아버지의 여생을 위해 고향집을 새로 짓는 '생초짜' 남원 삼형제의 이야기 - 1부 아버지의초상 |[국내여행] KBS 20161012
[사람과사람들 49회 - 삼형제, 집을 짓다 / 1부 아버지의 초상]
가족이 살 집을 손수 짓고자 하는 ‘집짓기 열풍’이 뜨겁다
전라북도 남원의 어느 삼형제가
폐암에 걸린 아버지의 여생을 위해
고향집을 새로 지어드리기로 했다
그 후로 1년...
한번도 집을 지어본 적이 없는 ‘쌩초자’ 삼형제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했을까?
폐암에 걸린 아버지의 여생을 위해 새 집을 손수 지어드리기로 한 삼형제. 집을 지으며 삼형제는 아버지를 비로소 이해했고, 아버지의 가슴 시린 초상과 마주하게 되었다.
#휴먼다큐 #국내다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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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삼형제, 집을 짓다 - 2부 가족의 귀환' 은 내일(2/25) 6시 공개 예정입니다 🙂
효자 삼형제의 이야기에 참 도전과 감동이 됩니다.
고향, 집이 주는 의미는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그라 들어가는 어머니 아버지는 당신이 손수 만든 집이 편할터,,,,,, 엄마 아빠는 그게 아쉬울뿐
아름답고 의미있는 삶이네요. 행복하세요.
하늘이 내린 효자들이네요ㅡ
너무 좋은 영상이다 아..
good
아버지 어머니 오래사세요
이런 착한분들도 계신데
나이드심 지식말좀 들으세요
깨밭 놔두지..새집이 뭐 좋다고 효도를 헛투로 한다.
아기 댕댕이 발길로 차는 나쁜 사람들, 동물학대하는것 아셔야합니다..나는 이프로램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