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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매번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더 의미가 있는 사연, 말씀, 업로딩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건 진짜 겪지 않고서는 함부로 말을 못 얹겠는 사연이네요
내나이 서른에 독립해서 5년을 나가 살다가 할머니가 치매가 걸리셔서 어머니가 혼자 케어가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2년정도 흘러 아버지 또한 치매가 오셨지 그렇게 두분이 모두 치매가 걸리셨고 난 직장까지 그만두고 할머니 아버지 대소변 받아내는건 일도 아니고 별일이 다 있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4년동안 치매를 앓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리고 5년을 더 아버지를 모시다가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그렇게 9년동안 할머니 아버지가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고 장례를 모두 마치고 어느날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려고 거울을 보는데 참...기쁘더라...드디어 끝났구나..드디어 해방됐구나..행복하더라 난 불효자냐?저 고통은 겪어봐야만 아는거다 누가 저 여자를 욕할수있나.. 또 한편으로 겁난다...어머니는 치매가 걸리지 않기를...그리고 하늘이 있다면 거기서 할머니 아버지 두분모두 평안하시길..
잘듣구가요🙏🙏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마왕
고맙습니다
그립네요 특히 오늘 더 ~~
진짜 겪어보지않음 모른다. 쉽게남의 말 하지마라. 입을 가만두지않겠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뒤늦게 죄책감에 봉사를 하고 다녀도 아빠한테 하는 게 아니게 될 겁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종교적 비유 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