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ulder To Cry On💛 -Tommy Page (Live in Korea 1994)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12
@fkffkfnffn82376 ай бұрын
73년 아줌마인데 가끔 내 위로가 돼 주는 노래고 고딩 때도 위로가 돼 준 노래, 가사와 목소리로 많은 밤을 여고생때 울었고 지금 50 넘은 나이엔 지나간 과거가 생각나 울컥한 노래다.. 천국에서는 모든 고통 내려놓고 행복하시죠,, 당신은 내 고등시절과 지금 갱년기 시절 기대어 울 어깨가 되어즌 고마운 분이셨어요
@user-xb4wm1vg3c
6 ай бұрын
73년 소띠 반가워요,고3첫사랑 그녀와 뮤비 커피숍에서 손잡고 따라부르던 노래 첫소절Life is full.. 그 달콤한 토미의 목소리 소년인 내가 퍽이갔지ㅋ 마주잡은 손에 땀이 매치던 그 순수함 그 순수함은 어디로.....
@bramblette2019
6 ай бұрын
🤗🤗네에~^^저에게도 추억이 많은 곡입니다~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lusianamurni_7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video ❤❤
@zzondi8 ай бұрын
아모르 초콜릿 cf에 나왔던 그 노래...i'll be your everything과 함께 나의 노래방 애창곡...중학교때 토미페이지의 노래와 그 핸썸한 외모는 진짜 설레임 그 자체ㅜㅜ 이젠 천국에 있을 토미ㅜㅜ
@bramblette2019
8 ай бұрын
🙂네에~저도 좋아했어요~🤗그립네요~ㅠㅠ
@janetkon
7 ай бұрын
He the best
@user-yx1zk5xc7p
7 ай бұрын
보고싶네요..토미형 지금도 술 한잔하다 옛 생각하면서 자주듣곤해요^^
@orlandoleguizamon59466 ай бұрын
👏👏👏👏👏👏👏👏👏👏👏
@shs8926 ай бұрын
톰크루즈 순한맛
@bramblette2019
6 ай бұрын
☺️☺️네에~^^적절한 표현이시네요~ㅎㅎ
@user-od7pd6fe4q6 ай бұрын
Bokap seperti teman asyik lagu ini to bokap disurga asyik.
Пікірлер: 12
73년 아줌마인데 가끔 내 위로가 돼 주는 노래고 고딩 때도 위로가 돼 준 노래, 가사와 목소리로 많은 밤을 여고생때 울었고 지금 50 넘은 나이엔 지나간 과거가 생각나 울컥한 노래다.. 천국에서는 모든 고통 내려놓고 행복하시죠,, 당신은 내 고등시절과 지금 갱년기 시절 기대어 울 어깨가 되어즌 고마운 분이셨어요
@user-xb4wm1vg3c
6 ай бұрын
73년 소띠 반가워요,고3첫사랑 그녀와 뮤비 커피숍에서 손잡고 따라부르던 노래 첫소절Life is full.. 그 달콤한 토미의 목소리 소년인 내가 퍽이갔지ㅋ 마주잡은 손에 땀이 매치던 그 순수함 그 순수함은 어디로.....
@bramblette2019
6 ай бұрын
🤗🤗네에~^^저에게도 추억이 많은 곡입니다~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Thank you for this video ❤❤
아모르 초콜릿 cf에 나왔던 그 노래...i'll be your everything과 함께 나의 노래방 애창곡...중학교때 토미페이지의 노래와 그 핸썸한 외모는 진짜 설레임 그 자체ㅜㅜ 이젠 천국에 있을 토미ㅜㅜ
@bramblette2019
8 ай бұрын
🙂네에~저도 좋아했어요~🤗그립네요~ㅠㅠ
@janetkon
7 ай бұрын
He the best
@user-yx1zk5xc7p
7 ай бұрын
보고싶네요..토미형 지금도 술 한잔하다 옛 생각하면서 자주듣곤해요^^
👏👏👏👏👏👏👏👏👏👏👏
톰크루즈 순한맛
@bramblette2019
6 ай бұрын
☺️☺️네에~^^적절한 표현이시네요~ㅎㅎ
Bokap seperti teman asyik lagu ini to bokap disurga asy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