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lic first met in dreams, Changnyeong Bibong-ri Neolithic ship
On September 12, 2003, the Korean Peninsula was hit by the Typhoon Maemi(cicada).
As the typhoon moved along the southern region and passed through to the East Sea within 7 hours, it gave massive damage.
Bibong-ri Drain Facility bordering with the Nakdong River, Changnyeong-gun, Gyeongsangnam-do was also flooded by the typhoon.
However, because of this typhoon, we were able to excavate valuable relics from the Neolithic Age.
The valuable relic we've found is the Neolithic ship made 6,000 years ago, excavated in Bibong-ri, Changnyeong-gun, Gyeongsangnam-do.
#Kheritage #Kheritagetv #KoreanHeritage #Korea #KoreanCulture #Bibong-ri #Neolithic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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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선박이라는 것이... 동영상에서 빠졌네요
지금의 내나이는 58세. 내가 13살때쯤 창문여고 뒷산으로 놀러간적이있었다.자주 놀러가는 낮은 산이다.
임학종 교수님 대단한 집념 존경스럽습니다
꿈도 참용하네요
조선왕국 대한민국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네요
아니 진짜 우리나라 뭐임??ㅁㅊ
중딩 때
꿈이라는게ㅡ참 신기하네요
근처 박물관에서 여기 도토리와 망태기를 본적 있는데 그때 들었던 생각이 와 이 망태기를 몇천년을 쓰고있네 였습니다.
결국 포크레인은 자기 자신한테 갔다는게 킬포~ㅎㅎㅎ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발굴상황 흥미진진해요ㅎ 조개 쌓여있는 곳을 보게되면 그냥 지나치지않게 될 듯
도토리 한줌이나 나왔다는 것은 선사시대인들이 도토리를 식량으로 먹었다는 뜻이다. 60이 된 나는 종손으로 어릴 때 증조모님과 같이 살았다. 겨울 어느날 할머니께서 화로불에 구운 도토리를 까서 내 입에 넣어주셨다. 아주 쓴맛이 날 줄 알았는데 뜻밖에 구수하고 먹을만 했다.
그러니까 저 내륙지역이 바다를 접한 해안이었던 적이 있었다는거네 ... 와 !
박물관 1층에서 보고 이게 뭐야 했는데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소오름ㄷㄷㄷ
임학종 실장님 셀프 굴착기 받으셔서 여름에 시원하게 일하시겠네요!
Fascinating stuff!
발굴에 수고한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