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ther who soothes her daughter Hyori's trauma
Ойын-сауық
"Do whatever you want in front of your mom." Mom who soothes her daughter Hyori's childhood
#Mom, I want to go on a trip alone #Lee Hyo-ri #Trauma
📌 Replay on the official home: tv.jtbc.co.kr/travelwithmom
📌 #Streaming on TVing: tving.onelink.me/xHqC/1vihef6r
Пікірлер: 12
효리너무 사랑스런딸이다. 어떻게아버지란 사람이 저렇게예쁘고 사랑스런딸을 귀여운막내딸에게 까지 혹독하게 했을까요 😢
너무 예쁜 영상..엄마 손맛 칭찬하는 딸. 그말 하나에 감동하는 엄마^^ 홍합만 골라먹겠다는 딸, 하고싶은거로 다하라며 홍합 골라주는 엄마♡
딸이 진짜 슈스였는데 참 검소하신 느낌....
@codemansionis
6 күн бұрын
정말 꾸며내지않은 진솔함.. 딸이 어마어마한 슈스였는데도요
엄마랑 단둘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지금은 그럴 수 있는데 엄마가 없네요 ㅜㅜ
우리엄마는연세드시니까손하나까딱안하시고내가다해드려는데어머님은그연세에딸을위해해줄려고하시는게너무건강해보이고너무보기가조아요오랫동안건강하게잘지내시구행복하시구이제는울지마시구어머님자존심도조금내려놓은시구편안하게지내세요~~^^♡♡♡
어머니 단순 순수하시고 잘해드리세요 모든것 지나가리라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맘대로 다 하라면서 뭔 얘기만 할라치면 회피하고 말 다 짤라먹으면서 무슨 . 자기가 조금이라도 불리하고 자기 잘못은 죽어다깨나도 인정안하고 진심으로 사과도안함
@rriakq
5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익명으로 인터넷 상에 쓰는 댓글이라지만 타인의 부모님에게 말이 좀 심한 것 같네요. 우리의 부모님이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댓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속상할 것 같아요. 각자 가족의 깊은 속내는 그들만이 알거에요. 카메라 앞에서 깊은 얘기를 드러내는 게 일반인인 어머니는 쉽지 않을 수 있잖아요.
@benisyde6712
4 күн бұрын
너무 상처받고 힘들었어서 아픈기억을 되새기고 싶지 않으신듯
홓합골라먹었다던데 그걸 안 혼내는 부모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