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뚜바가 퇴원하고 뚜리가 임시보호로 삼촌한테 가게 된 이야기에요. 사실 아픈 뚜바 시절 영상들은 간호하느라 바빴던 것도 있지만 저도 다시 열어보기가 싫어 그당시 올리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두달여만에 연휴동안 그 당시 영상들을 열어보고 지금은 마구 뛰어댕기는 뚜바를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슬픈장면들이 많지만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해볼게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user-dk5qk8td7b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무지개다리 보냈었던 아이들 있어봐서 그때의 심정 조금은 알것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해요..이일이 그냥 쉬운일은 아니니깐요!!! 홧팅 합시다. 뚜뚜 아부지~^^

@robinkim6304

2 жыл бұрын

참ᆢ저게 진짜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뚜뚜아버님 (뚜남매는 효도해야겄다 ㅎㅎ) 더구나 본지 얼마 안 된 아깽이의 마음을 읽다니ᆢ재능 플러스 무한관심ㆍ애정 없음 절대 불가능하죠 새삼 존경스럽네요 짧지 않은 영상 편집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착해지는 밤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user-wq7fw4lb2m

2 жыл бұрын

싱글대디면서도 어찌 뚜바의 서럽고 아픈 심정을 그리도 금방 알아채고 털옷 입고 아가 안아주고 끝내 밥까지 거부하자 다만 꼬~옥 안아주는 어미의 몸짓을 하셨을까요 뚜리 아부지는.. 뚜바 아부지 되려는 본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뚜리 밥 곳곳에 숨겨놓고 외출하는거며 잠시 삼촌네에 뚜리 입양 보내며 애틋해 하는 모습 하나하나 예사롭 지가 않아요. 슬프고 가슴 애리고 경이롭고 이제는 옛말하는 현재가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날들이네요 ^~ 뚜리뚜바야~ 아부지랑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꾸나♡♡♡

@ym.h

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뒤늦게 올린이유가.. 지난날 박뚜아빠도 뚜리도 뚜바도 짠하고 힘들었던 ... 하지만 현재는 똥꼬발랄 뚜남매 ㅋㅋ해피해서 즐겁다 뚜리뚜바 사랑해 😍😘😽😸💕

@user-sd6ot6mz2t

2 жыл бұрын

뚜 아부지 고생 많으셨네요.ㅡㅡ

이남자 너무 섬세하네... 어떤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건지 이런 다정한 사람으로 ...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myeongseonkim9095

2 жыл бұрын

그런감정을 느끼신 백호님도 참 따뜻하고 섬세한분 같아요

@user-ow3kk1yx8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보면서 매번 느끼는 생각

@sumikim462

2 жыл бұрын

@@user-km7jr1yl1v 어머니? ㅎ ㅎ 이시지 ㅎ

@ssammim879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쥔장님 넘 매력있으심 ㅎㅎ

1:02 수의사님 무의식중에 계속 만지고 계시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ossjunkie720

2 жыл бұрын

주인님이 수의사님 계속 만진다는줄 ㅋㅋ

저도 아가 처음 샵에서 분양받았을때 범백+허피스 양성이었는데 아가가 너무 작아서 생존확률 1프로란 말을 하면서 조심스레 결정을 물어보더라구요.. 발생 비용과 치료과정 안내와함께.. 그때 정말 단 일초도 고민하지않고 무조건 고쳐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이 결정은 아직도 너무 잘했다 생각되는 일중 하나에요.. 정말 죽을고비 너무나도 많이 넘기면서, 허피스는 나았는데 파보가 쉽게 낫지않아 아가의 크는 모습을 격리복입구 병원면회로 지켜보며.. 파보는 면역력 싸움이라서 백혈구 수치만 정상으로 회복되면 퇴원할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걸고 버텼던 것 같습니다 아침 8시마다 채혈을 진행하고 가장 중요한 백혈구와 기타 혈액 성분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매일매일 체크하기때문에 새벽에 잠깐 잠들어도 눈이 여섯시면 떠져서 두시간 기다리다가 아침 여덟시 땡치자마자 매일매일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내요 오늘은 백혈구 수치 어떠냐고. 떨어졌다고하면 정말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구 정상회복직전이라고하면 정말 집에 데려올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서 기분이 좋았던게 생각나네요 영상 보면서 정말 공감되었던 부분이.. 병마는 정말 가혹한게, 백혈구 수치 정상으로 회복 유지가되어 퇴원확정을 받고 캐리어에 아가가 좋아할만한 부드러운이불과 애착인형 넣고 설레서 갔는데 마지막 채혈을 돌렷는데 다시 악화되었다해서 못데려온 기억이나네요 그 말에 병원에서 창피해서 울지는 못하고 집오는 길 내내 계속 울었던 것 같아요 범백과 파보가 지나가고 드디어 아가 집으로 데려왔는데 처음 봤을때보다 나름 커져있어서 슬프면서도 귀엽고 대견했던 감정이 생각나요. 기쁨도 잠시, 퇴원후 한달만에 사료를 삼키지 못하길래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정밀검사를하니 파보 투병동안 아기가 구토를 너무많이해서 식도가 다 녹아 붙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식도벌루닝을 위해 NICU에서 신생아전용 카테터를 확보했지만 그마저도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작은 몸이라 수술을 위해 두달동안 목표체중을 만들어오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열심히도 먹였어요 ㅠㅠ 식도가 완전히 붙진않아서 유동식의 식사만 할 수 있어 로얄캐닌에서 나오는 유동식 식사에 차오츄르 타서 먹이는데 정말.. 조금이라도 더 주고싶은 마음에 츄르 조금이라도 많이 들어가서 되직해지면 그새 삼키지못하고 바로 토해내더라구요.. 정말 삼킬수있는 딱 그 적정농도를 저만 귀신같이 터득해서 살찌우는 담당은 저엿네요 .. 벌루닝은 2-3회 예상했지만 운좋게도 1회만에 식도가 넓어졌고 지금은 너무나도 예쁜 성묘가 되었답니다!! 우리아기에게 새 생명을 준 백산동물병원 의료진분들과 저의 병간호를 도와준 주변 사람들 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나면서 혼자 엄청난 장문을 썼네요 ㅠㅠ 전 아직도 그때의 아가 사진을 보지못하지만, 가지고는 있답니다.. 아무튼 샵에서는 절대 분양받지말구, 생명을 지켜낸 결과는 너무 달콤하고 행복하다는거 쓰고싶었어요!!

일흔을 훌쩍 넘긴 할머니가 생명을 귀히 여기는 가슴 따뜻한 젊은이 때문에 코끝이 찡 합니다. 길러주신 그의 부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떤 부모님 밑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셔서 저런 작은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셧는지, 보는 내내 뭔가 마음이 뭉클 하네여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금 다시 봐도 묘연이라는 게 참...엄마 품처럼 느끼게 하려 극세사 옷 입으신 모습은 다시 봐도 참...뭉클;; 뚜뚜 남매 아버님도 훗날 애 아빠 되시면 육아 프로급이실듯요...아...아직 결혼ㄷ.....

@myeongseonkim9095

2 жыл бұрын

뚜아버님이랑 뚜삼촌 혹시 유치원 하실 생각은 없으시죠...?? 저희 아이부터 예약하고 싶은데요 ^.^

@user-ok3bq1zk4n

2 жыл бұрын

굳이 명존쌔를 날리시네ㅋㅋ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초보집사라시지만, 냥이 케어하시는게 굉장히 섬세하셔서, 남성분이신데도 베타랑캣맘들 못지 않으신것같아요. 죽어가던 두 아깽이가 님같은 분과 연결된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생명을 귀히여기셔서 기꺼이 짊어져주신 갖은 노고와 희생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user-gm3vm9uq2x

2 жыл бұрын

남성분이라고 여성만큼 못 할거라 생각하시는 것도 편견이긴 합니다… 양육은 여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성 고정관념이죠…..! 뚜리뚜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

@user-gc7kw1ov3q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예요~~ 눈물났어요 ㅠㅠ

@user-vd8zi5ww5o

2 жыл бұрын

@@user-gm3vm9uq2x 근데 현실에서는 사실이니까요 생각보다 행동이 따르거나 사람이 바뀌는 건 어려우니까 저런 말을 하신 거 같네요

@guy31012

2 жыл бұрын

@@user-gm3vm9uq2x 진짜 ㅇㅈ합니다. 쓰니분이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셨네요... ㅡㅡ

@7mmalltheway

2 жыл бұрын

평생 수많은 강아지 고양이와 자랐습니다. 초보 아빠라 더 극진하게 돌보시는 것 같아요. 저런 아픈 아기야 정성을 쏟아야 하지만 동물들은 사람 생각보다 강해 너무 걱정에 사로잡혀(?) 사시거나 큰 돈을 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새 반려동물 유튭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동물 병원의 상술에도 넘어가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있고요.. 과학적인 민간 치료법을 알아두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뚜바가 마스크 끈을 삼켰을 때 위 세척은 안해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풀을 좀 뜯어 먹게 두었으면 토나 응가로 나왔을 꺼에요. 위 세척을 바로 하셔 거액을 벌어들이신 병원 선생님이 야속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늘 털옷을 입고 계셨던 이유가 뚜바를 위해서 였군요.(더운데 왜 저 패션인지 궁금했던 1인) 뚜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뚜리뚜바는 다정한 아빠, 삼촌과 늘 행복한 묘생이 되길

@myeongseonkim9095

2 жыл бұрын

저는 네즈미님의 댓글을 보고 털옷의 이유를 알았네요 센스 굿👍

@rokie589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작년 겨울 영상인가 했어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와아 진짜 이런 남자가 아빠, 남편인 미래의 가족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ㅜㅜ

세상엔 착한 사람도 있구나.

@user-tv2uh7bn6m

2 жыл бұрын

많아요 ㅎ

따뜻한 털옷 입고 안아주면서 얘기 나누는 모습이 너무 따수워서 울컥했어요 ㅠㅠ 아기가 건강해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

우리 딸들이 이런 남자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물론 우리 딸들도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많고 섬세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줘야겠지만...

뚜리뚜바 아빠님 애기들 안아 키우는 것 참 감동적입니다. 아가들 밥주고 돌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만, 품에 안고 심장소리 들려주며 온기로 키우는 것 정서적으로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pt2pz1mh2r

2 жыл бұрын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뚜바도 아빠진심 알고서 쌔근쌔근 잠들었을거예요..~~♥♥ 야옹이들이 다 알아 들어요. 사람이 알아듣는다는걸 몰라서 글쵸...

일등신랑감! 하늘이시여 부디 지혜롭고 고운 그녀가 이집댁에 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뚜바야 진짜 고생했어 얼마나 아팠을까 입맛도 완전없지 뚜리뚜바 아버지 고생 많으셨네요 앙

뚜바한테 말걸어주시는거 너무 ..눈물나요..대체 이런남자 어디서 나타난걸까요. 알고리즘 따라왔다 눈물한바가지 뽑고 구독누르고 가요.진짜 너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아빠를 뚜리 뚜바가 만나서 너무 다행이예요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둘째를 구조해서 노견 2마리랑 첫째랑 키우고 있는 상태에서 아가 냥이 한마리를 구조해서 임보를 한달가까이 하면서 입양을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영상보고 그냥 맘을 굳혔네요. 좁아도 애들이 너무 많더라도 그냥 제가끝까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우리 다섯째도 잘키워야겠어요 . 감사해요

@user-xk3qu2kq6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말거는 장면 보면서 울고있네요ㅠ ㅠ 이렇게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상황 자체가 희귀영상이긴 하지만 진짜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인거 같음. 초보집사인건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거 같음. 진심으로 대하는 영상보고 댕댕이 집사로서 진짜 많이 배우고 감. 생명을 쉽게 보지 않고 그 생명을 책임질려는 모습 너무 멋있고 대단합니다. 아가리 동물보호 외치는 사람들보다 더 멋있으세요.

뚜리뚜바 그리고 뚜아부지 뚜삼촌 고생많았어요~ 댓글 보내주신 고마운 구독자님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흑..나 엄청 울었네..뚜아빠도 뚜삼촌도 너무 착한 사람들이고,,참아준 뚜리도,,살아난 뚜바도 너무 감사하다..

뚜바 안고 넌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뚜아빠 뚜삼촌 존경합니다.

울 냥이도 저만할때 버려진 아이 데려왔는데 ..코로나 장염으로 입원도 하고 죽다 살아났네요 ㅎ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요ㅎ 그 계기로 길냥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처음엔 한곳만 밥 챙겨줬는데 지금은 네군데 ㅠ 그래도 쓰레기 뒤지는것 보다 낫겠지싶어 열심히 챙겨주고 있네요 잘 먹는 거 보면 흐뭇하구요 ㅎ 사료값이 많이 올라서 흑흑~모든 길냥이들이 로드킬 안 당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지금보면참뚜리도안쓰럽다.뚜아빠만나기전얼마나힘들었을까?😭그래도잘버텨준우리뚜리사랑한다😊부디꽃길만걸으렴~

뚜바가 이런 아이였구나. 뚜바야 난 언제나 널 응원할거야. 뚜리뚜바 집사님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뚜리뚜바 아빠.... 오늘.. 저를 울게 만드시네요.... ㅠㅠ 세상이 무너져서 살기 싫은 뚜바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애기 마음까지 생각해주면서 털옷에 품고 다독여쥬는거 너무 따수워서 눈물나요 ㅠㅠ

눈물낫어

정말 감사해요.....떠나 보낸 아가들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습니다....따뜻하신분...감사해요..감사해요 정말ㅠ.ㅠ

조곤조곤 뚜바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뚜아빠 보면서 눈물이 핑~ 부자가 생이별을? 해가며 살려낸 뚜바... 그래서 지금 똥꼬발랄한 모습 볼 수 있게 됐네요... 뚜아빠, 뚜삼촌, 박뚜리까지...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뚜리뚜바 로또맞았어요 이래 잘돌봐주니 많이커고건강하니 넘!~~~~~~~~~~~~~~~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젖은털의 뚜바가 짖는것도 힘겨워보이는데 그런 뚜바가 현재는 저런 모습이라는 거죠...? 반려묘들은 사랑은 물론 지갑으로 키운다고 하던데 저도 예전에 멍멍이가 디스크로 수술비만 3백 넘게 들었을때 따로 수입도 없고 아픈 걸 지켜볼 때마다 멍멍이 붙들고 많이 울었거든요 결국 할부로 갚고 그 후로도 멍멍이는 10년을 넘게 총 16년 같이 있어줬어요 뚜아버지도 따로 생계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책임감이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돈은 참 많이 깨트린 저희 멍멍이는 제 인생에 많은 추억과 가르침을 준 친구에요 지금은 제 기억속에만 있지만... 저는 뚜리뚜바 보면서 우리 멍멍이 두리가 너무 보고싶고 또 그 보고싶은 마음을 영상을 보며 위로 받아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름도 비슷하네요 우리 멍멍이 두리와 뚜리) 뚜아버지 뚜삼촌도 그런 추억을 앞으로 저희 구독자들과 많이 나눠주실거죠? 그런데 그 와중에 감동파괴하는 뚜리의 냥아치 같은 행태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무죄임당 이번편 스토리가 있어 너무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아니 댓글들이 왜 다들 뭔데 운다그래 했는데 내가 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 밥 포기하고 차분한 톤으로 만져주는게 뭔가..저도 위로 되는거같구ㅠ

저 당시 뚜바 범백 이후 저체온에 퇴원 못했다는 소식 보고 살기 어렵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범백 치사율이 워낙 무서운지라. 잘 버텨서 정말 다행이에요.

뚜 아빠ᆢ엄청 애 많이 쓰셨네요~ 특히 아픈 뚜바 보살피는게 보통일이 아니었을텐데ᆢ요새 뚜리랑 같이 노는거 보면ᆢ진짜 대견합니다~~^^

눈물 한바가지로 본 영상 입니다.집사님의 사랑으로 한 생명이 삶을 이어가게 되었군요.애쓰셨습니다.삼촌도 뚜리도 힘을 보탰군요.역시 사랑 만한 보약은 없나 봅니다.

진짜 이렇게 키웠으니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겠다...

뚜바가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결말을 알고나서 영상을 보는거니 슬픈 마음이 덜한거같아요 고생많으셨어요

뚜바가 이렇게 아팠었구나ㅜㅜ 지금 완전깨발랄 날아다니는데 뚜버지,뚜삼촌 고생많으셨어요~ 의젓한오빠 뚜리도 홧팅이욤^^

묘생을 포기했을때 뚜아빠가 손잡아줘서 다시 소생한 뚜바야...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뚜아빠 뚜삼촌^^!! 좋은 사람들인것 같아요~~

뚜바야..눈물왈칵 쏟아지네 .지금은 마음도 몸도 치유돼서 너무 다행이야.따뜻한 아빠만나서 다행이다.

같은 고양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우렁찬 목소리를 듣자하니 만수무강할 목소리다. 앞으로 행복한 캣잎길만 걷길 바란다. -엉아가

그렇게 유학 간 뚜리는 전투 고양이가 되고...

@user-vu4uo5bf2f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바가 똥꼬발랄 한것은 울 아부지 사랑과 정성 때문이구나~~!!! 뚜 아빠,삼촌 ~~♡ 정말 감동입니다 ~~😍😍😍

뚜아빠 아이들 대하는모습이 눈물겨워요 뚜바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셨네 뚜리도 한달이나 떼어놓고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아이들 구조하고 이뻐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기빕니다

뚜아빠 뚜삼촌 뚜리 뚜바 모두 고생했고 이젠 다들 건강하니까 행복하기만 하세요

먼저 뚜아빠 뚜삼촌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 생명을 지나치지 않고 건강할때까지 지켜주신것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뚜리 귀여운 모습에 반해 구독을 시작했는데 이런 힘든시기들이 있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광고보는동안 댓글보다가 뚜리가 입양갔다고 해서 놀란맘 붙잡고 영상을 보니 뚜삼촌에게 간거라 안심했습니다. 이제 건강하게 뚜리뚜바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뚜아빠 세상 멋지십니다~^^♡

뚜바가 뚜바아빠의 사랑과 노력으로 지금은 넘 활발한 아가가 되었군요ㅜㅠ 감사해요 뚜바 살려주셔서

뚜리뚜바아부지 같은 남자분 만나셔야 여자분들 맘고생 안할듯 해요~~정말 섬세하시고 저도 길냥이하나 밥을 늘주고 있지만 뚜리뚜바아부지 보면 정말 전 아직멀었나싶습니다 ㅡㅜ 감동적인 영상 감사해요~~그리고 아들셋이라고 하니ㅎ ㅎ 전 딸만셋인 집이거든요 ㅎㅎ

다시 정주행중인데, 울뚜버지야 말할것도 없고 새삼 뚜삼촌께 감사하네요. 며칠만 임보에서 무려 한달을(그 한달여를 한 성깔하는 뚜리에게 손발을 헌납해가며 고성질 고대~~로 )키우셨는데 흔쾌히 뚜리를 맡아준 뚜삼촌 아녔으면 뚜버지가 뚜바 케어하는데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싶네요.

뚜아빠의진심을 우리애기들은 잘알거예요 뚜바보니 맘이아프네요ㅠ 그래도 지금은 세식구같이 사니깐 보는제가뿌듯하고 앵복하네요♡

12:07 이 부분에서 바로 눈물 터졌어요ㅠㅜ 살고싶지 않아보이는 아이한테 아빠가 돌봐줄게 잘 이러고 속삭이시는 모습에서 너무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 찡하네요 뚜리뚜바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 좀 먹었지만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남자 모야.. 완전 냥이한테 진심 이잖아..

영상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ㅜ 소중한 생명 구해주시고 살고싶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뚜아부지의 섬세한 감정에 눈물 한바가지 쏟으면서 봤네요😢 어쩜 그렇게 세심하고 따듯한 마음을 가졌나유ㅠㅠ 단순한 맘마거부로 생각하셨을법도 한데 뚜바의 힘든 마음과 감정까지 들여다 보시다니…정말 바가지로 흘렸네요😭😭 뚜리랑 떨어질때도 감정이입되어서 너무나 슬펐답니다 요즘 울뚜리뚜바, 자상한 뚜아부지, 착한 뚜삼촌까지 저를 울리고 웃게하는 존재들이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정말 고마워요🧡🤎🧡🤎🧡🤎

아...절 이렇게 울리시다니.. 맘 아파서 울고.넘 감사해서 울고..뚜바를 넘 사랑하는 마음에 울고.. 지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축복합니다.. 뚜리.뚜바 .뚜아버지.뚜삼촌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뚜아빠 이미 훌륭한 아빠로 검증되었습니다.

진짜 이분들(뚜버지랑뚜삼촌)젊은분들인것같은데 애정도 깊고,아름다운분들이신것같아서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뚜리뚜바 키우는 집사님남잔데 여자인저보다더섬세하고잘해서 감동받고갑니다 그비결좀공유~~

지금은 건강하고 똥꼬발랄한 뚜바를 알고보니까 괜찮은데 참 가엾고 안쓰러웠네요ㅜㅜ 아픈 뚜바도 안쓰럽고 가엾지만 보내진다는걸 알고 이동장서 고개를 돌려 아부지를 외면하는 뚜리보니 맴찢 맴찢,,,뚜리도 아가인데,,,아픈동생을 둔 언니나 오빠의 외로움도 큰상처가 되네요 뚜삼촌의 뚜리사랑으로 치유되는걸 아는데도 마음 아프네요 첫정 뚜리,맞이에 대한 나의 무한애정이

꽁지네서 파양당한 아기를 쓰담으며 너의 상처받은 맘도 어루만져 줄수 있다면 하시더군요.뚜리는 온세상을 다 얻은거같았을거예요.온맘 다해서 아껴주신걸 알테니.그래서 지금 씩씩한거겠죠?좋으신분들 많은데 왜 학대나 유기는 줄어들지 않는건지 ㅠㅠ.뚜리 ,뚜바 참 좋은분 만나 다행이야.형제분들이 다 넘 따뜻하시네요.

영상보니 갑분 큰뚜냥님 정장핏에 치이고....... 뚜바야~~~잘 견뎌줘서 고마워엉~~ 큰뚜냥이인 아부지한테 효도하자 뚜리뚜바!ㅋㅋㅋㅋ

뚜아빠도 그렇고 뚜삼촌도 진짜 천사네요. 착한사람 옆에 착한사람. 이건 인생 공식인 듯

뚜바를 진짜 힘들게 살리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박수를 쳐드립니다

가족 모두 고생 많았네요. 그 중 뚜바가 제일... 운명으로 만난 아빠가 하필 너무 착하고 감수성이 깊어서 뚜바가 몸과 마음이 아픈걸 이겨냴수 있었네요. 아. 너무 감동적이예요. ㅠ 뚜바가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서 지금은 야무지고 말괄량이가 되었네요.ㅋ 뚜리.뚜바는 아빠 닮아서 착하고 마음도 깊당.^^

제가 데려와 돌보던 상처입은 채로 못먹어 말라있던 아기고양이랑 너무 똑같아서 눈물 나네요.. 우리 쪼꼬미는 결국 하늘나라로 갔지만 뚜바는 꼭 이겨내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플리스 입고 품에 올려서 이런저런 말 하는 게 넘 따숩다,,,

아 미치겠다 뚜리 너무 귀엽다 옆에서 쫑알쫑알 진짜 애기 키우는거 같네

뚜바 이렇게 건강하게 뛰어다니게 케어하신 뚜버지도 대단하고 뚜리 봐달라고 부탁하니 서슴없이 승락한 뚜삼촌도 대단하네요. 울 뚜남매 좋은 아빠, 삼촌 만난 것 같아요. 뚜버지, 뚜삼촌 두분 다 복 받으실 거예요. 항상 응원하고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좋은인연에 감사해요⚘

숱한 고비를 넘기며 오늘의 밝고 건강한 뚜바가 존재하는것에 뚜버지님과 뚜바에게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내어드리는 부모의 마음과 정성이 아니였다면 오늘의 뚜바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을런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네요. 뚜리와 뚜바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냥냥이로 살아가도록 늘 애쓰시고 사랑 주시는 뚜버지님 감사합니다~♥

아~ 이밤에 눈물 터졌어요~ 아가들을 단지 먹이고 돌보기만하신게 아니라 온 마음을 다 주신 멋진 진짜아빠! 뚜바도 뚜리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넘 감동이네요~ 두 아이 다 집사님 앞에 나타난덕에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엄마잃은 아깽이들 넘 불쌍해~~~ ㅠㅠ

어짬 이리도 섬세하게 잘 케어를 하실까... 키울 자격이 있는 분...*

뚜리 삐졌어 뚜아빠가 여기봐라해도 얼굴 돌리고 있네.. 🙂똑똑 다 알아 들었어...

아기뚜리능 너모 귀여운데 아픈 뚜바는 안쓰럽다능 ㅜㅜ

뚜아빠,뚜삼촌 다정다감하고 사랑을 많이많이 주셔서 냥이들이 집사님을 엄청나게 사랑해줄것입니다.복많이 받으시고 뚜리,뚜바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우.. 진짜.. 오늘 눈 화장 정말 잘 되었는데.... 덕분에 울어서.. 엉망 되었어요... 근데.. 정말... 뚜바에게 하는 모든 말이 감동적이네요... ㅠ-ㅠ

뚜리뚜바가 뚜아빠를 만나서 너무 다행입니다~^^♡

아빠의 사랑과 정성으로 뚜바가 건강하게 나았군요..

스윗하고 따뜻하지만 허당끼가 좀 있는 뚜아빠&뚜삼춘.. ㅎ 어여쁜 귀욤뽀짝 울 뚜리 & 뚜바.. 하루 하루 고생했던 고알못 시절을 지나.. 넘 사랑스런 뚜패밀리 .. 조곤조곤 스윗한 뚜아빠 목소리에 뚜바도 힘을 냈나봐요 .. 뚜바야?? 아빠가 온 사랑을 다 주었단다 💕 이와중에 “밖에 성질 드럽고, 괴팍한 언니도있어” 울.. 뚜리 공주님이였던 적이 있었죠 ㅋㅋㅋ

저도 첫째냥이 키우는 도중 탯줄도 그대로 있는채 버려진 애기냥 발견해서 치료하고 3시간마다 분유먹였는데 결국 고양이 별로 간 저희 포옹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뚜바 건강하게 잘자라서 다행입니다 아프지말자 애기들아♡

에고 눈물나네요 고생 많았어요 이젠 뚜리뚜바 건강하게 행복만 할거에요^^

뚜바의 포기한듯한 표정과 행동 그리고 뚜리의 슬퍼보이는 뒷모습까지 짠한 영상이였지만 뒷얘기도 꼭 올려주세요!!😻

@user-pt2pz1mh2r

2 жыл бұрын

글쵸...저도 ~~~^^궁금!!!~~

@myeongseonkim9095

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

사람이고 동물이고 맘의 상처가 가장 큰 병인듯. 뚜바 집중케어하신거 아주 칭찬^^ 아빠의 노고와 뚜리의 희생이 뚜바를 살렷고만.

두 분 다 착하심😭 뚜리 다시 집에 왔을 때 반응 궁금하네요.😏

헐 나중에 커서 화장실에서 모래놀이하는 그 고양이들이에요??? 세상에... 온갖 애정을 쏟아 부으면서 키우셨구나ㅜㅜ

아~ 진짜... 눈물이 나서...ㅠㅠ 아가들이 아빠의 진심을 안것같네요~^^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당~~~^^

뚜바야 ㅠㅠ 뚜버지 아픈아가 돌보시느라 고생많으셔요 ㅠㅠ 아웅 ㅠㅠ 동생때리면 안된다에서 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 아웅 더운데..ㅠㅠ 털 옷...

젊은 양반이 애쓰셨네요 따뜻하신 마음이 아기들에게 잘 전달 돼서 건강 하네요 변함없이 애기들과 행복 하세요 진심 !!

뚜바가 아빠 사랑으로 씩씩하고 튼튼해졌네요ㅠㅠ 코 끝이 찡ㅠㅠ 우리 뚜바 뚜리 다시는 아프지 않고 평생 건강하길 🙏

큼... ㅠㅜ 이렇게 된거였군요... 구조후 지금까지 중간에 뚜바의 잘먹고 잘뛰어다니고 뚜리랑 잘노는 영상을 계속 봐와서그런지 지금 보는 과거의 힘들었던 과정이 너무 울컥하네요 ㅜ.ㅜ 어른이 되서도 잠깐 체하거나 가볍게 앓아도, 특히나 혼자일때 너무 아프고 서러운데 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솜뭉치 애기가 큰 병을 몇개씩 끌어안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중간에 진짜 눈물찔끔했어요 ㅠㅠㅠㅜㅜㅜ 너무 슬픔... 뚜바... 뚜아버님의 애정과 케어가 진짜 부모의 마음을 담은게 느껴지고 지금의 뚜바를 봐도 본인을 책임져준 뚜아버님에 대한 확신의 믿음과 애정이 보이는것 같아 뚜바와 함께 병을 이겨내주셔서, 아이를 계속 붙잡고 키워주시고 지금까지 뚜냥이들 영상올려주셔서 뚜아버님께 감사합니다 ㅜ.ㅜ 중간중간 뚜리 사이렌 모드랑 자막 너무 웃겨요 ㅠㅠㅠㅜㅜ ㅋㅋㅋㅋ ㅠㅜ 그와중에 계속 뚜바장면때문에 또 슬프고... 뚜리 존재감에 또 귀엽고 웃기고... 슬프고... 그렇게 내내 봤네요 ㅠ.ㅜ 저도 이제 뚜가족편에 서서 뚜냥이들 시리즈 함께 계속 달리겠습니다 ❤

@0509jh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뚜가족 대열에(?)합류한 뚜삼촌님도 넘나 감동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user-km7jr1yl1v

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뚜리도 가야하는 상황이고 뚜바도 안스럽고 마음이 영~ 짠하네요 뚜바가 뛰어다니는 것을 못봤다면 정말 속상할번했는데 천만다행 건강한 뚜바를 봐서 마음이놓이네요~~ 집사님께서 애 많이 쓰셨어요😞😞😞

뚜리뚜바 아빠 어쩜 인성 품성 이리좋을까 동몰을 사랑하는사람 은 사랑이넘치은데 어쩜 그리도 사랑뚜리뚜바 를 사랑하는지 참 고맙습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좋은 아빠다...

뚜바가 저렇게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성장한 거였군요. 작은 생명을 살려내려 애쓰시는 모습이 뭉클했습니다. / 요즘 사춘기가 온 뚜리는 어렸을 땐 초개냥이였군요. 눈도 똘망똘망한 게 냥이계의 멘사일 듯. 넘 귀염귀염이네요.

뚜바야..많이 힘들고 고통이였구나!!!잘견뎌 내었던거 였구나~!!! 뚜아부지~정말 고생고생 맘고생 하셨네요..감사해요 살게해주셨어~ 아그들, 말 잘듣고 건강해야 한다..ㅠ.ㅠ

마음이따뜻해지네요 아직 어린 뚜바위해 뚜리를 삼촌에게 보내는마음 참 아프지만 뚜바건강을위해신경쓰는 뚜리뚜바 아빠집사님 마음이너무 예쁘네요^^건강하게 뚜리뚜바잘 키워주세요~~오래오래집사랑 츄르길 걷길 바랄께요

뚜바만했던 뚜리가 제법 커지고 뚜바가 뚜리만해져서 사진도 찍고 같이 사는걸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 시간속에서 뚜아빠, 뚜삼촌의 애정과 노력이 이 아이들을 이만큼 키웠다싶어 찡하네요. 매일 뚜리 뚜바가 엄청 기다려집니다.

뚜아빠 뚜삼촌의 희생과 정성이 뚜바를 살렸네요~ 존경합니다~!!!

집사님 손 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여자인 제 손보다 예쁘시다는~~^^ 뚜리뚜바 이젠 행복하고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뚜리뚜바 아빠 너무 고맙고 착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