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ity Called Heaven

남원시립합창단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
지휘/최 관, 반주/이영신

Пікірлер: 2

  • @user-nk5tu3wp4j
    @user-nk5tu3wp4j2 жыл бұрын

    나는 순례자 슬픔에 찬 순례자 이 거친 세상에 나 홀로 남겨졌네 내일의 희망도 없네 천국을 나의 집으로 삼으려 하지만 때로는 길을 잃고 내 쫒기네, 주님~ 때로는 어떤 길로 가야할지모르지만 나는들었네 천국이라는 도성을~ 천국을 나의 집으로 만들고 싶네~ 참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을 주고 위안이 되는 가사말 인것 같아요~ 소리도 너무 좋구요~! 너무감사한 노래입니다~

  • @harrykwak5757
    @harrykwak57572 жыл бұрын

    어렵겠지만 무반주로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