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기본정보 주소: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독정어린이공원)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1,05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근처 아파트 살다가 이 동네 주택으로 이사 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다 말하지 못한 장점이 너무 많아요. 너무 좋습니다. 이제 주택만 계속 살기로..

이번 영상 깔끔 하게 잘 받습니다. 그쪽 부근에 사는데 타운하우스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 영상을통해 궁금증 풀렸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양업 10년 했는데 하자없는 현장 본적이 없네요.동감합니다.잘 처리해주는 현장만 있을 뿐...아무리 꼼꼼하게 지어도 건축하자는 피할 수 없나봐요.영상 잘보고 갑니다.보정동에 아픈 추억이 있네요...나뿐 건축업자 한명 있으니 조심!!

한국은 건설사가 언론, 교육 모두 지배하고 있으니 아파트가 최고 소리 나오죠. 좁은 땅에 최대한 많이 똑같이 만들어 파는 시장 ... 그럼에도 사람들이 너무 좋아라 해서 선분양이 당연한 시장 ..공급자 위주를 넘어 공급자가 소비자 뒤통수 치게끔 만들어진게 한국 부동산 시장이죠

@찍사홍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많이요...

@applei5673

Жыл бұрын

?

@kimsoojeong6554

Жыл бұрын

흐르지오, 자이아가라, 통뼈 캐슬, 최근 신축아파트 대형건설사 신축 아파트의 어마무지한 하자 뉴스 보셨나요? 그들이 짓는 것이 아니고 최저가ㅜ입찰사가 짓습니다. 설계도 무시되고 업자들이 자기들 일하기 편한 방식으로 해 버립니다. 철근도 빼고 배수관이고 누수고…몰라라 합니다.

02:05 홍선생님 참 통찰이 좋으시네요 ㅎㅎ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결국 다 이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본질과 멀어지니 불행해질 수 밖에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자, 비교라는 결론에 동의, 공감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 영상에 저희 집(단독주택)이 중간에 나와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네요~ 찍사홍님의 정확한 분석에 감탄을 했습니다^^ 단독주택 라이프 추천합니다~~ㅎㅎ

내가 땅을 사도, 건축사와 업자들을 내가 다 핸드링 해도 24시간 지킬 수 없고,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사기 당하고 눈탱이 맞아요.건설업 자체에 왜 그리 제대로 된 업자가 없는지....이 분야에서 열에 아홉은 다 의문스러운 역량과 계산법을 가지고 있죠...이 보정동의 문제라기 보단 우리나라의 업계의 관행인데 이게 나아질 기미가 그리 안 보여요.

@moonsoonoh1775

8 ай бұрын

직접 건물 지어보니 건설업계 종사자 아니고선 짓는것도 똑같이 눈탱이 맞고 안 좋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파트 분양 받고 편하게 사는거겠죠. 하자 공공대응이 가능하니까요.

보정동 5년 살았었는데 입지며, 상권(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카페거리, 단국대), 자연환경(탄천), 학교, 학원등 전부다 밀집되어 있어 살기 진짜 좋습니다. 대신 언급된 타운하우스 가격도 넘사. 저도 여기 살면서 타운하우스 자주보러 가곤 했었는데 항상 내 땅사서 내가 집짓고 살면 가장 이상적이겠다 생각 많이 했었네요.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다시 살고싶은 동네 입니다 ㅎ

빠질게 없는 곳이네요 그만큼 비싸겠죠? ㅋ

단독을 짓고 나서 말씀하신 '비교'에서 많이 자유로워 졌어요. 예전엔 뉴질랜드, 스위스, 미국의 주거환경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내가 익숙한 환경에서 주거독립을 이루니 삶이 행복합니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50대중반 강남쪽 직업 아이들은 다독립 이런 경우 어디를 추천 하시나요?

구미동 살 때 산책 겸 운동삼아 자주 갔던 곳입니다. 정말 좋은 곳이지요. 나중 돈 벌어서 여기 집 짓고 살면 좋겠다라고 자주 생각했었는데. 한참 개발되다가 타운하우스 열풍이 조금 식었을 때 미분양도 생기고 개발역시 잠시 주춤거리다가 요즘은 정말 빈 곳을 찾기 힘들 만큼 주택들이 들어섰더군요. 개인 주택들도 꽤 들어섰고, 초기엔 넓은 터에 담장을 두르고 경비실을 설치한 다음 개인이 원하는 대로 저택을 지어올려 개인주택과 타운하우스단지의 장점을 합친 곳도 있었지요. 주택들이 너무 많아 난립된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영상에서 소개한 것처럼 접근성이 돋보이는 입지만큼은 정말 최고인 곳이죠.

우리동네다~~~ 완전 살기 좋아요~~

@user-rz2hr4qg8v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에서 거주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타운하우스..아파트와 단독주택의 단점을 모두 가진거 같아요~

@kimsoojeong655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조성된 곳운 땅값때문에 다닥다닥 붙엊ㄹ 수 밖에 없지만 그 이전에 조성된 곳들운 마당도ㅠ넓고 설계나 자재들을 나룸 잘 써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죠. 여기 살다 다른데 알아보면 속상해요 살기 좋운 동네입니다 모든 세대들한테…

책 출간 기대해봅니다

깔끔한 프로답다

저히 집앞까지 오셨네요 ^^ 말씅대로 신축중인 타운하우스 하자로 아주 시끄럽네요 정말 교통 상권 학교 학원가 모두가 완벽하지만 타운하우스도 너무 비싸서 나중에 알려주신 여주쪽으모 가서 살고싶네요~

동네사람들은 서울삼성내과로 다 갑니다. 단국대 뒷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좋아요.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리역 하나로마트가 가까워요

전문가들도 정말 공감하는 말이 ‘비교’가능한 표준성입니다. 긍정적 비교도 있지만, 부정적 측면의 비교가 너무 큽니다.

거기 가는데 29-1번 만 있는데 배차가 60분이고 토,공휴일 운행 안해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똑같이 생긴집으로 똑같이 지어서 살 것 같으면 왜 굳이 단독주택으로....내 취향과 성향이 묻어나게 내 마음에 맞게 지어 살아야 더 정이 가고 가꾸고 살 수 있는거같아요~^^

옆집 간격이 저렇게 좁으면 측간 소음 안들리나요? 저렇게 붙어있으면 그냥 아파트 살지 왜 타운하우스 가나요.

타운하우스 살 바에는 좋은설계, 시공자 붙여서 원하는데로 단독 짓는게 낫죠 ㅎ

@kimsoojeong6554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집 지은 분 여럿 있어요...문제가 다 있으셨대요 추가비용 요구하고 지연시키고, 내 돈으로 내가 고용을 해도 맘대로 안되는 게 집 짓기고 10년 늙는 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업자들...겪어보기 전엔 몰라요, 돈주기 전과 후는 정말 태도가 다르지요 ^^

보정동 타운하우스 타운하우스 절대 매마하지마세요..하자 진짜 많아요ㅜㅜ

저 타운하우스 살더라도 잘고치고 집에 만족하면 최고라는 소리.

과천양지마을 취재 부탁합니다~^^

보정동타운하우스는 한번 들어가서 살면 다른동네는 살기싫어짐.학군.주변인프라 뭐하나빠지는게 없는동네

타운하우스도 동간 거리를 3미터만 더 늘려도 살만할텐데 너무 붙여 지어요

결론을 압축하면 1. 살기에 참 편리하다 2. 대단지 아파트가 대단지 주택으로 변형된거기에 개성도 없고 특색도 없고 하청에 재하청 문제로 부실시공으로 인한 어느정도 주택의 하자는 감수해야 한다.

@찍사홍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특히 하청의 재하청은 대기업이건, 아파트건 어디건....ㅠㅠ

진리를 말씀하시네요

@찍사홍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가로 나가는 길이 담벼락으로 둘러싸인 길이라 걷기는 안좋아보여요..

타운하우스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단독주택 필지들도 섞여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센 게 문제죠^^

분석력이 역대급 최고십니다..!!

분당 구미동과 가장 좋아하는 동네네요. 전 여기서 힐스테이트 타운하우스(주택형, 지하, 1,2 층구조)가 제 로망입니다. 참고로 힐스테이트 테라스하우스 아닙니다.

살던곳 주위가 나오니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보정고 다니면서 저동네 산책겸 놀러가기도 했었었는데 ㅋㅋㅋㅋ

광교 테라스하우스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부탁드립니다

@WhRkfk

Жыл бұрын

자연친화적, 조용하고 좋음. 개인적으로 영유아자녀있는 집이나 자녀들 출가하고 부부만 있는 집이면 좋을듯

엊그제 방송 나온...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공사 개판쳐놓은 하자투성이의 집도 보정동 타운하우스 테라스 일삼구 뭐시기였죠... 거 참...쩝 아무튼 보정동 10년 살다가 (영상의 현대 테라스 하우스 근처..) 지금은 신갈 살고 있지만 정말 보정동은 입지로는 깔게 없습니다. 수도권 어디에도 5분 걸어나오면 대형상가들이 빽빽히 밀집해있는 주택단지는 없죠... 수천세대들이 밀집한 아파트 단지들과 함께 있다보니 근린생활시설의 혜택은 모조리 다 같이 누리고 죽전신세계 백화점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죠.. 한 15분 걸립니다. 저기 살때 걸어서 죽전 CGV에 영화 많이 보러 댕겼죠... 쇼핑 병원 학교 학원 지하철에 서울 나가는 급행광역버스...(8100번은 분당까지 정류장 죄다 다 서면서 판교IC 나가는 버스가 아니고 몇군데 안서고 바로 IC 올립니다. 진짜 완행이 아니라 급행이죠) 온갖 종류의 넘쳐나는 식당들... 없는게 없이 정말 최고입지는 팩트입니다 다만..직접 집 짓도록 알땅만 분양하는 부지 없이 죄다 타운하우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거... 같은 기성품이라도 단독주택이 아닌 오로지 타운하우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게 최고 단점입니다...

@kimsoojeong6554

Жыл бұрын

그곳은 정말 보정동 평균 떨어 뜨리는 곳입니다....분양 받으신 분들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문제는 항상 대응하는 태도인데, 관계자들 하는 거 보면....

Ill never understand this hate for single family houses in korea. I think most apartments in korea are constructed worse than alot of the new houses and you get the same lack of support.

시공과 설계에 참여한다면 타운하우스 최고네유😊

입지는 정말 좋네

비싼게단점인거같아요

저 현수막은 아마도 인근 타운하우스 공사 때문에 걸어 놓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 타운하우스 동네 부자들 정말 많아요. 롤스로이스 벤틀리가 즐비함. 추가로 저기 보이는 루시드 에버뉴는 정말 명품 타운하우스에요.

저희동네에 오셨네요 잘보고 있는 채널이지만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있는거 같아 글을 적습니다. 몇년째 살고 있지만 이런입지에 이런 환경 구미동쪽 말고는 운중동에서 가능한데.인프라 도보거리에 가능한건 이곳뿐일거 같습니다. 기존 타운하우스들(힐스테이트,스타클래스,루시드에비뉴,솔레뉴 정도가 10년넘은 기존 고급타운하우스 들이구요(현원재 포함) 산쪽으로 올라갈수록 신규로 지어진 적당한 가격에.일반 주택+타운하우스로 알고 있습니다 .필지 정리와 연대되지 않은 부지쪽과 하자부분들도 그쪽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이구요.. 아래쪽은 위로 올라가는 챠량들만 많아져서 차소리 더 자주 들리는거 말곤 기존과 다름없이 평온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더스테이는 산책하며 지나가며 봤지만 딱히 문제될 부분은 없어보였지만..이번에 들어온 테라스139? 유일하게 북향인곳인걸로만 봐도 고급에는 맞지 않는 조건인걸 알수있죠..하자 영상 저도 봤는데 입주민분들 안타까우시겠어요.. 상황만 되면 언덕 올라가기 전 위치한 타운하우스들은 아주 살기 좋습니다 .에비뉴 전 밑에 단지들은 도보이용도 쾌적하거든요 .참 좋은 동네인데 139? 쪽 하자하고 그앞쪽 단독주택 필지들 때문에 같이 폄하 되는거 같아 안타까워 거주민 입장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찍사홍

5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을 자체는 작년 답사지 중 최우수상을 주고 싶을 만큼 훌륭한 입지였습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 이슈로 거뒀었죠;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정보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입지가 골이 아파 포기했는데 입지가 괜찮다면 이곳은 가격이 뜨악 할거 같은데 하자? ㅎㅎ 타운하우스형 아파트 맘편해요. 아물론 여기도 단점 수두룩 하지만요. ㅎㅎ 단점없는 집 찾다 내인생 다 갈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jaehyungseo8928

Жыл бұрын

스타클레스는 올초 20.5억 거래됫습니다 ㅎㄷㄷ 해서 엄두도 못내고있는 1인입니다

하자는 모든주택의 문제 아닌가요 결론 까고싶다

추가 하나더 골프장 근처 강력 비추천 농약 미친듯이 뿌림.... 상상 이상으로 미친듯이 농약살포한다는것만 알면됨

@찍사홍

Жыл бұрын

아, 글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urnie465

Жыл бұрын

그럼 골프장 자주 가는 사람은요

@greatehan1630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신이 제일 쓸모없음 그럼 백현동 남서울cc에 모여사는 재벌들은 뭐임?

와우 닭장이네

헉 다닥 다닥 ㅠㅠㅠ 저러면 타운하우스주택에서 살 이유가 없지 않나요 ㅠㅠ ..세로 아파트 닭장이나 ,,가로로닭장 타운하우스나 ~~~아으!!

저런 타운하우스랑 아파트 별 다를게 없죠? 개인 공간 즉 정원도 조그만해요

결론은 생활환경 등등 입지는 좋으나 부실공사와 옆집비교? 때문에 안좋다 입니까?

아파트에 매몰된 사회라 벗어나봐야 타운하우스

ㅋㅋㅋㅋ 139 유명하지

보정동 타운하우스 15-25억해서 너무 비쌈 저돈이면 그냥 서울 들어감 전원생활하기에는 동백향린동산이 좋음

@marcescent130

Жыл бұрын

뭘 좀 아시네요 ㅎㅎ

산책을 해도 지루할 것 같은 거리로군~~

보정동은 용인에서 입지 최고입니다. 살아봤기에. 약간 언덕이라는거 빼곤 도보 가능거리에 병원, 마트, 편의시설 모든게 다 있죠. 도심형 단독주택이지 전뤈주택은 아니죠. 여기 비싸다고 하시는데 주변 아파트 값을 생각하셔야. 물론 단독이라 환금성은 떨어지고 관리비는 비싸지만 삶의 만족도는 차이가 크죠. 루시드에비뉴 경우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비싼 관리비 빼곤 ㅋㅋ 층간소음 하나만 벗어나도 삶이 편해지죠. 층간소음 벗어나려고 멀고먼 전원주택으로 갈수는 없으니..

투자도 애매하지만 저거부실공사해서 입주하고들어간사람 자기집인데들어가기 싫다드라구요 저런집들 보러다닌시절도있었죠 결국대단지 아파트로선택

여기 잘보면 괜찮게 지은집 몇개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말구ㅋㅋ

@kimsoojeong6554

Жыл бұрын

그 집안에서 사는 사람이 제일 잘 아는 거고 어떤 집도 주기적으로 유지관리 안 해주면 노화 되고 상합니다. 일반화는 위험하죠.

이번편은 뭔가 분석 내용이 살짝 좀 부실한 느낌??? 뭔소린지 도통?! 좋다는 건지 안좋다는 건지?

@찍사홍

Жыл бұрын

부족했다면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동간 거리가 참으로 답답 그 자체네.... 단독주택 최대의 장점이 이웃집과 직접 맞대고 살지 않아서 층간소음 측간소음 없고 동선 부딪힐일이 거의 없어 나름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건데 이건 뭐 다닥다닥 붙여지어놔서 측간소음 장난아닐거 같고 여름철 환기문제나 이웃집 음식냄새 소음문제 듣고 싶지 않아도 다 들어야하네. 보면 숨막힌다.

아파트 옆으로 자빠트린 집에 잘들 사네. 아파트에 사는게 너무 익숙해서 그런건가...

아파트보다 더 닭장같이 보이네 다닥다닥

그래서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내용이 산만하네요

가로 닭장 아파트 세로 닭장 타운하우스 난 공짜로 줘도 안 산다 개인주택이 최고다 집으로 돈 벌 일 없으니 말이다 울 동네 내 개인 주택이 최고다 경부 중부 영동 다 뚫려 있는 최고 동네

투자 가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