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해병대의 휴일은 여친 있으면 외출, 솔로는 위문공연 즐겨!

Ойын-сауық

Пікірлер: 385

  • @rokmc_ssul
    @rokmc_ssul2 жыл бұрын

    0:46 자막에 이동명령이 아니라 유동병력이라는 피드백이 많네요! 열심히 집중하면서 들었는데ㅜ 죄송합니다

  • @user-qn1qt2xu1x

    @user-qn1qt2xu1x

    2 жыл бұрын

    미필이죠?

  • @user-lb1mr2rx9t

    @user-lb1mr2rx9t

    2 жыл бұрын

    @@user-qn1qt2xu1x 이런애 특 미필임

  • @user-qn1qt2xu1x

    @user-qn1qt2xu1x

    2 жыл бұрын

    @@user-lb1mr2rx9t 20년도 군필임

  • @user-zj2bo9qg1g

    @user-zj2bo9qg1g

    2 жыл бұрын

    @@user-qn1qt2xu1x 어디군별 나오셨어요?

  • @jeung601

    @jeung601

    2 жыл бұрын

    이동명령 먼가했네요

  • @user-wi1ny1qx1o
    @user-wi1ny1qx1o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면 육군, 전경,의경,해병대 등등 전군이 똥군기 가혹행위 심하던 시절이라고 들었습니다.선배님들 존경합니다.

  • @user-fz8ud2vx4m
    @user-fz8ud2vx4mАй бұрын

    89년도에 입대한 613기입니다 92년도 시절에는 군복이 우리때와는 다르내요 아뭏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후배님들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인것을 잊지말기를 필승!

  • @user-nk6fn6ko4f
    @user-nk6fn6ko4f2 жыл бұрын

    촬영이라 각은 다 푸셨네 ㅎㅎㅎ 순검 후 소각장에서 또다른 과업 시작 ㅎㅎㅎ 정복 오랫만에 봅니다 그리 악질이던 선임이 밤세 다려준 정복을 입혀줄 땐 울컥함... 감사합니다 필~~~~~~~승...

  • @marine9153
    @marine91537 ай бұрын

    97년에 전역했지만 이때 김포에 살아서 늘 해병대가 주변에 있었습니다 고딩때 당구장에서 보던 선배님들의 날카로운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필~승

  • @user-qt1ry9bc4k
    @user-qt1ry9bc4k2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이네요 ^^

  • @user-jy9rk4ek3v
    @user-jy9rk4ek3v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전역할때쯤 영상인데 감회가 새롭고 젊은날의 추억이 많이 나내요

  • @user-mm7cf4de8p
    @user-mm7cf4de8p2 жыл бұрын

    30년전 영상이지만 아들을 걱정하며 기다렸던 어머님의 모습이 선명하네요. 지금 저 어머님은 백발의 노인이겠지요. 한편으로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저는 한참 젊은 나이지만 이걸보니 시간 참 빠르다고 느끼네요. 우리네 인생은 하나의 조그마한 스토리를 담고있네요.

  • @user-cg7sv8mk2v

    @user-cg7sv8mk2v

    2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중학교때니까 엄청 옛날이네요

  • @user-tt2ko9yg1k
    @user-tt2ko9yg1k2 жыл бұрын

    순검때 목소리 눈빛 저게 진짜 해병대지 저게 찐이다.

  • @lsy8773

    @lsy8773

    3 ай бұрын

    ㅋㅋ ㄴㄷㅌ

  • @user-wm3ty5co1j
    @user-wm3ty5co1j2 жыл бұрын

    0:30 중간에 있는 해병만 눈 치켜뜬 이유 : 관물대 꼭대기에 정모에 달린 앵카를 눈빛으로 녹이는 중

  • @user-yy7ji8wb5f
    @user-yy7ji8wb5f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위문공연 때춤추는거 존나 웃기네 ㅋ ㅋ ㅋ영상잘보고 갑니다^^

  • @TV-ru6tl
    @TV-ru6tl2 жыл бұрын

    면회시절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연인 친구들 옛시절이 생각납니다 자랑스런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 @oldorrich
    @oldorrich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보물같은 영상이군요. 눈물이 날거 같습니다.. 아 세월이여~!!

  • @user-wu6hk6jk5x
    @user-wu6hk6jk5x2 жыл бұрын

    92년생인 저는 작년에 예비군 6년차가 끝났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의 선배님들 모습이라 생각하니 뭔가 뭉클하네요.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십쇼 필승!

  • @Clinihyun

    @Clinihyun

    2 жыл бұрын

    몇기십니까

  • @user-channellesss7c

    @user-channellesss7c

    2 жыл бұрын

    @@Clinihyun 뭘 몇기야 걍 육군이지

  • @user-wu6hk6jk5x

    @user-wu6hk6jk5x

    2 жыл бұрын

    @@Clinihyun 1172기 입니다. 필승!

  •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6년 차면 예비군 끝(요즘은 몇 년 까지 하는지....)인가요? 고생 많으셨고,축하드립니다.

  •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Clinihyun 본인부터 먼저 밝히심이....

  • @Abiyoggu
    @Abiyoggu2 жыл бұрын

    휴일없던 GOP 2년 구타속에 버티고 버텨 어떻게 전역했나 모르겠다. 악몽같던 기억들 몸에 남은 후유증 전역 후에도 그때를 떠올리면 뭘 못할까 싶다. 요즘 후배들은 부디 구타로 다치지 말고 무사전역하길.

  • @user-ij1nn6mt3o
    @user-ij1nn6mt3o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장면이 많네요...귀한영상 잘봤습니다. 667

  • @rokmcguitar

    @rokmcguitar

    3 ай бұрын

    소대장님이 대가리 박어 시켰는데 1수 선임이던 667기 선임이 야 다 일어나~ 어라 안 박어? 야 박지마 대가리 박으라고~ 야 박지 말라고~

  • @terrylee4276
    @terrylee42762 жыл бұрын

    진짜 귀한영상 말년에 서문 면회 안내 지원 갔었던 기억 옛 선임들 순검을 보다니 영광입니다

  • @ohjookwon42
    @ohjookwon422 жыл бұрын

    진짜 면회휴가는 잘 챙겨 줬다 . ㅠ.ㅠ 해병은 자세와 칼 주름 이라고 상병땨 다리미질 많이 했다

  •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2 жыл бұрын

    순검때 건너편 건너편 침상 698기 선임이 꼬라보고있고.. 순검 20분~30분 걸릴때 있었는데 잠은오고..눈 안깜일려고 혀깨물었던 기억이..ㅠㅠ

  • @rokmcguitar

    @rokmcguitar

    3 ай бұрын

    698기 선임 무서웠습니다 일병들 다 집합해~ 703~712까지 오파운드 열대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 @user-dk8zl4by2g
    @user-dk8zl4by2g2 жыл бұрын

    서문 면회장? 일요일 오전 종교 활동 핑계로 쫄병땐 선임들과 함께 연못 인근 사진 찍으러 많이 갔고 병장 달고는 면회장에서 임성훈 진행하는 사랑의 스튜디오를 보며 치킨에 맥주 🍺 한잔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24년이 훌쩍지났네요.. 그리운 오천 1사단.

  • @user-to2ov2xs5g
    @user-to2ov2xs5g2 жыл бұрын

    군대 가기 싫어 개기다개기다 겨우 92년에 입대해서 그런지 92년 해병대가 동기처럼 느껴져서 웬지 모르게 정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21사 양구는 아직 잘있는감..

  • @yahku2
    @yahku22 жыл бұрын

    역시 선배님들은 짜세이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필123승 999기

  • @user-xh6mv1yp1w

    @user-xh6mv1yp1w

    2 ай бұрын

    123승?

  • @2saint-bell
    @2saint-bell2 жыл бұрын

    순검후 집합은 공포였지만 신병 첫 휴가 때 그 무섭던 선임들이 돈 모아서 주머니에 넣어줬을때가 눈물 울컥이었다ㅜㅜ

  • @user-jp1qp5yr8e
    @user-jp1qp5yr8e2 жыл бұрын

    이때는눈동자 돌아가는 소리가 날정도였지. 외출ㅇ휴가때면 선임들이 있는옷 없는옷 다.입혀서 폼잡게 해주었고 기살려줄때였지 벌써50년전 일이네.전우들아 벌써 20대초반이던 우리가 일흔이되었구나 다들 건강하게 살다가자 가는 날 까지 해병 의 혼을 담고살자.

  • @user-fy7jf1hb9q

    @user-fy7jf1hb9q

    2 жыл бұрын

    피일~~~씅!

  • @user-ip2jk9qp8j

    @user-ip2jk9qp8j

    2 жыл бұрын

    필승

  • @user-if1gd9pk5r

    @user-if1gd9pk5r

    2 жыл бұрын

    해병나온거 벼슬아닙니당ㅎㅎ현생에 잘지냅시당

  • @user-fy7jf1hb9q

    @user-fy7jf1hb9q

    2 жыл бұрын

    @@user-if1gd9pk5r 누가 벼슬이랍니까?

  • @yusijak8392

    @yusijak8392

    2 жыл бұрын

    와 ㄷㄷㄷ 이때도 비슷했구나 사람 사는건

  • @oaktree1585
    @oaktree1585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해병대는 나의 사랑

  • @enderson6821
    @enderson68212 жыл бұрын

    2사단 출신이라 공감은 별로 안되지만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도 해병정신으로 사회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선배님 후배님 모두 건승하십쇼

  • @user-wj6du8no8l

    @user-wj6du8no8l

    4 ай бұрын

    저도 2사단입니다 순검 예비대라서 매일 받았어요

  • @user-di7ff5ji7u
    @user-di7ff5ji7u2 жыл бұрын

    저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악바리로 살아 남아야 할때 ..

  • @user-wl9rd6gp2v
    @user-wl9rd6gp2v2 жыл бұрын

    3:35에 나오는 음악은 완전 옛날틱하네요~ 90년대이면 핑클, 젝스키스, 노이즈, 룰라 비슷한 노래가 나올 줄 알았는데, 구식 노래 나와도 병사들은 즐겁게 춤추셨네요!

  • @himynameis472

    @himynameis472

    2 жыл бұрын

    성별이 중요하죠 ㅋㅋ 젝스키스 나왔으면 팔각모 수십개는 날아왔을겁니다

  • @kokekuka24

    @kokekuka24

    2 жыл бұрын

    그런 노래들은 9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했음.

  • @user-jo3nq5xy1i
    @user-jo3nq5xy1i4 ай бұрын

    사실 눈을 한곳만보고 안깜빡거리며 눈물이나는데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우리가 말하는 일명 눈에 살기기있다. 눈빛이 좋아보인다라는 말이있죠! 실제로도 눈빛으로 기싸움에서 이길수있음 저렇게 하다보면 눈이 살기있게보임 과거부터 눈에 살기있게 만드는 훈련의 한방법임 가혹행위로 변질되거나 인식으로 못하게하지만

  • @user-nh2ge1fw1z
    @user-nh2ge1fw1z3 ай бұрын

    1:45 어머니 초코파이 건내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포카리 스웨트도 그렇구요. 요즘이야 잘먹어서 면회규정도 많이 좋아서 모르겠지만 고향에서 오신 부모님과 쵸코과자 하나에 밤새 눈물을 흘리면 잠을 청할때도 있었는데

  • @user-dc4yz9we7u
    @user-dc4yz9we7u3 ай бұрын

    산천초목이 벌벌떨고 날아가는 새도 동작그만 했던 해병순검!!! 순검 끝나고 항상 다리쥐나서 다리질질 끌고 침구폈던기억이..

  • @gupalsam1
    @gupalsam15 ай бұрын

    저 해병분들 지금 전투에 투입되도 엄청난 전투력을 발휘할 듯!!

  • @yong-ajeong9759
    @yong-ajeong9759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커서 군대가면 어떤 기분일까??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 @user-tu3nd8qk2k
    @user-tu3nd8qk2k2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영상이지만 자막이 ㅈㄴ 웃겨요ㅋㅋㅋㅋㅋ

  • @user-vu3hm3tv3w
    @user-vu3hm3tv3w2 жыл бұрын

    순검전에 쫄병때 내무실 문앞에 서서 인체급소부위랑 금일 막걸리 선임들 앞에서 보고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sksk-hk9ct
    @sksk-hk9ct Жыл бұрын

    필~~~~씅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user-ch2jm2uc7e
    @user-ch2jm2uc7e2 жыл бұрын

    92년 10월에 김포에서 전역하였지만 지금보니 촌스러웠구나 ㅠㅠㅠ 나도 저때 저랬을듯 합니다 필~~~승 해병 병640기 입니다

  • @ulcc21

    @ulcc21

    Жыл бұрын

    혹시 H?

  • @user-zt8oe3xg4o
    @user-zt8oe3xg4o2 жыл бұрын

    역시 카메라가 큰힘을 발휘 하는군요... 순검이 이럴수도 있다는것에 놀라고 갑니다..

  • @user-em9ex1dx8j
    @user-em9ex1dx8j2 жыл бұрын

    군 생활하신 모든 장병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untamedyoung5801
    @untamedyoung58013 ай бұрын

    이때는 선배들이 숨쉬기도 힘들때였는데 제가 복무했을때보다 더 가혹하고 힘든시절이었습니다 방송이라그렇지 순검시간에 찐빠한번나면 소등뒤에 해병대의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라는말이있을정도.

  • @nj-lf3nd
    @nj-lf3nd2 жыл бұрын

    528기 임니다 당직병 말...당직병 대단했지요 순검후 집합 그래도 어떻게 견디고 지냈는지 그시절이 가끔은 그립네요 서문 헌병대 옆 면회소 면회온 애인과 외출금지라 뒷편에서 키스하던 시절 오랜시간이 지나도 저때는 그리 기억이 잘나는지 순검을 돌려달라

  • @ttangle
    @ttangle3 ай бұрын

    순검 끝나고 나서가 진짜인데... 주무시는 선임들 귀 즐겁게 해드리는 시간

  • @user-mp1ft8dd8q
    @user-mp1ft8dd8q2 жыл бұрын

    아 이영상 포항 MBC 유튜브 에서 업로드 했던영상 이네요 여기서 자세히 보니깐 개꿀 ㅋㅋ

  • @user-mb1ru8eo1c
    @user-mb1ru8eo1c2 жыл бұрын

    딱 훈병때네 6월10일 입소해서 가스실 가려할때 위문공연으로 692기 우리기수만 가스실 열외했던기억이~~참말로 더웠네92년 여름

  • @user-sb9gm2lq2d
    @user-sb9gm2lq2d4 ай бұрын

    시바! 상병 육호병때 첫 휴가 나갔을때 생각나네.눈물난다.면회 수료식할때 보고 거의 일년 4개월 만에 부모님 절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부디 건강하게 조국 수호하는 대원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bi4xj9ot5e
    @user-bi4xj9ot5e2 жыл бұрын

    완전선임들이네요 필승! 843기입니다

  • @user-xh6mv1yp1w

    @user-xh6mv1yp1w

    2 ай бұрын

    님40대후반?

  • @user-im9tj8mx6n
    @user-im9tj8mx6n2 жыл бұрын

    35년전 포항에 눈이 엄청오는날 부모님 면회오셨을때 걸어오는 저를 보시고 눈물흘리시면서 뛰어오시던 ,훈련중 손가락을 다쳐 손톱이 빠진 저를 보시고 우시던 어머니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user-qp6ot9dp3t

    @user-qp6ot9dp3t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팔순이 넘으신 저희 어무이...지금도 가끔 손 얘기하면서 우십니다.....

  • @user-el9yk8wj6l

    @user-el9yk8wj6l

    Жыл бұрын

    순검말고, 타이어뒤집기해서 못하면 외출 외박 보내지말자

  • @user-mb3xm9dk5l

    @user-mb3xm9dk5l

    9 ай бұрын

    601기 시군요

  • @user-dw5xq5so5u
    @user-dw5xq5so5u2 жыл бұрын

    옛날 해병 멋찌다.

  • @gupalsam1
    @gupalsam15 ай бұрын

    92년 신병....저도 92군번..육군 해병대 화이팅!

  • @bjj185
    @bjj18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때는 우리도 다젋었네 엄마도 젋었고 ㅎ 우리가 오십이 넘었응께 ㅎ 엄니아부지도 7-80 세월 무상하네

  • @user-ol3le1mf2w
    @user-ol3le1mf2w2 жыл бұрын

    오 저때도 계급장 위에 부대마크가 있었네요! 09년도에 하도 사고쳐서 새로 만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원래 있었던 거군요.

  • @user-cl9ge8ws1i
    @user-cl9ge8ws1i2 жыл бұрын

    필승!!! 당시 600자 선배 해병님들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 @user-el9yk8wj6l

    @user-el9yk8wj6l

    Жыл бұрын

    순검말고, 타이어뒤집기해서 못하면 외출 외박 보내지말자

  • @ldr6689
    @ldr6689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애인보다 선배님 손이 더 하야면 찐빠입니다~~~~ㅎㅎㅎㅎㅎ

  • @user-ht8pb5sy6e

    @user-ht8pb5sy6e

    2 жыл бұрын

    찐빠란 말 근 30년만에 듣네요ㅎ

  • @user-dc4zx8hg5u
    @user-dc4zx8hg5u Жыл бұрын

    해병대는 계속해서 흐른다고 하죠 멋진 군생활을 원해서 지원했지만 예전 해병대에 비해 뭔가 그리 힘들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한달에 한번은 보러오네요

  • @user-el9yk8wj6l

    @user-el9yk8wj6l

    Жыл бұрын

    순검말고, 타이어뒤집기해서 못하면 외출 외박 보내지말자

  • @wyshryfbxhxhd
    @wyshryfbxhxhd2 жыл бұрын

    92년인데도 철제체스터가 있네요.신기합니다. 전역때까지 훈단때랑같은 나무관품함썼는데ㅜㅜ

  • @jadethai

    @jadetha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제일 좋은 부대 가서 했겠죠...전 96년 전역인데 나무관품함 쓰다 전역했습니다

  • @user-oj7dk6dm4k
    @user-oj7dk6dm4k2 жыл бұрын

    순검 순검 나도 이제 아재여~~옛날생각 난다

  • @user-xc7il3gy3l
    @user-xc7il3gy3l4 ай бұрын

    힘든만큼 재밌었다

  • @kktk744
    @kktk7442 жыл бұрын

    95년 6여단 63대대 여친 면회오는 해병은 대대 스타였음 ㅋㅋ

  • @MuserKor
    @MuserKor2 жыл бұрын

    시대적 감성이 남다르군요 ㅎㅎ

  • @littleboy455
    @littleboy4552 жыл бұрын

    0:10 해병님은 체스터의 앵카에 집중하고 있었겠네요;; 순검시간에 딴데로 눈깔돌리는순간 일병오장 아래로 집합이죠ㅠ

  • @GUKSYEO
    @GUKSYEO2 жыл бұрын

    3:10초부터 하얀 원피스 입으신 분이 부르는 노래 이름 아시는 분 계시나요?

  • @marine682th
    @marine682th9 ай бұрын

    위문열차인지 라디오프로그램 이상용씨 진행했던 프로같은디요~ 사단본부옆에 잔디깔린 연병장서 했던 기억이...

  • @bay6021
    @bay60212 жыл бұрын

    현역 해병인데.. 지금이 진짜 편해졌구나..

  • @doublejs9174

    @doublejs9174

    2 жыл бұрын

    뭐 별거 나오는거도 없는데 ...? 설마 순검도 안함???

  • @jadethai

    @jadethai

    2 жыл бұрын

    @@doublejs9174 요즘은 점호로 바꼈다고 하데요

  • @bay6021

    @bay6021

    2 жыл бұрын

    @@doublejs9174 필승! 병1264기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순검자체는 없어졌는데 분위기자체는 당직사관 따라 다릅니다! 당직사관 빡세면 순검 비슷하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 @user-yj7jx6xd1z

    @user-yj7jx6xd1z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점호여? 순검하고 뭐가달라??

  • @user-tq9xt9hz7t

    @user-tq9xt9hz7t

    5 ай бұрын

    저 영상 같은 연대 같은 시대 해병대 출신입니다. 모든 군을 점호로 바꾸었다고 하니 해병대도 어쩌겠어요. 현역 해병 글이 1년 지났으니 지금쯤 전역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하루 일과를 순검으로 마치고 순검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던 저 시절. 지금도 해병대 정신으로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젠 50줄이어서 운동부 출신이었고 해병대 출신이지만 몸 하나 하나 약해짐을 느낍니다만 해병대 정신에는 녹쓸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옛생각에 영상보러 왔다 글 남깁니다. 모든 해병대, 타군 예비역들의 건강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tree7000
    @tree70002 жыл бұрын

    와 레어한영상들 ㄷㄷ 이때는 군인아저씨들같네

  • @jerrykim3185
    @jerrykim31852 жыл бұрын

    저 위장복이 721기 선임 이후 부터 인것으로 기억 합니다. 진짜 30년이 지났네요... 우리 해병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2 жыл бұрын

    1번 자료는 하사관 계급장 변경후니 96년도 이후고 2번 자료는 1사단 비표가 있을 시기니 95년도 이전입니다. 4번 자료도 해군이라는 표시가 보이는걸 보니 95년도 이전이고요.

  • @choi692

    @choi692

    Жыл бұрын

    님이 잘못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민무뉘 작업복. 큰무뉘위장복. 화면상에 보이는 일명 통합위장복 92년? 정도에 입은 위장복 입니다. 세월이 흘러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맞을겁니다. 1990년11월8일 ~ 1993년 4월 8일 ... 655기 인데 전역당시 훈단 막내가 709기? 710기? 정도 될겁니다.

  • @user-ij9eh9uk9t

    @user-ij9eh9uk9t

    3 ай бұрын

    실무에 683기가 훈단에서 처음 받아왔습니다 통합위장복 1벌, 작업복 2벌

  • @rokmcguitar

    @rokmcguitar

    3 ай бұрын

    @@user-ij9eh9uk9t 필승 675기 훈단에서 올 작업복 수령 676기~682기 작업복2벌.땅개복1벌 683기~686기 작업복1벌.땅개복2벌

  • @koyucho7721

    @koyucho7721

    20 күн бұрын

    93.6월입대 필승714 훈단입소하는날 2연대 앞으로 지나갈때 전투체육하는날 상의는2연대 노란색셔츠 전투복바지는 땅깨복이었습니다. 가입소첫날 동기들과 그 얘기를했고 옛날위장복은 이제없다라는말듣고 의욕상실해버렸던기억납니다 필승 !

  • @user-ws7yq5xd5l
    @user-ws7yq5xd5l2 жыл бұрын

    첫 순검때 다리에 쥐나서 애먹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 @user-is2ry4lo8r

    @user-is2ry4lo8r

    2 жыл бұрын

    첫순검때 다리 쥐나서 점점 다리가 내마음대로 안되어갈때 소대 최고 선임해병님이 다리 쥐나면 살 폈다 주무르고 다시 앉아라.... 정말 감사하고 눈물이 났다. 근데 그건 부비트랩이었다

  • @youngyong1080
    @youngyong10804 ай бұрын

    와 92년도면 엄청힘드셨겠습니다... 제가 7살때 95년도쯤인것같은데 김포공항 로비에서 해병대정복 입은 2명이 그들의 부모님과 함께있는데 표정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엄마 저 아저씨들은 왜이렇게 표정이 안좋아? 죽으러가는 사람들같아' 말한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당시는 어려서 해병대인건 모르고 군인인것만 알았음) 아무래도 휴가복귀하던 포항해병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user-bh5rj8sk6x
    @user-bh5rj8sk6x2 жыл бұрын

    92년도 여름이면 내가 상병때인데 옛날 추억이 어슴프레 떠오르네요.

  • @user-mg5iv5fg1z

    @user-mg5iv5fg1z

    2 жыл бұрын

    아아.. 찬란하고 화려했던 나날이여..

  • @Vishal89893

    @Vishal89893

    2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 @user-bh5rj8sk6x

    @user-bh5rj8sk6x

    2 жыл бұрын

    @@Vishal89893 그래 더웠지

  • @user-xh6mv1yp1w

    @user-xh6mv1yp1w

    2 ай бұрын

    저는 초딩시절

  • @gardenia3253
    @gardenia3253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이 20대 초반일텐데, 트롯트에 춤추는 거 엄청 웃기네욬ㅋㅋ (죄송해요^^;; 제 아들이라 생각하니 넘 웃겨서 그만ㅋㅋ) 92년이면 서태지와 아이들로 한창 들썩일 땐데.. ㅋㅋ

  •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저 (트로트)가수 누구죠?

  • @gardenia3253

    @gardenia3253

    2 жыл бұрын

    @@user-pw4yd8cu7j 문희옥님 밖에 모르겠네요ㅎㅎ

  • @setty780
    @setty780Ай бұрын

    와 사람 진짜 많네ㅋㅋ

  • @kiskhankweon3653
    @kiskhankweon36532 жыл бұрын

    훈훈한 순검. 해병이 순검이지 점호가 웬말이냐

  • @doublejs9174
    @doublejs91742 жыл бұрын

    와..07군번인데 제가 있었을 때랑 모든 환경이 똑같네요...

  • @Kennykim0622
    @Kennykim06222 жыл бұрын

    필승 789기 입니다. 체육복 보니 저보다 한참 선배님들 같은데 ㅋ 옛날 생각 나네요. 정말 힘들었던 군생활 이었는데 왜 다시 돌아 가고 싶은지 저도 늙었나 보네요.

  •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늙었다"는 표현은 좀 아닌 듯 "나이가 좀 든 것 같다로"......

  • @koyucho7721

    @koyucho7721

    20 күн бұрын

    발목에 고무밴드없는 저 츄리닝은 축구화신고 양말안으로 추리닝끝단집어넣고 실잠바에 팔각모 키좀크고 호리호리한 사람이면 졸라짜세납니다 좀 체질스럽게 보인다고나할까요 PX가면 거기서 동기구경하고 쿨피스마시고 구보할때나 후임들까고 팰때는 함상화가 좋습니다 축구화는 피엑스갈때만 . 저는 축구선수는아니었습니다만 태권도4년에 2단 핑핑날라댕겼죠 . 그때 제 선배 후배님들 하는일잘되고 가정에 좋은일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필승 !

  • @user-le1ty8wn6n
    @user-le1ty8wn6n4 ай бұрын

    필승

  • @kiroro2022
    @kiroro20222 жыл бұрын

    저 사단연병장도 잔디 93년도에ㅡ작업했나 94년도 작업했나 사단 군수참모님이 추진했다가 욕디지게 먹었지만 잘쓰고 있다는

  • @user-bn8zy1zr1d
    @user-bn8zy1zr1d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순검 빨간추리닝에 해병대순검 제2소대 총인원30명 휴가2 파견3명현제인원25명 번호 하나둘~ 스물다섯번호끝 이상 그옛날기억 43년전 순검끝나고지적사항 기다릴때 생생한기억 그이상은 묻지마세요 다처요

  • @user-mg5iv5fg1z

    @user-mg5iv5fg1z

    2 жыл бұрын

    아아..아련했던 옛추억이여..

  • @user-qz4uv6zw4v

    @user-qz4uv6zw4v

    Жыл бұрын

    해병!! 오백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seoulseoulseoul1988
    @seoulseoulseoul19882 жыл бұрын

    순검...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던데.

  • @chang5414
    @chang54142 жыл бұрын

    99군번인데 군생활 내내 2층 침상 썼었습니다.1층 침상인거 같은ㄷ니ㅣ,부대마다 다 다른 모양이네요.

  • @JinPARK-fk7xn
    @JinPARK-fk7xn9 ай бұрын

    92년에 군 생활이 힘들어 줄 찾았었는데....죽으려고....많이 좋아졌지....같은 시기 에...우리는 많이 힘들었다....까치..김재택 선임하사님..망치 이한우 김응철 선임하사님....옛 생각난다...다들 중사였었는데....그 시절에..

  • @user-xf6bd9eo6m
    @user-xf6bd9eo6m2 жыл бұрын

    이병때 순검 눈물흘렸지 보일러실 집합 맨날처맞고ㅋㅋ내무생활 지옥었지

  • @halalkorea2012
    @halalkorea20122 жыл бұрын

    참진짜 겁나 웃긴게... 내무실에서 그렇게 괴롭히고 패더선임들이 휴가나 외출 나가면 겁나 잘챙겨주고 잘해줬는데....

  • @BJ-bob849

    @BJ-bob849

    2 жыл бұрын

    탈영하지 말라고 그런거일거에여 ㅠㅠ

  • @danielechoi6456

    @danielechoi6456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휴가 가기 일주일전부터 아버지 깃수 해병님이 마른모습보면 부모님 마음 아파하신다고 피엑스 데려가서 먹고 싶은거 먹고 살찌우라고 일주일 내내 데려가서 냉동 사주신게 기억나네요..

  • @user-ct2fi6ry4h
    @user-ct2fi6ry4h2 жыл бұрын

    해군이 전쟁을 수행할 상륙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해군에서 자체 창설됨. 땅에서 쏟아나지않았고 하늘에서 별동별처럼 탄생한게 아니라 해군에서 창설 해군자체창설부대 해병대 UDT SSU 근데 이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 @user-tq9xt9hz7t

    @user-tq9xt9hz7t

    5 ай бұрын

    알고 있습니다. 90년대 해병대 출신

  • @user-ct2fi6ry4h

    @user-ct2fi6ry4h

    5 ай бұрын

    @@user-tq9xt9hz7t 90년대초 라면 옷많이 다렸겠군요 물뺀다고ㅎㅎ 해병은 모군이 해군이면서도 해군에서 팔각모 쎄무워카까지 심지어 빨간명찰하나까지 해군에서 보급되어 지급받는데도 해군을 유달시리 미워하던데 좀 우낍니다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성장해서 멋지게 되니 엄마를 개무시하는 금쪽이 마냥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 @user-tq9xt9hz7t

    @user-tq9xt9hz7t

    5 ай бұрын

    @@user-ct2fi6ry4h 개인적으로 해병대 1기는 해군 수병에서 씨름 승패등으로 자체 지원에서 나왔죠. 해군 뿌리를 해병대가 무시할 수는 없고 전세계 모든 해병대는 해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한국 군은 모두 육군편제이며 해군 내에서도 해병대 모든 장교등은 해사출신들이 잡고 있죠. 지금도 해병대 병과가 있지만요. 해병대가 해체된 것은 알고 계시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해군이 없어진다면 그런 일이 있을수 있어 하시게지만 해병대는 해체되는 슬픈 역사가 있습니다. 댓글로 다 적을수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해군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 @ungkim4170

    @ungkim4170

    3 ай бұрын

    개병대 종특이지. 다들 저거문화라고 우기는데 정신머리부터 긴빠이라 뭐든 훔치는게 전통

  • @user-wl9rd6gp2v
    @user-wl9rd6gp2v2 жыл бұрын

    위에 나오는 병사들은 600자라는 후덜덜한 기수를 가지고 있지만 전역하고 나중에 핑클이나 SES 팬 되었을 거 같은데.. 해병 600자 분들은 군복무 때에는 트로트에 맞춰 춤추고 전역 후에 20대 후반 때에는 핑클이나 SES 노래에 맞춰 춤추고 ㅋㅋㅋ 핑클이나 SES 팬이라면 신세대 노래 좋아하는 팬인데, 600자 기수분들은 기성세대라기보다는 신세대 느낌이 들지 않나요?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2 жыл бұрын

    1번 자료는 800자 같은데요..^^ 나머지는 600자 후반~700자 중반 같습니다.

  • @user-bt6bs9cc7d
    @user-bt6bs9cc7d2 жыл бұрын

    0:40 이동명령 없이 > 유동병력

  • @easybro4068
    @easybro4068Ай бұрын

    체스터 위 앵카 노려보던 추억~❤❤

  • @user-sg9du7gj8e
    @user-sg9du7gj8eАй бұрын

    내가 순검시간이 진짜 싫었던건 이등병인 나한테 병장 선임들이 꼭 웃기려고 시합을 했단 말이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862기 금성교 863기 백승재 873기 홍길용

  • @user-gr3uw7pd2i
    @user-gr3uw7pd2i2 жыл бұрын

    순검은 중대간부가 하는게 아니라 내무실 선임들이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 @sungjaeyoo1555
    @sungjaeyoo15554 ай бұрын

    저시절에는 해병대뿐만 아니라 육군도 저랬음 점호시간 진짜 긴장하고 괴로웠지 목소리 작거나 약간의 실수라도하면 끝나고 끌려가서 터지고 ㅋㅋ

  • @ChoonsPatch
    @ChoonsPatch4 ай бұрын

    다들 지금쯤은 50대초가 되셨겠네요.고생하셨습니다

  • @user-pi5or6bi9s
    @user-pi5or6bi9s4 ай бұрын

    22년전 순검때 876기 선임이 내무실 파리날라다닌다거 맥이고 그랫는데 ㅎㅎ

  • @MrJamBak
    @MrJamBak2 жыл бұрын

    아니 전 07군번인데 선배님들 생활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ㅋㅋㅋ 선배님들 쓰던 병사 그대로 썼습니다.ㅋㅋㅋ

  • @doublejs9174

    @doublejs9174

    2 жыл бұрын

    저도 07군번입니다~ ㅎㅎ 괜히 반갑네여 저도 보면서 내무실 환경이 똑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ㅋㅋ

  • @Juxtdoit
    @Juxtdoit2 жыл бұрын

    0:46에 이동명령이 아니라 유동병력 아닌가요?…

  • @user-no4xl6hs8d
    @user-no4xl6hs8d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립습니다. 비록 육군 보병으로 으로 근무했지만.

  • @user-ot8zi9yw2j
    @user-ot8zi9yw2j4 ай бұрын

    방송이라서 저렇지 얼마나 고생많이 했을꼬...

  • @d0l0b
    @d0l0b2 жыл бұрын

    촬영 연출은 실제와 다릅니다. 카메라 돌려놓으면 GT가 시작됩니다.

  • @sksk-hk9ct

    @sksk-hk9ct

    Жыл бұрын

    Gt는 구타인가요?ㅎㅎ 해병대가 구타가 어디있나요?ㅎㅎ 선임들이 후임들을 많이 사랑해주셨죠

  • @user-on1iu8yi2y
    @user-on1iu8yi2y2 жыл бұрын

    2:11 저 선배님 여친 잘 만나셨다 여친한테 잘하십쇼

  • @user-fr3qs9ht3n
    @user-fr3qs9ht3n2 жыл бұрын

    이동명령 ❌️ 유동병력 ⭕ 해병의역사는 밤에시작됩니다 순검끝나면,목욕탕이나 보일러실에서구타및가혹행위를하죠.

  • @stevelee1837
    @stevelee18372 жыл бұрын

    우리 상무님 군시절이네~

  • @user-ss2du7nz3m
    @user-ss2du7nz3m2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그립습니다.~~~~

  • @user-xh6mv1yp1w

    @user-xh6mv1yp1w

    2 ай бұрын

    진짜로?

  • @yhl3628
    @yhl36282 ай бұрын

    저때 제가 일병때였는데 97년도네요 문희옥씨 나오는거 보니..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