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훈련 마친후 1차 경호부대 2차 유격대 3차 교육대등 차출되는데 무서운건 경호차출 외에 스페어로 동기 몇이 다음순서를 받았다. 경호부대원이 결원되면 그 다음 그 다음으로 채우는거 그리고 돌 깨는거 요령이다. ㅎ

저때 경호처에는 지금과 다르게 군인 출신들이 몇명 있었다고 해서 그런지 특공무술 느낌이 강하네요

@Free_style_T.K.D

2 жыл бұрын

이건 특공무술 시범이에요. 특공무술 창시자인 장수옥 총재가 직접 지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영상보면 태권도, 유도, 검도, 특공무술 다 따로 시범합니다. 위 영상에서도 검도복입은분들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user-yi7de2oc1l

2 жыл бұрын

검도 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satori-JY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경호실과 수방사경비단에는 무술군인들 위주로 선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청와대 맞은편에 있는 경호실 체육관인 연무관에서 토요일 오후마다 대련 시범등을 했던 것 중 하나로 보입니다.

저 돌이 왜 깨지는 겨...

저때 조금 지나고였나, 청와대 경호 실기시험서 텔런트 절봉이 박남현이 실기 1등했다던데 , 얼굴땜에 최종 탈락했다는,,

저런 차력쇼 지금도 하고있는거 아니지?

@user-lj6kn9uy4c

4 ай бұрын

차력쑈긴 하지만 위험하지, 프로레슬링이 짜고하는 거지만, 실제로 하면 위험해서 집에서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거지

@user-wc5xj6wq9m

4 ай бұрын

경호원.사부장수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