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영상 특히 보물이네요 이제 아버님께 따땃한 밥을 해드리겠져?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네 😄 이젠 알았을거에요 아빠도 따뜻한 밥이 좋다는 걸요~ ㅎㅎㅎ

와.. 호수까지잇네요 아시시꼭대기에서 볼때 저런 벌판에 블레드 호수까지 잇는 느낌 같아요 독일도 멋지구나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마리엔 다리에서는 안보였는데 조금 더 올라가니 보이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토스카나 지역의 평원처럼 보이기도하네요^^ 블레드 호수는 안가봤지만요 ㅎㅎ

아버지께서...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따신 밥을 겁나게 슬프게 드시네요. ㅠ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평소 찬밥 남은거 먹어 치웠던 걸 좋아해서 먹는다고 생각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 졸지에 찬밥신세 되어 버린 ㅎㅎㅎ

@bioman3316

8 ай бұрын

웃프네요 ㅎㅎㅜㅜ @@LovenDream_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bioman3316 네 그러게요 ㅎㅎ 하지만 이젠 알겠죠. 아빠도 따순 밥이 좋고 엄마도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걸요~

ㅋㅋㅋ 아빠는 찬밥 ㅋㅋㅋ 아 웃겨 진짜 저래 알고 잇었던 ??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그렇게 알고 있을 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 ㅋㅋㅋ

제육볶음 비쥬얼보소

@LovenDream_

8 ай бұрын

알고 있겠지만 내가 한게 아니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