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강: 가톨릭 전통과 교리에 대한 도전 (존 위클리프 & 얀 후스) [가톨릭 교회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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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

  • @user-hg6by7iq3b
    @user-hg6by7iq3b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번강의도 너무 흥미로웠어요 ~ 저도 1강부터 열심히 듣고 있는 찐팬입니당 신부님 노래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긴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음 강의도 기대할께요 ~~👍💕

  • @user-ld8dm8yr5n
    @user-ld8dm8yr5n Жыл бұрын

    신부님~너무 박학다식 하셔요 어쩜 이리 강의를 잘하시는지 감탄하면서 청취하고 있습니다~

  • @user-ct1jg1kb9v
    @user-ct1jg1kb9v Жыл бұрын

    대전 목동 성당 신부님!!! 날씨가 넘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강의 잘 들으며 감사 드립니다.......^^

  • @pilkoohwang

    @pilkoohwang

    Жыл бұрын

    다리아 선생님 잘 지내시죠? 여름 잘 나시고, 건강하세요!

  • @user-yo9gd8dt9q
    @user-yo9gd8dt9q Жыл бұрын

    힘찬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m3xi2lw4l
    @user-nm3xi2lw4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pl2cl6it9o
    @user-pl2cl6it9o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ft4yv8nt5k
    @user-ft4yv8nt5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훌륭하신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 @user-pz7gs8nh9e
    @user-pz7gs8nh9e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lt2ug1mp4v
    @user-lt2ug1mp4v8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분량의 세계사와 카톨릭의 역사에 대한 가르침을 ~ 반복해 주시는 요약이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됩니다. 귀하신 사제님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 @user-Eli_Kim
    @user-Eli_Kim Жыл бұрын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을 이끌어낸 위클리프, 얀 후스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잘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 @moonsookkang8588
    @moonsookkang8588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교회사 세계사 공부 잘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qd2ln8pt8r
    @user-qd2ln8pt8r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야간 근무를 하며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늘 기대하며 듣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오.

  • @user-eu3qi9jc1x
    @user-eu3qi9jc1x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 @smallrosa
    @smallrosa Жыл бұрын

    하루지난 아침 ...이제야 차분 앉아 보고 있네용, 어제 코로나로 인한..소동이 화실에 있어가지고 아침부터 자가 키트 하고... 끝이 없네용 신부님... 어떤 사람은 경미하게 지나가고 누군가는 또 생명에 지장이 있고 정말 알 수 없는 그러니 그냥 편할 수 많은 없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럴수가 없는. ㅠㅠ 그래도 오늘 일상 화이팅 해 봅니다. 아침 신부님 낭랑 목소리? 에 정신이 번쩍. 기분이 맑아 집니다. 강의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이야기꾼 옆에서 초로초롱 한 눈빛으로 듣고 있는 아이의 맘으로 ㅋㅋㅋ 보고 있어요. 개혁 , 분열에 관한거 항상 궁금했는데..도데체 왜 이렇게 된건지..몬 파들이 이렇게나 많은지용.ㅎ ... 강의 자세히 풀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담 강의도 기다립니다. 건강하게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구요... 한국은 휴가 피크 기간 이네요..뜨거운 여름이 여름 하는 중. 신부님도 나름의 휴식시간 틈틈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john wycliffee - 진정한교회 성경 해석, 자국어 성경, 성체 성사 에 대한 해석이다른. jan huss - 양형영성체 , 말씀 선포에 자유를 달라. 성직자 청빈, 성직 매매 금지. 후스전쟁 이후 보헤미안 형제단 , 모라비아 형제단...까지...계속 되는... ㅎㅎ 어떤 세상이었는지 상상이 안돼네용..ㅎㅎ강의 감사합니다. 담쥬!

  • @user-fz2df5fb9j
    @user-fz2df5fb9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요즈음 바빠서 잠시 신부님의 강의 요 며칠 동안 못 들었는데 다시 교회사 공부 시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bt8sm2vv1f
    @user-bt8sm2vv1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덥고 코로나도 재 유행인데 건강 잘 챙기세요

  • @user-nz6xo9km1k
    @user-nz6xo9km1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공부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user-tj6iw2dm4h
    @user-tj6iw2dm4h11 ай бұрын

    그들의 순수함 열정...동화같은 체코 프라하의 아픈 이야기를 신부님 강의로 재밌게 경청!! 지금의 우리들이 양형영성체를 모실수 있는 계기가 얀후스 덕분(?) 이겠군요.암 생각없이 후스의 동상 을 찍은 사진을 헐레벌떡 찾아봅니다. 오늘 이 강의를 세번 듣습니다😊 신부님 정리 요약의 달인👍❤

  • @jineuikim1786
    @jineuikim1786 Жыл бұрын

    중세 역사를 알고 싶었는데.... 이제사 알게 되었네요... 오랜 교회 역사에 어떤 결정에 따라 거대한 물줄기의 방향이 이리 저리 바뀌었음이 보여지네요....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수없이 많은 시련으로 깨닫게 해주 겠다 하신것처럼...우리 교회도 그 가운데에 있었던듯 합니다....주님께서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기까지 하셨는데도...그것 하나만으론 아니 되나보네요....계속 들어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 @agatapark
    @agatapark Жыл бұрын

    😰😰 앗! 금요일인데 깜박했네요 장마가 끝나고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더운데 어려운 강의 준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신부님은 휴가 없으신가봐요 신부님 💯👍

  • @pilkoohwang

    @pilkoohwang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보니 이번 여름엔 휴가 못 가고, 가을 즈음에나 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Жыл бұрын

    1400년이나 이어져온 카톨릭교회의 본질인 '성변화'에 감히 도전을 던진 위클리프는 대단한 신학자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교회의 어지러운 샹황과 분열이 우리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꺼리고 아픈 사실이지만 외면하지않고 받아들이고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서히 개신교 탄생의 움직임이 나올수 밖에 없었던 상황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user-md7bt7bl3r
    @user-md7bt7bl3r Жыл бұрын

    위클리프사상 혼란한 교황권 15세기의 종교상황 이 어려운 시기 얀후스파문 거듭 날려는 교회의 여러불협화음을 배우니 좀 언타깝습니다 양형성사 문제 까지 참으로 어려운 일들 속에 있었네요 어떻게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우리 교회가 나아왔는지더 큰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열심히 배울께요 너무너무 더워요 신부님 항상 건강 관리 조심하세요

  • @Christinaz_day
    @Christinaz_day Жыл бұрын

    밀린 강의 듣고 있느라 귀에서 땀이 납니다. 귀한 나눔 해주셔서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첫머리에 언급하신 '개혁'과 '이단'. 두 단어가 가장 인상 깊게 남습니다. 어느 시대에 등장했냐에 따라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싶습니다. (강의 초반에 댓글부터 남겼는데, 계속해서 위클리프의 활동 시기와 시대에 관한 언급을 해주시고 있네요.)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요한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당❤❤😊😊😊

  • @user-tz8yd8bx7k
    @user-tz8yd8bx7k Жыл бұрын

    절대 우리 교회를 떠나지 않겠지만 위클리프와 후스의 동시대였다면 다를 수도 있었겠다싶습니다. 양형영성채는 아니더라도 성경통독과 필사 등이 장려된지가 불과 십여년(?) 전부터임을 고려한다면 위클리프와 후스가 핵심을 짚었던 것 입니다. 대학시절 개신교 친구들로부터 성경을 안 읽는 '천주교'라는 공격에 말씀의 전례 1, 2독서, 화답송이 다 성경 읽기라며 궁색한 변명이 기억 납니다. 여호와 증인(개신교에서 '하나님'을 우리와 같이 '하느님'으로 부름) 분들도 성경 줄줄입니다. 그런면에서 매일 미사 책을 볼게 아니라 각자의 성경을 지니고 미사 참례, 1 & 2 독서는 전 신자가 같이 봉독(오랜 시간 뒤에 자신의 성경이 손때 묻어 변해 가는 기쁨의 선물), 말씀 선포는 주례 사제의 복음으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특히 초ㆍ중ㆍ고 주일학교 어린이들만이라도 그렇게 한다면 어린시절부터 성경과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성찬 전례 아닌 말씀 전례 변화도 안되나요? 앞의 어떤 강의에서 우리 교회는 끊임없이 반성하고 용서를 청하며 새롭게 되는 하느님의 교회임을 강조하셨지만 왜 이미 커다란 상처가 난 한참 뒤에야 깨닫곤 할까요? 공의회가 아닌 아래로부터 다양한 의견 수렴하는 시노달리티스였다면 달랐을까요? 시노드운동이란 신학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기에 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예상 문제에 준비가 될 수 없을까요? 주말 신자인 제게 신부님 강의는 갑자기 유식해지는 즐거움을 주며 질문도 많아져 다른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collasaida
    @collasaida Жыл бұрын

    우왕😘

  • @mick5761
    @mick5761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으로 교회 세계사 열심히 시청하고 폭넓은 교회사 알아가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에 얀 후스 광장이 있고 상이 세워져 있던데... 지금은 우리 가톨릭교회에서 얀 후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단화하고 파면했던 것을 회복시켰는지? 아님 그냥 체코에서 성인화하고 민족의 영웅이 되었는지요?

  • @pilkoohwang

    @pilkoohwang

    Жыл бұрын

    가톨릭 교회는 종교간 화합을 추구하며 과거에 저질렀던 잘못들(유대인 박해, 십자군 전쟁, 종교 재판, 얀 후스와 여러 개혁 운동가들에게 처해진 불의)에 대해 사과하고 속죄을 구했습니다.

  • @gakim55
    @gakim55 Жыл бұрын

    Wycliffe와 Huss , 중세 말 교회 위기 등등.. 약간씩 교회사 지식이 느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pilkoohwang

    @pilkoohwang

    Жыл бұрын

    함께 공부하고 알아가는 기쁨이 참으로 큽니다!

  • @gakim55

    @gakim55

    Жыл бұрын

    @@pilkoohwang 감사. 감사합니다

  • @user-kq6yn6of8w
    @user-kq6yn6of8w Жыл бұрын

    ⚘🌼🌷🌻

  • @meejahchoi8790
    @meejahchoi8790 Жыл бұрын

    유시민 인터뷰에서 프라하의 얀 후스에 대해 듣고 그가 궁금했는데 해갈이 됐습니다. 당시의 화형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입니다. 그래서 요한 바오로교황께서 세기를 넘어 오실때 교회의 이름으로 자행된 그간의 잘못을 회개하는 장엄예식을 치루셨죠.

  • @study-for-life
    @study-for-life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신부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존 위클리프의 출생년도를 대부분 1320년이라고 하는데(위키피디아 영어판은 1328년) 신부님은 어떤 자료로 1328년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pilkoohwang

    @pilkoohwang

    9 ай бұрын

    위클리프 출생년도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c.'라고 표기해 두었는데, 'circa'를 줄여서 대개 씁니다. 대략 그 무렵에 태어났을 것이라고 다수의 학자들은 추청하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누군가의 정확한 출생년도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위키피디아를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틀린 정보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깊게 탐구하는 과정에서 공신력 있는 근거를 찾는 태도를 높이 삽니다. 제 강의 출처는 강의 설명글에 모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tudy-for-life

    @study-for-life

    9 ай бұрын

    아... 앞에 붙은 'C' 라는 표현이 '약' 이라는 뜻의 'CIRCA' 였군요? 제가 제대로 못 봤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의 채널에서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pilkoohwang

  • @user-mq8oc7ue5s
    @user-mq8oc7ue5s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ㄴㄱ다 후스덕분에 일반신자도 양영성체를 모시게 되었네요

  • @user-wv6qx2rf8d
    @user-wv6qx2rf8d Жыл бұрын

    미남신부님...근데요~육신의부활은 어떤걸까요? 어떤 모습으로 부활하는걸까요...

  • @pilkoohwang

    @pilkoohwang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믿는 '구원'은 영혼 뿐 아니라 육신의 부활을 포함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못 자국 그대로인 육신을 보존하실 이유가 없으셨겠죠. 그냥 어떤 신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살면서 갖게 될 육신은 지금 우리 세상의 것과는 다를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신비'이니까요. 늙고 병드는 육신이 아닌 영원한 육신일 것이고, 지금 우리의 모습보다 비교할 수도 없이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 @user-wv6qx2rf8d

    @user-wv6qx2rf8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응해주심에 감동입니다..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이 감동이 오래갈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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