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테라 크레스타의 속편 솔 크레스타는 아래 링크는 참고해주세요. kzread.info/dash/bejne/dImexLl8hqvaYKw.htmlsi=z09oqPbIouKGnixz 여기 나오는 게임들을 보면 40년이 다되어가는 게임들도 있고 발매된지 40년이 넘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한 10년 뒤에도 제가 유튜브를 계속하고 그때도 소개못한 80년대 게임들을 소개한다면 출시된지 50년이 된 게임도 소개하게 되는 셈이네요. 세월 왤케 빠르죠? ㅠㅠ 제가 그간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개했던 게임들 중 이번 영상에 중복되는 게임들이 있어서 그런 게임들은 되도록 제외시켰으나 제비우스처럼 역사적인 게임들은 빼놓고 이야기가 안되기에 간단하게 넣어봤습니다. 이밖에도 마경전사나 에어리어88 등 이미 자세히 다룬 게임들을 빼느라 베스트 30에서 20으로 축소되었지만 그래도 30분 정도 되는 분량이 나오네요. 제가 지금 초안 잡아놓은 컨텐츠만 10개 가량 되는데 이걸 전부 영상화 시켜야하는데 시간에 쫓기고 저질 컨디션에 영상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무척 오랜만에 영상을 올렸는데, 회사에서 조금만 무리하면 며칠을 앓아누으니 큰일 입니다 ㅠㅠ 영상이 좀 늦어지면 몸이 안좋구나 하고 널리 양해 부탁드릴게요. 이번에도 주말 내내 앓아눕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비교적 제 컨디션이 돌아와서 내리 8시간 작업해서 늦게나마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 감사합니다.

@nsdocqh1075

22 күн бұрын

부디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세요~❤

@arcadekido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c2wf2gm8s

6 күн бұрын

종 스크롤 슈팅게임 중 상점에 들어가서 방어막을 구입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는데 제목을 혹시 아실까요?? 방어막은 원형도 있었고 앞, 뒤 반원형 등이 있었어요 상점에서 아이템을 모두 구입하면 로봇?으로 변신하는 게임요

@nsdocqh1075

6 күн бұрын

@@user-gc2wf2gm8s 오락실 게임 맞나요? 세로형 슈팅에 상점들어가는 게임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네요^^;

@user-gc2wf2gm8s

4 күн бұрын

원더플래닛인 것 같아요 ~~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언제 리뷰 한번 해주세요~

국민학생 1학년때부터 오락실을 하루도 빠짐없이 갔었죠 늙어서 그런지 옛날 게임 나오는 영상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막 아픕니다 왜 이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일까요

@user-kn8vs9ev5t

Күн бұрын

까븐다. 아가들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어린시절엔 그 하루하루의 일상과 행복이 어제도 반복됐고 내일도 반복될 줄 알아서 소중한걸 몰랐으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것 그리고 그때 친구들과 부모님 등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떠올라서 아련할꺼에요.

@v8_6200

21 сағат бұрын

@@arcadekido 그렇네요

87년도에 친구따라 오락실 처음 가봤는데 그때는 보글보글이 최고 인기 게임이었습니다. 줄서서 기다려야 했죠. 50원에 오락실게임 두판 하던 시절. 짜장면 한그릇에 500원, 떡볶이 4개에 50원하던 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ㅠ

@소엽의AV저장소-N

6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고전 슈팅게임이 모두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user-hr4uv9wu2s

2 күн бұрын

깐돌이 50원하던때네요

@user-kn8vs9ev5t

Күн бұрын

이자슥들. 나이어린대 10원하던 시절부터 겜햇다

@user-ie3ul3pd9x

18 сағат бұрын

깐돌이!? 어이가 읍내요.. 데롱데롱 아이스크림 시절이겠죠..

@wlstn1950

4 сағат бұрын

월급8만원ㄷㄷ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87년부터 오락실 다녔는데 80년대 게임소개할때마다 즐겁네요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70년대생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추억이 담긴 오락실 게임들이네요.

@arcadekido

8 күн бұрын

70~80 아재들 반갑습니다

@djh.j.k9865

5 күн бұрын

80년초.중반때 인기 많던 너구리 .땡크 .육상.버블버블이 빠져있네요

출근길에 시청시작!! 제목만봐도 모르는게 없을거 같습니다😢😢😢 아재라니~~~❤❤ 감사합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아재 아재요 ㅠㅠ ㅎㅎ

80년대 초 오락실에서 열심히 두둘기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오셔서 "전쟁 났으니까 빨리 짐 싸러 가자"라고 하셨다... 그날 이웅평대위가 미그기 몰고 넘오온 날이고 실제 공습경보가 울렸다.

@arcadekido

15 күн бұрын

저는 구체적인 기억이 없어가지고 저보다 연배 위 신것 같아요.

@user-ix2qq6vz5d

9 күн бұрын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 ㅎㅎ. 저는 오락실 주인 아줌마가 전쟁 났다고 집에 가라고 하셨는데..그때가 국민학교 3,4학년 때였는데..ㅎ

@user-lv7hq5yd6p

7 күн бұрын

기억남 그날 동생생일이였는데 ㅠ아직생생하네요

@ojhiHis

6 күн бұрын

그때 난 마누라.3살 딸 데리고 일령계곡에서 피서를 즐겼고 이웅평 귀순했다고 사람들이 피난간다며 집으로 갈 때, 우린 끝까지 놀았지. 전쟁이 쉽게 나는건 아니니까...

좋아하는 고전 슈팅게임이 모두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봤습니다. 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수고하시고 화이팅하세요!!!

@arcadekido

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1942,트윈비등 추억돋네요~모르는게임들도 좀 있지만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arcadekido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고~ 추억에 잠겨네요^^ 영상에 올라오는 게임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루고 갑니다.

@arcadekido

13 күн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80년대 오락실게임보니 어릴때 추억이 ㅋㅋㅋ

추억돋네요! 친구들과 2인용을 함께 했던 기억들~덕분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ㅎ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잘볼께요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5분짜리도 길다고 스킵하는데 30분동안 넋 놓고 다 봤네요.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영상도 시청해주시고 구독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작인 드래곤스피리트 예상했는데 없네유ㅜㅜ

레트로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아자씨 입니다. 영상을 보니 그 때 그 시간의 기억이 많이 떠오르내요. 간만에 기억이 떠 오르니 애뮬레이터로 게임을 한번 해보고 싶내요. ^_^

@arcadekido

21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고맙습니다~~

게임음악만 들어도 빠져듭니다

80년대초 인베이더 돈킹콩 스크램블도 재미 있었는데 영상에는 빠졌네요.😊

캬 문컨트롤 저때 진짜 저게 너무 재밌는 게임이였음. 저당시엔 엄청 신기하고 신선한 게임이였음. 앞으로 가면서 위로도 쏘고 점프. 차도 먼가 묵직한게 멋잇는 디자인으로 느낌.

@madarada4793

22 күн бұрын

저두 최애 게임 ㅠㅠ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갤러그에 비하면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정말 신세계처럼 다가왔던 게임이었습니다.

@user-gx7ci9sy4v

14 күн бұрын

어린 나이였는데도 전방 총알은 유효사거리가 있고 바퀴가 울퉁불퉁 움직이고 땅에 폭탄 맞으면 퍽!! 하고 웅덩이 파지는게 너무 현실감이 들었음. 우리편 죽으면 파박~!!하고 바퀴 3개 다 통통 튀어나감. 뭔가 세련된 느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rcadekido

21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ㅎㅎ 손손 게임은 진짜 엄청 많이 했는데. 그리고 "제미니 윙"도 유명했죠^^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 있을까 했는데 나오네요. 그리고 는 보니까 바로 알겠네요. 정말 반갑네요. ㅋㅋㅋ 제목은 좀 생소한데, 대부분 다 기억납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엄청나게 좋아했던 슈팅 게임은 바로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지요. ㅎㅎㅎ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마경전사는 제가 데이터이스트 특집으로 다루었는데 적을 죽여서 돈을 벌고 그걸로 비행기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었죠. 고등학생때 마경전사 하셨으면 저보다 형님 연배신데 다 익숙하신 게임들일거에요^^

ㅋ.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릴적 살던 아파트앞에 당시로서는 엄청 큰 게임장이 있었는데 탁구장,야구배팅장,게임장이 같이 있던곳이였죠. 방과후에 저녁먹기전에 자주 놀았던 기억이 원코인 클리어가능한 게임들이 많이 소개되네요. 지금하면 절반은 갈려나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저도 옛날에 원코인 했던게임들 지금 다시하면 어렵더라고요. 아무래도 옛날게임들이 암기를 요구하다보니.. 대신 하던 가락이 있어서 좀 연습하면 또 얼추 옛날 실력 나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생-대학생때 트윈 코브라 정말 많이 했는데...생각 나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알타입이 등장할 때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역시 알타입이 마지막을 장식하는구나 하면서 탄성이 절로 나왔네요 ㅎㅎ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알타입을 단순히 어렵기만한 지나친 암기위주의 괴팍한 게임으로 평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걸작이었습니다.

@user-ek5iv6jk4c

5 күн бұрын

@@arcadekido 맞습니다 ㅎㅎ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오랜만이네요 ㅎㅎㅎㅎ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썬더크로스는 음악이 진짜... 첫 스테이지 음악은 지금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arcadekido

1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코나미 슈팅게임들이 음악도 정말 빼놓을수 없을만큼 웰메이드인데 그 중 절정은 선더크로스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다소 평범했지만요.

저학년땐 엑스리온, 고학년땐 1943 한번에 끝까지 가곤했었죠. 추억돋네요^^

정말 잊고있었던 게임들 ㅠㅠ 감사합니다 잠깐 타임머신타고 다녀왔네요 ㅜㅡㅜ😢

@arcadekido

8 күн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패트롤 끝까지 한번 가고 다시 한번 진엔딩까지 봤던 추억의 게임. 아소는 진짜 혁신적인 기체 모으기로 인해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 제비우스, 갤러그, 테라 크레스타 정말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유튜버님 덕분에 옛 생각 나 웃음짓고 갑니다!!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Exed Exes 하고 전기로 지지는 맛을 알려준 레이든II가 빠진게 좀 아쉽군요 ㅎㅎ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라이덴부터 90년대로 넘어가는지라 ㅠㅠ 근데 라이덴2는 정말 쩌는 명작이 맞습니다. 빠진 게임들은 다음 기회에 또 소개해보도록할게요.

오아 추억이 벅차 오르네요 ㅎ😂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제비우스 남들이 하는거 뒤에서 멍하니 구경하던 거 생각나네요.

아...비트음 너무 정겹네요. 옛날 오락실 온느낌.. 전 탱크나오던 배틀시티로 오락실 입문했었는데..ㅎㅎ

@arcadekido

19 күн бұрын

크 배틀시티도 아주 재밌었죠. 독수리를 지켜라~

좋은 동네 사셨나 바요. 울 동네에 없었던 게임들이 많이 있네요. 전 엑스리온을 가장 잼있게 했습니다. 당시 오락실도 없어서 문방구 앞에 쪼그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따발총은 봉인하고 화면 맨 위에 붙어서 쌍총을 따발총 처럼 쓰면 감성 오집니다.

@arcadekido

19 күн бұрын

그쵸. 기본 총은 앞에 나간 투사체가 사라져야 바로 나가니까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위쪽으로 적들과 붙어 싸워서 바로바로 맞춰야 기본 무기도 연사력 빠르게 쏠 수 있었죠. 혹시라도 빗나간다 해도 화면 위에 있는만큼 빗나간 총알이 빨리 화면 밖을 벗어나 다음 탄을 빠르게 쏠 수 있었으니까요.

트윈코브라 정말 추억 돋네요 저희집 1층이 오락실 이였는데 저도 50원 넣고 4차까지 갓었네요 나중에 오락실 사장님이 (그땐 사장님 보고 아저씨라 부름요) 천원 손에 쥐어주면서 집에 가라고 했어죠 어느덧 세월이 흘러 오십대 중년이 되었네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4회차까지 가셨으면 고수셨네요.

문 패트롤 엄청 재미있게 즐긴 게임인데, 저희가 살던 동네에서 첫가동일떄 가장먼저 컬러 모니터(나머지는 셀로판지로 붙여있는 흑백 모니터)로 설치된 게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80년 극초반에는 컬러 모니터가 대중화되어있지 않은지라... 추억의 영상 잘봤습니다.

@arcadekido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80년대 초반 흑백 브라운관에선 그런식으로 컬러 아닌 컬러를 구현하기도 했었죠. 정말 아련한 기억입니다.

지금 보니까 참 유치하네요 몇까지는 할것 같은데 모을것도 많히있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군기 납치된것도 충격이었는데 구출해서 같이 쓰는건 더 충격이네요ㄷㄷㅎ🤣👍👍

@arcadekido

19 күн бұрын

합체하면 위력도 두배지만 피해야할 면적도 두배라는거 ㅠㅠ 등가교환의 법칙, 공짜는 없다를 배우게 됐습니다.

@user-yu4eu6ez4s

19 күн бұрын

@@arcadekido ㅋㅋㅋㅋㅋ🤣😂😂🫣

참 어릴적 설레이던추억 오락실문을열면 들려오던 저익숙한 소리들 .

이야.. 감사합니다.. ASO 끝까지 가서 주변에 애들이 제가 하는거 플레아 하던거 구경하곤 했지요... ㅎ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아소가 첨에 볼땐 아이템 종류도 많고 템포도 빠르고 그래서 잘하면 구경하는 친구들이 많이 몰리는게임이었습니다.

거의 다해본것같은 기억인데..나에게는 제비우스가 짱이었던듯..^^옛날 생각나네요

알타입이 젤 기억에 남네요!ㅎ 어려서 유일하게 끝판까지 갔던 게임. 어른 되어서도 플스2로 즐겨했던 게임입니다.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여분 남짓한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잠길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MSX 아이큐1000을 가지고 있어서 이쪽 게임 밖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락실에 다소 칙칙한 색감에 짝퉁 비슷한 게임들이 패미컴 게임이었네요.

@arcadekido

21 күн бұрын

정말 히트한 기종을 가지고 계셨네요. msx로도 좋은 게임들이 정말 많이 나왔고, 특히 코나미가 msx에 적극적이었죠.

키드님 복귀 하셨네요. 요즘 일이 바빠 유튭 볼시간이 없어서 간만에 방문 했네요. 타츠진 오락실에서 참 많이 한 슈팅게임인데…보스보단 일반적들이 맷집이 더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까진 또 열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어렸을때 전부 해봤던 게임..영상을 보면 서 그때의 노하우도 생각나고 ,핫원비까지 바쳐가며 했었더뉴기억아 새록새록

@arcadekido

8 күн бұрын

보통 딴건 몰라도 학원비까지 삥땅치면 엄청 혼나서 그렇겐 못했었는데 대단한 강심장이셨네요.

90년대 슈팅 게임 영상도 해주시나요? 횡스크롤이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들도 부탁드립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벨트액션 모음 영상은 일단 급하신대로 제가 전에 만들어 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kzread.info/dash/bejne/l4KTrZWHfda0hJM.htmlsi=9-qpVu-zjDJRKa81 슈팅게임은 요기 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l5Vn17p-h7i2o7w.htmlsi=k-_2xMsL_ULk0gwk 이미 보신 영상이라면 미리 감사드리며, 해당 주제로 다른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볼게요. 90년대에도 쟁쟁한 슈팅게임들이 아주 많았죠.

어릴때 생각나네요

87년 쯤 동네 집 근처 구멍가게에 소형 오락기가 3대 있었는데요. 한판에 10원, 20원 했던걸로 기억해요. 갤러그, 방구차, 너구리 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이게 기억에 남아있네;) 10원 넣고 돌리면 콩과자?(하얀색, 초코색) 나오는 소형 자판기도 있었구요 ㅎㅎ

제비우스 다시 해보고 싶네요. 혹시 화면은 세로 방향이고 비행 슈팅게임 인데 초반에 뭐 먹으면 "사이드" 발사되는 게임 아시나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사이드란게 낫 말씀이신가요?

오래된 친구 만난 것처럼 반갑네요 ㅎㅎ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중반까지 오락실 최고 절정기라고 보면 될듯...오락실이 너무 많아서 하교길에 몇군데는 항상 들리고...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2인용 자칼 안보이네요 . 그리고 2인용 비행슈팅게임인데 적 상대방 해골 전함 나오는 게임있는데 게임명은 기억 안나네요 . 그리고 저도 아소 진짜 재미 있게 했었습니다. 아이고 세월아 ㅋㅋ 고전게임 저도 종종 합니다. 마메, 도스박스 같은 어플로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제가 처음 했던 게임이 스페이드 인베이더..라서 그것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스페이드 인베이더는 1978년에 출시한 게임이더군요.ㅋㅋ 스카이 솔져스보다 먼저 스테이지마다 시간여행을 한다는 컨셉은 타임 파일롯인것 같습니다. 80년대 초반 출시된 슈팅이면서 360도 뱡향으로 자유롭게 진행하면서 나름 부드러웠던 기억이.. 아무튼 영상에 많이 빠졌지만 80년대에는 유독 슈팅게임들이 많았던것 같더군요.ㅋ

@arcadekido

19 күн бұрын

채널 영상 올리면서 소개 안한들도 올리다보니 몇가지 빠진게 있는데 타임 파일럿도 중요한 게임이죠. 나중에 다른 주제로 소개해보도록할게요.

저한테 80년대 슈팅 하면 그냥 코나미 그 자체였죠. 최초의 가로스크롤게임 스크램블,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A JAX, 타임파일럿, 영상에도 나온 썬더크로스와 사라만다, 그라디우스, 그리고 코나미슈팅의 황혼기에 나온 XEXEX(90년대지만)까지. 아 그리고 세가의 스페이스 해리어와 애프터버너가 나오지 않은 게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물론 소개해주신 게임 하나 하나 좋지 않은 게 없죠.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세가 게임들은 다른 영상에서 많이 다루느라 일부러 뺐는데 말씀하신 스페이스 해리어와 애프터버너는 정말 역사적인 게임이죠. 그래픽은 2d지만 실제 연산은 3d로 하면서 게임을 제작한 덕분에 세가가 3d 폴리곤 시대가 열리면서 아케이드 업계에서 훨씬 앞서간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말씀처럼 80년대 코나미가 좋은 슈팅을 많이 만들어서 80년대 코나미하면 슈팅게임 메이커로 먼저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비우스는 정말 걸작... 저 금속성 효과음이 지금도 특이하죠 친구들하고 손손 많이 했었네요.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진짜 뇌리에 팍팍 꽂혔지요.

아이고 추억돋네요...명작들이 정말 많지만 제 마음속 원픽은 트윈코브라인듯....정말 게임음악을 너무 잘만듬.. 아직까지 스테이지별 음악이 기억날 정도니...특히 기억나는 장면은 큰 비행기 몇대가 순차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장면이랑 쌍둥이 보스 레이저로 지질때의 그 손맛..ㅋ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했던 게임들이네요 자이러스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독특한 앵글의 슈팅게임이었고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가봤던 게임인데 ㅎㅎ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나중에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에뮬을 뭘쓰시길래 자꾸 음악이 늘어지나요??

한 영상에 앞으로 만들겠다고 하는게 몇개에요 ㅎㅎ.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시간은 없고 몸은 안따라주고 만들어야할, 만들고 싶은 영상은 산더미입니다 ㅎㅎ

1984년도에 포항시골동네에서 대구로 전학오면서 오락실이라는걸 첨보고...동전많이 갖다바쳤던 기억이...너무잘하는친구 계속하니 쥔장이 전원끄고 돈주면서 가라했던 기억이...어머님살아계셨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런 영상 올리다보면 항상 아버지랑 그 시절 친구들 떠오릅니다.

@woanur1303

6 күн бұрын

@@arcadekido 그때 부모님말씀 귀담아 들었으면 좀 더 나은 현재가 되었을텐데요^^이렇게 유투브라는 신세계를 맞이할지는 그땐 몰랐어요 ㅋ

진짜 슈팅게임의 레전드들이군요 문패트롤은 첨 햇을때 넘 잼나서 오락실문 열기도전에 입구에서 기다리다 아저씨랑 같이 문열고 오픈런? 했던 추억이 있군요 ㅋㅋㅋ 갤러그는 첨 나왔을때 최신종이라며 다른게임 50원일때 100원을 받던 정말 엄청난 인기에 게임이었죠 갤러그 인기덕에 문방구앞 작은 오락기에도 갤러그가 있었죠(20원짜리) ㅋㅋㅋㅋ 추억여행 잘 햇어요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부장아재님은 당연히 저깃는거 다 실시간으로 즐기셨죠!

@user-zm7td1zo8v

22 күн бұрын

실시간 그 잡채 저는 다방에서 테이블 오락기로 1942랑 알카노이드 갤러그도 해본 사람임 ㅋㅋㅋ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버지따라 다방가서 테이블오락기로 엑세리온이랑 갤러그 했죠 ㅎㅎ 그땐 어른들이 커피마시면서 시간때우기로 다방에서 오락도 하던 시절이라

와....벌써 40년 전이네요....저 게임들중 가장 대단했던 것은, 어린이들을 오락실로 이끌었떤 갤러그 였지만. 제비우스는 정말 혁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말도안되게 차별화된, 뛰어난 그래픽과 명료한 디지털 사운드...............오락실에서 50원짜리를 들고...줄서서 앞사람이 빨리 게임을 끝내고 일어나길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arcadekido

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제비우스 처음 나왔을땐 갤러그처럼 면 형태에서 반복되는것도 아니고 스크롤 되고 적들도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고 금속성 효과음이 중독성 있어서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100원 50원만 있으면 설레고 행복한 시절 그립네요..

스페이스 해리어는요?? 최애게임

엄마가 그러기를 1980년대 오락실 한번 하는데 50원이라고 하였 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니까 정말 50원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전게임은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갤러그 저도 어디에서 해봤 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였는 지 기억은 안 나지만요ㅡㅡ

96년대 고등학교3학년 오락실 많이 살아지요 ㅎ

에어울프도 생각나네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에어울프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랩 파이터 부금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오락실 게임 무지했죠 투윈 코브라가 왜??빠졌지😢😢

@arcadekido

18 күн бұрын

영상 끝까지보심 트윈코브라 나와요

@user-bk9ve7do3v

18 күн бұрын

@@arcadekido ㅋㅋ ~~탱큐~~^^요 빰빠~~빰빠밤 빰빠~~빰빠밤^^ 띠로리로~ 리로 띠로리로~리로~~ 띠리리 ~~브금 예술~~^^얼렁가서 보겄슴다

단순히 게임이 아닙니다 인류의 기술적 진보와 예술이 결합된 문화 유산입니다.

테라 크레스타보니까 인기가 없어서인지 문방구 입구에 20원에 한판이 가능했던 UFO Robo Dangar 가 생각나네요. 얘두 합체와 분리를 오가며 플레이 했습죠!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유엡뽀 로보 당가~ 이것도 재밌었는데 난이도가 좀 어려웠죠. 독수리 오형제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인기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80년대 초반생으로써..80년대 게임들은 잘모르겟네요~90년대초반때 부터 게임을 접한 저에게는 90년대 게임들이 좋네요~^^ 80년대 출생하신분들은 아무래도 90년대 게임들이 익숙하겠지요~ 오늘영상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arcadekido

22 күн бұрын

모르는 게임들은 제 영상을 통해 80년대에 이런 게임들이 있었고, 이런게임들이 90년대 게임들이 어떤 영향을 주었구나하고 체크하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80년대 초반생들은 자발적으로 오락실을 다니기 시작했을때가 아무래도 90년대 초쯤될테니 90년대 게임들이 더 친숙하실 것 같아요. 저도 80년대 초반생이지만 워낙 어릴적부터 비디오게임을 접해가지고 80년대 게임들도 친숙한데요. 90년대 게임들도 자주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갤럭시안이 처음 접한 슈팅게임였는데 아련하구나

67년부터 73년생 들이 많이하던 80년초.중반때 인기 많던 너구리 .땡크 .육상.버블버블이 빠져있네요

@arcadekido

5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게임들은 슈팅게임이 아니라서 이번 주제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던 손손

갤러그..... 생각난다..... 이것도 많이 했던 기억이..... 그리고, 게임이름이 스카이솔저스, 1942캡콤, 트윈코브라였군요..... 이 3개도 많이 했었는데..... 이거외에 여기에는 없지만, 스트리트파이터 게임도 했던기억이.....

옛날에는 오락실에서 구경만해도 즐거웠지.. 뒤에서 아무도 안기다리고 아무도 구경안할때 쓰윽 동전 넣어서 혼자 게임해보고.. 50원에 갤러그한판.. 50원에 너구리 한판.. 50원에 트윈비 한판..

제미니 윙과 마성전설은 안보이네요 ㅎㅎ 어릴적 가장 잼있게 했던 슈팅게임인데.. 아, 80년대군요 ^^;;;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둘 다 80년대 게임은 맞는데 이미 제 채널에 두어차례 소개한 적이 있다보니 이번엔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더 공감하실만한 내용으로 영상만들어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못보던 게임도 있지만 거의 다 해본것같고 그 어린시절 내게 최고의 슈팅게임은 카발 이었습니다 ㅋ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qWV2mMqfiNiec6Q.htmlsi=m4q6Ow39s_Q77cuE 카발은 위 링크 영상에 소개해두었습니다~

@user-tr8ki2ul9z

Күн бұрын

@@arcadekido 오우 닥치고 보러 가겠습니다

오락실 햐~~50원 20원 그때가 좋았어 🤖

아 옛날추억 오락 두둘기다가. 아버지한테 걸려 두둘겨 맞은추억이 나네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그 시절엔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어른들이 참 많았지요.

길이 남을 브금들이다

겔러그 178판 231만 기록입니다 1시간 50분정도 한거같네요 인증샷 찍을수 없던시절이라 아무도 안믿던 기록이었죠

@asturias9095

8 күн бұрын

총알빼야 가능한데....

@user-pk9xc8oj2z

8 күн бұрын

난 총알 안빼고 정식으로 한대도 안죽고 300판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꺼버림 .그때 애들이 구름때처럼 몰려와서 구경하느라 오락실 기계 놀고 있었음

국딩때 기억이 쏠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립다 ㅠ

@arcadekido

8 күн бұрын

저도 국민학생 신분으로 졸업했지요 ㅎㅎ

집앞에 오락실이 생겼는데 돈이 없어서 기웃거리면 주인 아들이 벽에 양궁🎯 과녁을 만들어 붙이고 코끼리코 10바퀴 돌고 가운데를 찍으면 10원씩 줬음. 그 돈 모아서 게임하던게 생각난다.

갤러그 총알빼고 한바귀 돈다고 고생한 생각이 나는군요...ㅋㅋㅋ 그 와 중 울 친구는 당시 한달치 우유대금을 오락실에 하루만에 다 부었다는거..ㅋㅋㅋ

손손. ㅋㅋㅋㅋ. 마계촌과 건 스모크 등등 캡콤 게임매니아였네요.초당때

독수리오형제는 끝판깨면 처음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50원으로 무한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50원주며 맨날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해야만 했던 ㅠㅠ

@arcadekido

6 күн бұрын

80년대에는 그렇게 무한루프 되는 게임들이 많았죠.

초.중.고시절 몇십만이 캡이였더 시대 그립네 벌써40년전시절이네

제비우스... 빈 공간에 폭탄 쏘면 물체가 생겨나서 거기가 어딘지 찾는것도 숙제였죠...

@arcadekido

8 күн бұрын

제비우스는 그런 부분 때문에 공식적인 공략이 나오기도 하고 그랬지요~

저는 오락실 시절 슈팅게임은 많이 안해봤어요. 돈이 없어서 오래할수 있는 게임위주로 하다보니 슈팅게임은 어려워서 기피한것 같네요. 하지만 눈에 익은 게임들이 많아서 추억돋네요. 그나마 해본건 갤러그나 슬랩 파이터, 엑세리온, 손손, 문패트롤, 트윈비, 아래스의 날개(우리동네는 윙스였는데) 이정도네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슈팅게임은 말씀처럼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은 감이 있었죠. 보통 액션게임들과 달리 강제스크롤이라 유저스스로 스크롤템포조절도 못하고 한번의 미스로 라이프를 잃고 그랬으니까요.

제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게임이 있는데요 이름이 네글자인데 가물가물......육해공이 전부 나오고 육해공을 전부 콘트롤 할수 있었던 약간 전략게임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예전에 저희 동네 오락실이 3군데가 있었다면 그 게임이 있었던 곳은 한곳 뿐이었는데요 혹시 기억 나시나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혹시 타이토의 L S A 스쿼드 아닐까요? LSA squad 횡스크롤 슈팅으로 육해공 다 나옵니다 LSA의 뜻도 L land S sea A AIR 이런뜻이거든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혹시 그게 아니면 자레코의 필드컴뱃 일수도 있습니다 약간 rts같은 방식이거든요

갤러그.슈퍼 제비우스 독수리5형제(테라크레스타)는 닌텐도 e숍에 지금도 판매하더군요. 지금해도 재미있네요.

@arcadekido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전 ps4로 다운로드 구매해서 플스로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