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라마나 마하리쉬 ] 참자아는 있는 것인가
눈에 보이지않고 들리지 않아도 나를 이루는 본바탕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수행의 완성인 참나를 알아야 공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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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법문 감사합니다.🙏
맞네!!!😅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참나를 아는 과정, 참나를 아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고 찜찜한 이유를 또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너무나당연하고 익숙해 지나치고사는 마음의 미묘함을 끄집어 내어 말로 표현해주시는 선생님 말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진정 본질인 자아를 정확히 확인하신분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환상에서 깨어날수있도록 힘이되어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합장~
서울대학교 교수님 보다 백배 만배 더 멋지십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게 너무나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육근, 육경으로는 공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육근 어느 곳에 치우쳐져서도 공을 찾을 길이 없지요... 또 공을 찾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회광반조하여 삼라만상 이 법계 전체가 진실로 나 임을 여실히 아는게 깨달음입니다. 혜암선생님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참자아는 육체와 마음이 나타난 배경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두가 확 풀렸습니다 ㅎ ㅎㅎ 화두 아무리 많아도 목적은 하나 뿐입니다 ㅎ 선생님 애절한 설명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왜 공 인지도 겠고요 공이 누구 무엇 인지도 확 알았어요 ㅎ 공의 작용능력도 알겠어요 ㅎ 공 은 공이 아니구면 여 ㅎ 공은 없는것이 없구먼여 ㅎ 감사합니다 자유를 얻은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무문관 공부의 시작이다. 감사합니다~~^^
낙타가 줄줄이 줄줄이 줄을 서서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것임을 제자는 어찌 모를까 당연히 무문관이야 눈 깜짝할 새, 음~~ 아니겠는가 자뻑 삼공^^ ^.~ 참 스승님의 늘 텅 빈 자리에서 천번 만번 수억번 자뻑하는 재미가 그저 쏠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마에 두 손 모아 나마스떼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계속 듣고 또 듣고 잘 보고 있습니다..
혜암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부분영상을 다시 들었어요. 전에는 시큰둥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닷 ^-^;
감사드립니다
확실하게 정리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고가 있기 때문에 꿈이 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부는 공을 각한 후부터다ㆍ이를 오후 목우행이라고 한다ㆍ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책보고 이해가 된다해도 .... 시시때때로 기쁨이 일어나고 ... 체험으로 느낌이 올때 ㅋㅋ
@selesteelsechna7932
4 жыл бұрын
수영에 대해 책을 읽는게 아니라 수영을 할 줄 아는게 중요하듯...참나와 연결이 되셨슴을 축하드립니다.
참자아를 진인, 참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님을 알면 나 뿐이없다
@user-uy2dx2hu2j
3 жыл бұрын
@@user-vm1yl1lc4k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히 나라고 고집할것도 없죠^^
마하리쉬는 신과 신성,영과 영혼 그리고 의식과 카르마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지 않았읍니다. 나는 누구인가 보다는 나는 무엇인가 라는 물음이 실상에 다가가는 더 나은 질문일겁니다, 깨달음에도 수준이 있답니다. 붓다 와 예수, 크리슈나와 마하리쉬와 마하라지의 깨달음은 다르답니다. 아라한과 붓다의 깨달음이 다르듯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가지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성철스님께서 돈오돈수를 말씀하셔서 그에 따른 논의가 많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돈오돈수인가 돈오점수인가를 논하기 전에 오가 먼저인가 수가 먼저인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청합니다.
2년전에 올리신걸보니 코로나를 예견하신 꿈인거같네요
붓다의 연기론은 형상의 세계까지 입니다. 그 너머에 비이원성의 영적세계가 존재합니다.
참자아를 아는 것 "깨달음이며 믿음 이다" 굳이 굳이 표현하자면 위의 표현 어떤가요 ?
의식이 진화하면 육체와의 동일시를 그치게되고 자신이 의식임을 알게 될때 의식은 카르마를 넘어섭니다. 의식의 견지에서 육체에게 소여된 카르마를 바라보면 초연해지지요! 똥막대기 이야기는 그만 하세요! ㅎㅎㅎㅎ 공 으로서의 불성? 공을 넘어선 전부임 으로서의 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