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숙지했습니다 수고하세요~^^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수고하세요~^^

@TV-bo4zq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육생인데 4일 일 시켜놓고 못한다고 나가라고 함..... 하.. 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무슨 4일 일한 사람한테 10년 일한 사람 처럼 하길 바라지..? 난 뭣도 모르고 사직서 썼네..

@user-gz2zx6er9v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지 소금님 잘못이 아니에요ㅠ 4일 일했는데 너무하네요 진짜

@user-og8fw7jt8e

Жыл бұрын

😢😢😢저또요. 몰아서 진짜 그래도 이제 이상 봤어니까~~배워서요. ~~나쁜 새끼들이 진짜 많아요!!!!

좋아요

노무사님께 자문 부탁드리고싶네요!!!

공 노무사님 감사합니다~많은걸 알게됫어요..정말 잘 알지 못해서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데 쉬운 설명으로 머리에 쏘옥 들어옵니다큰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는데 닥치고 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전문가 분께서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머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ㅠㅠ

노무사님께 자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자들이 맘에 안든다고 오픈멤버인 저를 본인들의 개인적인 사유로 1개월 반만에 잘랐어요.. 대표님을 포함한 모두가 사직서를 내고 끝난 시점 2일만에 다른곳에 취업이 되어 다행이지만, 한발 늦게 영상을 보고 배우니 어느 부분에선 무언가 조금 아쉽네요 ㅠ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만 드려도될까요? 해고인지 권고사직인지 여쭤보니까 수습기간 종료로 인한 퇴사 라고 하셔서요.. 이럴떈 어떻게해야할까요? 현재 수습기간입니다.

오예 울 상무님 ㅈ대꾸요

해고통지서 복사본도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해고되서 실업급여를 받은 후 노동위원회에서 원직 복직 판정이 내려졌을 때 중간 수입공제시 실업급여도 공제 대상이 되나요?

인원감축으로 아무것도모르고 사직서 썻는데 하 진짜 억울하네요

사직서를 쓴적이없는데 자기맘대로 작성하고 제 싸인 따라 해놓고 썻다고 우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부당해고로 원직복직에갈음하는금전보상으로신청했는데저한테 원직복직명령서를보냈고 계속내일부터출근하라그러는데 지금상황에원직복직은어려울거같다얘기를했어요 이상황에 나중에 심판과정이있을때기각이되거나 문제될위험이있나요

5년째 근무하고있는데 갑자기 15일후면 다른 임차인이 들어오니 그때까지만 근무하고 나가라고하네요 이럴경우 한달 임금을 청구할수있나요? 근로계약서를 초기 2년째는 작성했는데 이후로 작성안한 상태인데 상관없는지 시간이 급박해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글고 사장님 가게는자가건물인데 상황상 임대한다는것도 믿을수 없구요 이미 매매됐었을수도 있고 임대도 거짓말일 화룰이 있어요(여기 정황상) 퇴사후에도 부당해고건으로 한달분 임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퇴직금으로 장난칠 칠까봐 가능하다면 퇴직금 정산후 청구할려고합니다)

교통사고로 입원중인데 갑자기 오셔서 해고통지서를 가지고 오셨는데 부당해고로 신청 가능할까요?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노동자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권고사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며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억울한 노동자가 없도록 노력해요

오픈 초 맴버고 지금 금별맥주 오픈하고 3주 되어가는데 본인에게 안맞는다고 판단하고 대대적으로 사람 다 갈아엎는다며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해고당했는데 참 어찌해야할까요 ... ? 진짜 억울해 미치겠네요 교육도 열심히받고 일하고있는데 당황스럽습니다 대응할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립니다. 현 회사에서 회사 사정으로 전직원들을 12월 31일까지로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도 따라서 2022.2~ 2022.12 로 계약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ㅠㅠ) (회사에서는 그다음 해 2월까지가 맞는데, 회사 사정으로 전직원 12.31 로 쓴 거라고 하여 제가 동의했습니다..바보짓이었죠 ㅜㅜ) 현재 회사 상사가 바뀌면서,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직원들과의 불화가 있다고 하여 (저와 불화가 있다고 하는 직원이랑 저는 실제로 대화를 거의 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잘 알지도 못합니다;;) 10월초에 절 해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미리 해고예고를 했으니 11월초에는 나가주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각 , 폭언, 폭행 등의 해고 사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회사에서도 골치 아프다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12.31 까지로 끌고 싶어하지도 않고 (어차피 1년이 채 안되니 퇴직금은 날아간 것 같고요 ㅜㅜ) 당장 11월초에 절 해고하고자 하는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그냥 다른 곳 취직해서 그냥 10월 월급만 수령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해고 당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부당해고로 신고를 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ㅜ

지금은6뤌말까지근무하라했는데 17일 해고 당해 부당해고를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이렇게 해고 될줄 모르고 사업주에게 실업급여부탁을 했는데 녹취를 하여서 제가5월말까지라고 애기한것이 있다하며협박을 합니다. 저도 6월말이라는 톡과녹취록은 있습니다.이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부당해고 노동청에 신고를하구요.. 조정위원회 참석하는 일정 오늘 할려고했다가;, 갑자기 그 해고한사람 연락 전혀 안되고있은 상황이라면서.... 이 조정도 언제 될지 모르는상황이 되버렸습니다.... 무슨방법없나요? 전 또 스트레스받으면서 기다려야하나요....??

어제 당일 구두로 해고통보를 당하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였습니다. 당장 일자리가 없어져 생계가 어려워진부분이 있어서 구직활동을 하는것은 향후 부당해고 구제신청 다툼에서 불리한 부분이 있을지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TV-bo4zq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간 동안 구직활동을 하는 것은 자진퇴사 의사로 볼 수 있는 하나의 징표로 볼 수 있을 뿐이지, 그러한 사정만을 이유로 곧바로 해고를 다투는 이익이 소멸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해고를 다투는 중 아르바이트를 한 분이 계신데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서 인정을 받은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동법 일은 하기싫고 돈을 벌수 있는법~

회사현장에서 일하다가 산재사고를 당했는데 수술후 치료받는중에 회서에서 퇴사로 처리를해서 건강보험 자격상실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그신고한 날이 회사측에서 2~3일만 기다려달라며 연락이온날이에요 사장님 결제가 아직 안났다며 공상조건을 처음부터 제시했었거든요 그런데 부당해고 신청사유에 여러가지가 해당은되는것같은데요 신고한 날짜는 사고난 날로부터 2개월10일뒤에했는데요 퇴사일을 사고가 난이틀 뒷날로 해놓은겁니다 그런데 저는그사실을 퇴사처리가 됬다는것을 한참뒤에알았는데요 자문받고 싶은부분은요 퇴사일로 따지면 제가알았을때에는 이미 3개월이 넘었구요 신고일로는 3개월이 지나지않아서 노동위원회에 신고일로해서 일단 부당새고 구제신청을 했어요 회사측에서는 해고한 사실이 없다고 해요 그리고 보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혼자 수술까지했다 등등요 회사에서 EDI전자 접수를해서 일반 건보에서는 자격상실 날짜만 기제가되고 신고일은 기제가 안되고 증명발급도 해줄수없다고해요 그래서 본사에 상황얘기했더니 신고일이 기제된 증명서 공개청구신청을해서 발급해주신다하시는거에요 그서류를 증거자료로 넣으면 좋겠는데 퇴사날짜로는 접수조차도 안된다는겁니다 근로기준법이 그렇다네요 너무억울하지않습니까? 상식적으로도 퇴사일을 어떻게 산재사고를 당한 2일 뒷날로 정해서 할수있나요!! 그런데 그런데 근로기준법에서는 3개월이 넘으면 접수조차 할수없다는겁니다 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억울하잖아요 수술하고 퇴원한지 4일만에 2~3일만 기다려 달라해놓고 퇴사처리해버리고 그뒤로도 금방 공상처리해줄것처럼 산재접수도 못하게 안해주고 지금은 완전 저한테 독박 씌우고있네요 근데 신고일을 증명할수 없으면 퇴사시킨적없다고 하면 분쟁이길어진다고해요 서면상 증거가 없기때문에요 정말 억울해도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말만믿고 기다리다가 완전 뒤통수맞았습니다 결국 제 자비로 천만원이 넘는 병원비 부담하구요 마지막에 터무니없구 어이없는 소리하면서 그제서야 본인이 산재신청하라고하더군요 시간만 끌다가 사고시부터 지금까지 급여한푼못받구요 수술뒤 아직 다리신경이 돌아오질않아 일도할수없는 상태이구요

@user-po5rq9mi7u

4 жыл бұрын

도움답변 꼭부탁드리겠습니다

@TV-bo4zq

4 жыл бұрын

먼저 사실관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측에서 4대보험 상실처리를 함 2. 사측에서 말하길 "해고한 사실 없다"라고 답함 3. 본인은 사직서를 작성한 사실이 없음 -> 위와 같은 상황이란 전제 하에 회사는 해고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만일 근복에서 요양급여 등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사측에 연락해서 4대보험 상실처리를 취소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측에서 그럴 수 없다고 하면 "해고를 했느냐?"라고 명백해 물어보세요.

@user-po5rq9mi7u

3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구두로 부당해고 당하고 구제 신청을 하려 하는데 여기가 법인기업이고 거의 폐업 직전에 실경영자가 떠나고 대표도 바뀌어 버린 상황입니다 법인이 살아 잇다면 대표가 바뀌고 저를 해고한 실경영자 없이도 부당해고 구제신청 가능할까요?

@TV-bo4zq

3 жыл бұрын

질문하신 내용만으로는 상담이 어렵우니 전화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고를 당했습니다 5년6개월근무하다가 채무변제 때문에 퇴직금 정산하느라고 퇴사후 재입사 형식으로 1월10일에 재입사처리 했더라고요 그러고선 19일에 해고 됐습니다 사직서 안썻고 막 난리난리 쳐대서 해고냐고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재입사후 9일간 근무했는데 부당해고 구제신청 가능한가요

2021 5월 25일 입사 2022 4월 30일까지 일하게 됬습니다. 퇴직금 못받구요 4월 5일에 갑자기 면담으로 4월 30일 까지 일하고 그만둬야된다 3월 말에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못해서 지금 해고예고 한다. 이럴경우 해결방법이 어떤게 있나요.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사직서 사유란에 회사에서 사직 강요 라고 쓰고나왔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백화점 입점한 사업장이면 파견근로로써 근로자수를 기업전체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그 사업장으로 봐야하나요. 이력서 낸곳은 사업장이 아니라 기업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TV-bo4zq

4 жыл бұрын

보통 독독님이 이력서를 제출하신 기업의 전체 근로자 수로 봐야 합니다^^

@user-ev3xc8sg7y

4 жыл бұрын

@@TV-bo4zq 정말 감사합니다 ^^

네이버 어떤 노무사님은 해고통보 입증 사실은 사용자가 하는 거라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서면으로 권고사직 을 통보받앗습니다 사유는 저저번주 당뇨병이 발견되서 2주간 입원치료를 받은것 입니다 퇴원하고오니 쓰러지면 회사책임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야간대학 산업체위탁전형 으로 재학중이라 회사를 다니지않으면 대학을 다닐수없읍니다 일단 사직서를 쓰지는않앗구요 오늘 혹시나해서 병원으로가서 일상생활에 지장없다는 의사의 진단서도 때놓은상태입니다 그리고 학교규정상 제가퇴사하면 3개월 해고당하면6개월이어서 차라리 해고시켜달라고했습니다 해고되면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신고할 예정인데 제가 어떤걸 하면될까요 2년간 회사에 헌신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막막합니다ㅠㅠ

@user-eq6ez1rx9m

3 жыл бұрын

잘 해결하셨나요?

@user-nh6sg5zp8z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됐나요~?

노무사님 저는 이번2020년6월26일 5인이상 사업장에 출근해서 일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7월5일 저녁에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녹음하면서 다시 되물었어요. 사장님께서 저를 해고 하시는 건가요? 그랬더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우리하고 안 맞는거 같다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정말 억울해요. 그리고 갑자기 해고 당하니 앞날이 캄캄해요. 제가 알고 싶은거는요. 이렇게 되면 한달치 월급을 받을 수 있나 해서요?

근무중 사고를 당해 아무런 조취도 합의도 산재조차도 해주지않고 공상처리해주겠다며 시간만끌다가 자비로 다계산하고 이제와서....(중간생략학구요) 본인도 모르게 퇴사처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사고후 치료부터 수술후 퇴원까지 상황들도 너무 황당하고 기막힌데 퇴사처리가 됬었다는것 조차도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너무나 고의적인 부당해고아닌가요?

@TV-bo4zq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근무 중 사고를 당한 경우 산재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만일 산재 승인을 받게 되면 그 기간은 절대해고 금지기간이 됩니다. 절대해고 금지기간에 해고하는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user-po5rq9mi7u

4 жыл бұрын

자문 감사드립니다

고용자가 회사에 나오지않아서 몇개월을 나오라고 얘기했는데도 안나와서 사직처리했는데 부당해고 당했다고 고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TV-bo4zq

3 жыл бұрын

근로자가 회사에 무단으로 결근한 경우 이는 정당한 해고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출근을 하라고 연락한 기록이나, 내용 등 사용자로써 "정상적인 근로계약의 이행을 근로자에게 요구했다는 사실"을 주장하셔야 할 것입니다.

@user-ez1sf5zm9x

3 жыл бұрын

@@TV-bo4zq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