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만 원 쓰고 나서 이걸로 정착하기로 했어요🤔
Спорт
자전거 용품은 사람마다, 성향따라, 상황따라 나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이 너무나도 천차만별이죠. 어제는 이게 좋아보였는데 오늘은 또 저게 더 좋아보이고... 그런 경험 다들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는 제가 지난 11년간 7천만 원씩 자전거에 쓰면서 선정한 "이건 다시 돌아가면 무조건 제일 먼저 산다!" 하는 자전거 용품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환절기 감기로 인해 목 컨디션이 좋지 못한 점,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Bmc srl01 이온rt 전조등 달려 있는데 마프 가방 장착 시 괜찮나요?
나도 이온rt씀 ㅋ ㅋ 전용거치대 이쁘고 안정적 떨어진적 없음
아맞다 이온rt단점 충전할때 고무가 나중에 떨어져나감 방수도안됨 싸게 팔고 다시 삼 ㅋ
본트레거 이온RT는 방수가 좀 약하다고 합니다. 비올 때 주의하셔요.
@xxangxr
2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비 오는 날 라이딩을 한게 언제인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네요....🥲 but! 주의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본트래거 다좋은데 넘 무거워 무게좀 줄이지... ㅋㅋㅋ쌍수르님 뭐랄까 찐은맞음...오스트로이 셔츠 사면 끝난거 ㅋㅋㅋ가격을 떠나 ㅋㅋㅋㅋ
@xxangxr
2 ай бұрын
점점 처음 자전거 타던 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달까요...;;
골전도 이어폰 진짜 추천함 ㅋㅋㅋㅋㅋㅋ 일반 무선 쓰다가 한쪽이 빠졌는데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서 요단강 건너버림 ㅠㅠ 근데 골전도는 빠질 걱정을 전혀 안해도됨!!!! 또 외부소리도 너무 잘들리기 떄문에 자동차 경적소리? 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소리 자동차소리 그냥 전부 다들림 안들려서 사고가 날 위험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진짜 꽃가루 때문에 숨못쉴뻔했어요 ㅋㅋㅋㅋ
@xxangxr
2 ай бұрын
한 3일 비가 내리고 나면 좀 상쾌해지려나요....🥲
그냥 가지고 계신 물건 추천하시는 느낌이네요 각자가 경험하고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7천을 태우고 정착한 제품이라 기대했는데... 기대가 컸나 봅니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