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하드 록의 명작, July Morning을 비롯해 데이비드 바이런의 보컬과 켄 헨슬리의 해먼드 오르간을 앞세워 프로그레시브 락의 선두그룹에 나섰던 유라이어 힙의 초기음악과 리드보컬 존 로턴 영입이후 락 발라드로 색채를 변신한 이후의 대표곡들을 둘러봅니다.
The best rock hero❤❤❤❤❤
Uriah Heep July Morning...전자기기의 발달로 해먼드 오르간의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특이한 음색을 활용한 락음악으로 나름대로의 개성을 살린 밴드인데 너무 일찍 락 발라드로 도는 바람에 예전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없어져서 많이 아쉬움.
Пікірлер: 2
The best rock hero❤❤❤❤❤
Uriah Heep July Morning...전자기기의 발달로 해먼드 오르간의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특이한 음색을 활용한 락음악으로 나름대로의 개성을 살린 밴드인데 너무 일찍 락 발라드로 도는 바람에 예전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없어져서 많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