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락) 영국 하드록의 자존심, 유라이어 힙(Uriah Heep)

Музыка

1971년 하드 록의 명작, July Morning을 비롯해 데이비드 바이런의 보컬과 켄 헨슬리의 해먼드 오르간을 앞세워 프로그레시브 락의 선두그룹에 나섰던 유라이어 힙의 초기음악과 리드보컬 존 로턴 영입이후 락 발라드로 색채를 변신한 이후의 대표곡들을 둘러봅니다.

Пікірлер: 2

  • @user-rt1fy7rp9m
    @user-rt1fy7rp9m10 күн бұрын

    The best rock hero❤❤❤❤❤

  • @rialtor2643
    @rialtor26432 жыл бұрын

    Uriah Heep July Morning...전자기기의 발달로 해먼드 오르간의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특이한 음색을 활용한 락음악으로 나름대로의 개성을 살린 밴드인데 너무 일찍 락 발라드로 도는 바람에 예전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없어져서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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