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때묻지 않았던 어린시절 그립네요. 낼모네 육십...다시 돌아갈수 없는 옛날이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

@user-bu9gs2ee3f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좋은 일도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화목하시며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간증 프로도 시청을 권합니다

@user-tg3wf4yw1b

Жыл бұрын

백세시대 40년도 더남으심요

어머나 ~ 강주희씨.. 저도반가워요... 그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정훈씨승연씨도 건강하세요.. 이렇게뵈니.. 가슴이 뭉틀해지네요.. 태평양건너서도 응원합니다...

@user-qx4ek9wb7y

3 жыл бұрын

승현

정말 정말 너무너무 이쁜 배우였죠...강주희 이름도 넘 이쁘고

이승현은 정말 대단했었는데...정말 고교얄개는 역사에 남을것임...대단한 배우였어요. 계속 배우생활하셨더라면 지금도 명배우셨을텐데...안타깝네요

@user-tv2vq6tu9t

Жыл бұрын

이승현이가 니친구냐 개자숙아

옛날에 고교얄개 할때 나는 국민학교 다닐때 그때는 강주희누나가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였음 지금도 마찬가지 얄개 두분이 저의 옛기억을 소환해 주시내. 고마워요 행님들

@user-gu7ih7mo5u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님 저하고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것같아요 그립다 그시절 5십대중반 넘어가니 더더욱 그립네요

@user-lz9ru7xw3i

3 жыл бұрын

마져요. 그당시는 제일 이뻣지요. 얼굴만 본다면 임예진 보다 더 이뻣지요.

@user-lw9kx7jv6h

3 жыл бұрын

당시 강주희배우님이랑 임예진 배우님 라이벌이었다던데 사실인가요?

@user-tq9pe2dv7y

3 жыл бұрын

임예진이 영화출연은 강주희보다 많은것으로 기억되는데 둘다 하이틴 당대 최고스타

@user-tq9pe2dv7y

3 жыл бұрын

김정훈, 이승현, 강주희님 함께 tv나 유튜브에 나와주세요^^, 전 네살 어린 동생입니다

강주희씨 미모는 여전히 끝장 이군요~~귀욤.지성.우와함~~ 다지니고 계시네요~~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고교얄개 다시봅니다.

강주희 넘 상큼하고 이뻤죠

국민학생시절 강주희배우님 영화만 쫒아다니면서 봤는데...최고의 청춘스타

고교얄개 이승현ㆍ강주희씨 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진짜~내어릴적 스타! 영웅분들~~만나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월이 야속합니다. 울컥하네요..

아...강주희..정말 원탑이었는데....지금도 예쁘신듯....언제한번 곡 한국에 오셔서 tv에서라도 보고싶네요...^^

강주희씨는 어쩌면 목소리가 저렇게 그대로신지😄😄😄💖💖💖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팬으로서 방송에서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저어릴때 최고셨던 강주희님 사랑합니다 🙏🙏🙏💖💖💖😄👋

역시 강주희가 최고였지~

추억을 만들어준 세 친구들~~건강하게 사시길♡

어린시절 당대 최고의 배우셨죠 강주희 임예진 김보연씨 어느새 그리운 나이가 되버렸지만 모두들 뵙고싶네요 언제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user-jk4fw3bw3r

3 жыл бұрын

김보연은 아니었네요 어디감히 강주희 임예진과 나란히 합니까?

@uninstant7124

3 жыл бұрын

@@user-jk4fw3bw3r [진짜진짜 좋아해]였던가 고교생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하이틴영화에 교복입은 임예진 이덕화씨 나오면서 김보연씨도 많이 출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임예진씨와 쌍벽은 아니지만 많이 익숙했었듯....나중에 김보연씨는 가수로 활동했었죠..

강주희 참 예쁘고 매력적이었지.

진짜 보고싶었던사람들이였는데 강주희씨도 고교얄개! 우리나라 70년대 최고의 영화 ! 그리운 얄개 다시한번 3분다 tv로 봤으면 합니다.

아직도 그리운 얄개시절,,,

아프지 않고 건간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 고교얄개 별님들을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자주 영상 매체에 나와 주시기를 희망 합니다. ^^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화이팅~!!

당시 강주희 인기는 하늘 찔렀지.목소리가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네 . 반가워요

젊은 세대가 봐도 자연미인인데 얼굴이 요즘 잘나가는 튜닝이빠이한 아이돌,배우 저리가라할만한 외모네요 대박 나이드셔도 미인은 미인 👍

중고딩때 동네 극장서‥동보.명륜.노벨.미아.대지.동도극장ㆍ등등‥ ㅎ ㆍ 자주봤는데‥세분ㆍ 나보다(1962범띠) 한두살 선배로 알고있는데ㆍ 참~그시절이 그립네 그립소 ‥ 모두 건강들하세요♡

@user-vu4mp2rq5o

3 жыл бұрын

혜화동 그립네78인가79인가 그당시 분수대앞우체국인근에서얘네들영화찍던 생각나네

@user-om9po5qh1x

2 жыл бұрын

ㅎㅎ 노벨극장 동시상영^^^

@rokmc454

2 жыл бұрын

@@user-cj9dn9tr6q 어릴때 신설동도 나와바리(?)라서‥ㅎ 청량리오스카는 가보진못하고ㆍ쫌더커서 20대땐 맘모스호텔나이트클럽은 몇번 가봤지요~^^..

@user-zy6zp7ku3y

Жыл бұрын

천지극장서 청불 봤는 데, 넘 잼 있었음.

강주희 ~!진짜 사랑스런 연기자 진유영 ,이승현과 함께 70년대 말, 가슴 설레던 청춘들에게 크나큰 웃음을 줬던 우리들의 아이콘

고교얄개 잘 봤어요 배우님들, 모든 분들 모두 가족과 화목하시며 건강하세요 계속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강주희씨 완전 제 이상형~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의 미녀

그얼굴 도망안가네요 스타가 달리스타인가요 ㅎㅎ 꼭 세분 회동하세요

강주희 진짜 이뻤지 ~~~~~~~~

초딩때 외국영화보다 얄개시대 티비에서 보는게 더 재미있었죠 그때가 행복하게 살던 시절같아요 그립네요

강주희 목소리가 어릴 때 영화에서 듣는 목소리와 지금 목소리가 같은 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다♡

60생년대는 최고였지 또 진유영 손창호등등.....그립네...

@user-ot7wj1pk4z

9 ай бұрын

이동진도 있어요.

강주희... 현재 모습 보고 시퍼요

다 잘되어 있으면 좋았을걸 보구 있으니 세삼 인생이 서글퍼지네.,,

@user-bu9gs2ee3f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계속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 시작하면 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최고청춘스타였는데 보고싶다

강주희~~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않고, 깔끔하게.사는 모습이 바람직하고 보기좋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60대초반인 사람들 고교얄개모르면 간첩이지 유튜브에서라도 얼굴보고 당시 얄개스타(강주희 김정훈 이승현)들의 활동대단했지 건강하시고 새로운 얄개시대 한번 도전하세요 화이팅!!!!!!!!

와우 말이되나 45년후에 강주희 목소리를 듣다니 상상못한 현실이고 그시절 너무 예뻤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어릴적에 영화만 보면 싹쓸었던 고교얄개 ᆢ 너무너무 재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드라마.영화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입옆에 점있던 이뿐 분도 이옥미도 보고싶네 옛날 생각난다

모두. 행복하게. 잘 되길. 바래요 진유영. 전영록. 이덕화. 임예진. 전보연 강주희 손창호 이승현 김정훈 원조들 손창호 씨도. 너무. 슬프게. 떠나고 하이틴. 스타가. 행복하길

이승현씨, 강주희씨 허면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1985년 여름방학때 KBS서 방영했던 괴짜만세가 생각납니다. ㅎㅎ. 김정훈씨 하면 김성원 선생님하고 같이 출연했던 소문난 고교생이 떠오르구요.1970년대 영화를 1980년대 초딩시절 KBS서 주말마다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너무 이쁘다~~~~~~~~~~~~~~~~~~~

두분은 최고 였습니다 🌲

드뎌 찾았네요. 그리운 친구분..

한때를 풍미한 배우들...

강주희님 아직도 미모가.....엄청나시구나...고교얄개보면서 반할정도였는데..

@user-us5jz4hn5x

3 жыл бұрын

우리 중학교 동창 강주희 넘 예쁘고 착했는데 ᆢ

옛날 진짜 팬 이었는데 ~

나도 미국에 사는데... 어디에 사시는지? 중학다닐 때 고교얄개 시리즈는 찾아서 다 봤을 정도로 열성 팬.

고등학교때 극장몰래들어가서 보던생각이나네요 세월이야속해라.......

나중에 꼭 봤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다^^진짜루~~~

선생님들 오래오래 사십시오 선생님들은 한국영화의 산역사입니다.

세월도 무섭고 목소리 가 받갑네요

강주희님 소식 .너무 반가웠어요.

강주희? 옛날에 "시집가는 날" 이라는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 .

두분진짜 최고였는데 제맘속엔 항상 최고입니다^^

항시 두분 건강하시고 같이 계시니 보는게 정답네요 건강하세요 ❤❤❤

넘 궁금했어요^^

눈물이 나네요

김정훈 이승현은 세월의 직격탄을 제대로 맞았는데 강주희는 아직도 매력적이네.

고교얄개 티비에서 다시 방영해주면 넘좋울거같아요 옛추억이생각나는50대입니다 요즘 전원일기 열심히보고있는데 넘재밌고 옛시절로돌아간느낌입니다 얄개시리즈 넘그리워요

@user-vu8yv5db6f

Жыл бұрын

화질 좋게해서 유튜브에 나옵니다. 검색해보셔

강주희 선생님 사진 보면 여전히 미인이신거같다.

그때의 주인공들 다모였으면 좋겠어요~~~~

세분을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갱년기입니다ᆢ

세분이 한번 꼭 만나세요

와 강주희 진짜 예뻤었는데.

전저세대때는아닌데 강주희누님미모에 깜짝놀랐습니다 너무아름다우시네요

김정훈 이승현 강주희 임예진 어린시절 스타들

강주희씨 완죤 여신이였지

강주희 배우 진짜 이뻤는데~♡😊

여전히 너무 이쁘시네요.. 너무 그립다

넘 보고 싶네요ᆢ

다들 반가운 선배님들^^

1977년 성동구 금호동 현대극장에서 얄개를 본 기억이 생생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주희씨 팬이어서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요즘 연예인중에 한지민씨에게서 강주희씨 느낌이 나서 대리만족합니다

고교얄개 주인공 두분이 같이 계시니까 보기도 좋고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때그시절 그립다정말 강주희씨 반가워요

세월이 지나서 늙어버리더라도 건강한모습을 지켜주세요

그땐 누나 화장실도 안갈것 같았음...그정도로 미모가

강주희 씨 목소리 여전하네요.

청순한 얼굴에 지금도 그모습 그대로 있겠죠 희망사항 바램 강주희 종종 근황 좀 건강하세요

이승현 * 김정훈 * 강주희

강주희씨도 참 스타였죠 강스타

강주희 첫날밤 이 그리워

주희누나 아직 미모가 살아 계시네요 전 솔직히 윤정희씨 보단 주희 누나가 내 마음속의 이상형이었네요 ~

우리끼리 조용히 보자는건 사람들 마음속에 젊고예뻤던 기억으로 남고 싶으신가보다

와…지금도 너무 고우시네요~👍🏻👍🏻👍🏻

너무나 보고싶은분인데 목소리라도 들어서 반갑습니다

강주희님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대중의 스타는 좋은 모습의 기억만 남게 하면 더 좋겠다 삶이 누구에게나 힘들고 무게감이 있지만 과거 대중에 스타들이 세월에 찌던 모습은 보구 싶지 않다 ㅠ 좋은추억 좋은기억으로 남고 있으면 좋겠다 김정훈씨 이승현씨 건강히 행복하게 잘사시고 이제 이런 방송 같은데는 나오지 마시길... 인생이 너무 슾프게 느껴지네요!!!

반갑네요. 인기가 대단했죠. 요즘 인기 아이돌 그 이상. 4총사라 할까 진유영, 삼육이 이동진님도 기억이 납니다.

최고의 한국 원조 미인 인정 합니다요

저보다 한세대 윗 어른들 세대를 잼있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눈물 핑 돌았습니다..

강주희 저희 아버지 성함이디.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시면 96세인디. 방가 방가. 주희 배우님. 밝고 명랑한 ㅇㅖ쁜 목소리. 고교얄개 살아있네요.

캬ㅡ주희누부ᆢ그때그시절 하이틴들의 우상이었지비ㆍ

이시절로가고싶다 이제 나이는먹고 슬프다

강주희님. 예전에 이산가족 찾기 열풍이었던 80년대 초에 관련 드라마에 나오셨던게 마지막으로 기억되는데 이렇게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ㅜㅜ

@user-tc3jg4nb1p

Жыл бұрын

오 그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리플을 보니 반갑군요 그 드라마 정확히 이산가족찾기 열풍이 불던 83년도에 KBS에서 방영했던 남매라는 제목의 일일극으로 주인공 남매는 고인이 되신 민욱 씨와 하미혜 씨가 맡았고 장장 1년짜리 대장정을 한 장편기획물이었죠 여기서 강주희 씨는 극 후반부에 투입된 며느리 역인가 그랬던 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남편 역은 오래전 도미하며 은퇴한 이구순 씨였죠 아마?

@user-kh9vb6yt3s

Жыл бұрын

@@user-tc3jg4nb1p 맞아요ㅎㅎ. 어린 나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양어머니 정영숙님의 새색시 며느리로 출연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린 마음에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ㅎ.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저도 어릴때 강주희 누님 좋아했죠 82년 고1때,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라는 예로영화에 강주희 누님이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누님의 에로틱한 모습을 보니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천사(?)같은 누님이 야한 영화에 나오는게 안타갑던 기억이 납니다

@sinchong8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때문에 강주희님이 연예계 생활에 염증을 느껴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kenron8589

3 жыл бұрын

얄개 영화 생각하던 사람들에겐 강주희씨가 그런 영화에 나온단게 나름 충격이었지요. 임동진도 나온 기억이 나네요.

@good-idea03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영화배우 탑스타들은 무조건 에로영화를 찍는게 필수여서 강주희도 여고 졸업하자마자 중대 연영과 들어가고 영화계의 요청으로 바로 그런 영화찍은게 연기생활 명을 단축시킨 원인이 됐음..그당시 탑스타였던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 김자옥 원미경 이미숙이 죄다 에로영화 찍었었고 같은 하이틴스타였던 임예진마저도 땅콩껍질속의 연가라는 영화에 출연했었음..ㅜㅜ 근데 강주희는 여고시절 청순한 모습으로 모든 남학생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그런 영화찍은 것은 진짜 큰 실수로서 그이후로 거의 소리없이 사라짐..지금 같으면 박보영같은 스타일이 그런 영화찍은거나 마찬가지였으니..차라리 영화가 아닌 TV쪽으로 갔으면 오랜동안 TV드라마 주연을 하고 지금까지 연기하고 있을수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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