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겼는데 뭘 오래 못가ㅋ사실상 백수랑 6년연애면 너무 충실해서 진돗개상 받아야할 수준이구만

@user-ge7xq4oj5q

5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

@user-oz1ct2tu6b

5 ай бұрын

진돗개상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r4uj7mo3n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돗개상ㅋㅋㅋㅋㅋ

@user-xy2lc5jf2i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

@immensean5739

5 ай бұрын

진돗개상ㅋㅋㄱㅋㄱㅋㅋㅋㅋ

덕분에 명곡이 탄생했으니 감사한 분... 둘 다 행복했으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가사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케팅이 뛰어남. 팬들은 테일러가 가수가 안 됐으면 마케팅이나 영어(문학) 선생님이 됐을 거라고 함. 1집 : 원래 컨트리는 남성 중년 남자가 하는 장르임. 심지어 테일러도 컨트리 들었다고 놀림 받는 정도. 따라서 10대 소녀를 위한 컨트리는 있지도 않았고 그걸 테일러가 그 니즈를 충족해줌. 당연히 컨트리를 듣던 나이 드신 분들도 주목함 2집 : the girl who next door 컨셉으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 됨. Miss Americana 시절. 저 말은 우리나라 말로 내 옆집에 있을 것 같은 소녀라는 말로 you belong with me로 빌보드 2위까지 올라감. 내용은 내가 짝사랑 하는 남자가 치어리더인 퀸카를 사귀는데 걔보다 내가 너를 더 잘 알지 않냐. 너는 나랑 사위어야 돼 이런 내용임. Love story는 로미오와 줄리엣 내용을 해피엔딩으로 그렸고 이 곡으로 수많은 10대 소녀들이 그녀의 팬이 됨.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첫번째. Fifteen, The best day, fearless, the way i loved you 추천 3집 : 테일러는 싱어송라이터임. 근데 이 시기에 같이 데뷔했던 미국 아이돌 가수들은 가사 몇 줄 참여해놓고 작사 작곡 크레딧에 올렸고 테일러도 의심 받음. 그래서 이 노래를 전곡 작사작곡함. 내용은 좀 더 성숙해진 동화풍 내용임. Enchatned, mine, never grow up, haunted, long live 추천 4집 : 이제 22살이 된 테일러는 음악 내외적으로 변해야만 했음. 더 이상 소녀풍 음악을 하기도 나이가 찼기 때문에 연애 스토리를 이용해서 전남친 디스를 하기도 하고 애절한 이별 이야기를 그림. 이때 음악 내적으로는 컨트리와 팝, 락을 다 섞음. 참고로 이때 테일러는 본인이 그래미 올해의 앨범 상을 탈 줄 알았는데 못 타서 그 다음 앨범을 이를 갈고 증명하려고 다 바꿔버림. 이제는 이 앨범이 가장 테일러 스위프트다운 앨범으로 재평가됨. Red, I knew you were toruble.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등이 유명하고 22는 22살되면 들어야 되는 공식 곡임. Begin again 추천함. 이때부터는 무조건 앨범 순서대로 듣는 걸 추천. 테일러는 싱글형 가수가 아닌 앨범형 가수임. 유기성이 강해서 앨범 별로 들어야 됨. 5집 : 이 앨범은 테일러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줌. 컨트리 음악 완전 바꾸고 화려하게 팝으로 바꿈. 앨범 이름은 1989로 12월 13일 생이라 18일 밖에 살지 않았는데 1989년이라는 이미지를 본인의 해로 만들었다는 농담이 있음. Blank Space, Shake it off, bad blood 같은 유명한 곡을 만들고 그녀를 완전한 월드스타로 만듬. Blank Space 내용은 짧은 연애로 언론에서 남자에 미친 연속 데이트녀 정도로 묘사하자 그걸 마케팅으로 이용해서 곡을 만든거임. 이때 해리 스타일스랑 사귀었는데 그에 관한 내용들이 화제가 됨. 케이티 페리의 디스트랙 등등도 화제.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2번째. 별명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음악 산업이다가 여기서부터 나옴. Style, out of the woods, wildest dreams, clean, new romantics 추천 6집 Reputation : 칸예 웨스트, 킴 카사디안과의 불화로 한창 말이 많았을 때 나온 앨범으로 Reputation은 평판이라고 변역되는데 이때 테일러의 평판이 완전히 땅에 떨어짐. 이 앨범은 그들에 대한 디스 트랙들이 화제가 됨. Look What You Made Me Do는 역사상 가장 최고의 컴백으로 얘기가 나오는 데 "Nice Girl" 이미지의 테일러가 독기 어리게 나왔고 사람들은 전혀 예상 못해서 충격을 받음. 참고로 이때 테일러 이미지는 전세계가 다 싫어했을 정도임. "뱀같은 년", "피해자 코스프레" 악플에 정면돌파하는데 이때 벽화중에 "테일러 스위프트 RIP" 이런 것도 돌아다녔는데 본인이 참고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로 "OLD TAYLOR는 전화를 받을 수 없어요 왜냐면 그녀는 죽었거든요" 등등 화제가 됨(불화 내용이 전화로 촉발됨). 애초에 컴백할 때 본인 인스타에 있던 사진 다 지우고 뱀으로 티저를 띄우고 자기 콘서트에 뱀을 넣음. 완전히 정면돌파함. 참고로 이때부터 가사의 퀄리티가 더 좋아진듯. 수록곡들은 최악의 상태에서 쓴 곡들이라 오히려 가장 애절함. Dont blame me는 틱톡에서 바이럴됨. I did something bad, look what you made me do,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는 무대 추천. Getaway car, dancing with our shands tied, call it what you want 추천 7집 : 다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갔고 이때부터 본인이 정치적인 얘기를 하기 시작함. 넷플의 MISS AMERICANA 추천. 컨트리 가수는 정치적인 얘기가 금지되는데 이제 테일러가 하기 시작함. 이번 콘서트 투어 오프닝으로 CRUEL SUMMER가 바이럴 되기 시작하고 빌보드 1위. 아마 여름 공식곡으로 남을 듯함. 3년만에 역주행. Cruel summer, lover, cornelia street, daylight 추천 8집 : 1234집이 미국의 아이돌 느낌이고 567집이 슈퍼스타같은 느낌이라면 8집부터는 아티스트 같은 느낌임. 이때는 코로나로 거의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앨범 작업을 안 할때었는데 마케팅을 하지 않고 그냥 하루아침에 난데없이 컴백함. 본인의 아이덴티티인 컨트리와 비슷한 포크로 다시 돌아갔고 이때는 그동안의 장점이었던 일기장 같은 가사와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던저버리고 수필 같은 느낌으로 컴백. Taylor swift의 베스트 앨범. 이게 코로나 시기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숲을 거니는 빅토리안 시대의 여성이라는 컨셉에 반응해서 호응이 옴. 테일러가 지금의 위상에 도달하게 된 게임 체인저 앨범임. 이때부터 미친 작업량을 보여줌. 이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상 3번째 수상. 컨트리 -> 팝 -> 포크로 장르를 3번 바꿨음에도 더 성공함. Exile, the last great American dynasty, august, this is me trying, betty 등 추천 9집 : 자매 앨범으로 호평을 많이 받음. 6개월 만에 다시 정규로 컴백해서 미친 작업량을 보여줌. Willow, champagne problems, ivy, long story short, marjorie 추천 재녹음판 : 미국의 마스터판 문제로 1집에서 6집까지를 테일러가 갖지 못하게 되자 그냥 본인이 Taylor's Version으로 다시 재녹음함. 거의 6개월에 한 번씩 앨범이 나옴. 이때 마케팅으로 Vault 금고에서 꺼내온 새로운 곡으로 사람들의 화제를 끌어옴. 연애사가 재조명되는 중. All Too Well은 4분짜리 곡을 10분으로 늘렸고 라디오 점수도 없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함. (빌보드에서 라디오 점수는 정말 많이 중요함) 이때부터 뭘해도 된다 싶어짐. 이곡이 역사상 빌보드 1위 중에 가장 긴 곡임. 5집 1989의 Vault곡 중 해리 스타일스와의 연애사를 그린 Is it over now는 빌보드 1위를 차지함. 5집은 심지어 재녹음 판인데도 1위부터 9위까지 줄세우기함. You all over me, nothing new, all too well 10 minuets version, electric touch, timeless, say dont go 추천 10집 : 명실상부 지구 원탑. 이때 재녹음 끝나기 전에는 컴백 안 힐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컴백해서 놀람. 코로나가 끝나고 마케팅 기법을 바꿔 티저부터 크게 마케팅함. 사람들이 미친듯이 열광했고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움. Anti Hero는 테일러 특유의 솔직한 가사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함. 앨범으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4번째 수상. 타임지에서는 분열된 세계의 유일한 단일문화라고 그녀를 소개하기도 함. Youre on your own kid, lavender haze, maroon, snow on the beach, mastermind 추천 ERAS TOUR : 대부분 팝 가수들은 투어를 본인의 앨범 이름을 따서 투어를 돌고 사람들도 코로나 때문에 돌지 못한 7집부터 돌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1집부터 10집까지를 전부 돌아버리고 그 이름을 Eras Tour로 정함. 따라서 Fearless Era, 1989 Era 등등으로 정하고 따라서 사람들이 특유의 컨셉에 맞게 옷차림을 하고 감. Surprise Era를 만들어서 어쿠스틱으로 만들어서 매쉬업 시켜서 바이럴되게 만듬. Love story에서 프로포즈를 하기도 하는 등등 계속 바이럴되고 본인의 주 팬층이었던 20대, 30대가 어른이 되면서 그들의 딸이나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기도 하고 10대 팬들이 모이면서 아버지들까지 같이 차를 타고 와야 해서 그 지역이 살아나는 효과. 11집 : 그래미를 받을 때 당연히 사람들이 6집인 Reputation 재녹음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1집 발표. Eras Tour를 하고 남자친구도 만나고 재녹음도 하면서 11집도 녹음하는 미친 체력양을 보여줌. 11집인 앨범도 원래는 16곡인데 몇 시간 뒤에 15곡울 추가하는 마케팅을 보여주면서 총 31곡을 수록하는 미친 작업량을 보여줌 간단하게 테일러가 인기 있는 이유는 솔직한 가사, 소녀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는 가사, 일기장 같은 가사, 시적인 가사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 저격, 러브 송, 디스 송 등 바이럴될 수 있는 특유의 팝스타적인 것 + 대단한 마케팅 실력(Rep의 정면 돌파는 감탄함. 앨범인 뮤직 비디어 속 숨겨진 메시지, 서문 등등) + 팬층의 충성 + 음악이 곧 본인의 인생인 엄청난 작업양으로 만들어진 사회 현상임.

@user-gf9ev1br2x

3 ай бұрын

으어어어 찐팬이다!!!

@user-fq7vf1il4i

3 ай бұрын

와 글 정보량이 많은데도 재밌어서 술술 읽히네요 덕분에 테일러 노래 들으러 갑니다

@Asmr-dp8vl

3 ай бұрын

지렷어요,, 근데 진짜 31곡이 믿기지 않음,,, 신인가

@rachelseo319

2 ай бұрын

와.. 대박

@user-su9sz3rf2y

2 ай бұрын

와 정리 진짜 잘하셨다 요즘 한국 뉴스에서도 뜨면서 주변에서 막 물어보던데 이거 붙여서 말하면 되겠어요 ㅋㅋ

가장 힘들 때 만나서 가장 성공한 시기에 헤어짐…

@littleplaylist2597

4 ай бұрын

백수 남친 6년동안 먹여살렸는데? 남친은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랑 데이트.

@user-rg3yf2mx6c

4 ай бұрын

​@@littleplaylist2597 몬 백수에여... 영화도 꾸준히 찍었고 데이트 하고 다닌건 테일러도 마찬가지

@user-gf9ev1br2x

3 ай бұрын

@@littleplaylist2597헤어졌다고 막말하지 마세요 당사자도 아니잖아요? 테일러랑 무려 6년이나 만난 사람이에요

@anniethesea_

Ай бұрын

가장힘들때도 이미 성공했을때여서..

@mynameisemptybut

27 күн бұрын

@@user-gf9ev1br2x 저런 뭣도 안되는 애들이 막말해도 타격 안받을 사람들이라..

테일러는 매력이 쩌니까 다음 남자 만나서 행복하자

6년이나 사겼으면 남자 쪽도 테일러한테 잘해줬겠죠. 속사정도 잘 모르는데 무턱대고 남자 패지 맙시다... 백수도 아님ㅠ

@user-eu1ob8fv8q

Ай бұрын

맞음.. 조 자꾸 까는거야

여기 남자들 열폭쩌네

이상한 댓글 많네 발이나 닦고 주무세요

@pongping4048

6 ай бұрын

영원히

@user-fk9cl7fk9r

3 ай бұрын

발을 왜 닦아요. 안 씻냐?

여자 너무 멋진데~🎉❤

영원한 사랑은 없다

댓글만 봐도 역겨운게 왤케 급을 나누고 외모를 따지냐 니들 남친임?

결혼도3년 이내에 끝나는데 뭘 오래 사겼네.

지금 만나는 앤이랑 외모 갭차가...ㅠ

@littleplaylist2597

5 ай бұрын

지금 만나는 사람은 직업이 배우가 아니라 운동 선수. 그리고 미국 기준 오히려 외모 선호는 전남친 보가 남성미 넘치는 현남친이 더 높져.

@Young0429

5 ай бұрын

지금남친 괜찮던데 켈시 등치좋고 상남자스타일 패션스타일도 좋드만

@globalari7613

4 ай бұрын

풋볼 선수 외모가 더 인기많음 미국에서 ! 그외 여리여리는 거의다 게이 80프로

@Jwnofear

4 ай бұрын

지금애는 존나 상남자잖아

@Jelk243i

4 ай бұрын

​@@littleplaylist2597 미국 기준 전남친이 압살인데요 ㅡ.ㅡ

왜 헤어졌는데요?

마이클이 너무 불쌍하다

이게 언젯적 얘기야? 풋볼선수아니였나?

남자 잧생겼네

애인만난다고 제발 전용기 좀 그만띄워...그탄소 니가 다 먹던가

그녀는 그녀의 경험과 고민들을 노래로 표현하고 승화시켜서 해소하는 타입이라 연인에게서 그런 고민을 얘기하는것이 창작욕구를 감소시키는 결과가 올수도 있다 아니면 이미 창작이나 연앤생활에 감정을 소비한터라 의외로 연인사이에는 감정적으로 서투르거나 소통의 욕구가 상대적으로 덜할수도 있고 그녀는 상처를 쉽게받는 타입이며 의지도 많이 하는 편일수도 있다 그리고 밀당을 못하는 타입이라 어떤남자들에게는 의외로 빨리 질리는 스타일에 가깝다

@user-ge2hz3zn1h

Жыл бұрын

아는 사이예요?

@user-jj2mr9vp7k

Жыл бұрын

@@user-ge2hz3zn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ese.pizzabox-mor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아는사이임?

@hsch808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반응을보니 증명완료~

@user-ou1oh9lw9i

Жыл бұрын

공감성수치...내가 다 부끄럽다 말투 씹덕같음

He

아무리 이뻐도 6년이면 재미도없고 질리나보네 또 다른여자가 보이나보다😢

@user-wd2ei3du5v

5 ай бұрын

또다른 남자가 보이겠지 xx아^-^

@user-bw3ie2vs9l

5 ай бұрын

하루에 10만명 관객 수용하는 공연장 4일을 매진 시키는 슈퍼스타인데 이게 무슨..

@user-rj3pb3bg3y

4 ай бұрын

2년정도부터 질리지 세상 이치

@naandmi1761

4 ай бұрын

뭐가 질려?..26년살아도 단한번도 그런생각 해본적없음...원래 사랑이 아닌데 착각해서 그런것임...진짜 소중하면 질리고 그런것없음..

결혼함 안될 스타일 싫증 금방 내고 변덕스러 자기애 쩔어

@comfortable13

3 ай бұрын

6년 만난게 싫증 금방 내는 스타일…?

테일러 정치인들 끄나풀이어서 안사귀는게좋음 정치인들 뒷따게임

@user-lr8kl4jl5y

5 ай бұрын

zzzzzzzzz 와 진짜 유튜브 날조영상만 보고 믿는 인간들이 있구나..

@user-om9fc2hb5g

5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너무 멋있었음 ㅠㅠ 시드니 투어에서 다들 춤추고 노래부르고 테일러 스위프트!!!

@dream-hd3lc

4 ай бұрын

에혀 테일러가 뭐가부족해서 그러겠니..돈이없는것도 능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페미라 싫어 ㅋㅋ

얘는 왜케 남자들이 오래 못가냐 노래만 잘하지 실제 매력은 없나봐

@user-fk5jr2jp8p

6 ай бұрын

6년이 짧은 것도 아니고 남이사 사정이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ngping4048

6 ай бұрын

니는 뭐 결혼은했냐? 아니 ㅅㅂ 니가 그ㅈㄹ을 하든말든간에 테일러는 자신그대로 사랑을 하고 음악도 창작해내는 아티스트라는것이면 충분할뿐이다 남자 어쩌고 ㄱㅈ랄은 니 인생에만 어울리는 말 아닐까?

@Djdjekeosifjd

6 ай бұрын

진짜 서로 사랑했으니까 6년이나 만났겠지.. 본인은 그렇게 장기연애만 하셨나봐?ㅋㅋㅋ

@user-wy6wq5qx7z

5 ай бұрын

그러게 남자들이 매력 없나봄

@user-ti8yp8ev1c

5 ай бұрын

매력이 있으니까 남자가 끊이지 않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재보소 ㅋ 질투?

신이 아닌 이상 어떤 인간도 명성과 부와 권력을 가지게 되면 오만하고 뻔뻔스러워 진다! 그래서 성경에도 부자는 절대 천국에 갈수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fs6755

9 ай бұрын

부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부가 나에게 찾아옵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어요. 미래의 나에게 왜 욕을 하나요?

@user-ox2sk1nf8s

6 ай бұрын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하여간 예수쟁이들

@user-oi4th5dk4c

6 ай бұрын

@@fs6755 니눈에 흙 들어가는 날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임!

@user-oi4th5dk4c

6 ай бұрын

@@fs6755 인간의 속성을 말했을 뿐인데 욕이라니? 그럼 무조건 뚕꼬빨아대는 소리만 하라는 말씀인가요?

@Djdjekeosifjd

6 ай бұрын

@@user-oi4th5dk4c뭔 속성이야 발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