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주차 | 우리의 억울함을 푸시는 하나님의 방법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3-10-08

69주차 | 우리의 억울함을 푸시는 하나님의 방법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3-10-08

Пікірлер: 20

  • @user-dl7mg1yp1m
    @user-dl7mg1yp1m2 ай бұрын

    ❤ 짜잔~

  • @user-pc6mi4gc8r
    @user-pc6mi4gc8r8 ай бұрын

    출근할 때마다 사모님 통해 말씀 듣는게 큰 위로이며 즐거움입니다 새롭고 날카로운 말씀에 매번 감탄하곤 합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ingnewmart
    @ingnewmart8 ай бұрын

    한결 성실

  • @user-yv4jx7uh3f
    @user-yv4jx7uh3f8 ай бұрын

    사모님 말씀의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b8rp7zr1n
    @user-cb8rp7zr1n6 ай бұрын

    즐거운 기도 학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user-bs6hx3og8d
    @user-bs6hx3og8d8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힘이나요 승리해요

  • @sungmikang3724
    @sungmikang37248 ай бұрын

    사모님❤ 넘 예쁘세요 헤어스타일도 웃으시는 모습도.. 하나님께서 곱게 곱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것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와 탐심을 회개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 @dianekim5341

    @dianekim5341

    3 ай бұрын

    😊😊

  • @dianekim5341

    @dianekim5341

    3 ай бұрын

    😊😊

  • @bonnyji6284
    @bonnyji6284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기도자리에 나아가는걸 실패하지만 도전받고 ..... 또 일어섭니다 😅

  • @user-zr8eh2ps1c
    @user-zr8eh2ps1c8 ай бұрын

    조곤조곤일깨워주시는 말씀의은혜 너무은혜됩니다

  • @user-fl4te8kv4y

    @user-fl4te8kv4y

    8 ай бұрын

    사모님 하나님말씀이 은혜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florencel7808
    @florencel78088 ай бұрын

    사모님의 주님에대한 믿음 사랑 열정에 저희들이 엄청 혜택을 누리네요~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

  • @user-bh4fz4dt4j
    @user-bh4fz4dt4j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명문학교 학생입니다 너무기다렸읍니다 건강하시길 하나님의사랑 더욱더 생각하게하신 사모님 감사감사드립니다❤

  • @user-ds9je5re5d
    @user-ds9je5re5d8 ай бұрын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늘 자신을 살피며 말씀으로 자신의 죄를 보게하신 하나님~

  • @user-ew9yp2gg6l
    @user-ew9yp2gg6l8 ай бұрын

    늦게 알아서 지난 회차부터 날마다 은혜 받고 있 습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가 작정기도 시작 했습니다 사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oo6uv2gi2x
    @user-oo6uv2gi2x5 ай бұрын

    기도학교 멀리서 온라인수업 열심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모님

  • @user-ji8yy1pp9e
    @user-ji8yy1pp9e8 ай бұрын

    우리 약사님 사모님 양쪽으로 넘 바쁘셔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겅강하세요♡

  • @user-wz1cg2cs8s
    @user-wz1cg2cs8s8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 @user-tl7jt1kc9r
    @user-tl7jt1kc9r7 ай бұрын

    라헬이 도적질한건 잘못했지만 어쨌든 다른여자한테 아기갖게한 남편한테 그정도 화풀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없었지만 남편을 힘들게한 아내라기보다는 척박한 야곱의 인생의 큰기쁨이었죠...야곱과 라헬의 사랑에 끼여든건 레아입니다. 7년동안 야곱만 라헬을 사랑했을까요? 자신을 신부로 맞기위해 7년을 봉사하는 남자를 어찌 사랑하지않을수있었을까요.?기다리던 결혼식첫날밤을 언니가 대신치르는데 라헬이 얼마나 피눈물이 났을까요???라헬의 입장에선 레아는 남편을 도둑질한사람입니다. 너무 레아의 고통만 부각되는데 한평생 남편을 나누어살아야하는 라헬의고통은 무시되는것같아요ㅎㅎ 사모님말씀에 많이 배우고 은혜받지만..믿음이 있는 레아를 쫌 편애하시는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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