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화 예고] 내 아들 빼돌렸으면, 당신 내 손에 죽어! [피도 눈물도 없이] | KBS 방송

Ойын-сауық

아크만 회장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된 준모는 이철이 조작했다는걸 알게되고, 본사로 떠난다.
혜지는 이철에게 다른 딜을 제안하고, 혜원은 대표에서 해임되게 되는데…

Пікірлер: 2

  • @user-ec2qq5nt3i
    @user-ec2qq5nt3i19 күн бұрын

    超喜歡徐河俊精湛的演技。

  • @SON-to4ip
    @SON-to4ip19 күн бұрын

    배도은 너무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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