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어도 갈수없는게 고향 그리워도 품에 안아볼수 없는게 고향 그많은 시련과.고통과.고생이 있었다 한들 그아름다움의 경치가 참으로 그리워 품에 안아보고싶어도 맘처럼 안되는구나 고향아 나의모든 슬픔.기쁨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것을 모두다 알고 보고 들은 나의고향아 언젠간 꼭 만나보리...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k1ry1bl2y

9 ай бұрын

나도요.

어릴적듣고불렀던민요들~정겹고동심으로돌아가는기분이네요.

고향 이름만들어도귀가쫑끗 눈이번쩍! 졸다가도깨어나는 그리운 나의어릴때 배우고웃고 울든 그리운나의고향 말로는다을수 없도다

@user-lv9ps2em7n

10 ай бұрын

추억속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힐링 되는 시간되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의 향수 생각 님. 생각

선곡,음악, 영상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비 내리는 이 아침에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좋은곡감사합니다

가슴에 촉촉하게 젖어드네요...고맙습니다~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선율어릴적소곱친구보고파

아름다운 영상 그리운 가곡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참 얼마만에 들어보는 가곡인지 눈물이 납니다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곡들감사합니다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정취 고운 음색❤♡☆○□

@user-bz8dn2ms6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잘 들었습니다.

우리 가곡 너무 좋아요 감동 감동 감동 감사합니다

동심초 젊은 날에 먼저가버린 동생과 언덕에 앉아 황진이의 시에 대해 얘기 얘기하며 목청것 불렀던 노래 언덕의바람 그 반짹이던 햇살 다시 돌아 갈수 없는 먼 그곳 이제 나이들어 전설로 남은 수선화의 처연함 보고싶은 여고시절의 친구들 이 가을 저녁 그링

가곡은 마음을 적셔요 엄마생각이 나네요, 6곡 금방지나갔습니다~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률 잔잔히 흐르고 나는잊었던 시절을 다시찾읍니다.감사합니다. 수선화의노래말의 뜻을 알수가 없읍니다. Dancing daffodils 와 관련 된 것인가?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덧없고.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9년을함께했던 반련견이 무지개다리을건너가고 마음이 슬펐어요 선물같은곡들이.추억 열차을타고 여행을하네요 💕💕💕

@Lee-sv4yi

9 ай бұрын

저는 반려견 이 수명이 짧아 못 키움니다 사별 함은 영원한 이별 ~~~~ 가슴 시리어 못 키움니다

고향생각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소천하신 형님 생각을 한다 우리 가족들은 여러 정치적인 이유가 있어 고향을 떠나 경북 동해안 작은 어촌에 정착하여 살게 되었는데 어촌마을 원주민 들이 형님 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 집단폭행 당하기도 했고 (객지에서 굴러 왔다고)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형님 은 술 한잔 마시면서 이 노래를 즐겨 불렀는데 한 20년 정도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형님 생각을 하면서 이 노래를 듣는다 홍아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320좋아요 홍아씨님 대박입니다 조회수가. 👏 👏 👏 👏 👏 축하드립니다 ✈ 😂 😍 💕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휴..눈물나

아름다운 노래 의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넘 감사합니다.

@user-bz8dn2ms6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난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홍아씨님 이 노래를 요즘 찐팬이된 테너 김호중님의 음색으로 들을수있으면 좋겠어요 섭외 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릴적친구보고파

@user-bz8dn2ms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원더풀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bz8dn2ms6l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악가 이름이 없어서 궁금해요 성량이 풍부해서 듣기가 아주 편해요♡

지난달 엄니께서 5년여동안 요양생활하시다 94세로 고생하시다 가셨읍니다ㆍ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니 어릴적고향 뒷동산에서 뛰놀던 생각이 더욱 나는군요ㆍ 다시 또고향땅을 갈수가있을까 11:29 생각에 슬퍼지네요ㆍ 오늘 가곡을 들으니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좋은곡 감사해요~~

고향이란 태여나서 유년기를 보낸곳이 고향이 아니더냐 출생지 를 고향으로 생각함은 ~~~?

가곡을 들어니 옛날 어린시절 같이뛰놀든 친구가 너무그립읍니다. 그리고 고향생각이 사무치게 그리워 집니다.

@user-bz8dn2ms6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