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내내 자자 노래만 듣고 있슴다. "버스 안에서"도 좋지만 진짜 "왔어"는 대박 명곡이지요. 10대 때 생각 많이 나네요. 계속 활동 해주셨음 좋겠는데... ㅠㅠ... 기대합니다.

왔어.. 기억나네 버스안에서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잊고 있던 노래... 유영님 아직도 매력적이심

목소리 진짜 매력있다

5천원받았는데 누군가 떼먹었겠죠~이 발언 자체가 시원하네요

고딩때 버스안에서 마니듣던 노래 ㅎㅎ 추억소환 버스안에서~~~😊

이노래 이느낌 그대로 요즘 아이돌중에 누가 새롭게 새로운 악기 쓰고 요즘 핫한 비트에 리메이크 해서 부르면 대박일듯 해외에서도 대박 날듯 너무 좋음 옛날생각 나네요 ❤

@user-si4do6jh1o

2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돌은 못함ㅋ 절대 비슷하게 흉내도 못냄^^

와! 유영 누나다! ♥ 그런데 조원상씨가 참 순수하신거 같아요. ☺

저의 고딩때 노래에 예능출연해 주셔서 다시 듣게 되고 보니 넘 반갑습니다 유영누나 최고

역시 마지막 야바라바리가 최고지

명곡이다

2:43 나쁜손

추억 돋네 !! 자자-버스안에서 하이디- 진이 다 1곡 대박 쳣지 참 좋아햇는데 워낙 그 당시 (대중가요의 르네상스 라 하지만) 가요계는 개판이엇지 금전적인건 물론이고 체계도 없이 걍 다 노예처럼 굴렷어니... 무리한 돈벌이 수단으로 전력해서 성대결절 등 심각한 후유증을 평생 가진 가수 많잔아 (신지.김경호. 박완규 등등)

왓어를 좋아햇던 내가 위로받앗던 그방송

왔어 들으니까 기억난다 ㅎㅎ

뭘 연도까지 얘기하냐 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