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노래를 너무 잘하지 않아서 더 좋은 무대였던듯...부족한 노래실력이 아직 영글지 못한 청춘을 표현한 것 같았음...최백호님과 더 극적으로 대비되서 좋았네요...떨리는 손을 잡아주는 것처럼 최백호님 목소리가 떨리는 청춘의 목소리를 품어주는 것 같았음.

@user-sc4vo3wr3u

3 жыл бұрын

네 ..그러네요~

@user-te1gn8wl6g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노래를너무잘하잘지않

@user-iu9lf7sb5t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완성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내딛는 불안한 마음을 표현한것 같아서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그리고 최백호 선생님의 '걱정 말아라'가 나올때 그냥 막.. 그냥 울어 버렸습니다...

@kkangchos

2 жыл бұрын

@@user-te1gn8wl6g ㅜㅛㄴ62627672ㅛ져셪세ㅕ죠제죠져셔졎ㅅ836. ㅠㅁㅅ

@whatishandlesiba

Жыл бұрын

3:04 누구에요?

진짜 긴장 많이했나보다 계속 반박자씩 빠른거 너무 하찮고 귀엽다ㅜ 그와중에 잘하기는 왜이렇게 잘해 진짜 얠 보면 배우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껴..

@callinkim4709

2 жыл бұрын

근데 최백호님도 반박자 빠른데 그냥 반주 문제같음

@jumbagi1007

11 ай бұрын

음향 문제인 것 같아요! 일정하게 반박자 빠른거 보면 아마 인이어에서 나오는 거랑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거랑 싱크 문제인가봐요

노래가 미숙하고 목소리가 떨리지만 잘 부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청춘이라는게 잘느껴지더라 백상이 그걸 노리고 이도현을 무대에 세운듯..앞에 도입부 연기는 그냥 오지고 저런거 어색해서 잘 못보는데 바로 집중되게 만들더라..ㄹㅇ크게 될 배우인듯

이도현 노래 시작 전에 하는 연기 미쳤다... 노래도 연기하듯이 그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ㅠㅠㅠㅠㅠ 멋있었어 위로받았어! 이도현 최고ㅠㅠㅠㅠㅠ

이도현 진짜 풋풋한 청춘이다...

이도현 진짜 사람 감정 끌어내는 그런게 있음...

@kainoelmochiyoon729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 감정 끌어내는 그런게 있죠^^

@RijinYu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좋은 배우

1:24 왜 나만 힘들죠 왜 나만 다 잃어야하죠 이부분 너무 슬픔 톤+감정+표정....

@user-qv8th3iz6o

3 жыл бұрын

회장님 오랜만이네요^^

이도현 긴장할 수 밖에없을 듯..! 배우 선후배들이 지켜보는 큰 무대에서 혼자 노래하는 건 떨릴 수 밖에~ 가수도 아니고 충분히 넘 잘함!!!👏🏻👏🏻👏🏻 독백 연기부터가 이미 대박😆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user-sy9kp7ku7g

Ай бұрын

저요.

@user-sr6sn2pb6h

Ай бұрын

접니다

@user-sy9kp7ku7g

23 күн бұрын

저죠. 백상 특별무대 매번 한바퀴씩 돕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rains9939

18 күн бұрын

손 ✋️

@user-rp7rd1xo6i

15 күн бұрын

저요

호텔 델루나에서도 18어게인 에서도 스위트홈에서도 정말 뇌리에 스치는 멋진 배우세요

@_gardensinger2000

3 жыл бұрын

오월의 청춘도 봐보시길

@user-ko5ys7sg2j

3 жыл бұрын

@@_gardensinger2000ㅇㅈㅇㅈ

@user-uf1fk2pn6h

2 жыл бұрын

벌써 이영상을 100번은본거 같네요 진심 마음이맑아지는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v6ku9kw7l

Жыл бұрын

멜랑꼴리아도 꼭 꼭 보시길

@user-wm5ip7kc1y

Жыл бұрын

오월의 청춘에서 대박였죠 ㅠ

이도현 대사할 때의 호흡 개인적으로 넘 좋다..

02:35 넌 코스모스야. 아직 봄이잖아. 찬찬히 기다리면, 가을에 가장 예쁘게 필거야. 그러니까 너무 초조해하지마

@user-km5tm3hb2y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나오는 대사일까요?

@user-uy5lm4ng2q

3 жыл бұрын

@@user-km5tm3hb2y 스타트업이요!

@jojojop1898

3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듣고있는 수지 표정도 너무 좋았던 장면

이도현 씨 분명 엠지 세대일텐데.. 보고 있으면, 아주 옛날 대학시절의 풋풋함이 생각나게 하는 아련함이 있네요..

수지랑 이도현 나레이션 톤 넘 좋다!

이도현 크게될듯...되게 매력있어

이도현 배우님.. 긴장과 떨림 조금 서투른듯한 노래가 성장하고 애쓰는, 격려해주고 싶은 청춘을 200% 표현해주네요. 긴장되고 떨리는 모습까지도 이 곡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한 연출인듯..대박감동

방송에서 이거보고 오열함 그때까지 그냥 그러고 있었는데 깨달았다 나 지금 힘들구나 좀 쉬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게 이게 예술의 힘인거 같다

이도현 청춘 그 자체다

수지 나레이션.. 이도현 독백... 뜬금없지만 둘 목소리 케미 좋네요 ㅠㅠㅠㅠㅠ 둘이 책읽어줬으면 좋겠는 목소리..

이도현이 감정이 참 좋은 배우,,,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봄볕에 눈물도 찬란하게 빛난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한걸음 한걸음 햇빛으로 나아가보려 합니다.” 이 독백 너무 감동이에요...

백상 축하무대는 늘뻔하지않고 감동적 진심이 돋보이는 무대여서 좋아요

다들칙칙하고 우울하다고만 하는데 오히려 이노래듣고 위로 받았어요. 노래 가삿말도 좋고 청춘들을위로하는 따뜻한곡이어서 더 힘낼수있을거같은 노래입니다.

@user-fk6ws4ou9o

Жыл бұрын

엥 대부분 님같은 그런반응이었어요 위로됐다고

@user-ox8ij8vs3q

Жыл бұрын

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칙칙하고 우울하다고만 안했습니다;;

연기할 땐 절대 볼 수 없는 떨려하는 이도현 넘 귀여운걸ㅠㅠㅠㅠㅠ 목소리는 왜케 좋은 거야...

이도현은 진짜 사람 몰입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ㅠㅠㅠ

한편의 뮤지컬 본거같은 느낌ㅜㅜㅜㅠ이도현 최고야 진짜 ...

와 최백호님..... 그냥 목소리 자체가 서사고 드라마네...

최백호 아저씨 목소리 너무 좋다ㅠ

이런 무대가 너무 좋다...... 축하공연에 이런 무대가 좀더 많아지길

이도현 배우님을 보고 임수정 배우님의 말대로 "참 아름다운 청년이다" 느껴졌네요

수지 나레이션 너무 좋다..

이도현 배우님 너무 눈물나 😭😭😭😭

오월의청춘 이도현 파이팅~~

최백호 선생님 나오자마자 몽글몽글하던 눈물 팡터짐

엉엉 울었어요 진짜 최백호님의 걱정말아라 빵 터졌어요 몇년만에 엉엉 소리내면서...진짜 세상살기 싫었거든요 사방이 다 먹혀서 ..지금도 들으면서 눈물이 주륵주룩

@user-ez3tx4ns8y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다 지나갈거에요

@user-bj6xq7kz4u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coco_babobabo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ro9ud9zc8y

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 요양병원가셔 누우신지 벌써 .. 최백호님 소리에 아빠말씀같아요♡♡

@user-cp4un4gx6v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아무리 힘들어도 분명 끝이 있어요 지나고나면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어요 저도 살면서 정말 힘들었던 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여기까지 왔더라구요

원곡도 좋은데 최백호님의 나긋하게 말해주는듯한 노랫말이 참 좋네요. 이도현님도 요즘 광주민주화 배경으로 한 드라마도 잘보구 있어요~

오늘 첨 봤는데 무대의 메시지가 참 감동적이다. 최백호님이 연세가 많이 드신 느낌에 짠하기도 하고. 이도현님도 역시 초롱초롱하게 잘 하네. 나는...이제 와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해 아쉬운 게 아니라, 나보다 젊은 친구들에게 저런 위로를 해 줄만한 사람이 못 되는 게 그저 아쉽다. 훌륭한 사람, 돈 많은 사람을 이제와 바라지는 않는다...

이도현 진짜 연극무대와 브라운관 그 어느 중간지점에 있는 연기를 하는 거 같음…진짜 본업존잘

@user-wi9kc2fe8d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내가 찾던 ! 감사합니다 연그 중간지점 . 몰입과 편안함이 동시에..ㅠㅠ 감사

저는 왜 이 노래만 들으면 통곡하듯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곡에서도 후반부에 최백호선생님 목소리가 나오던데... 앞의 배우님과 명불허전 모든것을 감싸주실거같은 최백호선생님의 노래는 보석같네요. 좋은 무대였습니다.

아니 도현씨내가 처음본게 서른열입곱이었는데 이렇게 크게됫구나....할미는 눈물이 나요..

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lee do hyun is really an effective actor because every words that he speak. his voice is really pretty

분명 가수처럼 잘부르는 노래는 아닌데.. 그 감정은 정말 진짜여서 듣는 제가 이리도 가슴이 아리고 벅차고 한가봐요..😊

이렇게 길게 이어질 지 몰랐지요. 모두들 긴 터널 속에서 언제 끝날지 모를 불안함과 점점 포기하게 되는 무력감에 다들 지쳐계실 터인데, 이 영상으로 상처받은 마음이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보고 펑펑 울었네요. 특히 최백호 선생님께서 나는 안다고 그대로인 것 같아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부분 부르실 때 정말 저를 오래 봐오신 분이 해주신 말처럼 따뜻하게 위로되었어요. 어른이면 뭔가 달라질 것 같았는데 아직도 어린 것 같은 제가 이래도 괜찮다는 것과 또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들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올 것 같아요 :)

1:44 왜 희태가 하는 말 같지.. ㅠㅠ 왜 나만 힘들죠 왜 나만 다 잃어야 하죠 난 아직 그대로인데 뭘 어떻게 해야하죠 라니.. 연기도 장난없음

@user-lh9jz2os6i

3 жыл бұрын

희태ㅠㅠ

@Hongbeluga

5 күн бұрын

희태야ㅠㅠㅠㅠㅠㅠ

이도현이라는 배우 순수함과 진실함이 묻어나는 감동 무대였네요. 출근길에 눈물나는 메세지.

수지부터 너무 좋았던 무대..

이도현 수지 조합 전부터 소취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

백상은 진짜 매년 최고의 감동을 준다...

최백호님 그냥 편안하게 부르시는데 마음이 뒤흔들린다 진짜..

도현 목소리 짱 좋다 진짜...❤❤ 노래 열심히 잘 불렸어...!!

이도현 나레이션 할 때 연기 ㅠㅠㅠㅠㅠㅠㅠㅠ미챴다

살짝 서툰 이 노래실력.. 그리고 음색이 너무 조음... 눈물줄줄

이도현 노래 잘한당 얼굴 키 몸 비율 연기 노래까지 다 잘하면 어떡해ㅠㅠㅠㅠ완벽함

이도현님 연기잘하는분인듯.. 진정성이 느껴지는연기가 넘좋아요

잔잔한 중저음 + 연기가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도현 배우님 넘 멋있어요..💕

이도현 눈빛 흔들리는거랑 목소리떨리는거 개미쳤다진짜 ㅠㅠㅠㅠㅠㅜㅜㅜ 도현이가 도현함 ㅠㅠㅠㅜㅜㅜ

도현오빠의 앳되고 풋풋한 노래실력이 앳되고 아직 부족한 나를, 최백호 할아버지의 감싸주는 듯한 연륜있는 깊은 목소리가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ㅜㅜ

청춘답게 풋풋하게 잘하네 좋다 이도현 응원할께

아 도현배우 보러왔다가 최백호선생님 목소리에 위로 받고 갑니다 진짜ㅠㅠ 너무 목소리 어쩜저래ㅠㅠ 넘나 따뜻

이도현 매력에 빠져죽을 것 같다 근데 이제 빠져죽어도 여한 크게 없는

최백호님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본방보면서 감동받았어여 흑흑

수지의 음성이 청아하네요~ 넌 코스모스야~ 가을이 되면 제일 예쁘게~~ 이도현과 최백호의 노래 가사 전달~ 마스크 속에서 다들 나날이 좋아지는 모습~ 다들 눈들이 보석이다~ 기억할게~~~~~~ㅅ 마스크 속에서

처음에 수지가 소개할 때 목소리 진짜 너무 듣기 좋다

@sonny-se1iy

Жыл бұрын

ㅇㅈ

헐 이거 뭔데 ㅜㅠ 도현 배우님 진짜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눈물 나잖아..... 아 진짜 백상 받아서 너무 축하드리고 항상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도 잃었던 올 한해라 그런지 이도현님 첫 나레이션에서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구요...너무 담담하고 또 그안에 원망도 담기고.. 그 후 드라마들 명대사까지 완전 마음을 울렸네요 전 분명 될거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용기를 얻게됐어요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박자 밀리고 음정 놓쳐도 어떤 무대보다 더 와닿았던 무대였어요 조금은 어설퍼서 더 좋았어요

@user-wq4vi6sh3p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 더 좋은일이 많이생기리라 믿어요

@user-ni6ll1eu9z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당신은 누구보다 빛나요!

@user-dk5qm3ef1d

Жыл бұрын

1년 전, 힘든 시간이 지나갔기를 바라요.❤

결국엔 울었네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모두 힘냅시다

최백호선생님 진짜 하😢💙

최백호님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왜 눈물이 나는거죠?ㅜㅜ 너무 멋진무대였어요~~♡

최백호 선생님 목소리가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

Dohyun is an all rounder celebrity. He's a great actor,can play guitar,piano,dance and now sing with his beautiful voice. And not to mention he is a funny person. He was born to be an entertainer. That handsomeness is a bonus for us.

그대로인것 같아도 아주 조금씩 넌 나아가고 있단다 !

최백호님 노래가 저를 따뜻하고 품어주고 위로해주네요 괜찮다 괜찮다 어깨를 토대여주는거같아요

백상 축하무대는 이제 한 컨텐츠가되가는구나 진심.감동.예외.비주류들을위한 무대를 추구하는 백상축하무대를 응원함. 변치말길

이도현 목소리 개좋다

와씨.. 이도현보러왔는데 배수지 너무예뻐서 내 두 눈을 의심함

와 이도현 진짜 떨렸겠다..... 잘했어 정말🤍 천상 배우야~

그 떨리는 목소리와 가느다랗고 힘없는 팔과 손이 왜이렇게 강하디 강하게 느껴지는지 그것이 어른인것 같다.........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힘 받고싶어서 보러 옵니다. 이도현 배우님 응원합니다. 최백호님 목소리에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무대네요ㅎ 마음에 위안을 주는 무대였어요ㅎ 이도현배우님 항상 응원 합니다!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도현 배우님 파이팅 ❤️

이도현 노래도 연기하는거 같음 ㅋ 넘 슬프고 감동적임 그냥 청춘그대로 표현한 느낌

백상은 맨날 우리 울릴려구 작정하나봐ㅠ

죄송합니다 한글로 모태서 건데 이도현 배우 너무 사랑하고 위로 바다섭니다! This made me cry so much. Lee dohyun is such a versatile and talented actor i will forever support him. I was really touched by this segment 🥺

와 이도현 노래부르는줄 알았으면 생방으로 봤지 ㅠㅠㅜ

이도현 제발 이 아름다운 영혼이 연예계의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길을 걸어가길 이 노래는 인생같네요

위로가 필요한 세상의 모든 청춘들에게,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이도현 = 청춘. . 뭘해도 풋풋하고 그대로가 아름답다.

1:49 이도현 목소리 미쳤나봐 진짜......

이도현 진짜.... 책임져... 너무 멋잇어 당신 ㅜㅜ

최백호님과 이도현이라니 백상의 위로 너무 좋네요 이도현이 요즘 너무 쎄게 들어와요.........

독백 연기 진짜 소름돋게 잘한다.... 천상배우 맞네...

이도현이 힘든날 혼자 걸어가면서 눈물머금고 부르네요. 최백호님이 어루만져주시네요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꽃도 보이고 시냇물도 보이고 하나보다.깜깜한 터널을 지나가다가 이게빛인지도 모르는 희미함을 따라가 ......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시속0.1km...그래도 매일매일 어제보다 전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지금내삶은 웃고 있다.행복하다고 감히 말할수있다.

백상은 매번 그 어떤 시상식보다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좋은 무대, 울리는 영상들까지 늘 힘이돼요 감사합니다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잘 전해준 메시지 같습니다. 그리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풋풋한 목소리 풋풋한 옷차림 다 이쁜 이도현~♡ 그리고 너무나 깊은 음색의 최백호~꿀조합

이도현배우님의 말한마디한마디 그사이 한숨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네요. 지금의 저의 마음같아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요ㅠㅠ 항상 나만 힘든것같고 나만 제자리같아 하루를 자책으로 보낸적이 많아요. 물론 지금도 최근까지 나쁜생각을 했던적이 있어요. 나는 남들 일할시간에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나는 왜 나만 이러고 있지하며..언젠가 나도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처럼, 목에 사원증을 걸고 다니는 남들처럼 일어설수있겠지하며 하루하루를 내자신을 다독이며 보내고 있네요. 자괴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지금 힘듦과 격하게 싸우고 있지만 후회하지않기위해 열심히 내앞길을 찾고 열심히 살아볼려고요! 저와같은 취준생여러분 우리 살아요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요◡̈

@user-uh3jw7us5y

3 жыл бұрын

취준생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불합격이란 말을 듣는데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심장이 너무 아팠어요 엄마도 그런데 당사자들은 감당하기 힘든시간이라봐요 있잔아요 이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살아온 지난날을 생각하면 그러니 용기 잃지마요 나만힘든것 아니니까요^^^

@user-xl7kb2gx7x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잘 될거예요. 파.이.팅.입니다.~^^

@user-wv4pi1wu1j

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준비하면서 시간을 견디다 보면 목에 사원증걸고 출근하는날이 올거예요!! 같이 힘내요 :)

노래 최고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근데 가슴에 와닿다ㅠㅠ

이미 이도현배우님 우리에게 다 하셨어요~ 위안 받음 만큼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