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

#509 떼쓰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 #509 떼쓰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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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과 좀 다르다
우선 순위와 가중치가 다르다
떼쓰는 아이 많다
마음대로 안되면 뒤집어진다
떼쓰는 거 들어주면 좋아진다
이거 빨리 고쳐야 한다
저절로 좋아지기 힘들다
떼쓰는 거 두면 나중에도 문제된다
성격형성과 자존감에 문제 생길 수도
고쳐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아이에게 끌려가지 말자
원하는 거 다 들어주지 않아도
마음의 상처입는 거 아니다
떼쓰는 거 이유있다
아이의 행동은 어른에 달렸다
떼쓰서 얻으면 떼쓴다
떼쓰야만 얻으면 항상 떼쓸 수 있다
떼쓰는 거 고치기
단호하게 말하고 무시하자
떼쓰는 걸로 얻는 것이 없으면 된다
공공장소에서도 마찬가지
떼쓰서는 얻을 수 없고
떼쓰면 그 자리에서 나가야 한다를 가르치자
가족에 대한 소속감도 중요
무시하는 것은 소속감이 있을 때 효과적
사랑과 신뢰도 중요
떼쓰지 않아도 들어줄 것은 들어주자
일관성 있게 꾸준하게 하자
원하는 것을 얻는 법 가르치자
언어발달과 인관간계발달이 중요
일상의 대화노출 늘이고
다른 사람대하는 롤모델 보여주자
규칙과 한계를 명확하게 하자
안되는 것은 안되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알게 하자
가질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법도 알아야
평소 적당한 좌절도 배워야 한다
가정의 일상에 동참하게 하자
장남감 정리
식기 씻는 곳에 두기
숟가락 가져오기
물건 나르기
등등
떼쓰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부모의 일상에서 가르친다
이게 더 쉽다
떼쓰는 아이 고칠 때도 이거는 해야 한다
부모의 권위 위계질서 규칙과 한계정하고 무조건 따르게 하자
내 마음데로 안되는 것 있다
원하는 것 다 들어주지 말자
운다고 모든 것 다 되면 안 된다
좌절을 경험하고 극복하게 하자
처음부터 떼쓰지 않게 키우자
육아문화를 공부하고
가정과 부모의 일상에서 아이를 키우자
#떼쓰기 #떼 #훈육
배경음악은 Bensound로부터 Standard Licence를 구입하여 사용 허가를 받은 음악입니다.
This video made by yooni chaekbang
"Ukulele"
License:Standard License
Invoice date: 30/05/2019
Order ID: Cmd-63225
Buyer:
yooni chaekbang
Korea, Republic of

Пікірлер: 242

  • @user-gd9dh9zo3u
    @user-gd9dh9zo3u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에서 육성으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선생님 영상은 언제나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 @yyj6961

    @yyj696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r2eo7so3c

    @user-dr2eo7so3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너무 좋아요

  • @user-yk9fv5ih2o

    @user-yk9fv5ih2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user-zj1bx2wl7n

    @user-zj1bx2wl7n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예요 저희집 시부모랑 같이 사는데 특히 시아버님 애기 말은 다 들어줘야 한담서… ㅋㅋㅋㅋ 진짜 조부모랑 같이 사는 애기들이 왜 자기 멋대로 크는지 알겠더라구요. 이거 꼭 보여두리려고요

  • @yumikim3464

    @yumikim34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

  • @user-dq3lz7vq3m
    @user-dq3lz7vq3m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유튜브 안하셨다면 제 육아가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자동육아, 아기의 자기통제력, 두뇌발달을 위한 일상언어노출. 이 세가지 키워드부터 먹고자고 노는것까지 모두 선생님이 전부해주셨어요. 육아가 편해지니 아기에게 한번더 웃어주고 이뻐해주고 이유식도 더 신경쓸수있고 모든면에서 여유롭게 아기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갈수있는것 그자체가 너무 축복인것 같아요. 구독자여러분들도 선순환 구조로 어서어서 들어오세요!

  • @user-ny1fe4qv8u
    @user-ny1fe4qv8u Жыл бұрын

    현재 30개월 남아입니다. 한참 떼쓰기시작하는데...자꾸 제가 먼저 지치는듯. 다시 맘잡고 시작해보렵니다. 확고한 마음가짐~^^ 엄마들 힘내봅시당.^^

  • @user-vz6xx6ty2z
    @user-vz6xx6ty2z Жыл бұрын

    83년생인데 우리 클때는 부모들이 이런식으로 키웠는데 이런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단순한 진리가 요즘 부모들에게 다시금 필요해지는 교육이 되었네요! 내부모는 비전문가같아서 전문가선생님의 새롭고 다른 내용을 배워야 내아이를 잘 키울것같지만 내부모의 전통식 육아법이 정답이였다니..

  • @Co53.

    @Co53.

    3 ай бұрын

    저는 궁금한 게 요즘 학생들 부모 나이대가 7,80년대 생일 건데 그런 거 누구보다 잘 알 텐데 교권 다 조지고 촉법소년 문제도 심각해지고 요즘 애들 하면서 문제가 심각한데 왜 잘 아는데 이리 변한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94년생입니다.

  • @user-jw8ch6pr7k

    @user-jw8ch6pr7k

    2 ай бұрын

    @@Co53.그렇긴하네요 좋은포인트네요

  • @hsooh106
    @hsooh106 Жыл бұрын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안되는 건 안돼! 라고 가르치며 키웠습니다. 남자아이들은 구구절절 설명하는거 안 통하고, 시각적인 표현을 병용하면 더 잘 설득된다는 어느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검지손가락 하나 들고 근엄(!)한 표정과 낮은 목소리로 안돼! 라고 하면 아이는 안되는 행동을 멈췄습니다. 다섯살인 지금까지 떼 한번 안씁니다. 대신 타협하는 법을 배워서, 그럼 이렇게 할까? 이러면서 본인이 먼저 방법을 제안합니다. 장난감 코너에서도 이거도 사고 싶어, 저거도 사고싶어 이러면서 여러개 장난감을 구경 다니면.. 그렇게 하게 둡니다. 그러다 여러개를 사달라고 하면, 그럴 수 없고 하나만 살 수 있다고 하면, 곰곰히 생각한 후 하나만 골라 계산대로 갑니다. 아마도, 하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일상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기회를 많이 줬고 이에 자존감도 생기고 스스로 떼를 쓸 필요가 없어졌음을 알게 된게 아닐까요. 아이에게 안된다고 말한다고 아이의 자존감이 사라지고, 주눅들며 크지 않습니다. 대신, 부모가 어떤 때 안된다고 해야되는지 판단을 잘 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 @user-jx1wh2yf6c
    @user-jx1wh2yf6c Жыл бұрын

    2년다가오는 아기 키우는 엄마이지만 선생님이 키워주셨어요 ㅎㅎ 1년좀 넘어서 때를 쓰기를 시작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단호+무시 하면서 키웠더니 지금은울기는 하지만 스스로 진정하고 다시 원하는거를 이야기 해요 그럼 들어주는경우가 많거등요~~ 우는 시간도 짧고 진짜 공공장소에서는 소리지르고 때쓰면 먹다가도 아기 대리고 나가서 공공장소에서는 때쓰고+소리지르고+물건 던지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줘서 우리는 나가야돼! 이야기 하고 조용히해준다는 약속 받고 다시 들어가면 조용해져요 ㅋㅋ 하기싫은것도 어른이 말하면 먼저하기도 하고 원하는것을난중에 하기도 해요~ 지금은 적응중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잘지키고 있는거 같아서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 @leekyoujin
    @leekyoujin Жыл бұрын

    항상 해주신 말씀. 일관성 있게, 부모가 편해야 아이가 편해진다. 항상고맙습니다.

  • @yumikim3464
    @yumikim3464 Жыл бұрын

    삐뽀삐뽀 선생님을 유퀴즈로~~~~!!! 왜 안 모셔갈까요 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mibbang5148

    @mibbang5148

    3 ай бұрын

    유퀴즈 지극히 정치적인듯해요. 정치성향이 섭외순위인듯

  • @hellohazie
    @hellohazie Жыл бұрын

    일관성있는 육아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평소에는 문제없다가 내몸이 힘들면 우는소리 듣기싫어서 얼른 해주게되는...ㅠㅠ

  • @user-jm3jf3xf1j

    @user-jm3jf3xf1j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ㅜ

  • @rubov3621

    @rubov3621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체력바닥난 상황에는 우는소리에 지쳐서 그냥 해줘버리고말지 싶을때가 더 많은거가타요ㅜㅜㅋㅋ

  • @hihihoho_

    @hihihoho_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이 그러네요. 우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해주자는데...그럴땐 제가 째려봐요-.,- 가만히나 있지..

  • @hellohazie

    @hellohazie

    Жыл бұрын

    @@hihihoho_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희도 남편이 대체적으로다가.....ㅋㅋㅋㅋ

  • @80111

    @80111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가 아플 때는 들어주게 되더라구요 ㅠ

  • @eungsanglee9544
    @eungsanglee954410 ай бұрын

    선생님 항상 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o8je1ln5r
    @user-jo8je1ln5r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감동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육아가 재미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user-sq7oh3vo1f
    @user-sq7oh3vo1f Жыл бұрын

    선생님~저는 선생님 덕분에 24개월 감사하게도 행복육아 중인데요 가정의 일상 동참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dl8fn4tn5z
    @user-dl8fn4tn5z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 @piehodo5297
    @piehodo5297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하니 정말 효과 있어요~

  • @user-qx2ol3qe4i
    @user-qx2ol3qe4i Жыл бұрын

    아직 아기가 어린데 이 영상을 지금 보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 @user-md6qt1dp2t
    @user-md6qt1dp2t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저의 멘토이십니다.

  • @user-ne8bq3cq6r
    @user-ne8bq3cq6r8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지친상태에서 보니까 눈물이 나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cloudground7276
    @cloudground7276 Жыл бұрын

    제 아이는 두돌 지나 동생 낳고 떼쓰기 시작해서 참 난감했는데 때마침 이영상이 나와서 잘 보았습니다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 @hos880901
    @hos880901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한마디한마디 다 맞는말씀 입니다. 오늘도 제가 정신차리고 잘해야겠다 한번더 다짐하고 갑니다^^

  • @DonD-fw1wf
    @DonD-fw1wf Жыл бұрын

    👍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 잘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hf7vf1er4m
    @user-hf7vf1er4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얼굴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영상 내용도 역시 최고십니당❤❤

  • @dltkd7008
    @dltkd7008 Жыл бұрын

    곧 두돌되는 아이가 있는 육아포기한 아빠입니다. 결혼할때부터 아이는 처가에서 봐줄테니 근처로 이사하고 일에만 신경쓰라고해주셔서 처가 바로 앞집에 이사를 왔고 애를 매일 봐주시는데.. 막상 애를 봐주시는게 육아를 대신해주시는게 아닌 그냥 애를 데리고 잠만 재우고 티비만 틀어주고 애엄마를 포함 아무도 육아 공부도 하지 않고 애엄마도 회사일만 집중하고 육아가사에는 항상 뒷전인 모습에 결국 제가 육아휴직을 하여 육아공부도하고 애도 봐왔습니다. 하지만 장인장모님은 매일 애 데리고 오라고 하루에 3-5통씩 전화를 해서 결국 매일 안데려갈수도 없고 혼자 백날 육아공부해서 하정훈 선생님 말씀처럼 하려고 해도 아무도 하정훈 선생님 말씀대로 하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세살전에는 다 들어줘야한다며 상처주면 안된다, 오은영이 떼쓸때 사랑으로 대해주랬다 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중국황태자 모시듯 모시고, 영어 조기교육해야한다며 신생아때부터 넷플릭스에서 코코멜론 영어버전을 애 앞에서 하루종일 내내 틀어놓고.. 애 면역력 약해진다며 집 청소한번 하지 않아, 한번 들어가면 발에 먼지가 시커멓게 들러부터 시도때도 없이 발을 씻게되는데 정작 원래 그렇게 살아서 아무렇지 않은 처가와 아내 원래 애는 다치면서 크는거라며 온갖 공구와 밖에서 주워온 나무판자들과 그걸로 만든 가구들을 모서리가드도 없이 방치하고 처가에가서 청소해주고 모서리가드 붙이고 위험한 물건 정리도 열번스무번이지 그냥 좀 냅두라며 불편해하시고 이유식은 커녕 맨날 어른들이 먹는 햄버거 파스타 치킨 크림빵 같이 먹이고 하정훈선생님과 정유미선생님 영상 캡쳐해서 애엄마와 장인장모님한테 보여드려도 아내조차 오은영은 안그러던데, 다른 유튜버는 안그러던데하며 하정훈 선생님 교육을 엄하고 따르기 힘든 옛날 방식으로 취급하고. 장인장모님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테니까 아빠는 본인 할 거 많은데 할 일이나 하라고 이제는 언제어디서나 길바닥에 드러눕고 매일 티비 켜달라 쥬스달라 까까달라는 애와 다 들어주는 가족들을 보고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아마 많은 엄마들이 남편과 시댁에 비슷한 심정이겠지요..? 저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어쩌다 반대 상황이 되버린건지.. 이제는 다 정리하고 우매하고 비상식적인 처가와 아내가 아닌 가족을 우선시하고 현명하고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 @miae6435

    @miae6435

    Жыл бұрын

    처가와 아내가 안떨어질거 같은데 차라리 1년동안은 님이 아이와 제주살이든 시골살이든 핑계로 엄마와 외가를 차단시키시고 양육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 이혼하시면 양육권 못가져올텐데 아이 걱정하신다면서 아이 버리는 꼴이 되잖아요. 아이생각하신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ㅜㅜ

  • @wisemini6046

    @wisemini6046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jkc8367

    @jkc8367

    Жыл бұрын

    와 이 동영상 댓글에 이렇게 처량한 분이 있을 줄이야... 전 교회 다니는데 님 위해 기도 한번 해드릴께요 ㅠㅠ 힘내세요..

  • @Joy_Aqua_Korea

    @Joy_Aqua_Korea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user-kt1fh1fx5u

    @user-kt1fh1fx5u

    Жыл бұрын

    하루 100통의 전화가 와도 확고히 데려가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양육과 교육은 부모의 몫입니다 육아휴직까지 쓴 마당에, 온전히 아이를 키워보심이 어떠실까요?

  • @user-yo5tk7os1b
    @user-yo5tk7os1b9 ай бұрын

    선생님 단호함에 빵터졌어요🤣그렇게 살지 마십시오ㅎㅎㅎㅎㅎㅎ

  • @jiyoonhuh5876
    @jiyoonhuh587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애기때 다녔었는데 이렇게 애기엄마가 돼서 봅니다 ㅠㅠ 제가 생각하는 육아 및 양육 방식에 가장 도움 되는 말씀 많이 주셔서 진짜 많이 배웁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만 계셔주세요!!!!!

  • @user-ny6hm6wj8j
    @user-ny6hm6wj8j10 ай бұрын

    저희애들 어릴때 다녔었는데 지금 둘다 대학생이예요~ 유투브도 없던시절 진료실에서 듣는 선생님 가르침데로 키우려고 노력했고 그래서인지 지금 너무나 잘 컸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되는건 안되!울고 때써도 안된다고 훈육했더니 키우기도 편했고 커서도 사이좋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제 댓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화면으로라도 얼굴뵙게 되서 반갑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 @user-xt2kr7vx1d
    @user-xt2kr7vx1d Жыл бұрын

    화면에 선생님 얼굴이 다시 크게 나와서 좋아요^^ '일관성'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육아가 쉽지는 않지만 선생님 영상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덕분에 남들보다 쉬운 육아를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og5hf1ol1g
    @user-og5hf1ol1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다짐!🙏

  • @yoorikim4458
    @yoorikim4458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정곡을찔리는 기분이었어요 하루종일떼쓰는 아기땜에 지쳐서 유튜브틀었는데 ㅜㅠ선생님 감사합니다

  • @saltnlight694
    @saltnlight69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돌 영유아검진에 갔는데 ‘아이에게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르쳐주나요?’라고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지금은 어차피 못알아들어요. 말 통할 때부터 하셔야죠. 지금 단호하게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라고 하셔서 의아했거든요. 왜냐하면 더 어릴 때부터도 부모의 표정과 목소리로 대충은 알아듣는 것 같았거든요. 키우는 입장에서도 역시 하정훈선생님 말씀이 일리있습니다.

  • @user-ux5vb9rl1d
    @user-ux5vb9rl1d Жыл бұрын

    38개월 남아 키우고 있어요 제 스스로 안되는거 정해놓고 아이 키우니 이제 어디 나가면 말 잘 듣지 사람 진빠지게 하진 않네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radiantorchid6870

    @radiantorchid6870

    Жыл бұрын

    저도 38개월 딸아이 키우는데 요즘 갑자기 떼를 써서 너무 힘든데 노력해봐야겠어요!!

  • @yurimom3047
    @yurimom3047 Жыл бұрын

    28개월 아기. 요즘 말도 제법해서 떼를 쓸때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설득을 하려니 더 안통하더라구욬ㅋㅋ 역시 떼앞에선 그런건 소용이 없는거였군요;; 일관성있게 단호히 나가야겠어요. 자꾸 육아하다보면 아이위주로 맞춰줄뻔하게 돼요. 한번씩 유튜브로 정신차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쌤!!

  • @herimmy2496
    @herimmy2496 Жыл бұрын

    아닛.. 유투브 추천 받았는데 발성이 너무 귀에 꽂혀서 들어왔어요.. 성우이신줄알았슴다..👍

  • @user-pb2yl9bu3e
    @user-pb2yl9bu3eАй бұрын

    선생님최고예요

  • @user-dq3lz7vq3m
    @user-dq3lz7vq3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보면서 출산준비하고 신생아기를 지나 돌까지 무사히 넘겼어요. 저는 선생님 하시는말씀 모든것이 인류보편적으로 충분히 옳다고 공감이 되었거든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부러워해요. 이제겨우14개월이지만 아기 잠으로고생해본적도없고 먹는걸로고생해본적도 없어요. 너무잘자고잘먹고 잘놀고 떼도안쓰고 복덩어리 가족이 늘었어요. 너무즐겁고 행복하게 아기키우고있어요. 된다고 믿고 실행하면 아기는 다 받아들이더라구요. 항상감사합니다. 요새는 아내와 훈육에 대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역시 늘 하시던 말씀처럼 심플하고 일관되는 조언 감사드려요. 한번더 확인하는 영상이 되었어요. 부모의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아이를 그 틀속에서,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을 일관되게 알려주고 그 일관된 환경속에 아기 두뇌 발달 과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배우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고있어요.

  • @Alice-pj9uf

    @Alice-pj9uf

    Жыл бұрын

    벙심하면 안돼요ㅜ 괜히 미윤 세살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라는걸 지금 깨닫고 있어요...

  • @user-dq3lz7vq3m

    @user-dq3lz7vq3m

    10 ай бұрын

    @@bagirockcarlguksoo1786 미래야 어떻게될지 모르는것은 당연한거구요. 팩트는 16개월일 뿐일지라도 그동안 울고보채고 안자고 안먹고 떼쓰는 아기들도 있다는 사실이죠. 우리아기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방향으로 흘러갔고 그동안의 일들을 감사드리려고 덧글 남겼을 뿐이랍니다. 울고 보채고 말썽 피우더라도 내 아기인데 얼마나 예쁘겠어요. 자신이 겪었다고 남도 다 같은걸 겪으리라는 법은 없는거죠. 아기는 아기답기에 어느정도 다 그럴수있지만, 과거의 육아문화가 있던시절 지금과 다르게 여럿도 쉽게 육아가 가능했던 그때의 아이들정도로만 커준다면 더 바랄게 없어요. 아시잖아요 금쪽이들.

  • @user-ro4od7yb6s

    @user-ro4od7yb6s

    5 ай бұрын

    ​@@user-dq3lz7vq3mㅋㅋㅋㅋㅋㅋ개웃겨

  • @kuri5031
    @kuri5031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훈육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의 자존감을 중요시 하다보니 기본이 되는 생활습관이나 예절교육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를 사랑해주고 감정에 공감해주되 잘못된 행동은 용인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user-jo8je1ln5r
    @user-jo8je1ln5r Жыл бұрын

    오래사셔서 많은 영상부탁드려요 모든육아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낭비만했어요 진작에 하정훈 선생님 영상을 봤어야되는데 왜 몰랐을까요 ㅠ 지금이라도 봐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 @ujooooo
    @ujooooo11 ай бұрын

    27개월부터 듣고 말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의사소통이 되면서 가끔 본인이 원하는걸 해주지 않으면 울더라구요 안돼 하고 무시합니다 무시라기 보단 제 할일합니다 5분정도 울다가 엄마 뭐해 하면서 웃으며 옵니다 아기때 위험한거 빼곤 다 해줬는데 이제 그런 엄마가 아니란걸 아기는 아는것 같아요!! 😊🙂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tory1223

    @dotory1223

    11 ай бұрын

    아이들 울다가도 금방 웃고~ 넘 사랑스럽죠

  • @Dym0608
    @Dym0608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분명 우리집을 지켜보고 계시는게 분명해요....

  • @lucybang2759
    @lucybang275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을 보고 제가 더욱더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 둘째도 요즘 떼쓰는데 단호하게 행동하여야겠어요!

  • @seulrhee1355
    @seulrhee135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요술공주밍키의 마법봉을 정말 가지고 싶었지만 졸라도 소용없을 것이라는 걸 알기에 포기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가난이 큰 원인이었겠지만 그보다 그것이 쓸모있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6살인가 그랬을 때였는데 그런사고를 했던건 아마도 부모님의 교육덕분이었을 거라는걸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네요.....근데 어떻게 그런 교육을 해주신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덧붙여 부모님은 저를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 @myunghaekim7490
    @myunghaekim7490 Жыл бұрын

    쏙 쏙 들어 옵니다 할머니 가 배웁니다

  • @worldlover195
    @worldlover19511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당 24주 엄마입니다 ㅎㅎ 육아휴직이 기다려집니다

  • @babastudio2008
    @babastudio2008Ай бұрын

    진짜 최고 영상

  • @user-lo8wx1cb4i
    @user-lo8wx1cb4i3 ай бұрын

    오늘 등원시키려고 나갔다가 바닥에 드러눕고 난리치는거 겨우 보내고 왔는데 이영상이 딱 뜨네요ㅠㅠ 배우고 갑니다

  • @O_O.1995
    @O_O.19952 ай бұрын

    떼쓰고 힘든 와중 유튭알고리즘은 어찌알고 귀한 영상을;;

  • @user-tc2nr9ib1d
    @user-tc2nr9ib1d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hjsw6019
    @hjsw601910 ай бұрын

    우리집 다녀가신듯한 원장님.. 우리집의 가장큰 문제점을 전부 짚어주셔서 오늘 영상은 핵심중에 핵심인듯 합니다 추천 백만개를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kina7669
    @kina7669 Жыл бұрын

    다행히 공공장소에서 떼쓰는건 없어요. 다만 최근에는 좀 컸다고 밥 먹기 전 과자 달라고 몇번이나 울고불고 떼를 썼지만 안된다는 걸 이제 인식해요. 애들은 몇번이고 반복해야하네요. ㅜㅜ 과정은 힘들지만 단호하게 하니 알아듣긴해요

  • @user-nm6zb5hm1w
    @user-nm6zb5hm1w Жыл бұрын

    요즘 미운3살인데 떼를 엄청써요 ㅠㅠ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 @babastudio2008
    @babastudio2008Ай бұрын

    진짜 한마디한마디 정말 !!! 책으로 기록해야된다 !!!!

  • @lovesomenana9693
    @lovesomenana9693 Жыл бұрын

    저희 딸은 31개월인데 가끔 떼를 쓰긴 해도 길지 않아요 ㅋ 이렇게 하거든요 ㅋㅋ 근데 일부 사람들은 애를 얼마나 잡았길래 애가 얌전하다고 하는데 큰소리 낸적도 없고 그냥 단호한표정으로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는거 밖에 없어요 ㅋㅋ 왜냐면 안되는건 안되니까요^^... 애가 뭐할때도 뭐 먹을때도 저한테 물어보고 하는데 이것도 애 잡는다고 ㅋㅋ 위험하지 않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는 수용하면 알아서 잘 놀고 잘 웃어주고 엄마 잘따라와주니 너무 기특해요

  • @carrysung8759
    @carrysung8759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 주제가 나왔군요..!

  • @beauty6990
    @beauty6990 Жыл бұрын

    요즘은..공공장소에서 애들 떼쓰기 시작하면 예전처럼 애들은 다 저런다 하는 사람이 별로없어요ㅠㅜ 떼쓰는데 애 안달래주면 민폐 맘충 되는거 한순간이라 밖에서는 조심스러워요ㅠㅜ 또 할머니들은 애기 떼쓰는거 보면 왜 우냐고 우쭈쭈해주셔서 민망ㅠㅜ

  • @jisu613
    @jisu61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두돌이 막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의 기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모 위주의 삶, 훈육을 한창 의식적으로 실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두돌 정도 지났을 때 시리얼을 아침으로 멕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근 준비로 바쁠 때 아침은 보통 어떻게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jinaharu7665
    @jinaharu7665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oyojam
    @goyoja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저 하정훈 쌤 너무 좋아서 저 폴로티 사서 남편한테 입히고 하째미라고 이름 붙여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user-dt1gc2on1f
    @user-dt1gc2on1f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신

  • @jleehere
    @jleehere7 ай бұрын

    아이가 떼를 심하게 쓰는것 같으면, 자상하면서도 단호한 표정으로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만약 아빠가 들어줄 이야기였다면 떼를 쓰기 전에 이미 들어줬을꺼야. 떼를 써도 바뀌는건 없으니 그만 떼쓰자." 라고 알려주고, 그래도 계속하면 그 다음부터는 짧게 "안돼" 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한없이 자상하고 사랑해주던 부모가 이렇게 단호하게 얘기하고, 실제로 자기도 얻는게 없다면, 아이도 결국 이해하고 그 뒤론 말을 잘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하정훈 선생님께서 부모가 이렇게 얘기해도 아이에게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신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x4sk2io6d
    @user-hx4sk2io6d5 ай бұрын

    지금 두 돌 지난 남자아이 키우는데 그동안 떼를 쓸 때 일관되지 않게 아이의 말을 들어줬던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단호하게 가르쳐야겠습니다.

  • @user-xs4qo9rn5v
    @user-xs4qo9rn5v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애서도 요즘 너무 힘듭니다,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울면서 구르고 , 때리고, 던지고, (애들한테 맞는게 하루가 멀다합니다 ㅠ) 숨이 넘어가 입술이 퍼렇게 될 정도로 웁니다. 예전에는 한반에 한명씩 있었다면 요즘은 3~4명씩 있습니다ㅠ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ㅠ

  • @user-eb5js6qi4u
    @user-eb5js6qi4u10 ай бұрын

    28개월 아기. 들어줄 수 없는 떼쓰기를 시작할때,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라며 단호히 얘기하면 수긍을 하며 떼쓰기를 멈춰요. 덕분에 육아가 훨씬 수월합니다ㅎㅎ

  • @arassing
    @arassing Жыл бұрын

    둘째 20개월인데 늦지 않았겠죠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 @user-xk7ol4hk9q
    @user-xk7ol4hk9q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28개월입니다 선생님 말씀한 것처럼 떼쓰고 많이힘들어요 선생님 영상에 지도에 따라 노력 할거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j9oe6wh1m

    @user-vj9oe6wh1m

    8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잘 들어습니다 요즘 손자를 돌봐주고 있는데 5살 남자아인데 발달이 너무늦고 언어가 너무늦어 말을 해도 안먹혀서 걱정중인데 선생님 말씀 실행해 보려 합니다 물건을 마구 집어 던져서 주위를 주고 달래도보고 야단도 쳐 보지만 덧하거나 울움으로 회피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실행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c6ws6gk5q
    @user-zc6ws6gk5q6 ай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표정 변화도 없이 너무 무표정으로 선생님 특유 말투로 하시니 이 문장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다시 또 돌려보고 ㅋㅋㅋㅋㅋ

  • @nimimueahn8556
    @nimimueahn85567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

  • @user-iv7hy5ke8t
    @user-iv7hy5ke8t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첫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제 막 17개월에 접어들어요. 그런데 안 그러던 아이가 요즘들어 부쩍 떼를 쓰더라구요ㅠㅠ 너무 난감하고 어디서 어디까지 훈육을 해야하는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막막하더라구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 감이 잡히네요 ^^ 저도 아이가 떼쓸 때 안 들어주면 상처받거나 정서발달에 안 좋은 줄 알았어요 ㅠㅠ 제가 무지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nq2wh8tc6n
    @user-nq2wh8tc6n10 ай бұрын

    때쓰는게 장난아니에요 집에서도 장난아니구요 정말단호하게 이야기하고있지만 ㅡㅁ ㅡ쉽지안네여 ㅠㅠ

  • @user-um6wn9lg1i
    @user-um6wn9lg1iАй бұрын

    * 떼쓰기 전에 먼저 규칙을 정하기 * 떼쓰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고 계속 떼쓰면 무시하기 * 단호하게 한다고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음 * 아이는 부모의 반응을 보고 해도 되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판단함 * 가족의 일상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일(수저놓기, 식사 후 그릇정리, 가벼운 짐 들기 등)을 시킴으로써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부모가 해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님을 가르침 * 일관되게 훈육해야함

  • @umehappy1018
    @umehappy1018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지 마십죠😂

  • @Merrylyny
    @Merrylyny8 ай бұрын

    와 우리아가인줄요ㅜㅠ 진짜 요즘 너무 떼써서 힘들어요..

  • @user-pc6ke2df9k
    @user-pc6ke2df9k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ㅣㅋㅋㅋ 웃프네요ㅜㅜ 돌 지나자마자 떼쓰는게 엄청 심해져서 내가 잘못키우고 있나 조바심 났는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세살전에는 훈육하지 말라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 @Oou728
    @Oou728 Жыл бұрын

    두돌 전까지는 다 들어주라고해서 그래야하나했는데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겠네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 떼쓰면 매번 혼났어요 ㅋㅋㅋㅋㅋㅋ아빠가 나지막하게 ‘집에가서 보자’라고 말하면 바로 조용해져서 반성모드였던 기억이 나요. 근데 그때 부모님이 엄하게 한것에 대해서 원망은 없어요

  • @user-zd3ro7pw3j

    @user-zd3ro7pw3j

    Жыл бұрын

    두돌은 이미 늦음. 말귀 알아들을때부터 훈육해야함

  • @user-mm9mx6qd5i

    @user-mm9mx6qd5i

    Жыл бұрын

    세돌넘으니인지가있어서알아서시간가니하는듯해요너무힘들어하지말게요

  • @user-pc1ml9fm3i
    @user-pc1ml9fm3i6 ай бұрын

    돌 지난아기ㅜ뭐만하려하면 무조건 다리붙잡고 안으라고 난리인데ㅜㅜ안안아주기 너무 힘듬니다ㅜㅜ 매번 안아주다보니 저에게만 매달리네요,,🥲

  • @redseax7
    @redseax7 Жыл бұрын

    머리로는 아는데..참 실천이 어렵네요. 좀 더 단호하고 일관되게 해봐야겠네요

  • @user-bx5wb7cy4z
    @user-bx5wb7cy4z Жыл бұрын

    와 때마침 찾고있었는데 알려주시네요...

  • @popo77777
    @popo77777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고3이 되도 똑같습니다!

  • @loveksh84
    @loveksh848 ай бұрын

    8개월 아가. 의자에 앉혀두면 뒤로 고개 막 젖히면서 울어재끼는데 제가 그냥 가만히 보고만 앉아있으니 눈을 살며시 떠서 저의 행동을 보고 더 울어재끼더라구요 참나... 울어재끼면 되는줄 아는거 같은데 뭘 못하게 할 상황도 아니고 ㅋㅋ 그냥 안아주고 달래주는데 징징이가 되서 요즘 너므 힘들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육아 너무 어려워요 순딩이었는데..

  • @eyahoho
    @eyahoho3 ай бұрын

    선생님 13개월 아기 요구(?)도 떼쓰는거라고 보고 훈육해도 될까요? 제가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부엌 물건에 관심이 많아 전자렌지도 직접 눌리려고 하고 칼집에서 칼을 뽑아들려고 하고 그래요. 오은영박사님은 두 돌까지는 요구를 들어주라고 하셨거든요.. 지금은 적당히 저지하는 편인데 단호하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아서 여쭤봅니다😂

  • @user-ru2do8mp8t
    @user-ru2do8mp8t6 ай бұрын

    24개월전훈육하지말라는거에고민이고힘들엇는데 너무유익한영상감사드립니다~ 꼭실천하겟습니다

  • @rubov3621
    @rubov3621 Жыл бұрын

    11개월 아기인데, 늦지않게 이 영상을 시청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기가 요즘 엄마가 안된다고 할 때 무작정 해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정말 들어주면 안되는 것들)한번씩 무작정 울면 들어줘야하나?갈등이 되기도합니다.아직 언어는 못알아 듣겠지만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왜 안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붙여서 얘기해줍니다.남편과 함께 일관성 있게 하고 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니 안되는 것에 대한 선을 명확하게 구분짓고 잘 실천하면 아이 인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c8lm2xp9m
    @user-vc8lm2xp9m10 ай бұрын

    아들 셋인데 떼쓰는 아이가 없어요~~ 주위 엄마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할때 뭐라말할지 잘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하고있었어요^^ 이젠 이 영상을 추천해야겠네요!

  • @user-gg5ui1og8x
    @user-gg5ui1og8x7 ай бұрын

    애가 바닥에 누우면 "더러워지고 쪽팔린건 너지내가 아니다~" 하면서 기다립니다 ㅎㅎ 당연히 원하는걸 주지 않아요 줄거면 야초에 주고 안줄거면 저어오얼대 안들어줍니다 그냥 이것만 지키면 기간과 강도의 차이만 있지 일반적인 아이는 교정이 가능합니다

  • @mimisuie
    @mimisuie11 ай бұрын

    28개월, 평소에는 떼쓰는 법이 없는데 잠 올 때 안 자려고 배고프다 거짓말을 해요.(밥 먹으면 안 잘 수 있다 생각) 안된다고 말하고 무시하고싶은데, 무릎으로 바닥 쾅쾅 찍고 혼자 뛰어다니면서 울다 벽에 박고.. 위험해서 무시하고 할 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지켜보고 다칠 것 같음 살짝 막아주고 하네요. 시기적으로 우연히 그런건지.. 얼마전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고부터 갑자기 이렇게 떼쓰기가 시작됐어요. 완전 괴성지르면서 발 동동.. 몸부림치는데 밤 늦은 시간에 우는건 층간 소음때문에 진짜 ㅜㅜ눈치보여 죽겠네요.

  • @user-rx7hd9mi9e
    @user-rx7hd9mi9e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인데 한쪽손도 못쓰고 스트레스를 많이 맏아서 떼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공간이고 아이 컨디션도 좋지 않다보니 훈육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지금은 하루하루 스트레스와 떼가 심해져서 밤새 잠도 못잘 지경이에요ㅠ 퇴원할때까지 그냥 꾹 참고 다 받아주어야 하는것일까요?

  •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Жыл бұрын

    6:00

  • @user-zz3hv6ss1u
    @user-zz3hv6ss1u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유튜브 도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 듣다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가끔 뭔가를 사달라고 그 자리에서 떼를 쓰고 웁니다. 사주기도 하고 필요없고 중복되는건 매번 사줄수없다고 말하고 안사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몇번 사주니 아이가 왜 갖고싶은걸 바로 가질수없는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말문이 막힙니다. 그럴땐 안돼! 그담엔 뭐라고 단호하게 해야할까요? 😮

  • @user-mx1rt8lp5q
    @user-mx1rt8lp5q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다 올립니다.죄송합니다. 저희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났고 현재 29개월, 11키로입니다. 근데 키가 82센티정도로, 24개월 영유아검진시 1%로 추적요망(?)이 떴고, 지금 29개월 기준으로 보면 1%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먹는 건 잘 먹습니다. 저희부부도 작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이 올리신 지난 동영상들을 서치해보니 몸무게에 관한 건 많은데 키에 관한 거를 못 찾겠어서요. (제가 못 찾은 거라면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키에 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키는 언제까지 따라잡으면 된다라든가, 언제까지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든가, 아니면 키를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든가, 이런 경우 당장 의료적 개입이 들어가야 한다든가 등이요. 부탁드립니다.

  • @kwon5338
    @kwon533810 ай бұрын

    첫딸 너무 말잘듣고 쉽게 키우다 둘째로 아들 낳고 저는 본능적(?)으로 선생님 말씀대로 하는 편인데 애기엄마가 좀 당황해서인지 유난히 떼쓰는 막내아들을 감싸는 느낌이 강하고 17개월인데 떼쓰는 아이가 되버렸네요. 어제도 식당가서 떼쓰는 아들 데리고 나와 안고 울게 뒀습니다. 저는 밥도 못먹었구요. 아들도 못먹었고.. 근데 아이 엄마는 달래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해서 모진말도 제가 하고 언쟁도 있고 장녀 딸아이는 눈치보고.. 거기다 17개월아이가 누나와 엄마에게 폭력도 시작됬어요. 못하게하면 더 크게 웁니다. 그럼 제가 데려나가서 1:1로 저랑 있게하면 절대 떼안씁니다. 저한테 그래선 얻을게 없다는걸 아는거같아요. 엄마에게는 어리광이 심한건 이해하는데.. 아내가 좀 도와주길 바랄뿐입니다. 첫째 딸아이도 저랑 단둘이는 존댓말쓰는데 어린이집 이후 애기엄마랑 같이있으면 반말로만 하려하고... 후.. 물론 애기엄마가 주는 사랑이 애들에게 꼭 필요하다는건 압니다. 품어주는 역할도 필요하고. 아빠인 저처럼 훈육의 과정도 필요하지만. 창과 방패의 싸움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애기엄마한테 영상도 보내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누군 애들 안사랑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애들과 애기엄마없이는 단하루도 살기 싫은데.... 먼가 답답 합니다... 솔루션도 모르겠고 부부 싸움만 하고..

  • @user-iz3zh8fo8p
    @user-iz3zh8fo8p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표현 단호박이세요!

  • @user-hy1rl5pl8u
    @user-hy1rl5pl8u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이 영상을 보셔야 할텐데요ㅠ 공유해드렸는데 보시고서도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너무 다르세요ㅠㅠ힘드네요...

  • @hihihoho_

    @hihihoho_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은 다 오냐오냐 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그래서 안 맡기고 덜 만나죠. 제 눈치를 보시면서도 애 입에 과일 넣어주고 있어요.

  • @saltnlight694

    @saltnlight69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 @dontlikemaybe

    @dontlikemaybe

    9 ай бұрын

    ​@@hihihoho_눈치봐야 할 일 인 것 아시면서 왜 그럴까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어른들이 아가들보다 더 말씀을 안 들으시는 것 같아요...

  • @user-uz4sn5xk1v
    @user-uz4sn5xk1v9 ай бұрын

    선생님 잠투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미칠것같아요..

  • @user-fs9xh3dp6g
    @user-fs9xh3dp6g7 ай бұрын

    2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자기주장이 점점 강해지기는 시기이기도 하고 4개월 동생도 있어서 떼가 많이 느는데, 동생안고 있을때 자기도 안아달라고 떼를 쓰거나 , 밥먹을때 엄마가 먹여주려 하면 자기가 하겠다고 승질 부릴땐 주로 다 들어주는 편인데, 이런 건 떼가 아닌ㄱㅓ지요? 미디어를 가끔 어쩔수 없는 상황(요리를 한다거나, 집안일 할때 자꾸 놀아달라고 하는 껌딱지라) 에는 시간을 정하고 (엄마가 요리 할 동안에라든지, 빨래 개비는 동안에만이라던지 , 30분만 보는거라던지) 보여주는데 직접 끄라고 하면 어떨땡 알아서 끄고 (그럴땐 최고라고 칭찬해줘요) 그렇지 않을땐 제거 끄는데 그럴땐 울어요.. 그래도 안보여주고 나중에 또 보자 하고 치워버리고 엄마랑 놀자~ 책볼까? 머하고 놀까 하며 시선을 돌리는데, 잘하고 있는거겠지요? 재접근기 시기인디 동생때문인지 아기마냥 자꾸 안으라고 떼쓰고 울어서 요즘 넘 고민인데 그 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서,, 좀 혼란스럽네요

  • @chochloe
    @chochloe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기 7갤쯤부터 자기가 하기싫은거나 하고싶은게 있을 때 1. 누워서 바닥에 발을 탕탕 세게 구르고 2. 몸과 고개를 활처럼 뒤로 뻗치면서 3. 악쓰고 울어요ㅠㅠ 이게 점점 심해지는데 이거 떼쓰는거 맞죠?ㅠㅠㅠ 7갤부터 육아 넘 힘들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대응하고 있었던거였군요😢

  • @happylife20223
    @happylife20223 Жыл бұрын

    돌 아기도 해당될까요?

  • @Jessie-fb3dw
    @Jessie-fb3dw11 ай бұрын

    훈육 안 하는 부모들 많습니다. 소아과에 대기하는 아이들보면 부모가 죄다 핸드폰 보여줍니다. 정말 돌도 안 된 아기에게까지. 핸드폰 중독된 아이들은 나중에 수업에 집중 못 합니다.

  • @samoo11111
    @samoo11111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32개월 아기인대 인내심? 끈기 기르는것은 어떻게하먼 좋을까요? 하던것이 잘 안되면 바로 엄청 짜증을내고 화를냅니다ㅠㅠ

  • @jihyechoi2693
    @jihyechoi2693Ай бұрын

    알면서도 너무 안됩니다...ㅜㅜ 단호하게도 안되고 같이 짜증내고 소리지르게 돼여ㅜㅜ 일관성은 왜이렇게 어렵나요 ㅜㅜ 저부터 훈육받아야할 거 같아요 엉엉 ㅜㅜ 그래도 선생님 영상보고 다시 공부하고 다짐하고 갑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Gurumi99
    @Gurumi9910 ай бұрын

    아기가 10개월쯤 부터 이러던데 지금은 돌이구요 이시기에도 적용해도 괜찮나요? 전 그러고 있긴한데

  • @user-vp9ol6zp2z
    @user-vp9ol6zp2z8 ай бұрын

    아이가 떼쓸때 부모는 일관되게 행동해도 할머니가 들어줄 경우는 어떻개 해야 하나요?!

  • @gfdrvv9535
    @gfdrvv953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명확히 되고 안되고를 정해서 훈육하고 있는데, 밖에서 훈육할 때 고민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어딜 올라가려고 떼를 쓰면 안된다고 얘기하는데 다른 애가 올라가서 노는걸 보고 쟤는 되고 나는 왜 안돼?라고 하네요ㅜㅜ저게 잘못된 행동이라고는 하는데 이해를 잘 할까 모르겠네요. 아이는 36개월 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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