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호주생활 vs 한국생활 비교. 반 백살이 들려주는 실제 호주생활이야기 [호주유학클럽 TV]

영상촬영에서 조명을 신경못써 후반부로 갈수록 영상이 너무 어두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조명 잘 해볼게요...
자녀의 호주유학.
특히 동남아 국제학교를 재학/졸업 예정이라면 반드시 아래의 동영상을
확인해주세요-!!
동남아 국제 고등학교에서 호주대학 진학 장단점!
#1편.
• 동남아시아 국제고등학교에서 호주대학 진학...
#2편.
• 동남아시아 국제고등학교에서 호주대학 진학...
반백살 호토박이가 들려주는 호주에서의 삶, 그리고 한국에서의 삶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호주유학생 지금 절대 졸업하지마세요!!
• 호주 유학생 지금 절대 졸업하지마세요!!...
호주 이민의 본질인란..?
• 호주이민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
#1. 당신만 몰랐던 호주 영주권 유학의 모든것!!
• 유학전 알아야 하는 호주영주권유학에 관한...
네이버 카페 [호주유학클럽]
cafe.naver.com/honewgroup
홈페이지 [호뉴컨설팅그룹]
www.honew.com.au/
카톡문의 ID [호주유학클럽]
pf.kakao.com/_CQxgSxd
호주 전문가에게 1:1 e-mail 문의
info@honew.com.au
#호주이민 #호주영주권 #호주영주권유학

Пікірлер: 165

  • @user-bt8kf7ii8o
    @user-bt8kf7ii8o3 жыл бұрын

    결혼후 한국에서 아이키우다가 호주로 이민온 사람으로써 그동안 본 유튜브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을 바탕으로 정리해주신거 같아요 ^^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아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atherchoi599
    @heatherchoi599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youngjunha9839
    @youngjunha98392 жыл бұрын

    새로 호주 정착을 고려하는 저희 부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DAYONBAE
    @DAYONBAE3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다시 돌아가면 이민준비할 것 같습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좋은 결과 잇기를 기대합니다...

  • @user-ce7lp4rg3h
    @user-ce7lp4rg3h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더 좋은곳으로 이사를 하셧네요 호토박이님 영상을 보니 호주에서의 행복한삶이 그려집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호주에 가서 뵐게요 ^^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아 네... 기회되면 호주에서 뵙지요... 20대가 호주가 좋아보이는것보다 30대가 더 좋아보이고 40대는 더좋아보이고... 50대가 되면 정말 잘 선탹햇다라는 생각을 많이하게될것입니다... 특히 저처럼 한국에선 별 특별할것 없던 경우는 거욱 그렇습니다... 다만 이 모든 전제는 영주권을 받아야 가능하구요...

  • @leebenworld
    @leebenworld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흥미있게 주제를 풀이해주셨네요. 저는 40대초반 선생님은 20대후반에 이민오셨다니까, 제 스스로 많이 느껴지는바가 많이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좋았읍니다 마크했읍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earchgoogle5321
    @searchgoogle53213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모두에게 일반화 시킬수는없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비교를해봣습니다.

  • @junsulee
    @junsulee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user-eu8nd8fi2r
    @user-eu8nd8fi2r2 жыл бұрын

    이십대 중반에 워홀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갈지 호주에 남아 공부를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쉽지가 않네요.. 선택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앞으로의 모든 인생을 바꿔놓는다는 점에서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정답이 없으니 더욱 힘든일인데... 선택을 하는것 자체도 중요한것이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선택후 얼마나 열심히 달려가느냐에 따라 그 선택의 결과는 다를것입니다 그랴도 20대중반에 이런 인생고민을 한다는것 자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kevara4007
    @kevara40073 жыл бұрын

    호토박이님, 리얼 솔직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다소 주관적인 제 얘기인데....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alysamcs4522
    @alysamcs45222 жыл бұрын

    병가 전화할때, "Ok, take care 알 았어 몸 잘 돌봐" 하며 꼬치꼬치 묻지않고 쿨하게 받아줘서 넘 좋아요, 휴가도 내고 싶을때 짧게 또는 길게 원하는대로 눈치 안보구내요 기술적면에선 한국보다 훨씬 느리고 뒤쳐졌는데 아무도 불평을 안해요,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두 나라는 참 다른 면이 많죠. 한국이 좋은점 호주가 조은점...

  • @yunjulee5529
    @yunjulee55297 ай бұрын

    함양댁 - 초등아들과 호주유학 고민하면서 도움받고자 카페 가입하면서 유투브채널도 방문하게 되었네요~ 현실적이고 좋은내용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일일이 답글 써주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ㅎ

  • @honew

    @honew

    7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hyeonsmom7148
    @hyeonsmom71483 жыл бұрын

    제아들이 싱가폴 로컬학교재학중인데 호주대학생각하고 있어서 영상 끝까지 봤어요. 아무래도 호주영주권자가 아니라면 학비는 무척 비싸겟죠? 학비 지원받을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학사과정에서 유학생이 대학 장학금 수혜를 받기는 성적장학금 밖에 없고 이도 정해진 전공에 일부대학만 가능합니다. 정확히 원하는 전공과 지금까지의 성적을 스캔해서 info@honew.com.au 로 보내주시면 장학금이 정용될수잇는 대학을 찾아봐 드리지요

  • @hyeonsmom7148

    @hyeonsmom7148

    3 жыл бұрын

    호주유학클럽 의대생각하고 있는데 장학금은 좀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차선책으로 컴퓨터공학도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아직 중3이라 지금 결정된건 아니고 아이랑 상의중에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user-cz1oj6bf6r
    @user-cz1oj6bf6r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저는 두아이데리고 해외에 나가려는 엄마입니다. 내년3월에는 나가려 준비하려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좀 작아서 일하며 들으려니 잘 안들려요 ~^^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네 다음 영상때는 오디오 꼭 체크할게요 감사합니다...

  • @andrewyun8669
    @andrewyun8669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랑 쿠알라룸프에서 조기유학중인데 연락 드리겠습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이미 한국아닌곳에서 아이가 학업을 하고 있다면 호주에서 적응은 빠를겁니다. 다만 저의 경험으로는 아이의 학년에 따라 다르지만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제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이 호주에 오면 자신의 영어수준에 많이 놀라곤 합니다. 영어는 문제없다고 생각했던것이 정말 영어권에선 현실이 다르다는 것에 약간의 충격이 오곤합니다. 물론 초등저학년이나 또 아이들 상황에 따라 개인편차는 있을테구요 문의사항은 언제든 info@honew.com.au 로 연락주셔요...

  • @henryjeongsoohong302
    @henryjeongsoohong3023 жыл бұрын

    제가 호주생활할때 늘 궁금해하고 의구심이 많았었는데 이제서야 속시원하게 해결이 됩니다. 그때 이영상을 봤으면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났을텐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한국와서 출산을하고 부모가 되어보니 더욱 공감되고 다시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도전중이신 많은분들 힘내세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b8jy1dz3g
    @user-db8jy1dz3g2 жыл бұрын

    아주 진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주가 복지가 비교적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연금 250이면 기본생활은 될 것 같습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miaelim9769
    @miaelim97693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 시기에 호주에 와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분 말씀 들으며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 많은 남자분들은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에 더 힘들어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삶을 긍정적으로 보시며 적응 하신 듯 해서 좋으네요. 다 맞는 말씀이고 특히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 대학교에서의 공부가 정말 한국과는 질적인 면에 너무 다름을 보며 제 아이들을 위해 정말 잘 했다 생각합니다. 21년을 호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아온 저는 한국의 교육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호주에서의 유학은 아이들의 주도적이고 창의적이고 질적인 교육면서 정말 찬성입니다. ^^

  • @honew

    @honew

    3 ай бұрын

    네 실제 일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jt4zk1qv3j
    @user-jt4zk1qv3j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40대 중반 이상이면 어떤 방법으로던지 이민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런가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넵. 영상에서 말슴드린데로 현실적으로 결혼을 통한방법이나 수십억 투자등이 아니라면 없습니다

  • @user-jt4zk1qv3j

    @user-jt4zk1qv3j

    2 жыл бұрын

    @@honew 기술 이민도 안 되나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안됩니다. 다만 최근에 호주정부에서 기술이민 만45세까지의 나이제한을 50세로 할려는 움직임이 있기는 하지만 몇몇 지방지역에 국한될가능성이 있을뿐입니다.

  • @MrJamesa75
    @MrJamesa75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따른 부담이 한국과 전혀 다른군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평범한 가정 (자녀가 있는) 이 수입이 좀 적더라도 가장의 부담은 덜 한 편입니다

  • @andatv123
    @andatv1233 жыл бұрын

    제 딸의 경우는 도시가 달라 따로 살았지만 대학 기숙사가 주당500불이어서 3년간 좀 힘들었지만...나중 4년은 기숙사를 하지않고 여러명이 렌트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요즘은 기숙사비도 주당 500-800불인데...학비야 헥스로 한다지만 기숙사비는 좀 힘듭니다...ㅋㅋㅋ 옛날 제 딸은 한국 초등학교에 5학년 2학기를 한국에 조기유학했습니다. 요즘 교민들 자녀들보면 코로나때문에 대학 졸업후에 불확실성이 많아 취업에 많이 힘들어 하는 듯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와이프랑 하루 24시간 같이 있습니다...ㅋㅋㅋ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조기유학으로 기숙학교에 보낸다면 보통 기숙사비만 년간 25000불 합니다... 평범한 가정은 기숙학교 보내기 힘들지요...

  • @andatv123

    @andatv123

    3 жыл бұрын

    @@honew 제딸 대학 기숙사 경우였는데 3년간 있었는데 보통 주당 500불인데 비싼 곳은 700불도 있었습니다. 5년전에....그리고 많은 호주 학생들이 같은 도시 출신이 아니면 상당수가 기숙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제 딸처럼...그래서 많은 친구와 알수 있고 공부하는데도 좋았던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ahkim7942
    @jinahkim7942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저도 50대인데 작년에 호주로 이직해 와서 아직도 finding my feet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시간이 갈수록 쉽지 않네요..ㅎ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막상 호주생활해보면 아... 좀 더 읽찍와서 적응햇더라면 아는 아쉬움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또 반대로 한국에 있엇던 기간만큼 또 다른 뷰포인트로 호주를 관찰할수있는 능력도 분명 있을거에요...

  • @gomnam2451
    @gomnam24513 жыл бұрын

    20대에 이 영상을 보고있는게 행운처럼 느껴지네요..(곰태환)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아 네... 사실 20대가 확 다가오는 공감을 느끼기는 어려울수잇는데요... 이 영상을 20대분들이 보신다면... 곰곰히 생각해볼 여지는 잇을겁니다. 내가 (20대) 그렇게 바라는 그 위치에 이미 가 있는 40ㅡ50대는 무엇을 바라는지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초고속 등업 조건 확인되셨습니다. 네이버카페 최우수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D

  • @pyunghee1
    @pyunghee13 жыл бұрын

    저희 가족은 호주시민권자 이지만 호주를 떠나서 산지 10년이 너멌습니다 하지만 호주에 세금은 내고 해외에서 (미국) 거주하고있습니다 자녀가 미국에서 대학을 진학해도 핵스론 을 받을수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호두시민권자인데...미국에 거주하시네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펜션을 제외하고는 기타 여러수당은 호주에 거주하지않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HECS 도 실제 학생이 받아서 대학에 내지않고 정부가 대학에 지불하는 형식인데... 호주정부가 미국대학에 지불하지는 않을듯합니다...

  • @pyunghee1

    @pyunghee1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자녀가 호주로 대학을 가게되면 연락드리겠 습니다

  • @hankookin9788
    @hankookin97882 жыл бұрын

    72년생입니다. 전기기술자이고 호주 전기자격을 취득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4년제대학 졸업했고 한국에서 기능장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다. 어떻게하면 호주 전기기사 자격증을 좀 쉽게 딸 수있을가요? 초년엔 호주에서 취업 비자로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이 좀 편할가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호주영주권은 만45세가 넘으면 현실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임시취업비자는 만50세 까지입니다. 따라서 아쉽지만 호주에서 일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user-iv4yg5sk3h

    @user-iv4yg5sk3h

    9 ай бұрын

    ​@@honew😊

  • @dodoplate
    @dodoplate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산출신입니다 나이가. 저랑. 같은듯. 한데. 지금도. 이민갈.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자녀가 미국 텍사스주립대 유학후 1학년마치고 군관련으로 현재 귀국 복무중인데 호주유학은.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MLTSSL 이라고하는 호주정부가 정해놓은 중장기 필요직군에 속하는 전공으로 호주학사를 마치면 영주권에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결론은 호주대학을 나오지 않고서는 현실적으로 영주권은 어렵습니다. 50세인 본인이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고, 차후 자녀가 영주권을 받으면 부모초청이민으로 신청해볼수 있는데... 이건신청해도 10년이상 걸립니다

  • @user-nv1gm1em6l
    @user-nv1gm1em6l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삶이 아닌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쨌든 나이 들어서 내가 선택한 삶이 행복하고 만족하기를 바랍니다. (사랑스런징징이)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초고속 등업 조건 확인되셨습니다. 네이버카페 정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D

  • @user-cr4sv1jc1j
    @user-cr4sv1jc1j Жыл бұрын

    카르페 디엠ㅡ 호주관련 영상 많은도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등업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jjmangolee4047
    @jjmangolee404711 ай бұрын

    자녀가 호주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해서 영주권 받게 되면 혹시 부모를 초청(?)할 수 있나요?

  • @honew

    @honew

    11 ай бұрын

    자녀의 과반수이상이 호주영주권자면 부모초청이민할수있습니다. 즉 2명의 자녀중 한명이 영주권자면 과반이 넘으니 가능합니다. 다만 이런경우 신청을 하고도 대기자가 많아 20년은 족히 걸린다 보셔야해요...

  • @jaykim7383
    @jaykim738310 ай бұрын

    30살 신혼부부입니다. 현재 자산은 약 3억 정도 있구요 차도 정리 하고 모든 재산 싹 정리하면 3.5억 정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기업 외벌이(연봉 세전 7.5 정도) 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출산율도 그렇고 경제 상황이 일본 말년 같아서 지금이라도 호주에서 빨리 가서 빨리 정착하는게 좋지 않을까 우리 부부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우리 부부가 둘다 문과(경영학) 전공을 했고 영어도 토익 900/오픽 AL 이런 기본 스펙은 쌓았더라도 외국 생활한 친구들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러한 저도 와이프도 직장을 갖고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직업은 와이프는 몰라도 저의 경우는 청소든 뭐든 상관 없습니다. 어릴 적 워낙 못살았어서.. 근데 문과 출신에 기술도 없는 30살이다보니 호주에 대한 생각이 막연하네요..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 @honew

    @honew

    10 ай бұрын

    대기업 다니며 연봉으로 보면 많은 20대청년들이 원하는 위치에 계신분으로 보이는데....앞날의 상황을 걱정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청소든 뭐든 하겟다는 말에 굉장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물론 호주오셔도 얼마든지 다른일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호주정착, 즉 영주권의 가능성은 두분중 누가, 무슨전공을 공부할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으로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외벌이 라 하셨으니 아마도 와이프분은 직장 다니고 있지 않다고 하면, 먼저 외이프분 혼자서 4ㅡ5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하며 호주를 경험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휴가때 잠시 합류해서 생활해보셔도 좋구요. 이 반년정도의 경험은 많은 것들의 판단에서 시행착오를 줄여줄겁니다. 어학연수한 분이 영주권유학에 도전하지 않더라도 적응에 영어에 익숙해지고 호주사회를 보는눈도 생기고 전공선택도 현실적으로 하실수 있게 될겁니다. 제가 9월초에 한국에 출장을 가서 9월13일 저희 서울센타에서 영주권유헉 세미나를 할텐데... 조만간 공지글 올리면 신청해서 참석해볼레요... 최대한 호주현실을 반영한 조언드리지요

  • @avonriver2891
    @avonriver2891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살고 계시는 지역이 어딘가요? 그런 환경에 관심이 가네요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습니다. 시드니 북쪽에 위치한 혼스비 지역입니다.

  • @user-jv4em2sl6s
    @user-jv4em2sl6s3 жыл бұрын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 감사합니다. 60이 넘어가면 의료는 어떤가요?? 또 이민 1세대인데 애들 다 키우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실 생각 인지요?? 40대라 부모님 나이도 걱정이네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50대가 되면 제일 마음이 무거운것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입니다. 형제자매가 여럿인 경우는 좀 나은편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 그리고 뷰모님이 편찬으신 경우 너무 가슴아픈때도 있어요... 계속 호주에 사는 입장에선 이런 부모님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외에는 나이들수록 더욱 호주생활에 만족도가 높은편이에요... 동남아 이민처럼 의료를걱정해애하는것도 아니고, 또 자신이 신체만 건강하면 60대에도 대부분 일을 합니다. 아주 전문적인 일이 어닐지라도 건강하ㅕㄴ 얼마든지 할수잇는일들요 그렇다고 그런일들에대한 인식이 나쁜것도 아니구요.

  • @user-wl4bg2fy9d
    @user-wl4bg2fy9d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병원가는일이 걱정인데...의료분야 사정은 어떤지?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지요... 영주권유학에서 의료분야는 좀 더 다른 기술직 (공학 / IT 분야등) 보다는 기회가 더 있는것 같구요. 차후 영주권자로서 살아가는데는 의료비걱정은 없이 살수있습니다. 다만 응급실등에 가면 통상 한국보다는 훨씬 많이 기다릴수 있어요... 물론 응급정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 @user-pi1yx2js7e
    @user-pi1yx2js7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사잘하셨네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네... 좀 더 나은 공간으로 와서 좋네요...ㅎㅎㅎ

  • @campstars4391
    @campstars43913 жыл бұрын

    중년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비교해 주셔 감사합니다. 한국은 특히 정치 공해가 심한데.. 호주도 그러는지요 ?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 또레의 이민1세대들은 정치부분만큼은 호주보단 한국정치에 더 관심을 같는듯합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양분되다시피한 현재의 한국정치상황 속에서는 좀 떨어져나와 있다보니 그에 따른 낙담은 좀 덜한듯합니다... 한국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진통이 아닌가 여기고 싶네요...

  • @user-hv2jy5sq5d
    @user-hv2jy5sq5d2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호주가 삶의 질이 한국보다 높아요^^ 그런데 노후에 대한 얘기도 좀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노후는 70살 이후는 병원때문에 영주권자도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요즘 실버 타운도 잘 돼어 있고~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기회가 되면 호주 저의 주변에 70대분들의 얘기들을 한번 들어보고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user-fm1tr2ix6k

    @user-fm1tr2ix6k

    Ай бұрын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하는데요 한국에 있는 젊은이들이 피땀으로 벌어 낸 세금을 한국 떠나 살기 좋은곳에서 평생을 좋은 교육으로 아이들 양육하고 또 돈도 벌고 인생 즐기다 70넘어 한국에서의 의료복지를 누린다? 아 이건 정말 부끄러운 자세 아닐까요? 적어도 그렇게 살고 싶고 살것이라도 공공연하게 말하고 글을 쓰는것은 지금 헬조선를 견뎌내며 꿎꿎히 살아가는 청년 그리고 이 세대를 힘겹게 짊어진 가장들에게 가혹한 말로 들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령인구가 심각해지는 이때 ...전세계 노령 한국인들이 모두 한국에서 삶을 마감하러 온다면? 음....이건 누구를 위한 법이고 복지일까 한번 생각해보아요.

  • @honew

    @honew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호주영주권자라면, 나이들어서 의료혜택 때문에 호주에서 한국가시는분들 거의 없어요. 넘 우려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자신이 젊어서 세금낸곳에서 늙어서 혜택도 봐야하는것은 맞는 이치라 생각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breadinch1721
    @breadinch17213 жыл бұрын

    호주이민은 정말 평범한 사람이오는곳입니다 한국에서 중산층 이상에 계신분들은 장점보단 단점을 많이 느낄수가 있습니다 철밥통이 없다는것은 반대로 자신의 경쟁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나갈수있다는것이고 일에 귀천이 작다는것은 컴퓨터로 일하다가 청소부가 되어도 자기스스로, 받아들이는 멘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교육은 평범한아이면 유학하기 좋지만 비범한 아이일 경우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경쟁을하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또 이민오신다면 호주에 대출없이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하실수 있는분들은 생활물가는 한국보다 제 개인적으로는 좀 싼편인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느끼는 호주이민생활이였습니다 이런사람도 있다는 다양성만 봐주세요

  • @user-qz2hl8yr4f

    @user-qz2hl8yr4f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 호주는 한국에서 고만고만 경쟁력 없는 사람이 와야 만족 합니다 ! 한국과 호주 큰차이 없어다고 봐요!요즘은 한국 잘 살죠! 생활격차가 많이 나는 동남아 같은곳에 사는 사람이 오면 모든면에서 만족할 가능성이 크나~ 이제 한국 사람이 힘들게 다른 나라 까지 가서 언어 장벽/인종차별 /문화 차이등등~ 감당하면서 살기에는 큰 매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 적어 봤네요! 참고로 호주에서 살고 있어요 ! 자식 교육중 세계화 시대에 영어를 자유 롭게 할수있어서 좋지만~ 안타까운건 동양인으로써~백인이 주를 이뤄사는곳에서 정체성 문제를 어떻게 안고 갈지~ 곧, 행복한 자녀로 잘 살지가 걱정이 죠 ~ 잘 적응하며 사는 사람도 있지만~ 호주에서 태어나 동양인 피부로 태어난 사람들의 겪는 은근한 차별을 평생 갖으면서 한나라의 호주시민으로서 동질감 갖지 못하며 사회생활하는 사람도 있죠 !

  • @hohojinyi8282

    @hohojinyi8282

    3 жыл бұрын

    완전히 공감 해요

  • @sinaejang5222

    @sinaejang5222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요..

  • @johnkim9642

    @johnkim9642

    2 жыл бұрын

    동양인으로써의 한계가 너무 큽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측면도 분명 있습니다...

  • @n0780
    @n078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42세 서울시 공뭔입니다. 아직 싱글이고요. 미국과 호주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호주가 미국이민으로 대체될수없는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두나라를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의 성향이나 추구하는 바도 다를테구요..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을 간략히 말슴드리면... 비즈니스로 큰 부를 축척할수잇는 기회는 확실히 미국이 기회가 더 많을것이구요. 좀 덜 경쟁적이며 가족중심의 생활이나 기본생활유지에는 호주가 좀 더 장점이 많을듯합니다. 참고로 현재 만으로 42세이시면 호주영주권을 받을수잇는 방법은 전무하다 봅니다. 호주영주권자 나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는것이 아니라면요.... 튜자이민(significant invest stream)은 45억이상 필요로 하구요.

  • @n0780

    @n0780

    3 жыл бұрын

    @@honew 헉~!! 답변감사합니다.

  • @debbie635

    @debbie635

    3 жыл бұрын

    일단 안전하고, 미국보다 덜 경쟁적이구여. 시골스러워요. 미국은 제 친척분도 사시고 가보기도 했는데 비지니스 기회나 석박사를 외국인이 해도 취업기회나 잡선택폭이 넓구요. 호주이민의 가장큰 장점은 의료보험이예요. 연세드신분중에 큰수술 하시는분들 보니 다 무료네요. 그에 비해 미국은 병원비가 어마어마하죠. 돈벌어서 아프면 병원비로 다 나간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호주는 총기사건같은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인종차별자는 아니지만, 대부분 이민이 점수제라 나이제한, 직업, 학력 등등 다보고 이민받는나라라 이민자들이 대체로 문제일으키는 성향이 미국보다 적구요. 저희 미국사시는 친척분 말씀으로는 미국은 고학력자도 정말 많지만 그 반대부류인 분들도 많다고 봤어요.호주에서 2년전 캐나다로 가신 제 지인분은 40대 중반이라 영주권이 힘들거같아서 캐나다로 트셨다는데, 자녀교육 및 영주권 가능나라를 찾다보니 한국에서 꽤 잘나가셨던 분들중 40대면서 자녀교육등도 생각하시면서 가시는분들이 많아서 호주보다는 교민들이 잘사는 사람들이 많다는식으로 이야기하시더군요. 근데 캐나다는 너무 추우니 비추예요. 저는 20대때는 영주권따고 미국으로 넘어가고 싶었는데 30대 중반이상 되고 미국도 중간에 놀러가보고서 보니.. 사람사는곳 다 똑같고 호주가 더 낫겠단 생각이 들어서 가고싶은맘이 이젠 전혀 없어요. 호주는 큰돈벌긴 힘들어도 가정중심적이고 욕심없이 살기엔 좋은나라예요. 주변국중에서도 적군이 별로 없어서 정치적으로 시달릴 위험도 적구요. 미국은 세계 최고 패권국가다보니 외교적으로 마찰있는 나라도 꽤 있다보니 중동국가나 이런쪽사람들 만나면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호주는 남반구라 미주권국가보다 남미계나 흑인비율이 정말 적은거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이번 코로나 사건때 느낀건데...나라자체가 원리원칙적으로 움직여서 코로나 확진될조짐 보이니 국경 다 닫고 그러더니 지금은 거의 청정지역이예여. 안전에 관련되서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 @dkssdndj2948

    @dkssdndj2948

    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쪽이 투자이민이 싸던뎅

  • @hyeonsmom7148
    @hyeonsmom71483 жыл бұрын

    호주노후연금 말씀중에 환율을 잘못계산한듯한대요. au$711은 대략61만원정도 됩니다 . 커플이면 120여만원정도되네요. 250만원이아니라.

  • @hyeonsmom7148

    @hyeonsmom7148

    3 жыл бұрын

    아. 2주가 아니라 한달이군요. 제가 '달에' 라고 말씀하신걸 못들은듯합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네 관심 감사합니다....

  • @user-ou6rd9uy7o
    @user-ou6rd9uy7o3 жыл бұрын

    애가영주권가지고있으면부모초청영주권,기여이민 가능하다던데 제처분재산이 45억은안되어서 투자이민은어렵겠고 조건부투자이민도있나요 10억정도투자하여장사를한다던가 등등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45억이상 필요한 투자이민은 significant investor stream 이고요. 10억 남짖으로 시도해볼수잇는 것이 investor stream 인데요 후자는 별도 점수계산을 통과해야하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본인의 자세한 이력서 (자세한 사업경력포함) 를 info@honew.com.au 로 보내주시면 가능여부 살펴봐드릴수잇습니다. 대부분은 이것이 여의치 않은데... 만약 자녀가 영주권을 받으면 부모초청이민의 방향이 나을겁니다 다만 아주오랜시간이 소요됩니다.

  • @mirrorhan4056
    @mirrorhan40562 жыл бұрын

    저도 50 앞두고 캐나다 이민 중 입니다. 에휴 외국 생활이 ㅜㅜㅜ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네 얻는것이 있으면 또 잃게되는것도 분명 있는것이 이민1세대의 삶인듯합니다...

  • @user-xj1vu2ci9x
    @user-xj1vu2ci9x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선택. 원더풀 라이프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공감 감사합니다

  • @user-mq6xu6rx3d
    @user-mq6xu6rx3d3 жыл бұрын

    세금으로 연금도 주고 호주 좋군요. 대학생에게 용돈도 연금 못지않게 주고요. 학비도 사실상 면제와 같구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한국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가장이 담당해야할 부담이 많이 적은편입니다...

  • @andatv123

    @andatv123

    3 жыл бұрын

    학비는 면제는 아니고 부모가 능력되면 내고 대부분 헥스로 정부에서 빌립니다..보통 학부에 따라 다르지만 1년 5000~10000불입니다. 다음에 취직해서 돈을 벌면 갚아야지만 이자가 거의 없고 연소득이 46000불이하면 갚지않지만 소득에 따라 1%~(대강 연소득 10만불선은 7%) 세금으로 떼갑니다. 한국과 다른 것은 연소득이 46000불이하로 평생 받는다면 평생 안갚아도 되지만 보통 대졸이 최하 5만불이상이라서....보통 조금씩 갚아갑니다

  • @alysamcs4522
    @alysamcs45222 жыл бұрын

    야심많고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 소유자, 한국음식 안먹으면 못사는, 밤문화를 즐기는 분들은(호주는 가족중심 사회) 호주생활 부적절해요 남신경안쓰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비교질 안하는 사람에겐 좋아요, 빠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오지마세요, 여긴 느림 천국입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각각의 나이에 느끼는 부분들도 좀 다를겁니다. 20대 가 느끼는 호주 30대 40대 다 다른듯해요..

  • @ho-te9me

    @ho-te9me

    2 жыл бұрын

    빠른 걸 좋아하는데 성질이 정말 급한데 점점 적응이 되더군요 ㅎㅎ 그래도 답답하긴 합니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적응이 될만하다 라고 느낄때 쯤이면 강산이 한번쯤 변할만큼 시간이 흐른 후 일수도 있어요...ㅠㅠ 그래도 인생은 길고 살 날은 더 기니 적응해야겟지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h2xk3lw5w
    @user-ph2xk3lw5w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쩐지 모르겟다 하지만 2000 년도쯤에 시드니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은 교민들을 만날때 엿다 한국은 후진국이고 호주는 선진국이며 뭐든 한국보다 우수하고 우월하다는 식의 말과 태도 생계에 쫒기고 삶에 질은 치열해 보엿지만 똑 같은 것도 호주에서라면 늘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면서 좋고 멋잇다는 식이다 한국 사람은 사고 방식도 그렇고 물건의 품질도 개판이고 정치는 부페하고 등등 자신은 시드니 대학나와 나이 40이 되도록 주류 사회에 끼지도 못하고 한국에서 온 어학 연수생들에게 영어나 가르치면서 그들덕에 그나마 살면서 수업때마다 들어야 하는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엿다. 한국 제품이 디자인 마저 이쁘면 한국 제품음 것만 번지를 하다 얘네는 그런것 안따진다고 하고 호주게 디자인도 예쁘면 얘네는 디자인 마저도 이쁘게 한다고 햇다 한국 사람들이 자기 의사를 똑바로 하면 무례하다고 하고 호주 애들이 하면 얘네는 어디서든지 자기 의사를 분명히 한다하고 예를 들면 그런식이엿다 교회가면 목사님들한테도 그런 스트레스를 받았다 호주 교회를 빌려 호주인들 예배 끝난후에 예배를 봣는데 호주 사람들이 에배후 이용한 식당을 우리도 예배후 이용 햇다 호주 사람들이 케익 빵 부스러기를 떨어 트리고 갔다 한국 사람들은 밥을 먹으니까 빵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교인도 몇명 안되고 우리 메뉴는 빵 같은 것은 있어 본적도 없다는 것은 목사님도 잘 알거다 목사님은 그 빵 부스러기를 보면서 호주 사람들은 이렇지 않은데 한국 사람들은 지저분하다 공공 장소를 더럽게 무책임하게 쓴다는 식으로 비하햇다 뭐든 한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은 하면서 비하하는 말을 들어야 햇던것 같다 이런말은 한두번 들을때는 별 느낌이 없는데 자주 듣다 보니 교민들 만나는게 젤로 싫엇다 호주 사람이 무시하거나 잘난척 하는 것은 뭔지 모르겟는데 교민들이 자기는 한국 사람 아니고 호주 선진국민인줄 아는 듯한 태도는 정말 짜증이 났다 영어 수업 듣는 동안 교회 다니는 동안 또 교민들 만날때마다 짜증이 낫다 미국에 가도 마찬가지다. 호주에서 그렇지 않은 딱 한사람의 교민이 있기는 햇다 스트라스필드에서 자기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아저씨 그는 단 한번도 단 한마디도 한국이나 한국 사람을 비하 하는 말을 한 적이 없엇던것 같다 미국에서는 여행사 가이드가 기억에 남는다 이제는 한국에 위상이 높아졋으니 그런 교민들은 좀 없어졋겟지 당시에 우리 교회에 시드니대 나와 취업한 30살쯤 여성이 잇엇다 스카웃 비슷하게 취엄하여 보수도 나쁘지 않았다는데 한국에 다녀왓다 한국 취업을 알아 보기 위해서 였다 이유는 말단일때는 특별히 차별 없고 괜찮은데 중간 간부 쯤 부터는 자꾸 뒤쳐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 가봣는데 영어를 잘한다는 것만으로 취업은 안되고 업무 능력이 먼저이고 또 그 업무에서 영어가 되는 사람은 충분히 잇어서 한국 취업은 쉽지 않단다 그렇다고 경력자인데 이제 졸업생들과 동급으로 하기도 그렇고 하여 , 좌우간 시드니에 남기로 햇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중 상당수는 한국을 떠난지 꽤 오래되고 자신이 한국을 떠나오던 그 시점에 고착된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본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는 일 특성상 지난 10여년동안 거의 매년 한국에 년간 4ㅡ5차례, 대략 1년에 1/3 정도는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2000년 정도에 한국과 호주의 상황과 2022년 현재의 한국과 호주의 차이는 실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대부분 한국사회가 변한것이라 봅니다. 2022년 지금에서도 글속에 언급한 상황처럼 한국과 호주사회를 인식한다면 그 사람의 시야는 무척이나 좁은것일 거라봅니다

  • @user-ou6rd9uy7o
    @user-ou6rd9uy7o3 жыл бұрын

    호주사회보장제도 득볼생각은없구요 아이가외동이라결국애곁으로가야될거같고 고려해보려구요

  • @masterwallpaper9370
    @masterwallpaper93702 жыл бұрын

    2009년에 캐나다 1년만에 영주권 반납하고 다시 호주 이민 멜번5년 시드니5년. 내 나이도 50. 어느 나라도 당신에 편안한 인생을 위해 기다려 주는 곳은 없습니다. 각자 스스로에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죠. 애들 둘도 이제 대학생이고 저희 부부 둘다 직장 다니니 은행 대출은 잘되서 투자용 집도 구입하고. 여유롭게 골프 낚시 즐기면서 더 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는 지금이 더 없이 좋군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 행복한 하루하루 만끽 하셔요... 그럴만한 자격충분합니다.

  • @user-dj8cg2fg4e
    @user-dj8cg2fg4e3 жыл бұрын

    상담하고 싶어요ㅡ저는 한국인데 어디로 상담신청하나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호주유학클럽 으로 검색하시면 저희 웹사이트가 나와요...그곳에 질문을 주셔도 좋고 info@honew.com.au 이메일 주셔도되고요 가능하면 문의주실땐 구.체.적. 으로 주셔야 세부적인 조언을드릴수잇습니다 서울센타 02 6245 0091 어니면 호주로 070 7899 4455 로 평일에 전화주셔도 됩니다.

  • @user-zv4fq4lb8t
    @user-zv4fq4lb8t Жыл бұрын

    남편연봉 좀 높으면 오스터디 못 받공, 자가외에 투자집 하나라두 있으면 펜션두 못 받아여~ㅠㅠ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자가외에 투자용부동산 추가로 있다면... negative gearing 으로 세금감면이 가능할수 있고 이 금액은 잘 아시겟지만 상당한 금전적 잇점이 있습니다. 또 자가 외에 투자용 부동산까지 있다면 평범함 이상이라 볼수있으니, 이란 상황이라면 한국이든 호주든 재정부분에선 안정적일것이라 봅니다.

  • @user-xt1kt7rj9d
    @user-xt1kt7rj9d Жыл бұрын

    혹시 워홀중 학생비자 신청가능한가요?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호주안에서 학생비자 신청가능합니다

  • @user-xb4cz9lz6n
    @user-xb4cz9lz6n3 жыл бұрын

    호주 환상 사는게 여유 그렇게살면 여기는 더 환상인것같떼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네 개인마다 느끼는 여유의 차이가 분명 있을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louis-ls8bk
    @louis-ls8bk2 жыл бұрын

    호주 10년차 한마디...내집 마련하던 시대도 이미 지나간듯.. 호주 이민오기엔 이미 늦은듯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호주이민은 영주권도 어렵지만 영주권후의 삶도 언제 호주에 오느냐가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과거 10년전보다는 확실히 영어수준은 높아야하고 또 호주학업에 투자하는 금액도 상당합니다. 다만 최근의 기술이민은 영주권을 받게되면 이미 특정분야의 잡을 갖는것은 어렵지않고 또 시드니 중간이상의 지역은 만만치 않지만 그외 지역은 조금만 성실히 세이브하면 3ㅡ4년 안에 20%디포짖하고 모기지론으로 아파트 하나정도는 장만할수 있을겁니다. 쉽다곤 할수없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내집장만은 확실히 나은듯합니다

  • @user-hg4ql2lj7h
    @user-hg4ql2lj7h3 жыл бұрын

    제시77 남편 나이가 젊을때는 충분히 갈 수 있는 경제적,영어등 여력이 되어도 본인이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가길 꺼려하더군요. 그러다 나이가 들어 명퇴나 이직등이 생기며 그때서야 진작 영주권 준비를 할걸 후회하더라구요. 부모세대는 이미 불가능해졌지만 자식만큼은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큰것같습니다. 부모도 부모이지만 20살도 안된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수잇다는것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초고속 등업 조건 확인되셨습니다. 네이버카페 우수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D

  • @oraetlabora1604
    @oraetlabora16043 жыл бұрын

    호주도 주류사회는 유색인종 유리천장이 있어서 이민1세대는 주류사회에 편입되기 어렵고 제가 느낀 이민1세대들은 현지인보다는 한인들과 모임을 주로 하는 경우가 있고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2세대 3세대 내려가야 주류사회에서 어느 정도 목소리를 낼 수 있겠지요?? 한 곳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리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많은 고생을 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50대에 본인이 성공적인 이민이라 만족하여 다행입니다만 개인적인 이민성공을 일반화시켜 너무 한 쪽 부분만 보기보다 유투버님의 내용이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반화된 내용이 아닐수도 있으니 잘 고려하여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영상속에서 비교도 만약 내가 호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과 지금의 나를 비교한 것입니다... 어디나 이민1세대는 많은 노력과 장애를 겪게됨을 다시한번 말슴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캔버라에 살고있는데 그 주류사회라는게 뭐죠? 그냥 자기일하고 여건되면 가족하고 여행가고... 주말에 카페가서 브런치먹고 그거면되지않을까요?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개인마다 삶의 방식과 만족 정도는 다 다를겁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시간보낼수잇고 종종 하루휴가내고 와이프랑 브런치먹는 그 행복감을 만끽하며 지냅니다...

  • @woanjameskim9890
    @woanjameskim9890 Жыл бұрын

    Austudy 는 25세 이상, Full time 학생이, 16-24세는 Youth Allowance 를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호주 전문가이신듯한데, 확인 가능한가요?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말슴하신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fairnessme5060
    @fairnessme50603 жыл бұрын

    난 오스트라리아서 40년 살았는데 연금한푼도 못받어 Self funded retirees 부동산 ,현금재산 만으면 죽을때까지 세금내고 죽어서도 재산을 trustee 에 넣면 죽어서도 세금내! 그래도 연금 안받고 세금 내는게 낮지! ㅋㅋㅋㅋ 외래 한국에서 내가 국가유공자라 연금을 1백오십만원씩 매월 주드라구 코로나때매 여행도못하고 돈이굳어 ㅋㅋㅋㅋ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와우... 호주에서 연금을 한푼도 안받으신다니 대단하십니다...항상 건강유지하시고 여행도 많으 다니셔요...

  • @user-ph2xk3lw5w
    @user-ph2xk3lw5w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쩐지 모르겟다 느끼기엔, 기러기 가족이야기나 조기 유학은 예전처럼 듣기가 쉽지 않은것 같다 내가 2000 년도에 시드니에 한 2년 정도 있으면서 깜짝 놀랜것들이 있엇다 많은 조기 유학생들이 있었다 호주를 택한 이유는 당시 호주 달러가 싸서 미국대신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엇다 나도 호주를 택한 이유가 호주 달러가 싸서엿다 당시 백불에 600 만원 정도를 조금 넘는 정도 였던것 같다 나는 그때까지는 자녀에기 좋은 교육을 시키고 싶어 조기 유학을 가는 줄 알앗다 뭐 그런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군대를 보내기 싫어서 엿다 한인 교회에서 많은 조기 유학생 엄마들을 보앗다 아들을 데리고 온 엄마들이 백퍼센트이고 딸만 데리고 온 엄마는 단 한명도 없엇다 딸이 온 경우는 어차피 아들이 온김에 그냥 껴온것이엿다 그리고 조기 유학을 온이유가 군을 면제 받기 위한 것인데 군면제 기간이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전제도 달고 있었다 미국으로 원정 출산 가는 사람들은 딸을 낳는 경우가 99퍼센트 없다고 한다 성별 검사후 아들인 경우에만 원정 출산을 가는데 이유는 군면제 때문이라고 한다 조기 유학 왓다고 하여 애가 똑똑하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그런건 아니다 또 조기 유학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영어하나라도 잘 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큰 이유중 하나로 보엿다. 백퍼센트는 물론 아니겟지만 대부분의 조기 유학 이유 미국 원정 출산 이유는 군면제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로 보엿다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호주조기유학생들의 목적이 군면제인 경우는 아주아주 적을거라봅니다. 왜냐하면 영주권을 얻기전에는 군면제가 되지않고 설령영주권을 받았다 하더라도 유예가 될뿐입니다. 계속해서 호주에서 영주권자로 살아가면 모르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입대영장이 나옵니다. 간혹 유학와서 지내다가 대학공부를 하고 또 호주에서 취업의 기회가 생기고 영주권을 받고 해서 군대를 가지 않게 되는 경우는 있어도 조기유학 올때부터 군면제가 목적인 경우는 지난 15년동안 수많은 조기유학생들을 만나오면서 그런경우는 보지못했습니다.

  • @user-ph2xk3lw5w

    @user-ph2xk3lw5w

    2 жыл бұрын

    @@honew 금방 돌아 가는게 아니라 군면제가 되는 나이가 되면 돌아 갈 수 잇다고 그때까지는 시간이 길죠 자연스럽게 영주권도 따지 않을까요. 군면제 위해 아들을 조기 유학 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봤는데 딸만 데리고 조기 유학온 엄마는 한명도 못 봣어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그랫군요... 제가 지켜본봐로는 조기유학결정에서 자녀의 성별을 고려하는부분은 군면제 부분보다는 부모가 함께오지 않고 자녀만 홀로 호주로 조기유학보낼때 (주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략 초등5학년부터 홀로 조기유학 가능합니다) 여자아이인 경우가 남자아이보다는 부모로써 좀 더 주저하시는듯 했습니다

  • @user-mt8cp9xn1v
    @user-mt8cp9xn1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 유학에 관심 있어서 호주 유학클럽 카페 등업 원합니다. 아이디: 초록꿈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초고속 등업 조건 확인되셨습니다. 네이버카페 정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D

  • @user-uq1zw9dd4c
    @user-uq1zw9dd4c3 жыл бұрын

    호주에는 중산층 이상이 가면 후회할 곳입니다 가서 살아보니 저는 한국이 훨씬 만족스러워요 돈만 있으면 한국이 최고죠 돈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는 곳이 호주 추천합니다 물가 세금 집값 엄청 비쌉니다 한국에 들어와 저는 더 여유롭고 풍족하게 살 더라구요 이민 환상 버립시다 자존심 때문에 좋다고 하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어차피 청소하고 사는데 직업 귀천 있습니다 거기도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어디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죠 얻은게 있으면 잃을 것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민가도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이건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저는 한국이 좋습니다 한국과 호주를 비교하는 건 좀 조심스러운 일임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도 워라밸과 월세 나오는 건물이 있고 직업있고 운동하러다니고 월-금요일까지만 일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캠핑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비교대상은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거기가도 돈없는 사람은 고생합니다 파라다이스란 곳은 없습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말씀 명심해야할 명언입니다. 어디든 장점이 있다면 또 단점이 있으니까요... 돈 있다면 한국이 오히려 더 안락한 삶을 누릴수 잇는곳일수 잇습니다. 나고 자란곳이 한국이라면 그 어떤곳도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다만 월세나오는 건물이 있다는것은 평범함 이상의 재정능력이 있다고 볼수도 잇겟네요... 그럼 나고자란 한국이 더 많은것을 가져다 줄수 잇을거 같네요...

  • @_F_Y_

    @_F_Y_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월세 받으시는 분과 호주에 청소하시는 분과 비교를 하다니, 어떤 일을 하시는데 이런 비교를 하시는지 놀랍네요.. 아이들 노심초사 열심히 공부 시키셔야 한국에서는 무시 안당하고 살수 있으니, 캠핑이 입시에 도움이 안되면 곧 줄여야겠죠. 지방살면 괜찮으려나?

  • @user-pc3zz5bk8o

    @user-pc3zz5bk8o

    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만 살다마는 인생이라면 한국이 최고일지도 모르겠지만 ᆢㅎㅎ 과연 십년,이십년후에도 그런 한가한 소리를 무책임하게 내뱉을수가 있을까요 ? 젊은이들이 더이상 개돼지처럼 노예가 되어서 늙은이들이 내지른 오물들을 치우며 살지 않겠다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살지요 수입이 조금 되는 직장을 찾는건 이미 포기했고ᆢ 세계 1위의 저출산국가에다가 각 연령대별 세계 1위의 자살국가에다가 ᆢ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다른것은 각자의 입장에서 보는관점이 있을수 있겟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출산을 거치고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공부시키고 졸업후 취업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호주가 나은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일겁니다.

  • @crystalb5615
    @crystalb56153 жыл бұрын

    닉네임 마담뵬라 입니다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초고속 등업 조건 확인되셨습니다. 네이버카페 우수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D

  • @user-zm4jw7py9w
    @user-zm4jw7py9w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말슴 정답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50대입니다 삼남매 호주다와서 잘살고있습니다 첫째는 영주권이 나와야합니다 한국에서 넉넉치못한 살림에 대학삼남매가리켜 자녀조청와서 제2의 인생을살고있네요 시니어카드 병원무료고 호주인 인사잘하네요 호주는 직업에 귀천이 없는거같아요 운전하는되 서로양보운전 잘하고 운전하기 편안하고 골푸장은 인기가 없어요 테니스가인기에요 자녀모두 테니스치고 80에 시니어 호주인하고 테니스하고 공기좋고 물좋고 자연좋고 고로칸족에 사는되 바다 저수지 유양지네요.

  • @honew

    @honew

    2 жыл бұрын

    네 말씀들어보니 선생님의 인품이 호주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되는듯하네요...멋지십니다

  • @user-jo4sl8ei4g
    @user-jo4sl8ei4g3 жыл бұрын

    민주노총이 문제야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아니라 분석은 못하지만 그래도 한국 아빠들 힘내세요...

  • @jamesk892
    @jamesk892 Жыл бұрын

    유학이 관광보다 더 유망한 사업이라고 호주정부가 자랑하는 호주 유학 학부모 돈 털어가는 사업 뭐 잘 하는게 있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는지 그냥 돈이나 버세요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유학은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인만큼 누구나 도전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lhjbizs8650
    @lhjbizs86503 жыл бұрын

    음.....이 양반도 호주의 겉만 보고 얘기를 하네!.....이런류의 얘기는 진실이 아니니 액면가대로 듣지 말기 바람!.....호주의 2-30%정도만 보고 그게 100%인양 주장을 하고 있으니.......

  • @honew

    @honew

    3 жыл бұрын

    네 호주와 한국 자체를 비교햇다기보다 저의 개인 삶기준으로 비교한것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개개인의 삶과 느끼는 부분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 @jaedahlkwon9345

    @jaedahlkwon9345

    3 жыл бұрын

    캔버라에서 10년째 살고있는데 뭐 별로 틀린말은 없는데.....

  • @choi4301
    @choi4301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올해 호주 영주권을 받아요. 달려온 시간들이 힘들었을텐데 만 29세인데 이제 호주인으로 살아야 할것같네요

  • @honew

    @honew

    Жыл бұрын

    네 앞으로 하고픈 일들이 많을텐데....아직 20대면 다양한 기회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