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60대 70대가 알아야 할 전문가의 인생 조언! 아무리 돈 많아도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

80세를 목전에 두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간병 받는 처지가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가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 참고 도서
제목 : 80세의 벽
저자 : 와다 히데키 저/김동연 역
출판 : 한스미디어
#노후대비 #노후준비 #은퇴준비

Пікірлер: 600

  • @user-qr7bj7xs9k
    @user-qr7bj7xs9k4 ай бұрын

    제발 내발로 내손으로 뭐든 할때까지만 살게 해 주소서!!

  • @user-tt2ji8ei7i

    @user-tt2ji8ei7i

    4 ай бұрын

    100%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4 ай бұрын

    미투

  • @user-lo4ng7fq3h

    @user-lo4ng7fq3h

    4 ай бұрын

    아멘~~

  • @user-lf7yo1nn3p

    @user-lf7yo1nn3p

    4 ай бұрын

    예수쟁이라면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과 주기도문을 진정으로 매일 몇번이라도 외워 선포하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앞으로 매일 지속적으로 30년만 예수님설교(산상수훈,말세경고설교,유언설교와기도)만 믿고 매일 암송선포하니 매일 천국을 살게됩니다 생각이 낭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께서 "지금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며 생각해온 생각의 결과다" 하셨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성인이시라 사람들이 그분을 추앙하는것이지 "그분이 나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잖아요 만일 그분이 예수님 후에 ( AD)오셨더라면 그분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셨을겁니다 사탄이 덮어버리고 속여온것이 그냥 몸만 다니는 교인은 신자가아닙니다 우리스스로도 몰라서 사이비 였습니다

  • @user-rx4gz1qw1n

    @user-rx4gz1qw1n

    4 ай бұрын

    😅😅ㄴ

  • @user-bu6pm7ix4u
    @user-bu6pm7ix4u4 ай бұрын

    100세 시대 건강한 분들 말이죠 60넘으니 금방 70되고 80이 눈앞에 다가오니 살림도 줄이고 심지어 추억이 깃든 사진도 정리하게 되더군요 옷도 정리 간단하게 보관하게 되고요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간사 입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저도 준비 하고 있네요. 60입니다

  • @ES-yd9qs

    @ES-yd9qs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고있습니다~~^^ 우연히 사진을 정리했더니 돌아가신분도계시고 분가한자식도있었어 80프로는 찟었어 정리하고 버렸습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12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user-sr6vs9dv4b
    @user-sr6vs9dv4b5 ай бұрын

    80넘으면 하루하루가 안녕~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 건강하면 다행

  • @user-vb4mr6zr9c

    @user-vb4mr6zr9c

    4 ай бұрын

    병 들었으면 천국에갈 준 비 ! 😂😂🎉❤❤

  • @user-gc5id4rf3g

    @user-gc5id4rf3g

    4 ай бұрын

    @@user-vb4mr6zr9c 아무나 못감.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80 넘어서 사는게 감사 할까요? 여기저기 고장 날텐데... 내 나이 60 ... 괜히 몸이 아픈데...ㅋㅋㅋ

  • @dkw2483
    @dkw24834 ай бұрын

    몸이 너무 불편해서 생활이 안될 상황이 계속되는 몸상태가 되면 안락사를 시행하게 해주세요 ㆍ자신이 주변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지않도록 해주십시오 ~

  • @user-re1ce6et6y

    @user-re1ce6et6y

    4 ай бұрын

    병원의 이익 때문에.... 돈만 많으면 스의스로 가서 마음 준비후 마감 하는 바램... 나이들면 삶의 질도 떨어질 뿐더러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 되니까...

  • @user-jd4xn8tf7f

    @user-jd4xn8tf7f

    4 ай бұрын

    제발요

  • @user-nu6qi9vf3r

    @user-nu6qi9vf3r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 @user-sx9fi6mq9x

    @user-sx9fi6mq9x

    4 ай бұрын

    절실히 동감

  • @nabull7826

    @nabull7826

    4 ай бұрын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병들까봐 그게 더 두렵네요..ㅎ

  • @eaglech1776
    @eaglech17764 ай бұрын

    맞아요...건강검진이 병을 키우게됩니다. 위검사.대장검사 페검사등등 이 부작용을 가저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거지요! 나이가 80이상이라면 자연에 마끼고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 @user-uh5ow8pi1u

    @user-uh5ow8pi1u

    4 ай бұрын

    약먹고 병원다니면 살해 당한다 자연사 자연치유에 맡겨라 서양현대의학의 대사기극 에 살해당하지마라

  • @user-xo2ks7wk9h

    @user-xo2ks7wk9h

    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 의미 있는 날이 중요하죠 .

  • @user-im5un8pu3i

    @user-im5un8pu3i

    4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70대 지인이 대장암 전이되어 30회 항암하고 수술받았습니다. 그거보구 주변사람들 대장검진하러 다 병원 몰려갔대요. 대장내시경하다 용종만 떼어내면 간단한것을 평생 덜덜 떨며 사나요?

  • @user-kv9un9zz3n

    @user-kv9un9zz3n

    4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건강검진등 미리 나의 몸상태를 늦기전에 관리체크하는것은 더큰 병으로 가기전에 예방하는길입니다

  • @user-pu4by1ss6f

    @user-pu4by1ss6f

    4 ай бұрын

    저도 75세부터는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검사 안 하려구요 50대인 지금은 합니다만...친정 엄마도 70대 어느 시점부터 암검사 안 하십니다

  • @ES-yd9qs
    @ES-yd9qs4 ай бұрын

    올해 59세 중년주부입니다 좀빠르지만 지금부터 건강검진 안받고 작은통증은 자연치료 믿으면서 체중관리 몸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벌써부터 별라다고 난리치지만 저한사람만이라도 병원의 과잉진료로부터 벗어날까합니다~~~^^

  • @user-re1ce6et6y

    @user-re1ce6et6y

    4 ай бұрын

    ㅎ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 반갑습니다.

  • @ongochian

    @ongochian

    4 ай бұрын

    난 반대입니다. 일년에 한번은 해야지요

  • @ES-yd9qs

    @ES-yd9qs

    4 ай бұрын

    @@user-re1ce6et6y 감사합니다~~~제주변에 거의 99프로는 아니 100프로는 거의 학을뛰고 반대합니다~~ 그래도 소신있게 하루하루 살아보겠습니다

  • @user-ut3be5co5y

    @user-ut3be5co5y

    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mjk8433

    @mjk8433

    4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약 건강보조제 멀리 합니다.

  • @user-tu5rk9gg2x
    @user-tu5rk9gg2x4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님 은 83세에 돌아가실때까지 병원 한번가지않었어요 생전에 좋은일 많이하시고 생신 세시간전 잠자는 그대로 떠났어요

  • @klobelimimi

    @klobelimimi

    4 ай бұрын

    천운

  • @user-vs9xq5dt1g

    @user-vs9xq5dt1g

    4 ай бұрын

    본인과 가족, 자식들에게 모두 행복한 소천

  • @user-bk9iv8gs1n

    @user-bk9iv8gs1n

    4 ай бұрын

    완전복받은분입니다.

  • @user-od4ji7ji9z

    @user-od4ji7ji9z

    4 ай бұрын

    인생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께늘 감사하세요 ❤❤❤

  • @robotcobit6439

    @robotcobit6439

    4 ай бұрын

    복받은

  • @soonyoungleepark8713
    @soonyoungleepark87135 ай бұрын

    하던일, 집안일, 마다하지말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죽으면 그만인 몸을 왜 움직이지 않으려 하나.

  • @user-wu2fs7nf5t

    @user-wu2fs7nf5t

    4 ай бұрын

    안움직일려고하는것은죽으면 움질일수없으니 죽는연습하는거지..

  • @insukoh42
    @insukoh424 ай бұрын

    83세 나는 일상 생활에 별 지장이 없는데.. 요즘은 매 일 기도한다. 80살 이후는 덤 인생이니.. 어느날 자다 깼을 때, 거기가 천국 이기를... 돌봐줄 자식도 없기 때문이다.

  • @user-od4ji7ji9z

    @user-od4ji7ji9z

    4 ай бұрын

    매사가 말한대로 , 기도가 정말 중요합디다 ❤❤❤

  • @user-vj6gu5fl1f

    @user-vj6gu5fl1f

    3 ай бұрын

    ​아멘 ~!! 늘기도하시고 성경을 보셔서 긍정적이고 건강 하시네요

  • @over-the-time

    @over-the-time

    3 ай бұрын

    천국은 뭔 천국입니까?? 태어나기 전의 상태로 , 즉 나라는 인간이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그 팔십 몇 년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거지. 그냥 원래 그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

  • @user-gf9gd3cx3d

    @user-gf9gd3cx3d

    3 ай бұрын

    저는76세인데 언니뻘되시네요 아플때돌봐줄사람없기는누구나마찬가지아닐가요? 그래서 간병인보험은1들어놨읍니다 나이드셧어도댓들도다시고 바람직하게사시네요

  • @jakefield

    @jakefield

    3 ай бұрын

    댓글 적으신걸 보면 또박 또박, 83세라고 하셔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 @user-qg5bi7lq6u
    @user-qg5bi7lq6u4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로 실습나갔는데 90세 넘은 어르신들이 참 많더라구요 보호센타에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아요 운동하세요

  • @user-uy7tj5te4n

    @user-uy7tj5te4n

    3 ай бұрын

    살아 남은 사람이니까 그 나이죠.

  • @user-pn5cx8ry2x

    @user-pn5cx8ry2x

    3 ай бұрын

    80세이상 살아가시는 분은 30%

  • @kilhosong441
    @kilhosong4414 ай бұрын

    병원에 의존해 사는 현대인들은 나이 불문하고 이 영상을 꼭봐야 할 것입니다

  • @happysong3945
    @happysong39454 ай бұрын

    백세시대란 단어에 현혹되지맙시다. 통계는 정확히 말합니다. 80대 넘기는 사람은 30%대라는 사실을...인생 선배들은 말합니다. 60넘기면 순서없이 살다 가는거라고....현재가 소중하다는걸....

  • @user-ts4mo8pg8s

    @user-ts4mo8pg8s

    4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 @user-ie9ec7zx7w

    @user-ie9ec7zx7w

    4 ай бұрын

    감동 공감

  • @keehuh9787

    @keehuh9787

    4 ай бұрын

    백세시대란 무의미 침대누워20년은 고통그자체 의미없는삶 주위에폐끼치는삶

  • @deeppurple9082

    @deeppurple9082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오래살아서 좋은게 뭐냐구 적당히 살다 가고싶다 난, 75세까지가 기대수명인데 아직 건강한게 더 슬프다 난 68세인데 삶의 큰 의미가 없다

  • @moon-pk2ty

    @moon-pk2ty

    4 ай бұрын

    ​@@deeppurple9082 75세 되면 백세까지 살고 싶다고 할 겁니다.

  • @yscho33
    @yscho334 ай бұрын

    80이상부터는 그냥 보너스로 산다고 생각하고 욕심 내려놓고 하루하루 엔조이 하면서 살다가 스르르 우주의 별이 되는거요.

  • @user-uj2dc7ip4v

    @user-uj2dc7ip4v

    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 @nabull7826

    @nabull7826

    4 ай бұрын

    엔조이라 .... ㅎㅋ 표현이 엘레강스 하네..

  • @user-uj1vh4hv7r

    @user-uj1vh4hv7r

    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yscho33

    @yscho33

    4 ай бұрын

    @@user-uj1vh4hv7r 그렇게 살기위해 60이 넘는 순간부터 나머지 20년을 준비하고 살아야겠죠. 삶에 대한 집착은 나이들수록 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그 집착을 다스릴려면 삶의 집착을 다스릴 줄아는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 @SaharaMoon

    @SaharaMoon

    4 ай бұрын

    사람은 태아부터 한쪽으로 찌그려져 태어납니다. 잠잘때 대자로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생 익숙한 방향으로 옆으로 잡니다. 그방향으로 어깨가 찌그려져 살다가 온갖 병을 얻고 죽는것입니다. 몸을 직육면체로 유지해야 합니다. 뇌졸중 그런 병은 없습니다. 한쪽으로 찌그러지니까 당연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입니다. 팔을 벌리고 제기차기동작을 하면 어깨가 교정됩니다. 조상이 만든 최고의 스트레칭운동입니다.

  • @user-ml2dt2xc9y
    @user-ml2dt2xc9y4 ай бұрын

    참 사람들이 답답한게 뻑하면 100세 100세 시대 떠드는데 아무 의미없음!~ 80넘으면 준비해야됨!~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100세... 생각만 해도 징하네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을래요

  • @user-iw9bq9nw5l

    @user-iw9bq9nw5l

    3 ай бұрын

    @@user-cx3jq2xz7e 나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82인데 치과 인프란트도 하고 뇌엠알아이도 찍고 돈드는게 너무많아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user-iw9bq9nw5l 그러니까요.. 인락사이 존엄사니... 살고 싶은거죠.. 남한테 해 달라잖아요. 본인이 하면 되는걸...

  • @user-kg2oq4ub5n
    @user-kg2oq4ub5n4 ай бұрын

    실제로 80대 초반 지인이 몸이 안좋아 검사를 했는데 검사받는 과정도 괴로웠고 검사 후 엄청난 통증과 고통으로 몇 주를 환자처럼 누워계시다가 와이프의 정성스런 간호로 겨우 살아나셨습니다 와이프 없었으면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하셨을듯.

  • @user-xc7xy6to7r
    @user-xc7xy6to7r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가르침이네요 ... 영상을 집중해서 보다 보니 모든 말이 주옥같습니다 ..

  • @user-nb6ok1gv8w
    @user-nb6ok1gv8w3 ай бұрын

    전해주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희 할머니 101세에 일주일간 주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평소에 감기걸리셔도 병원에 가지않으셨어요 병원을 멀리하셨죠

  • @user-kv1ot6oo5l
    @user-kv1ot6oo5l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입니다 75세정도되면건강검진이필요없다고느낌니다욕심없이살다 평화롭게내려놓고 ᆢ 너무오래살아서자식들도괴롭답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공감 해요. 본인도 아파서 점점 살기 힘들고...

  • @user-hm6pl5wu1x
    @user-hm6pl5wu1x4 ай бұрын

    살다가 죽는게 이치건만 인생은 고달픈여정 80까지 살려나 ㅡ 난 안 아프고 살다가 하루밤새 꼴가닥 하고 갔으먼 좋겠다 ㅡ

  • @luca6618

    @luca6618

    4 ай бұрын

    제일 큰 복이죠

  • @user-wu2fs7nf5t

    @user-wu2fs7nf5t

    4 ай бұрын

    그건 모든 세상사람들의 소원인데 전생과 현생에 선행 좋은일을 많이해야 이루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user-dn2ck2ud2i

    @user-dn2ck2ud2i

    3 ай бұрын

    원대로 되시기를..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80 ...길어요

  • @user-hc1us1er1w
    @user-hc1us1er1w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자연치유가 정말 좋은것입니다 건강검진 저는 거의 안받습니다 70대이지만요

  • @user-vs9xq5dt1g
    @user-vs9xq5dt1g4 ай бұрын

    솔직히 80 넘어서는 못견딜 정도로 아프지 않으면 병과 함께 동행하며 가볍게 운동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

  • @user-sg9pm6my4v
    @user-sg9pm6my4v4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부르시는날까지모두건강하고행복하세요 나두 부부함께무병장수할거예요

  • @jaeypupo8121
    @jaeypupo81215 ай бұрын

    평균의 함정이죠... 모르는게 약인경우도 있는거죠... 주변어르신들보면 80 전후가 변곡점이 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4 ай бұрын

    80중반이 고비라는 말도 있어요..80중반을 잘 넘기시는 분은 계속 오래 장수하시는 경향이 있대요~

  • @okkim1811

    @okkim1811

    4 ай бұрын

    당신 남편 86에 돌아가시니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데요. 제 남편 56에 돌아가시니 살만큼 산거 아니냐 하데요 이게 지금 시어머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자기 아들이 잖아요.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어요. 시어머니 지금 89인데 짱짱하고 쌩쌩해요. 어디 아플까봐 2주마다 의사 만나고 공진단에 산삼뿌리 씹으면서 아침마다 몸에 좋다는거 다 챙겨드셔요. 알면 알아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

  • @user-hc1yg2do8h

    @user-hc1yg2do8h

    4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보니 80세 넘으시니 평생 살아오신것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어요.

  • @user-yt3qt3zc4y

    @user-yt3qt3zc4y

    4 ай бұрын

    ​@@okkim1811 우리 친정 엄마도 그러시는데.. 저희 신랑이 56세에 폐암 진단 받았는데 살만큼 살았다고 말하심. 친정엄마 연세가 85세이신데 본인은 조금만 어디가 아프셔도 일찍 죽을까봐 벌벌 떠심. 그리고는 신랑 병수발 드는 저한테 본인은 신경 안쓰고 신랑만 신경쓴다며 매일매일 들들 볶아대시고 서운해하심. 한달에 두번 찾아뵙고 매일매일 전화통화하는데도 매일 찾아오지 않는다고 애처럼 생떼를 쓰심

  • @yscho33

    @yscho33

    4 ай бұрын

    @@user-yt3qt3zc4y 나이들면 인간은 날때처럼 정신도 육체도 연약해져 타인의 손에 의존하게 되어가는데(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드물게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만 다를뿐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세대들이 겪어야 할 갈등의 문제가 된듯하네요. 특히 아들과의 관계에서 보다는 딸과의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 많은거 같더군요. 갈등속의 당사자분들은 편하게 내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 @user-gd8co2ur8p
    @user-gd8co2ur8p4 ай бұрын

    주어진 명 대로 살다 가면됩니다..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4 ай бұрын

    미투

  • @user-cu3xs6eg1i

    @user-cu3xs6eg1i

    3 ай бұрын

    순리대로 바람처럼 물처럼...

  • @dia4816
    @dia48164 ай бұрын

    6:20 영상 내용대로 주변 어르신 중에 나이 먹고 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 돈만 벌게 해주고 오히려 고통과 공포 속에 치료만 받다 돌아 가시더라구요 . 차라리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하다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암 보험은 들지 않습니다

  • @user-we6on1vk3z

    @user-we6on1vk3z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암보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user-ei8hz2wd4w
    @user-ei8hz2wd4w4 ай бұрын

    물 잘 드세요 약간의 운동과 근력운동하세요 우리몸은 영양이.없으면 병걸려요 영양을 채우는것은 중요해요 독스를 빼내지.않으면 병걸려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섭취하세요 잠을 충분히 기쁜일을 하세요 자신을 기쁘게해주세요 자신에게 감동을 주세요.

  • @user-od4ji7ji9z

    @user-od4ji7ji9z

    4 ай бұрын

    감사하는 마음 추가 ! 항상 감사하고/기쁜일을 하다보니/ 감동이오고 /이외지출이 없고 1년365일 근심걱정없이 지냅니다 (80을 앞두고 있는 촌로)

  • @kks-we6ob

    @kks-we6ob

    3 ай бұрын

    그냥 물만 많이 드시면 안되요 0.9%소금물을 가끔은 드셔요 전 3~4회 먹어요 아침 낮 땀흘린후 저녁

  • @user-tl6dx8ep6s
    @user-tl6dx8ep6s4 ай бұрын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90 세 넘으신분들 건강하시더군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잘드셔서 영양상태도 좋으신것 같아요 앞날 후회없이 잘살겁니다 하루가 엇진 날이 되도록 살겁니다 몇십년을 부모.남편.자식. 앞에 희생도 했는데 이제는 저의 몸도 챙기며 잘살겁니다 나를 위하여 👍👍👍👍👍 이글 혹시 보시는분들 멋지게 살아봅시다.❤

  • @user-zv8zq8vr5c

    @user-zv8zq8vr5c

    3 ай бұрын

    저의엄니 95세이신데 스스로건강관리(영양제.기저질환약복용.하루한번동네걷기.스스로 삼시세끼해결)하시어서 자식들걱정덜어주시고계신데 타고난수명도있지만 스스로가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옆에서볼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 @user-uk3pn8ob7e
    @user-uk3pn8ob7e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user-wo9uy1to9b
    @user-wo9uy1to9b4 ай бұрын

    밥맛이 좋도록 일하고 먹고싶을때 먹자 소화력은 움직여야 좋아진다 80까지 살겠다고 욕심짓지말자 그전엔 씩씩하게 살자 살다보면 사는데까지 산다

  • @user-dl9qk6ou6w
    @user-dl9qk6ou6w4 ай бұрын

    이건 나이를 떠나서 맞는 이야기 입니다. 어릴적 습관이 나이들어서도 행동합니다.

  • @user-pf6vn1dr9m
    @user-pf6vn1dr9m4 ай бұрын

    81세인데 아직까지는 정신도 멀쩡하고 운전도하고 신체도 건강한데 마음 같지가 않을때가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특히 식구들에게 (마누라.아들.딸)**걱정을 끼치기싫어서 운동도 매일 1시간이상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데 . 항상 두려움이 앞선다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는게.

  • @user-dn2ck2ud2i

    @user-dn2ck2ud2i

    3 ай бұрын

    왔으니 가야지요

  • @user-mk5qo2vh1u

    @user-mk5qo2vh1u

    3 ай бұрын

    ​@@user-dn2ck2ud2i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천국과 지옥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가정하고 어디로 가고 싶나요? 물으나 마나 천국을 가고싶죠 그러면 믿저봐야 본전이란 속담있잖아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도 대화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하나님 믿습니다하고 기도 해보세요 간절히 그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을 믿는자는 천국 믿지않는 자는 지옥 갑니다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믿으보세요 꼭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죽은뒤 심판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이라 선하게 살아가는 도리는 알려줬지만 아무리 믿어도 구원은 없습니다

  • @user-it5ht4rr5n

    @user-it5ht4rr5n

    3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실 준비 슬슬 하세요 맘 든든 합니다~😊

  • @wisikahn

    @wisikahn

    3 ай бұрын

    나이 상관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십대도 이십 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고양이 같이 당당하고 거만하게 죽으면 됩니다. 병에서 해방 되려면 인간 설계 대로 고기와 채소만 주식으로 드세요..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하루 종일 서성 거리면서 정원 가꾸기 같은 것을 하세요. 앉아서 티비나 보면 안 되고요.. 쌀밥 빵 국수는 무조건 끊어야 약없이 삽니다. 몸이 키톤체로 변하면 날라 다니게 됩니다. 80 다 돼가도 처방약 하나없이 사는 본인이 경험으로 배운겁니다.

  • @user-tk1yn1zf5t

    @user-tk1yn1zf5t

    3 ай бұрын

    무슨 천국 그냥 자연으로 가는거지

  • @user-uv7bl1vv5e
    @user-uv7bl1vv5e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이가들어가니 많은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 @esmonica0319
    @esmonica03194 ай бұрын

    의사를 못 믿겠어요. 그래서 병원에 안 가고 살만큼 살다 가려고요.

  • @rukhkhkim6546
    @rukhkhkim65464 ай бұрын

    제발 나이 50만 되도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필요하다.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고 그 결정이 존중받을 때 진정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고 이로인해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해결된다.

  • @user-gm2fz4rx6f

    @user-gm2fz4rx6f

    3 ай бұрын

    그리되면 인구가 반토막 날 겁니다 병원도 다망하고 자의반 타의반 죽임당하고ᆢ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4 ай бұрын

    병원가면 처방전 안주는의사 없습니다.돈에 미친세상입니다.72살인데요.건강검진 안하려합니다.잘될진 모르지만.

  • @Spielraum2020

    @Spielraum2020

    4 ай бұрын

    시키는대로 하면 80세 쯤 되면 복용하는 약이 7~8가지가 되더군요.죽을 병 아니면 의사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스스로 몸과 정신을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5세인데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 @user-nv1xn1dx3i

    @user-nv1xn1dx3i

    4 ай бұрын

    건강검진 70넘으면 안받는게 오히려 건강 하게삽니다

  • @keehuh9787

    @keehuh9787

    4 ай бұрын

    70넘어서 정상인경우가 제대로있을려나요 침상에 누워 천장장바라보다가 가는삶이될수밖에없습니다 건강검진안받고 살때까지살다가 스르륵갔으면좋겠습니다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로사 이면참좋겠는데

  • @user-rz1lj6ur6i

    @user-rz1lj6ur6i

    4 ай бұрын

    나이들어병원가기무서워요.목이따가워병원진료보면약종류가넘많아처방약이4개5개정도 이것먹음더스트레스 약한알한알검색해보면 그약이그약비슷해요

  • @user-wu2fs7nf5t
    @user-wu2fs7nf5t4 ай бұрын

    80은무슨? 우리 절친들 40전후 50초반 60세 전후에 암.뇌 심근경색.. 으로 엄청많이 갔다 80을 고사하고 70초중반까지 건강하게 살다 갈수있다면 하늘에다 감사한다

  • @user-mu3tq4co9w
    @user-mu3tq4co9w4 ай бұрын

    저는 60인데 저도 건강검진 굳이 안 받으려구요 살 만큼 살았으니 아프면 그때가서 치료해도 되요 그냥 먹고싶은것 맛나게 먹고 영양제 챙겨먹고 맘 편하게 살려구요

  • @mjkim4776

    @mjkim4776

    3 ай бұрын

    동감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저도요. 60입니다

  • @user-vj6gu5fl1f

    @user-vj6gu5fl1f

    3 ай бұрын

    저두여~ 62세임

  • @user-de3xz7sp8u
    @user-de3xz7sp8u4 ай бұрын

    오래 사는게 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수의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웰다잉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 @user-fx9zt8mr7y

    @user-fx9zt8mr7y

    4 ай бұрын

    장수는 죄악인것 같아서 8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user-im8mk1tz4d

    @user-im8mk1tz4d

    4 ай бұрын

    저는ㆍ지금이라도ㆍ65세ㆍ자다가ㆍ죽는것대환영합니다!^~

  • @waitingforapril

    @waitingforapril

    4 ай бұрын

    그건 케바케….우리 부모님은 84*79신데 매일 친구 만나서 운동하시고 그림그리고 음악하고 취미로 텃밭도 가꿔서 유기농 음식 나눠주시고…거의 매 주말 한번씩은 보고 같이 활동 하는데 난 울엄마아빠가 나이드셔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는게 너무 든든하고 감사한데? 장수는 절대 최악이라고 할수 없고 딸인 나한테는 큰 행복임 (우리 외할머니 할아버지도 90세 이상 사셨음 ❤)

  • @user-ur9tb9ve5e

    @user-ur9tb9ve5e

    4 ай бұрын

    선선한 가을 자는밤에 심장마비로 가면 최고죠

  • @begiter

    @begiter

    4 ай бұрын

    혼자 걷고 생활 가능한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축복, 병 들어 걷지도 못 하고 가족이 똥, 오줌 받아내며 침대에 누워 간병이 필요한 상태로 오래 사는건 저주,, 전자는 진짜 복 받은 거고,, 후자는,, 정말 온 가족이 죽어나죠,,, 근데 나이 들면 보통 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정말 천운이라 보면 됨.

  • @user-vb4mr6zr9c
    @user-vb4mr6zr9c4 ай бұрын

    천국간다는 믿음의 확신 이 있는 분들은 죽음이라 는 관문을 잘 수용하고 받아 들일수있는데 평소 에 내세관이 확립되지 안은분들은 죽음 이라 는것이 두려워서 죽음 직전에 받아들이지 못 해서 그고통을 격는모습 을 많이봅니다요! 준비 합시다 ! ㅡ천국을ㅡ😂😅🎉❤

  • @NO-wf4nb

    @NO-wf4nb

    4 ай бұрын

    치매는 아니더라도 기력이 없고 병세가 진행되면 천국이던 극락이던 관심조차 없어진다...양로병원에 가 봐라!

  •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4 ай бұрын

    네 우선 미신부터 믿지 말아야 겠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거나 하는 천하고 위험한 미신에서부터 벗어나면 또 다른 지혜로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그것이 사후 천국으로 자연히 이어질 것입니다.😄

  • @jmk69

    @jmk69

    4 ай бұрын

    예수믿음으로 천국간다는것은 미신. 천박함이 아니라 절대 진리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천국)받으시길ᆢ님을 축복합니다~~

  • @user-gm2fz4rx6f

    @user-gm2fz4rx6f

    3 ай бұрын

    종교인 들이 모범을 보여주면 전도안해도 제발로 찿아갈 겁니다 범죄자가 예수 믿는다고 목사가 젤많아 댓글다신분은 좋은분이길 기도합니다❤❤

  • @user-cy3xe9mm5m

    @user-cy3xe9mm5m

    2 ай бұрын

    예수도 미신임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4 ай бұрын

    정보내용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내용 동감합니다

  • @user-qg3be9tf4n
    @user-qg3be9tf4n4 ай бұрын

    좋은 👍 말씀 열심히 듣고 갑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 @redback8271
    @redback82714 ай бұрын

    바이블에서는 수천년전 이렇게 기록하고 있죠. 인간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아무리 100세 시대라도 스스로 활동 못하거나 병원이나 요양원에 누워만 있다면 그게 지옥같은 삶 아닐까요?

  • @toshio77
    @toshio77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을 많이도 하십니다. 찬성 합니다. 아침에 계란3개, 일주일에 golf 3번, 돼지고기2번 닭고기2번, 생강 계피꿀차 매일3잔 당근 쥬스2잔, 아령100번, x는 2주에한번...또 무엇이잇나...youtub, soccer game..나는80.

  • @user-zo1qd6ze8v

    @user-zo1qd6ze8v

    4 ай бұрын

    80에 체력관리 잘하십니다

  • @mins5062

    @mins5062

    4 ай бұрын

    멋지시네요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 @user-vs9xq5dt1g

    @user-vs9xq5dt1g

    4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 @user-vo6xb7vh9w
    @user-vo6xb7vh9w4 ай бұрын

    돌연사가 축복이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인사는 하고 가야죠

  • @user-vg9bx4ky1l
    @user-vg9bx4ky1l4 ай бұрын

    짱 입니다 젊음을 유지 시키도록 지혜의 말씀을 주시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 @user-ih8dp8hz9t
    @user-ih8dp8hz9t4 ай бұрын

    요즘 갑자기 오십견이 와서 한쪽팔을 마음대로 못하니 짜증나고 그 좋아하던 홈쇼핑도 안보게 되네요 비실비실 살며서 100세 아무 의미없다

  • @jaeypupo8121
    @jaeypupo81215 ай бұрын

    일상의 마법... 안하면 잊기마련... 노년은 더 쉽게 빠르게 잊게되는듯...

  • @cucumber1004
    @cucumber10044 ай бұрын

    남자 82입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팔 다리 엉덩이 근육의 상실입니다. 힘이줄고 보기가 나뻐요. 정규적으로 체육관에서 근육운동해주면 힘과 발란스는 잘유지됩니다

  • @user-tf9lu2iy8b
    @user-tf9lu2iy8b4 ай бұрын

    좋은 커텐츠라 구독 좋아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 @christinekim3769
    @christinekim37694 ай бұрын

    젤 큰일이 나이가 들면 흥미로운 게 없고, 맛있는 것도 없어요. 그게 있으면 어떻게든 하지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그러니 다행 이죠. 곡기 끊기가 편해 지니까요

  • @user-ie9ec7zx7w
    @user-ie9ec7zx7w4 ай бұрын

    정답 감사합니다

  • @user-hs6tr3jf2s
    @user-hs6tr3jf2s4 ай бұрын

    굉장히 좋은 생각의발상입니다. 도움이많이되었네요..이부분을 좀더 생각해보고 정리를해보아야되겠읍니다.

  • @user-gu9uf9lm7b
    @user-gu9uf9lm7b4 ай бұрын

    팔십이 넘으신 정정한 어르신이 70대엔 한시간 넘게 걸엇다 80이 넘으니 걷다 쉬지않으면 안되게되엇다 이나이가 되면 2,3년안에 언제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키우는 개보다 내가 먼저갈까 걱정된다 하시더군요😢

  • @user-hz6pm8cm6l
    @user-hz6pm8cm6l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희망입니다

  • @user-th7ju2pk2z
    @user-th7ju2pk2z4 ай бұрын

    최고의 가르침 입니다~~~👍👍👍

  • @user-pv2vu6om6j
    @user-pv2vu6om6j4 ай бұрын

    죤말씀 감사합니다.❤❤

  • @eternity2442
    @eternity24424 ай бұрын

    일본의 지인은 87세이신데 지금도 야마나시나 나가노의 명소를 다니시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정말 새삼 존경스럽네요

  • @user-su6qx8nk3q
    @user-su6qx8nk3q3 ай бұрын

    가벼운 운동부터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세요. 움직이는 것이요. 꼼짝도 못했던 저의 경험입니다.

  • @user-mv1me5hy1j
    @user-mv1me5hy1j3 ай бұрын

    저는50대후반이지만 오래살고싶지안네요그저큰병안걸리고 70에. 저세상으로 가고싶네요.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4 ай бұрын

    정보감사해요.

  • @user-yd1xd9mo6c
    @user-yd1xd9mo6c4 ай бұрын

    도련님^^ 멋지게 부르신 잔치 축하노래 즐감했습니다 최곱니다 화이팅입니다

  • @sanghwangland
    @sanghwangland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옳으신 이야기 입니다.

  • @user-yx6nb2no6x
    @user-yx6nb2no6x5 ай бұрын

    정말좋은정보 최고입니다

  • @user-nf3fj2cm8s
    @user-nf3fj2cm8s4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yellowking36
    @yellowking364 ай бұрын

    노년에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이는 80이 넘어도 건강잘 유지하면서 여생을 보내기도 합니다. 불치병도 많지요 대표적인것이 노년이 되서 오는 병이 파킨슨병입니다. 이병은 특별하게 어디가 아픈게 아니고 서서히 몸이 굳어져 가고 결국에는 식사의 어려움과 함께 삶에 질이 떨어 지게 됩니다. 가령 10년을 병석에 누워서 케어를 해야할 노인이라면 그집안은 모든것이 우울하게 됩니다. 건강은 어찌보면 신이 내려준것 같기도 할때도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가면 우리가 보는 세상과 또 달리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경우들 굉장히 많습니다.마음대로 안되는것이 바로 건강이기도 합니다.

  • @user-cn7rc7nn5v
    @user-cn7rc7nn5v3 ай бұрын

    지금 64세,예전 생각만 하고 가구 몇개 옮겼는데 바로 온 삭신이 다 쑤심.늙었음을 절감 ㅠㅠ

  • @GJH333
    @GJH333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gm7md5bl7n
    @user-gm7md5bl7n4 ай бұрын

    목소리 좋고요 내용 좋아요

  • @user-wd7lg6ir2d
    @user-wd7lg6ir2d4 ай бұрын

    존엄사 인정하라 대한민국

  • @wmfrjqrpler8611
    @wmfrjqrpler86114 ай бұрын

    1. (2:52) 악처 한 명이 열 효자 보다 낫다. 2. (4:32) 80세 이후에는 건강검진을 받지 말자. 3. (7:15)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자. 4. (9:01) 약은 최소한으로 먹자. 5. (10:38) 할 수 있는건 계속 하자.

  • @elizabethkim8658
    @elizabethkim86584 ай бұрын

    정말 수긍가는 정보입니다 유익합니다

  • @user-xh2qj8ub7k
    @user-xh2qj8ub7k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저도 이제 60대 중반이 다되니..갑자기 노년을 생각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 @user-vj6gu5fl1f

    @user-vj6gu5fl1f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

  • @user-lo4ng7fq3h
    @user-lo4ng7fq3h4 ай бұрын

    잘습득요~~굳 공유 3분

  • @user-mw2vl9im4p
    @user-mw2vl9im4p4 ай бұрын

    큰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ㅎ😊

  • @user-uq6ql6ps7v
    @user-uq6ql6ps7v4 ай бұрын

    나이 먹었다고 집에만 있으면 더늙어요~목표를 정해 고궁탐방 둘레길 걷기 해보시면 다리근육높여 서울 둘레길걸어보세요 자연과 함께 건강해져요 저도 걷지도 못했던 환자 였다 7~8km 걸어도76세인데 기분좋은 노후를 보내고있어요 시니어 분들 힘내시길~~

  • @user-zm7kd2vb2x
    @user-zm7kd2vb2x4 ай бұрын

    7~8십대는 노쇠 노환의 일환으로 모든 장기및 개체가 약화 고장 나는건 자연에 이치 인걸 양심 불량에 일부 아닌 대부분 의료진의 횡포 그들 또한 영리성에 겁박질에 희생되는 환우들 . 메스대고 과용 주사 약의 남용으로 무너지는 면역체계 !! 과유불급 !!

  • @daekim1926

    @daekim1926

    4 ай бұрын

    명은 하늘이 주시지만 건강은 본인에게 달렸지요. 나이들어 몸이 쇠약하기 전에 exercise 는 가는날 까지도 걸을수 있는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건강 진단은 본인이 알아서 할껏.

  • @dorivercom
    @dorivercom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 @user-on9cv5mn3m
    @user-on9cv5mn3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 @user-qf3ol7hr7l
    @user-qf3ol7hr7l4 ай бұрын

    뭔가 많이 생각 케해주시는 말씀 이군요. 감사합니다.

  • @user-xr6sf1xf6q
    @user-xr6sf1xf6q3 ай бұрын

    정말 좋고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ft2iz5ci2f
    @user-ft2iz5ci2f4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yp1st4fb2s
    @user-yp1st4fb2s4 ай бұрын

    몸이 망가지고 기능을 할 수 없을땐 안락사 하용헤라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죽는건 마찬가지.. 콧줄 소변줄 하면서 요양원에서 5년 10년 살고 싶지 않다.. 그 병원비 누가 감당하고... 아무 의미 없는 반족된 생활 속에서 하루도 실고 싶지 않다 조용히 가고 싶다

  • @meenseo8594
    @meenseo85943 ай бұрын

    100명의 의사보다 나은 처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 @ilhwanoh1209
    @ilhwanoh12094 ай бұрын

    잘 봅니다

  • @user-mg2bb5kg2q
    @user-mg2bb5kg2q4 ай бұрын

    좋은 말 살아가는데 참고 됩니다

  • @eyewell-speedreadng-hearing
    @eyewell-speedreadng-hearing3 ай бұрын

    80세부터라도 약을 많이 끊으면 기력 유지가 되어 90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jidobe7362
    @jidobe73624 ай бұрын

    그저 열심히살면 됩니다 갈때는 소리 소문없이...

  • @user-ug3sy7wj3n
    @user-ug3sy7wj3n4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세가 넘었는데 많이 공감이 갑니다^

  • @hghgbnm
    @hghgbnm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 @user-zr1zu5zz2d
    @user-zr1zu5zz2d4 ай бұрын

    소도 4마리 키우고 밭농사도 조금 있고..친정엄마가 부지런히 혼자서 잘 살았는데 83세에 치매가 왔네요 자식들도 자주 드나들고 평화로웠는데...

  • @user-uy5yt8mz8h
    @user-uy5yt8mz8h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함께 추천드리고갑니다 🎉🎉🎉🎉🎉

  • @user-ur9tb9ve5e
    @user-ur9tb9ve5e4 ай бұрын

    병원, 제약카르텔이 마약 카르텔보다 더 무섭네요

  • @ikkim5938
    @ikkim59384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rt7ih4hb7t
    @user-rt7ih4hb7t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해주셔감사합니다ㅡ😅

  • @user-rh4ig9dd3r
    @user-rh4ig9dd3r4 ай бұрын

    타고난 명이 정답

  • @youngsinjang3008
    @youngsinjang30084 ай бұрын

    좋은의사 거의없어요 일분도 안걸리는진료에 아프다면 무조건 약처방 대부분 일이분안이면 진료끝납니다 지나친 진료횟수는 병원이 노인을 돈으로 보기때문입니다 좋은의사 어디있나요

  • @sukholmes1066
    @sukholmes10664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 45년 살고있습니다.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주치의가 꼭 있어서, 전문의가 꼭 필요하면, 주치의를 통해야합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모든 병의 내력과, 또 중요한 전문의사가 처방한 약들을 모두 다 알고있어야 합니다. 약끼리 부작용할 수도 있지요. 주치의가 없으면 아주 위험할 수가 있읍니다.

  • @ansi1291
    @ansi12914 ай бұрын

    의료보험이 노년에는 죽을때까지 환자 고생시키고, 의사 병원 돈벌어줄 뿐이다.

  • @user-xc4qj4io1s
    @user-xc4qj4io1s3 ай бұрын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hc3ql2fh1n
    @user-hc3ql2fh1n3 ай бұрын

    맏는 말씀 입니다, 됄수있으면 병원안가는것이 좋습니다 가도아프고 안가도 아픈거시 생노병사란 가슴에 와 닿내요 팔십이 넘으면 무든거 다내려놓고 법정스님처럼 욕심없이 살다가 꼴까닥 가는것이 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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