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년간 지켜온 비밀의 숲, '포천 국립수목원' [영상앨범 산] KBS 190602 방송
Ойын-сауық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청정 자연의 고장 포천이 있다
조선의 7대 왕 세조가 생전에 이곳을 자신의 능 터로 점찍었는데
그의 능 ‘광릉’을 중심으로 한 광릉숲에 오늘의 여정지 국립수목원이 자리한다
500여 년간 지켜온 비밀의 숲
눈부신 신록의 계절 더없이 아름다운 국립수목원으로 함께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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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 바로옆인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수목원이 있는거 참 감사하네요~~시간내서 힐링하러 가야겠네요~포천시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네요~^^
해당 수목원은 입장하는건 예약이 없고 차량 주차만 예약이 있습니다 즉, 예약 없이 자가용으로 가신 다면 좀 떨어져 있는 봉선사 주차장에서 주차하신 후 입구 오른쪽에 있는 데크길을 이용해서 수목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예약 해야 들어갑니 다
가보고싶네요 ~~~
남양주랑 포천 사이에 수목원이네~
나무를지키는대. 소나무에 탁붇 어서안떨어지는. 소나무 수분다빨아 먹어서. 죽이는. 나무. 짤 라주어야 하는대. 그나무는 중국에서. 와다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