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 허상이라는것을 가끔 알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하고 잡고 있는 저를 도와주세요. 허상을 내려놓고 실상을 바라보며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허상에 빠져 헛된 것을 바라보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진짜가 무엇인지 깨닫는 하루 되게 하소서!

샬롬! 4월의 첫날을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건강 주시고 평안 주심을 감사합니다. 4월 한달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 인도하심대로 온전히 순종하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받아 허락하신 평강 누리는 삶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해 기도하고 광야의 시간이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임을 깨닫길 소망하는 은혜가 풍성한 4월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4월 한달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깨닫고 돌아볼 수 있는 은혜~오늘도 말씀 앞에 있어 나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윗이 처했던 상황에서 가족, 정치적인 고향, 통일왕국 모두 허상같았다는것, 영원한 아군이 없는것. 큰 공감이 가요. 회사생활, 사회생활하며 겪는 부정적인 상황, 피로 이어졌다 한들 결국 자신 이득을 바라는 부모형제.. 모두 이기적인 본성을 가진 인간이니 그럴수 밖에 없고 저 또한 인간이니 그들과 같은 생각,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늘 주님가까이하려는 주님 자녀로 그들처럼 이기심을 누를 수 있는 강한 인내심과 타인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관대하고 따뜻한 주님 마음을 닮길 소망합니다. 허상과 실상을 깨닫고 좌절하는 순간 주님말씀과 기도로 극복해나가는 지혜롭고 용맹한 주님의 영혼되길 소망합니다. 작은 잘못, 죄도 가볍게 보지 않는 영적 민감함을 갖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걱정되는 회사일이 있는데 화내지 않고 잘 해결해내길, 주변인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말보다 희망이 되는 말을 더 많이 할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시작되는 4월첫날에 허상을바라고 살아가는것이아닌 폭염속에서도 어렵고 힘든자들을 섬길수있는 실상으로 승리하는 4월 되게하소서...

주님 자고하여 넘어질까 두렵사오니, 늘 주와 동행하며 진짜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하소서. 내면 깊숙한 곳 숨어 있는 허상이 뿌리까지 뽑혀 사라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므비보셋에게 임한 자녀됨의 은혜가 제게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허상에 사로잡혀 살지않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듣기 를 기도합니다,아멘 ~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세밀한 주님의 음성은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말씀대로 살아갈 때 들리게 됩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새달 주심감사드리며 말씀에순종하기로 다시금 다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매일매일 만나로먹여주심에 회복되어갑니다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회복되는 귀중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삼하20:2) --- '사람'은 '허상'에 불과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 많은 것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있다가도 사라지고, 없다가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대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있다가도 사라질 사람을 그래도 품고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코로나가 찿아 왔나봐요 머리가 너무나아파요 저도 참여하여 고통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통중에도 주님이 함께 함을 믿습니다 🙏 아멘

아멘. 완독입니다. (사무엘하 19: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드러나는 구절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진 않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앞에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하나님게 아뢰어. 용서를 받고.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명을 감당. 하기를 윈합니다. 아멘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여 용서받는 귀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므이 시바와 같이 남을 속이고 모함하는 자가 아니라 바르실래와 므비보셋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알고 겸손하며 늘 말씀안에 깨어있게 하소서

"허상과 실상,,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허상과 실상을 바르게보고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아멘!!

사무엘하 19-21장 오늘하루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게하여주소서 아멘!

주님^^귀하신 목사님을 통해 첨으로 성경통독하고 있읍니다 감사와 또 감사 를 드려요 목사님 건강과 성대를 지켜주세요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을 늘 묵상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

주님 은혜와믿음 주옵소서.코로나와전쟁을 종식시키시옵시고 현우.선영에게 자녀 허락하시옵고.모든분들이 소망을 갖고 살게하시고.온가족의 온전한 건강 원합니다.감사와 승리의 하루 되게 하소서.

주신복이명예와교만의상징이되어하나님을배반하는일에사용되고있지는읺는지말씀과성령의인도하심으로나를보게하시옵소서~~^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순종의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압살롬의 죽음에 슬퍼하는 다윗을 향해 요압은 항의를 합니다. 그가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의 태도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왕의 명령을 두 번이나 어겼고, 이제 왕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다윗은 압살롬을 도와 군 지휘를 했던 아마사를 요압을 이어 지휘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요압은 몰래 아마사를 죽이고 다시 그의 입지를 세웁니다. 세바의 반역을 막아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다시 온 이스라엘의 군대장관이 됩니다. 본문의 요압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다윗을 환대하는 사람들과는 비교가 됩니다. 다윗을 저주했던 시므이도 용서를 구하고, 므비보셋과 바르실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윗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들의 억울함에도 기근을 허락하시는데 요압이 선택한 인생은 결국 솔로몬 때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주님, 삶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주님을 대하듯 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감사와 순종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삶으로 인도해주옵소서~아멘아멘

아멘. 다윗의 모습중 우리는 어떤모습일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우리가되게하소서~ 화평을 파괴하는세바같은 사람이되지말고 우리는 겸손하게 다른사람을 잘 섬기는 반열에 서게하소서~ 주님과 동행하 며 자기의 사명에 충실할때 마귀의 세력에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할수있음도 알게하신 주의 능력을 바라봅니다~ 십자가중심으로살아가는 사명자가 되게하소서~~~~~~🙏

@user-jr8po4fz1g

2 жыл бұрын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살아가고있을때 일하시고계신 주님을 체험하고살아갈수있음을 찬양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달음질이 향방없는 허공에 사라지는 허상이 되지 않도록~위로부터 부으시는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앙모하는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에 멸망하지 않도록~말씀의 균형 속에서 진정한 참평안과 안정감으로 이끄시며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무엘하19-21장 허상과 실상 아멘!

이스라엘 역사를 읽으며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모순을 반성하는 시간이되길 바랍니다. 긴 고난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이 나라가 되길 모두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소신의 대가는 없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19장 22절] “다윗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너희가 오늘 나의 원수가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아멘. 오늘도 나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며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모든 사탄적 존재들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소서.

아멘 🙏

오늘도 살아갈 때 매순간 저를 위한 이웃들의 중보기도 은혜를 잊지않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아멘!!

@Vincent-J

2 жыл бұрын

아멘. 받은 복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을바라보고있습니다~~

완독. 아멘~♡

아멘..

아멘💕

오늘 묵상질문ㅜㅜ 참진리인것을 너무도 잘알면서도.. 저는 왜 늘 개가 토한것을 다시먹듯이 어리석게 죄를 반복하는지. 오늘은 이묵상 붙잡고 승리하고 싶습니다.

이열치열이는이

오늘은 사무엘 하 19~21장을 통독 하면서 내 인생에 허상과 실상을 바로보고 있는지 ? 1) 허상에 사로잡혀 거짓 인정을 느끼며 자신 만만 하지 않씀니까? 2) 실상을 깨닿고 충격과 두려움에 빠져 절망하지 않씀니까? 3) 허상과 실상을 바로보고 대처할 능력은 어대로부터 옵니까? 🙏

오늘 말씀을 보며 무엇이 허상이고, 무엇이 실상인지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너무 간단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 짧은 문장이 결코 쉽지 않은 것을 알기에 오늘도 눈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교정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