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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타입을 pt처럼 마그마나 델빌도 잡을수 잇게 해야한다고봐여

솔직히 4세대는 스타팅도 거를게없음

타입이고 뭐고간에 초염몽이 짱임 암튼 짱임 ㅇㅇ

솔직히 찌르꼬 때문에 셋 중에서 뭘 골라도 무난함

아 펭도리ㅋㅋㅋㅋ강철 물 못참지ㅋㅋㅋㅋ

초염몽을 안골랐다면 요가램을 써보는 것도 좋다. 순수한 힘 특성으로 공120의 자속 무릅차기는 초염몽의 인파이트를 압도한다. 심지어 삼색펀치를 하트비늘로 배울수 있다(불꽃펀치를 채용해 불꽃타입을 보충하는것도 좋다)

솔직히 포켓몬 디피는 스타팅 아무거나 골라도 스토리 깰 수있고 서로 최종진화체가 자신에게 상성으로 불리한 스타팅에게 대응할 수 있는 상성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는게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 중 하나라죠...

와아~ 정리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하네요 선택장애를 어느정도 해결했어요! ㅎㅎ

4세대는 무조건 빛나 픽하고 팽도리 국룰이지ㅋㅋ

초염몽 찌르호크 한카장군 렌트라 눈설왕 플로젤 ( 사실 갸라도스가 더 좋긴한데 저는 낭만의 길을 갑니다) 파티는 완성되었다 dp한글판 출시이후 13년동안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낭만 한수푼을 첨가한 나만의 파티.....가자 애들아 13년전 난천을 상대했던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살릴 시간이다....

와 정말 각자의 장단점을 잘 요약해주신거 같아요 ㅎㅎ

3:23

4세대 스타팅은 아무거나 맘에 드는거 고르시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여러분! 저는 사천왕을 처음깰때 엠페르트 레벨이 80이었습니다! 한마리로 깼어요 ㅎㅎ

엠페르트의 강철은 인파이트로, 초염몽의 격투, 토대부기의 풀은 비행기술로 모두 찌르는 찌르호크가 최고존엄 스타팅입니다

4세대 초딩때했던 첫 포켓몬 게임ㅜ 그때 상성이런거 1도 몰랐음 그냥 귀여운 펭도리 고르고 엠페+로즈레이드+토게키스로 엔딩까지 봤음ㅋㅋ 진짜 울면서 깼다ㅜㅜ ㅋㅋㅋ

4:13

솔직히 4세대는 스타팅 다 좋아서 그냥 자기가 원하는거 쓰면 될듯

실전에선 모르겠는데 스토리라면 4세대 스타팅 3마리다 좋기때문에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