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만난 일본 여사친

진짜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서 재밌게 놀았던 날~!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코노미야키집도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활기차셔서
즐거웠습니다 ㅋㅋ
벨 누를 때 마다 눌러도 되나.. 겁먹었지만 ㅋㅋㅋㅋㅋ
p.s 밥 잘먹었어 한국오면 사줄게......(?)

Пікірлер: 10

  • @user-mt8xb1oy2p
    @user-mt8xb1oy2p13 сағат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채널인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어서 못끊겠다

  • @sua-1103

    @sua-1103

    13 сағат бұрын

    앞으로 재미없는것들이 더 많은데.. 감사합니다 견뎌주세요..

  • @tripsign2605
    @tripsign26058 сағат бұрын

    내 알고리즘이 일뽕이 되버린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꽤 재밌습니다 유튜브 화이팅하셔요

  • @sua-1103

    @sua-1103

    3 сағат бұрын

    @@tripsign260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ori5581
    @ori55813 күн бұрын

    너무 예뻐요~여자말구 님이요 ㅎㅎ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저도 남자입니다만

  • @djfntidks4689
    @djfntidks468915 сағат бұрын

    여사친분 되게 이뻐보이시는데요?! 이태원맛집 거기 어딘가요, 저도 이태원자주가서 ㅎㅎ

  • @sua-1103

    @sua-1103

    14 сағат бұрын

    녹사평역 라이너스 바베큐 입니다! 예쁜편인데 결혼 안했으면 얼굴 안가려도 되는데 결혼을 해버려서 가려달라고 하더라구요 ㅜ ㅜ

  • @user-it3xj8uz2e
    @user-it3xj8uz2eКүн бұрын

    오토시 = 자리세 아님?

  • @sua-1103

    @sua-1103

    Күн бұрын

    찾아보니까 お通とおし 일본에서 술집에 손님이 왔을 때 기본으로 제일 먼저 내주는 술안주이다. 한국의 기본 안주나 고급 호텔에서 주는 웰컴푸드와 개념이 유사하다. 한국과 다른 점은 한국에서 김치, 마카로니 같은 기본 안주가 무료 서비스에 해당하고 무제한 제공[1]되는 반면 일본의 경우 공식적으로 영수증에 포함시켜 돈을 받는다는 것. 2020년 현재 일반적인 이자카야의 오토시는 300엔(세전)에서 500엔, 좀 가격대가 나가는 술집은 1000엔 가량 한다. 오사카 등 간사이 서쪽에서는 츠키다시라고도 부른다. 라고 하네요.. 저도 일본어라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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