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들은 곡인데 너무 좋았어요. 퇴근길에 존노님께 여쭤봤더니 연습할 때 눈물이 자주 났는데 오늘은 꾹 참으면서 부르셨다고 ㅎㅎ 피아니스트: 조영훈 님 #존노 #이해원 #꽃피는날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26
@nohsim06082 ай бұрын
홀로 있는 밤 시린 공기가 모퉁이 구석진 곳 차갑게 스밀 때 흔적도 없는 빛바랜 그곳에 잠시 기대어 생각을 해 본다 난 가끔씩 그려 보았네 그리움을 뱉어낸 뒤에 꿈꾸는 날들 난 가끔씩 꿈꿔 보았네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바랬던 날들 지쳐있던 나를 일으켜 차갑고 깊은 바다 먼 곳에서 거센 파도와 차가운 바람과 시린 한숨들이 입가에 맺힐 때 난 가끔씩 꿈꿔 보았네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바랬던 날들 지쳐있던 나를 일으켜 차갑고 깊은 바다 먼 곳에서 거센 파도와 차가운 바람과 시린 한숨들이 입가에 맺힐 때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잊혀진 기억 초라한 그곳에 작고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날 숨 쉬는 오늘이 아름답게 아름답게 피어나
@changpo63072 ай бұрын
👍🧡🧡🧡
@whiz13572 ай бұрын
❤❤❤❤❤❤
@hjmusic1792 ай бұрын
🧡🧡🧡🧡
@shinestar79932 ай бұрын
존노님 이해원님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음엔 좐님 솔로로 듣고 싶네요 넘 감사합니다 🧡👍🤩
@user-es8yi7mh3p2 ай бұрын
아름다웠어요 정말~~😊
@user-wl3fi8zq7w2 ай бұрын
❤❤❤😂😂 넘 아름답좐노~~~
@michaoh82162 ай бұрын
봄비속에 다가가는 아름다운 두 성악가, 존노님과 이해원님의 사랑스런 노래가 조영훈님 반주와 어우러져 비밀의 정원을 최고의 꽃밭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user-cv6po3qw2n2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었는데 앵콜로 이런곡을 불러 주시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몽글몽글 하고 아름다운 꽃피는 날🌺🌸🌿🌺🌸🌿 오늘 최고로 감동적인 곡👍🏻🥰😍
@user-gk5fr1by1q2 ай бұрын
와~~~ 세상에 어둡고 악한 것들이 다 정화되는 느낌~~ 모두 알잖아요~~ 암수 서로 정다운 것이 아름답다는 걸~~ 이것이 순리고 자연스러운 것~~ 자연에서 치유 되듯 태초에 만드신 그것대로 노아 때 암수 한 쌍씩 배 태운 것처럼~~ 지혜있는 자는 깨닫길~~😉
@moon13942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의 이화우에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앵콜곡을 듣다니 너무 행복했어요. 영상 다시보니 참 좋아요~
@kimlee5024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앳이군요 감사합니다.
@sunnyoh8982 ай бұрын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user-sm2uu9nw9x2 ай бұрын
꽃 피는 날이군요 이 곡이 듣고 싶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늘 감사하구요 존노님과 이해원님 두분의 소리는 언제나 잘 어우러져서 좋은데 어제는 더욱 좋았어요
@baramdoli092 ай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여태까지 숨겨놓으셨네요 11월 크클클 한국가곡편에서 좐님 솔로로 해 주시길🧡🙏💕💖
@rainier682 ай бұрын
마지 한사람이 노래하듯 조금의 이질감도 없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듀엣연주! 거기에 얹혀지는 피아노 선율은 어찌 저리 아름다운지...봄비처럼 제맘에도 감동의 비가 흘렀어요~!!!!👏👏👏👏💟💞
@laonjena22 ай бұрын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넘~ 아름다워서 감동했어요🧡👍😍
@user-he2uc5py2p2 ай бұрын
오우 좐노형이 부르는 꽃 피는 날이라 ㅎㅎ 느낌이 색다르네 ㅎㅎㅎㅎ
@user-cv6po3qw2n2 ай бұрын
작고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좐님 고음에서 왜 난 희열을 느낄까요 너무조하😂😍🧡
@noname-xx4ho2 ай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았어요 넘 감동이어서 공연장 나오자마자 제목 검색해봤어요~ 예쁘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user-ri7ke1yp4u2 ай бұрын
오늘의 최고의곡! 근데 존노님 독창으로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지
@user-in3sv5yc7hАй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답고 멋져요🩷💙🩷
@gracekim8642 ай бұрын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정말 아름다운 듀엣입니다. 힘겹게 숨 쉬는 오늘...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로 마음 깊이 새겨지기를 바래요...
@user-yu8hm1un2nАй бұрын
자꾸자꾸 듣고 싶네요. 두분 아름답습니다.
@jihyeshin1338Ай бұрын
듀엣으로 부르는 바젼도 좋네요!! 두분다 목소리도 아름다워요~ 해원님 드레스도 잘 어울려요🩷
Пікірлер: 26
홀로 있는 밤 시린 공기가 모퉁이 구석진 곳 차갑게 스밀 때 흔적도 없는 빛바랜 그곳에 잠시 기대어 생각을 해 본다 난 가끔씩 그려 보았네 그리움을 뱉어낸 뒤에 꿈꾸는 날들 난 가끔씩 꿈꿔 보았네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바랬던 날들 지쳐있던 나를 일으켜 차갑고 깊은 바다 먼 곳에서 거센 파도와 차가운 바람과 시린 한숨들이 입가에 맺힐 때 난 가끔씩 꿈꿔 보았네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바랬던 날들 지쳐있던 나를 일으켜 차갑고 깊은 바다 먼 곳에서 거센 파도와 차가운 바람과 시린 한숨들이 입가에 맺힐 때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잊혀진 기억 초라한 그곳에 작고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날 숨 쉬는 오늘이 아름답게 아름답게 피어나
👍🧡🧡🧡
❤❤❤❤❤❤
🧡🧡🧡🧡
존노님 이해원님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음엔 좐님 솔로로 듣고 싶네요 넘 감사합니다 🧡👍🤩
아름다웠어요 정말~~😊
❤❤❤😂😂 넘 아름답좐노~~~
봄비속에 다가가는 아름다운 두 성악가, 존노님과 이해원님의 사랑스런 노래가 조영훈님 반주와 어우러져 비밀의 정원을 최고의 꽃밭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앵콜로 이런곡을 불러 주시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몽글몽글 하고 아름다운 꽃피는 날🌺🌸🌿🌺🌸🌿 오늘 최고로 감동적인 곡👍🏻🥰😍
와~~~ 세상에 어둡고 악한 것들이 다 정화되는 느낌~~ 모두 알잖아요~~ 암수 서로 정다운 것이 아름답다는 걸~~ 이것이 순리고 자연스러운 것~~ 자연에서 치유 되듯 태초에 만드신 그것대로 노아 때 암수 한 쌍씩 배 태운 것처럼~~ 지혜있는 자는 깨닫길~~😉
비오는 날의 이화우에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앵콜곡을 듣다니 너무 행복했어요. 영상 다시보니 참 좋아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앳이군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꽃 피는 날이군요 이 곡이 듣고 싶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늘 감사하구요 존노님과 이해원님 두분의 소리는 언제나 잘 어우러져서 좋은데 어제는 더욱 좋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여태까지 숨겨놓으셨네요 11월 크클클 한국가곡편에서 좐님 솔로로 해 주시길🧡🙏💕💖
마지 한사람이 노래하듯 조금의 이질감도 없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듀엣연주! 거기에 얹혀지는 피아노 선율은 어찌 저리 아름다운지...봄비처럼 제맘에도 감동의 비가 흘렀어요~!!!!👏👏👏👏💟💞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넘~ 아름다워서 감동했어요🧡👍😍
오우 좐노형이 부르는 꽃 피는 날이라 ㅎㅎ 느낌이 색다르네 ㅎㅎㅎㅎ
작고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좐님 고음에서 왜 난 희열을 느낄까요 너무조하😂😍🧡
이 노래 정말 좋았어요 넘 감동이어서 공연장 나오자마자 제목 검색해봤어요~ 예쁘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 최고의곡! 근데 존노님 독창으로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지
너무나 아름답고 멋져요🩷💙🩷
차가운 가슴 뛰게 하는 정말 아름다운 듀엣입니다. 힘겹게 숨 쉬는 오늘...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로 마음 깊이 새겨지기를 바래요...
자꾸자꾸 듣고 싶네요. 두분 아름답습니다.
듀엣으로 부르는 바젼도 좋네요!! 두분다 목소리도 아름다워요~ 해원님 드레스도 잘 어울려요🩷
존노는 하이e쯤되야 고음처럼 느껴지려나 웬만한고음은 중음처럼 편안함 부럽다 하이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