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미국 뉴욕 간호사 연봉 인상 2023년 업데이트

자꾸 2023년을 2013년이라고 말하네요 ^^;;;; 알아서 필터해서 들으시리라 믿을께요 !
그 당시엔 정말 제가 아는 거 다 알려드린다고 만든 영상인데… 몇 개월 또 몇년이 지나서 보니까 많이 다르네요
언젠가는 업데이트 영상을 올려야지…하다가 드디어 올리게 됐습니다!
반겨주세요!!! :D

Пікірлер: 52

  • @myuna4274
    @myuna42747 ай бұрын

    뉴욕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3년차 ER간호사입니다! 올해 만 2년 경력 채운 후 엔클 합격했고, 대병 퇴사후 종병에서 경력 유지하면서 영어공부+영주권취득 목표로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내고자 합니다. 중간중간 ‘내가 왜 미국에 가야 하지..? 연고도 없고 너무 무섭고.. 과연 행복할까?’하는 생각이 드는 와중인데, 이번에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끝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의 행복한 표정과 이야기들이 미국 랜딩을 준비하는 제 입장에서 굉장히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추후 제 계정도 준비과정을 담은 유튜브로 채널명을 변경해서 하나씩 기록해나갈 예정이에요. 선생님 영상 기다리고 하나씩 아껴보면서 꼭 미국간호사로 가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user-rm9cl7lc4o
    @user-rm9cl7lc4o7 ай бұрын

    저 진짜 미국간호사로 가고 싶어서 간호대 편입까지 했거든요! 미국간호사로 가려면 한참 남았지만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미국간호사로 가신 선생님들 블로그나 유투브 채널 영상들이 힘들 때 버틸 힘이 되요. 아파서 이거 졸업하고 가는 거 가능할까 싶을 때도 있고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간호사 죽이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뉴스가 팡팡 터지고 있거든요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간호사 대신 간호조무사로 다 대체할 건지, 간호조무사 수가 만드는 것부터(종병들 숙원사업 중 하나 아닌가 싶음) 간호조무사 병원 실습을 의료인인 간호사에 준해서 하면서 병풍처럼 두지 않고 실제 어느 정도는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법안발의도 그렇고요. 간호대생 또 2025년인가 천명 늘려요 ㅋㅋㅋ 거기다 지방대병 등 살리겠다고 그러는지 동기간 면접 늘리겠다고 해서 여기저기 많이 원서접수하는 것도 못하게 바뀔 것 같아요 그럼 원서접수 수가 적은데 취업시장 각박해지면 예전에 대병가던 사람들이 종병을 가게 되겠죠 (이미 그러고 있음) 그렇게 들어가도 예전처럼 태움도 있을 거고,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일하러 나가겠죠 뭐. 그럴 때 한줄기 희망이 해외로 영주권받고 나가신 간호사 선생님들 이야기에요 저에겐요 (물론 한국에 남고 탈임상하는 것도 있지만, 그럼 월급이 더 쥐꼬리만해지니까요) 전 주 3회만 일하고 제 삶의 질을 높이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그러니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채널 영상 자체를 닫진 말아주세요!! 몇 년간 계속 보면서 버틸 힘 얻게요.

  • @azita6566

    @azita6566

    7 ай бұрын

    간호대생 1000명늘리는건 왜 문제가되는걸까요?

  • @user-rm9cl7lc4o

    @user-rm9cl7lc4o

    7 ай бұрын

    @@azita6566 이미 간호대생 인원을 늘려왔거든요. 십여년 동안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늘렸어요 솔직히 간호사 면허를 가진 사람의 수는 우리나라가 적지 않아요. 다만 임상간호사 즉 우리가 보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람의 수와 경력이 긴 간호사의 비율이 적을 뿐이지요. 3교대를 하는 것 뿐 아니라 병원마다 간호사의 수를 최소한으로 해서 최대의 효율을 뽑고자 했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로 한두달만에 5년, 10년차 간호사와 동일한 중증도의 환자를 동일한 명수로 받게 되서 그 압박감에 그만두는 간호사가 많은 거에요. 또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복귀했을 때 3교대를 하기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본인이 힘들면 그걸 조절해줄 수도 있어야 하는데, 누구에게나 3교대를 그것도 엉망인 스케줄로 주면 또 경력직 간호사들이 그만두게 되죠. 아이냐 커리어냐 할 때 자신의 아이를 내버려두기 힘드니까요. 이미 간호대생을 늘려왔으니까(의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 엄청 늘렸어요.) 그 환경을 좀 바꿔서 경력직 간호사가 늘고 신규 간호사가 힘들어서 1년도 안되서 그만두는 악순환을 끊는게 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이게 안된다면 솔직히 임상 간호사를 그만두고 탈임상을 하거나 해외간호사로 이탈하는 간호사의 수가 늘거에요(이미 둘 다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마지막 단락이 너무 공감이 가네요! 다들 탈임상을 하지만 그렇게되면 쥐꼬리 월급에 보통 계약직.. 아니면 공무원… 아 내 성격에 안맞는데… 등등 ㅎㅎㅎㅎ 삶의 질을 높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려면 미국간호삽니다! 오래걸리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화이팅!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azita6566정원만 늘려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 @syp5326
    @syp53267 ай бұрын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huijeongin4248
    @huijeongin42487 ай бұрын

    선생님 결혼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엄~~~ 청기다렸습니다!! Welcome back!

  • @suegoooh
    @suegoooh6 ай бұрын

    나중에 시간되시면 크로닉에서 어큣 가는 방법들, 가능성퍼센티지 등등 관련 영상 부탁드려요🙇‍♀️

  • @yevinkim
    @yevinkim7 ай бұрын

    선생님 늘 화이팅입니다❤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 @nycluna
    @nycluna7 ай бұрын

    선생님! 결혼 축하드려용!! 저번에 웨스트에서 인사드렸었는데!! ㅋㅋ 또 영상에서 뵈니까 반가워용~~ 해피 땡스기빙~ 행복한 연말 보내시구 또 얼굴 보고 한번 인사 드릴게요!

  • @ubean4795
    @ubean47957 ай бұрын

    선생님 ㅠㅠㅠ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 자주영상 올려주세요,, 선생님 없는 동안에 저는 엔클 합격했답니다!! 하루빨리미국가고싶은데이제문호가 닫혔네요ㅠㅠ😫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엔클 축하드립니다 🎉 어이고 문호가 닫혔군요…! 완전히 꽉 닫혔나요 아님 지금이라도 한명씩 진행이 되나요? 전 과거 통계상 한번 닫히면 그 이후 10년 바라본다고 봅니다…. 다시 판데믹같은 특수 케이스가 있지 않은 이상 잘 열리지않을꺼예요…. 통계상… 😢 제 생각이 틀렸길 바래봅니다

  • @hilarioussiri
    @hilarioussiri7 ай бұрын

    우왕 선생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바쁘게 지내느라 업데이트가 매우 뜸했죠 😅😅

  • @jungheecho2420
    @jungheecho24207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내년 1월 부터 투석 간호사로 일하게 될 사람입니다. 현재는 Outpatients (외래진료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구요. 쌤 말씀처럼 경력 없지만 타이밍을 잘 타서 만성환자들을 위한 주립 Satellites 병원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입사 전에 정보 얻으려고 유투브 투석실 간호사들 이야기를 찾다가 흘러 들어 왔네요. 얘기 들으며 미국과 호주 근무 형태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참고로, 옮기게 될 병원의 간호사 1명이 3명 환자를 본다고 하네요. 워드의 경우 호주는 보통 1:4 거든요. 아미도 기계 작동 등의 여타 활동이 들어 가서 그런 거 같아요. 또 미국과 다른 점은 월급이요. 호주 주립 공무원 간호사인 저는 어느 부서에서 일하건 시간당 페이는 모두 똑같거든요..물론 상근직로 일하는 경우 페널티가 붙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쉬프트를 해야 하는 Bedside Nursing 간호사 분들 보다 전체 받는 금액은 적지만 경력 연차가 같은 경우 일률적이랍니다. 물론 사립병원 간호사들은 조금 덜 받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민 오시는 간호사 분들이 종국에는 호주 (주립)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취업을 하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미국 투석실 간호 경험 많이 들여 주세요^^

  • @jackkim2708
    @jackkim27087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주세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네 노력할께요 ^^!

  • @hero6052
    @hero60526 ай бұрын

    선생님 보험이 많이 좋다고 하셔서 질문드립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사보험을 가입할땐 병이 이미 있는 사람들은 가입할때 제한이 있는데 미국은 직장에서 커버해주는 보험은 가입하는 사람이 무슨 병이 있어도 상관없이 받아주나요? 큰병 하물며 한국에서 암이있거나 한 사람도 미국에 가서 보험드는데 문제가 없을까요?ㅠㅠ

  • @user-oj1jl2ut6t
    @user-oj1jl2ut6t3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엔클렉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병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수술실에서 타 부서로 이동하기 어려운 분위기인데, 혹시 미국에서 일하는데 있어 수술실 간호사 경력도 좋게 봐주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일을 한다면 수술실이 아닌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거든요 ㅎㅎ

  • @user-dn8do4jq2q
    @user-dn8do4jq2q7 ай бұрын

    선생님 결혼축하드려용:) 오랜만의 영상이라서 너무 반갑네요! 채널 지우지 마세요ㅜㅜ 몇 없는 미국 투석간호사 정보 너무 소중합니다ㅠㅠ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축하 감사드립니다! 네! 채널 꼭 오픈해둘께요 ! :))

  • @gpwjd0108
    @gpwjd01084 ай бұрын

    선생님 축하할 소식이 있었군요❤ 🎉🎉🎉 감사히 영상 보고 있어요 저는 늘 미국 간호사를 꿈꿨지만 저에게 큰 어려움에 있어서 늘 궁금했던게 있어요.. 영어가 사실 가장 크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점이 사실 제가 1인가구에 4마리 고양이를 구조해서 살고 있답니다.. 이아이들을 어디 입양해볼까해도 도저히 방법이 없고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데요.. 혼자서 4마리를 데리고 미국에 가는것 그리고 거기서 케어하며 미국간호사 일을 할수 있을까요😢 생각할수록 막막하고 아이들이 소중한데 어찌 방법에 없을까요? 고양이 집사님이신듯하여 이렇게 용기내 여쭤봅니다❤

  • @sjlee9551
    @sjlee95516 ай бұрын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투석 아웃페이션트에서 일하는데 임금인상 얘기 없숩니다..🥲🥲

  • @hkiki1
    @hkiki17 ай бұрын

    결혼축하드리고 너무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축하감사드립니다 !!

  • @user-ss4hf6pr4r
    @user-ss4hf6pr4r6 ай бұрын

    미간호사 최고!!!

  • @sheryly3547
    @sheryly35475 ай бұрын

    선생님 채널 지우지 마세요ㅠㅠ

  • @H99900
    @H999007 ай бұрын

    역시 미국이 최고야

  • @qazxsw827
    @qazxsw8277 ай бұрын

    와 한국에선 대체 얼마나 힘드셨던걸까여? 가족도 연고도 없이 미국에서 적응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전 하다보니 간호사라는 직업자체는 참 좋더라구요 보람있고 누군가를 위해서 간호할 때 기분도 좋고… 하지만 직장에서 나를 대하는 태도, 환자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 사회가 내 직종을 대하는 태도, 나의 일 가치를 알아봐주지 못하는 그 모든 사회가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전 애초에 간호학과자체도 미국간호사를 하려고 들어간거라… 받아들일 생각도 없었구요! 홀홀단신 이민길에 오르는거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짓이지만, 그 힘듦을 잊게 해 줄정도로 직업에서 오는 만족도가 컸어요! 처음 들어와서 정말 힘든 병원/에이전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간호사를 대우해주고 존중해주더라구요… 전 그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허허허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여기에서도 점점 좋은 포지션에 정착을 하게되니 만족도가 더욱 커졌구요!

  • @user-lj9qo7px1d
    @user-lj9qo7px1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국 간호학 4년제 전문대학교를 졸업하면 Rn시험 응시가능한가요?미국에서 BSN졸업한 학생 원하는 병원 많다고 하던데 한국 4년제 전문대학교도 BSN에 속하는지 궁금하네요?^^

  • @jujupark3410

    @jujupark3410

    5 күн бұрын

    한국간호대는 다 4년제고 4년제졸업하면 다bsn입니다

  • @minjob95
    @minjob957 ай бұрын

    뉴욕에서 일할려면 일을 잘해야 한다던데 영어도 잘해야하고 그게 걱정입니다 ㅜ

  • @kjbm9850
    @kjbm98507 ай бұрын

    결혼 축하드립니다 ❤❤❤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축하 감사드립니다 ❤❤

  • @Mingift138
    @Mingift1387 ай бұрын

    딸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중인 아빠입니다. 호주나 미국에서 유학을 생각도 하고 있긴한데 한국으로 갔다가 미국간호사로 가는게 나은지 아니면 바로 미국으로 보내는게 나은지 아직 고민이 되긴합니다. 한국의 간호사로 경험을 좀더 시키면 해외에 나가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착을 잘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ㅎㅎ 선생님께서는 한국도 경험을 하셨고 현재 미국간호사로 주변분들 여러 케이스 많이 보실거라 생각되어지는데 만약 저의 입장에서 보신다면 어느게 더 좋은 선택일지 개인적인 의견을 받고 싶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학교보내고 미국으로 보내면 정말 멘탈과 스킬이 견고해져서 감사한 맘으로 미국에서 행복하게 지낼거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이건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객관적인 부분을 보자면 일단 금전적인 문제, 신분문제, 취업문제가 있는데요. 미국으로 널싱스쿨 유학을 보내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곳 널싱스쿨 학비가 어마무시하고 … 널싱스쿨 졸업율도 꽤 타이트합니다. 매년 피라미드식으로 졸업수를 줄인다고 알고있어요. 그렇게 짤리면 다시 같은 학교 간호학과 다시 못들어간다고 들었어요. 하려면 다시 다른 학교 지원해서 해야한다고… 여기도 저렴한 스쿨옵션과 좀 쉬운 스쿨 옵션이 있겠지만 그건 시민권자 이야기고 외국인으로서 다니는 학교는 전 다 비싸고 만만찮을꺼라 봐요 ^^; (현지인들이 풀로 공부할때 언어 문화 적응하는 노력도 고려) 참고로 널싱계는 지인자 학교 안봐요… 현지 학교나왔냐 미국 밖에서 나왔냐도 신경 안씀… 교수를 원하는 경우에만 출신학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신분입니다. 미국에서 널링스쿨을 나온다해서 그린카드 주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학생비자 신분이예요. 오피티던가 한정적으로 스쿨 지원받아서 첫 직장잡을 수도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도 쉽진 않다 들었어요. 여기서 학교 나온 친구들과 한국에서 넘어온 친구들 모두 거기서 거기인 에이전시에서 적은 시급받고 시작해요. 근데 그 에이전시도 영주권이 없다? 그럼 영주권 서포트 해주는 에이전시를 찾아요. 그게 많은 한국 널스분들이 첫 랜딩후 오랫동안 저시급으로 묶여있는 에이전시입니다… 전 그래서 좀 회의적으로 보는 쪽입니다 그리고 호주쪽은 호주간호사를 하려면 호주에서 학교를 마쳐야해서 경우가 다릅니다 ㅎ 거긴 재고 따지고 할 꺼없이 현지 학교를 나와야 간호사를 시켜주기때문에….. 네 ㅎㅎㅎㅎ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좀 더 기~~일게 봐서 교수나 다른 오피스직쪽으로 갈수도 있고 그때 학교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는데 그건 학사가 아니라 그 다음 학교를 보지않을랑가 싶어요… 그럼 그때 여기서 병원에서 학비 지원받아서 학교 가면 되고… ㅎㅎ

  • @Mingift138

    @Mingift138

    7 ай бұрын

    자세한 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잘 지도해서 꼭 미국에 도전하도록 이끌어볼께요. 저도 어릴적에 시애틀, 샌틀루이스에 산 적이 있어서 미국이 정말 좋은 나라인거 알고 가능하다면 인생 마지막을 미국서 하고 싶네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 기대하고 채널에 관심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user-ll7mz3hr9u

    @user-ll7mz3hr9u

    6 ай бұрын

    @@Mingift138추가 답변 드리자면 호주간호사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들어 호주에서 간호대학 졸업하지 않고 한국에서 대학 졸업후 호주 면허로 인정받아서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 @user-qy7dy7nn3v
    @user-qy7dy7nn3v7 ай бұрын

    헉 1억 7천을 받아도 남는게 없는건가요..? Cost of living이 엄청난가봐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남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남겨지는게 월급아니겠나요 ㅎㅎ 그냥 엄청 럭셔리하게 살진 못한다는 말이예요 ~ 1억 7천이 원화로 따지면 우와지만 달러로 따지면 130-140k고 그 월급은 맨하탄 전문직종 초종이예요 요즘… 그냥 평범하게 저축하고 연금넣고 렌트나 모기지내고 여행다니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좀 적당히 해가면서 지낼만은 합니당 ㅎ (절약해가며) 근데 그건 싱글 기준이구요, 커플이니 부부경우 인컴이 합쳐지고 집을 함께 지낸다면 조금 더 맛있는거 더 먹으러 다닐 수 있고 상대방 인컴이 훨씬 더 좋다싶으면 연금도 최대치로 부을 수 있고 조금 절약모드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 반대로 이 인컴으로 4인가족 부양하는 케이스도 많아요. 그런 집은 혼자 모기지부터 모든 걸 감당하기에 정말 빠듯하죠

  • @kpro796
    @kpro7963 ай бұрын

    한국와서 한국 환자 간호해주시요

  • @MenShouldBeYoung
    @MenShouldBeYoung4 ай бұрын

    미국은 연봉 1억2천까지 저소득층으로 분류하던데 간호사 연봉이 많은게 아니었구나... 의사는 많이 주면서 ㅈㄴ어이없네

  • @dugwons40
    @dugwons407 ай бұрын

    남 몇 살? 울 아내 RN이었어요 자격증 반납(환자 死 때마다 못견디겠다고.),교수 후 은퇴했어요. $가 목적인가? 적성이 아니거든 얼른 그만두세요? 님? 진짜 좋아요! 직업인가요? 님직업은 사명감 없인 불가능해요.미국에서,

  • @reiraymond8743
    @reiraymond87437 ай бұрын

    발음이 좀 혀를 억지로 너무 꼬와서 좀 어색한데... General hospital 경우 좋은거 정답...

  • @jenvictoria4138
    @jenvictoria4138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영상 찾아뵙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영상을 한번씩 보면서 힘을 얻고 위로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까 뭔가 멀리서(?) 지켜만 보던 구독자로서 떨리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이렇게 댓글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인데요 혹시 불편하시다면 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 제가 보건윤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과제가 의료인 인터뷰하기 이거든요. 근데 보고 딱 제가 좋아하던 유튜버님 생각나서 기회가 된다면 큐엔에이 이상의 질문들도 여쭤볼겸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혹시 괜찮으시면 인터뷰를 해도 될까요?? 내용은 길지 않고 3페이지 남짓 분량이라서 인터뷰를 오래해야되고 그렇지는 않고 채팅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 Name and occupation of practitioner, Name and address of practice, Work email address, Work phone # 이러한 정보들을 넣으라고 하시는데, 괜찮으시다면 잠깐 인터뷰하고 싶어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안부글로 프라이벗 설정하시고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께요! ngj1003 엔제이 치시면 나와요 :)

  • @jenvictoria4138

    @jenvictoria4138

    7 ай бұрын

    네 안부글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괜찮으시면 확인해주시고 답변 달아주세요 혹시 불편하시면 안해주셔도됩니당 @@therealngjin

  • @jenvictoria4138

    @jenvictoria4138

    7 ай бұрын

    @@therealngjin 아ㅠㅠ 답ㅈ변이꼭필요한데 난감하네요... 그럼 못해주시는거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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