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들고 달려오는 기병 앞에서 팔랑크스 대형 제대로 하려면 훈련 몇년은 시켜야 겨우 해낸다던데 그냥 "내가 배운 지식의 위대함으로 이겻다." 이짓거리 진짜 핵꿀밤마려움 ㅋㅋㅋㅋㅋㅋㅋ

@blackjein

6 ай бұрын

ㄹㅇ 팔랑크스의 핵심은 대열을 구성하는 인원이 죽거나 다쳐서 비면 바로 뒤에 있는 인원이 그 자리를 채워서 최대한 진형을 유지하는 건데.. 이걸 하루 아침에 어떻게 함 ㅋㅋㅋㅋㅋ 구멍 숭숭 뚫린 팔랑크스가 어떻게 팔랑크스임? 걍 대충 세운 창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ck3214

6 ай бұрын

맞음. 실제로도 말 정도 크기의 짐승 무리가 달려오는데 거기서 멘탈 붙잡고 제자리 지키는게 일반인들이 가능할까? 그래서 말이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거고. 냉병기 시대가 끝날 때까지 기병이 전쟁터의 갑이었죠. 꼴랑 전술 하나 도입한다고 그게 실전에서 통할리가 ㅋㅋㅋ

@seahawk7893

6 ай бұрын

​@@jck3214ㅂㅅ인가 말도 겁이 많은 동물이라 창병한테 돌격 못하는게 다반사임. 반지의제왕보고 기병이 창벽 깨부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나. 애초에 영화 설정도 로한의 말은 겁이 없다는거고 실제 말들은 창벽에 개돌 못함. 역사적으로도 기병전술은 적 진형의 우회. 후방공격. 그리고 후퇴하는적 섬멸 특화임

@user-ju8pj2hp6i

5 ай бұрын

훈련안하고하면 바로 전쟁페+바로병사몰살임

@user-vl2ug9wc6x

5 ай бұрын

나도 바로 이생각 들었는데~ 이젠 뇌없이 걍 만화로만 보기엔 너무 생각이 많아진걸까나 ㅜㅜ

이런걸 볼때마다 늘 지적하고 싶은게 옛사람들 바보 아니다.... 세상에 그냥 만들어지는거 없다....

@LEMON_CottonCandy

6 ай бұрын

게다가 진짜 4천년 전 청동기 시대면 무쌍 찍어봤자 먹는 건 통구이고 싸는 건 바닥이고 자는 건 움막이고 사람들 온몸이 뗏국물에 머리는 30년 동안 안 감아서 이성한테 매력 느끼기도 힘듦

@charlsgamer9161

6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 그 4천년전에 지은게 피라미드인데 너무 문명을 죠스로 보는거 아니냐

@enla9469

6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 원숭이도 때 묻히고 다니지 않아

@jiwanee0

6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 고양이도 씻고 다님. 아무리 옛날이라도 너무 무시하는거 아님? ㅋㅋㅋ

@Beazoog

6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 이미 신석기 후기부터는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 나일강 유역이선 어느정도 도시화가 이뤄진 시대인데 무슨..

팔랑크스 대형을 유지하고 싸우는걸 말로 설명해서 하루만에 따라할 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일세ㅋㅋㅋ 저 중장보병이 들고다니는 장창은 길이가 4미터 이상이라고ㅋㅋㅋ

@user-jp7kg6oz8u

6 ай бұрын

그거 마케도니아 사리사 기준일거고 마케도니아 이전 그리스 팔랑크스 방진의 장창 길이는 4m까진 안간걸로 압니다.

@user-kb3vz5yp3p

6 ай бұрын

어이~~친구~~~ 여기서 뭐하시나?ㅁ

@restory5408

6 ай бұрын

아니 싯팔 그런거 모르겠고, 저거 훈련강도가 빡세다던데 으케 하루만에 구상했노

@88kiki73

4 ай бұрын

장창은 짧아도 1.8미터 급일텐데 검보단 다루기 쉬워도 팔랑크스의 최대장점은 어느상황에도 무너지지않는 대형유지를 위한 규율인데 몇년은 걸리죠...

@user-zx5kh4jo8w

3 ай бұрын

@@user-jp7kg6oz8u 그래서 그리스식 팔랑크스는 대보병용이었죠 기병용이 아니라

1:46 진짜 진지하게 저기 맞아 보는 리뷰 렛츠고~!

도토리뷰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요.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메리크리스솔크♥

@hunter_3st

6 ай бұрын

메리 솔크 ㅠㅠ(┬┬﹏┬┬)

재밌네요

저때는 일단 뚝배기 부터 깨고 시작하는 시대 아닌가?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7uj8rr7s

6 ай бұрын

너 t야?

@user-yq3ot7gp6s

6 ай бұрын

ㄹㅇ ㅈㄴ 국가단위가 작아서 적성국 대빵 뚝배기 부시고 합병이 기본

@SevenChanger7

6 ай бұрын

ㅇㅈ 남자는 다 죽이거나 힘쓰는 노예로 부리고 여자들은 다 성노예로 쓰고 하던 시대

@unaL-we9bl

6 ай бұрын

저때는 꼬우면 일단 들이받았던때긴함

지휘관이 팔랑크스 숙달한 건 알겠는데, 그걸 병사들한테 주입시키는 건 별개지ㅋㅋㅋ 직업 군인들이라도 저거 체득시키려면 당시엔 생소한 개념이라 적어도 달 단위로 필요할건뎈ㅋㅋㅋ ㄹㅇ 개연성 헛점 투성이. 차라리 병사들을 제어하는 데 게임의 컨트롤 패널 같은 설정을 썼다면 나았음.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ㅇㅈ 지식 공유 능력도 있는 거냐고 ㅋㅋ

마법을 넣은 시점에서 꺼무위키라 의미가 있나 싶다 ..

꺼무 위키라고요!!?!?!?!?! 귀엽네요

주인공의 능지는 작가를 넘어설 수 없다

시부레 크리스마스에 이걸 보고 있네. 채널정주행하고 밤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밥먹고 자야겠네.

@user-q389

6 ай бұрын

ㄹㅇ 님 주도면밀 크리스마스계획 님은 당나귀나라 종주?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흑흑… 동지여 화이팅…!

집순이와야생의 차이점?!😂😂거진 코믹쇼라 봐야지!!영상 감사합니다 😊😊😊

저정도 말도 안되는 설정이면 꺼무위키 지식으로 석탄이랑 석유캐고 공장돌려서 산업혁명 일으킬수 있을텐데.. 무슨 아직도 중세기술로 싸우고 있어 ㅋㅋㅋ

16:36 아사 직전 멸치 장발 남캐 특: ㅈㄴ쌤

@user-ps1cp1fe9x

6 ай бұрын

실눈캐가 더 쌤

@CLEMNSj31500

6 ай бұрын

@@user-ps1cp1fe9x 사토 : ..............?

@yooooooooo-e6k

6 ай бұрын

마른장작 ㄷㄷ

손자병법이든 뭐든 병법에 관한 것들도 좋다 치는데 청동기 시대의 병사들은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임 그들이 병법대로 이행해주고 진형을 구축한다는게 그정도 통솔력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그들을 언제 그렇게 교육시키고 훈련 시켰는지 그리고 병사들의 수가 자꾸 어디서 채워지는지 사소한 디테일들이 하나도 설명이 안됨 그냥 손자병법 어때? 간지나지 ㅎ 이거임 끝

@ignisilluminati

6 ай бұрын

근데 현대인 영양상태나 체격 생각해 보면 그 시대 사람 기준으로는 장군감 수준이라 카리스마는 개쩔긴 했을듯 지금 우리로 치면 최홍만이 갑옷입고 소리지르는 느낌일텐데

@user-dv5gi7hv5f

Ай бұрын

@@ignisilluminati 그래서 장군 혼자 그러고 나머지 병사들 얘기하잖아요, 무슨 코찔찔이들 골목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죽이는 전장터에서 병법이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까막눈이들 데리고 어떻게 하루만에 조련해서 싸우냐고요. 좌와 우도 모르고 앞으로가와 뒤로돌아가도 뭔 소린줄 모르던 사람들을 군대로 모아놓고 팔랑크스니 병진이니를 하루도 안되서 숙련? 이걸 묻는 글에 뭔 현대인 체격 말씀하고 계시나

일단 철이 없는 철기로 전이 했다는 발상을 시도한건 좋기는 한데, 그걸 살리질 못했네요. 작가가 좀더 고고학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od6rs1hs5w

5 ай бұрын

좀 해서 될 분위기가 아닌데;;;

주인공의 행보가 아가멤논의 업적과 같아보이네요. 애니의 마지막은 트로이전쟁이 될것인가?

청동기시대에 백과사전같은 남주가있으니 전쟁으로도(병기생산)등 농지개선 나라간거래(남주지식이치트급)..

저걸 하루만에 이해하는건 쉬워도 하루만에 행한 병사가 더 ㅈ 빠진다는거 ...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군필은 웁니다…

기원전 2천년이면 남아있는 기록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추측에 가까운데 문명도 사회도 다른데 꺼무위키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리가.. 이세계인이면 일단 현대식으로 진화된 최신 바이러스덩어리인데 전염병이나 안돌면 다행이겠다

@user-ec1ch6rf7o

6 ай бұрын

아 서비스로 소독 서비스 해줬나 보지 ㅋㅋㅋ

이거 존나 오래된 당시에도 보는사람만 보는 라노벨이었는데, 솔직히 이게 애니화될정도라......개인적으론 이게 애니화될정도면 진짜 판도가 00년대와 10년대초반과는 전혀 다르다는게 느껴짐

@user-kw4zm3cd4u

6 ай бұрын

댁 말 그대로인 시대가 도래했음. 뇌 없는 잼민이들이 웬지 뇌가 없어도 존잼 하며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류는 그냥 모조리 애니화 되고 있음. 얘기가 드응신 같든 뷰우웅신 같든 말든 아무 상관없음. 그리고 아무리 뷰우웅신 같은 라노벨이라도, 일단 그게 코믹스로도 잠깐이라도 나온다?? 그럼 거의 애니화 되는 단계 이전이라고 보면 됨.

@jck3214

6 ай бұрын

당시에 연재판 라노벨로 다 봤는데.. 보면서도 뇌절이라고 느낄 장면들이 넘쳤음 ㅋㅋ 이게 애니화가 되네.

@mugengaia

5 ай бұрын

@@jck3214 그 뭐냐 염소로 우주최강 되는 밑바닥 영주 뭐시기가 진짜 뇌절 아닌가? ㅋ

총을 만들어도 총알이랑 화약 만들기가 ㄹㅇ 헬 난이도. 총알을 최대한 같은 크기로 만들어야하고 인과 황을 조합해 화약을 만들어야하는데, 주변에 화산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쉬운데 ㅋㅋ 그마저도 안전장비 없는 수준이라 사람 갈아서 얻는 수준임ㅋㅋ 문제는 이렇게 개고생해서 만든 총이 비오면 읭? 하고 애물단짘ㅋㅋㅋㅋㅋ

@kkapki

6 ай бұрын

재미있는건 우리 조상님들은 그 사람 갈아서 얻는짓을 했다는거 화산이 거의 없어 초석을 얻기 힘들었던 조선이 어떻게 화약을 조달했는지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재밌는 내용이 나옴

@user-mw1kp1br7v

6 ай бұрын

맞음 황이 화산 근처가 아니면 캘 수가 없는수준이어서 ㅋㅋㅋㅋ

@blackjein

6 ай бұрын

@@kkapki 으에.. 비위가.. 꾸엑

@rcn810

5 ай бұрын

@@kkapki 화약제조에는 유황과 초석 둘다 있어야 하지만 화산지대에서 나오는건 유황이고 화산과 초석은 거의 연관이 없습니다.

라오 버리숫 덱덱 이네요ㅎㅎ

호옥시 예전에 야샤히메 리뷰하던 분이신가

메리크리스마스.

저기서 나온 팔랑크스가 어떤 팔랑크스인지는 자세히 나오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충 묘사된 거 보면 그리스식 팔랑크스 인 거 같은데, 의외로 저거 깨는 방법은 ㅈㄴ 쉬움. 팔랑크스의 최대 단점은 망치와 모루 조합의 모루의 모루를 맡은 이른바 탱커기 때문에 ㅈㄴ 단단하긴 한데 기본적으로 보병이고 방패 들고 있고, 장창 들고 있어서 걍 한눈에 봐도 ㅈㄴ 느리지 않음? 걍 근처에서 깔짝깔짝 거리면 말라 죽음. 실제로 기동력 ㅄ이라 경기병 궁수이나 전차 궁수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ㅈ 털림 아니 기병이나 전차 탈것도 없이 걍 뚜벅이 궁수만 만나도 ㅈ됨. 못 따라감. 진형 유지하면서 따라가는 게 불가능해서. 걍 일방적으로 쳐맞아야 함. 뭐 방패 있으니까 대부분 고슴도치로 끝나겠지만, ㅈㄴ 아프겠지. 그리고 왼손에 방패를 들어서 측면이 훤히 들어나서 측면이 취약함. 측면과 기동성. 특히나 방어각이 직각으로 한정된다는 게 ㅈㄴ 큰 문제임. 왜? 무기가 장창이니까. 이게 뭔 개소린가 할텐데, 기본적으로 고슴도치 전법이라, 적이 껌딱지처럼 달라 붙으면 좀 처리 곤란임. 로마 군단병은 사정거리는 짧지만 글라디우스로 전천후로 다 썰고 다녔는데, 팔랑스크는 이래저래 제약이 많았고 결국 그리스와 함께 역사의 흐름에 삼켜짐. 정리하면 기원전에 잠깐 끗빨 날린 전술이었다. 근데 알렉산더 대왕님은 이걸로 정복왕 업적 달성했다.. ㄹㅇ 어떻게 하셨냐? 걍 지휘관이 개쩌는걸로.

@beramode13

6 ай бұрын

ㅇㅈ 세상에는 ㅁㅊ 놈들이 한두명씩 등장하는데 알렉산더는 몇천년동안 한두명 나오는 진짜 미친놈이지 ㅋ

내가 생각하기에 보편적인 현대인이 과거로 가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건 행정학 부분임. 의외로 근대적인 관료제 체계가 제대로 갖춰진게 얼마 안 되는데, 우리 모두가 한때 다녔었고 다니고 있는 학교나 회사, 시장경제, 공무원 같은 시스템만 그대로 이식해 와도 사실상 당대 최강대국 금방 만들 수 있음. 기술 발전? 그건 (과거로 가면 지도자 역할을 해야 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세우라고 시킬 학교에서 공부할 그 시대 인재들이 할 몫이지..

@makastuate

6 ай бұрын

대충 그런 취지로 나온게 현실주의용사였음 작가가 ㅂㅅ이라서 그렇지...

@youcantata

5 ай бұрын

문자만 해도 청동기에는 대단한 발명임. 고대 바빌로리아나 이집트가 청동기인데 그당시 세계최강 제국을 건설함.

@jongsookim636

Ай бұрын

행정학같은 여유 낭낭한소리하고 자빠졌닼ㅋㅋㅋ 시스템을 이식하는게 그렇게 쉬운데 왜 현대의 러시아나 중공이나 북카니스탄 같은 쓰레기나라가 남아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 진짜 뜨억냄시 너무 나서 견디기 빡씨넼ㅋㅋㅋㅋ

@user-dv5gi7hv5f

22 күн бұрын

@@jongsookim636 댁같은 사람이 무기 스펙 딸딸이 하는 것임, 미군이 강한 이유? 무기가 강한 건 둘째치고 무기 쓸려고하면 다 쓰지 못할만큼 탄약이랑 식량이랑 갖다 부어주는 군대라서임, 댁이 M1 전차 타고 있고 적이 땅굴 속에서 스프링필드 딱총 들고 있어도 적이 밥 해먹는 냄새 씨게 풍기는데 내가 쫄쫄 굶고 있다? 당장 텨나가서 적에게 항복함. 군대에서 굶으면서 뼛골 삮을 때 진짜 북한군이 평소 쫄쫄 굶는 건 아는데 밥냄새 풍기면서 항복하면 밥 한술 준다면 당장 텨 나갈거라는 생각 한가득이었음..물론 밥 안주고 쏴죽인다는 걸 알면서도

@skulee3603

2 күн бұрын

근대 관료제 체계를 비롯해서 과거의 제도를 개혁하려면 결국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을 꺾어야됨. 윗 댓처럼 존나 어려울 거임. 어느정도 명분과 타협이 필요할거임. 그러면 기존의 제도에서 벗어나고 유연하게 제도를 적용 시킬 수 있고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정치력 있고 창의성있는 사람들 정도가 성공하겠지.

설정부터가 지적할 거 너무 많아서 내용 집중이 안되는 애니는 처음 보는듯 ㅋㅋㅋㅋㅋ 나름 진지하게 전개되서 더 웃기네 ㅋㅋ

네..❤

친구랑 통화도되고 마법도있고 꺼무위키까지나오는데다가 갓본도까지 ㄷㄷ

스마트폰 가지고 나오는 게 저거면 저 같으면 여러종류의 쇠뇌 개발해서 테르시오 전술 만들거나 그거 아니면 당나라시대 육화진법 개발했을 텐데 아쉽네요

@user-ju8pj2hp6i

5 ай бұрын

팔랑크스도 강하긴해도 그게더 촣긴하죠

등자는 유목민들도 여차저차 바로 배우고 전파하던 기술인데 '문명기술상 수백년 뒤'ㅋㅋㅋ 자기들이 전투에서 써먹으면 상대도 배운다는걸 망각하네요.

@user-dv5gi7hv5f

3 ай бұрын

그리고 등자는 유목민들이 먼저 만들고 전파한 거죠, 웃기게도 철기도 정주문명이 아니라 유목민들이 먼저 만들어서 잘 썼음

16:00 알고보니 주인공만없었으면 이미 혼자 세계정복도 했을듯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한대 맞으면 몸이 두동강 날거같은 위력인대요? ㄷㄷㄷㄷ

병사들이 가진 전술지식은 칼라로 이어져 있어서 자는 사이에 습득하는거임?

어디서 시청가능?

총 우습게 보는데, 중세 시대에는 엄두도 못내는 재련 기술이 다량 필요함.

실시간 현대지식을 검색할 수 있는데 한다는게 팔랑크스.... 거기에 마법이 있는 판타지에 일본도ㅋㅋ

@N_O_XJYH

6 ай бұрын

일본도가 왜나왘ㅋㅋㅋ 제발..일본애니들... 역사좀 지키면서 만들었으면.;;; 좋을텐데.. 가끔 뇌절애니가 많아서.. ㅋㅋㅋㅋㅋ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user-min2ool

6 ай бұрын

상위호완인 다마스커스가 있는데 굳이 일본도를 ㅋㅋ

슈밤 팔랑크스 진형을 훈련도 없이?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먼치킨이라고 ㅋㅋ

@user-dv5gi7hv5f

3 ай бұрын

@@Dotoringanime 정확하겐 먼치킨들이겠죠, 병사들이.. 개떡같은 말 몇마디로 오와 열 맞춰서 바로 적응? 수퍼맨도 다수가 되면 저리 못함

총도 개발되나요??!

마탄의왕과 바나디스 이거랑 비슥한 장르구나!

역사물로보는 사람이있네..역사물로보면 말도안되는 부분이 많죠 ㅎㅎ4000년전에 팔랑크스도 말이안되고 말등자는 중세에나 나온건데 ㅎㅎ그냥 판타지물로보면 될거같아요 재밌을거같은데 ㅎㅎ

꺼무위키.. 위대하다 ㅋㅋ 솔직히 회의하기전에 GPT한테 문장 수정해달라고하면 ㄹㅇ 해줘서 편하지

철을 혼자 쓰는 "아리아인" 살고있는 곳은 "지구라트" 쓰고있는 문자는 "쐐기 문자" 그러나 쓰고있는 전술은 "팔랑크스 전술", 살수대첩 비슷한거 등등 걍 역사잖아 -다음주 월요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인 중2.....-

아이언 이렐리아라서 챌린저 느낌 반대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나름 잘해서 오히려 더 아쉽다

이정도까지 개연성 개판으로 갈거면 아예 건담을 만들지 왜

18:23 살수대첩..

이거 어디가야 볼 수 있어요? 도쿄 mx.. 일본어라 모르겠던데 여기 가야되나요? 라프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다 없어서요..ㅜ

@Dotoringanime

4 ай бұрын

아... 국내 서비스가 종료되었나봐요 ㅠㅠ

스마트폰베터리가 무한이게 놀랍다 충전기도 콘센트도 없는세상인데 저게 능력아니냐

감사합니다. 덕분에 거를 수 있었어요. ㅎㅎ인터넷 지식으로 전쟁에서 이기고 정치질도 하고 ㅋㅋ 장난?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똥믈리에는 오늘도...

팔랑크스는 방어진인데 왜 돌격을??? 정독한거 맞나? 누가 반달한 버전 읽은 것 같은데 저 친구..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아ㅋㅋ 역시 나무위키 지식이라고 ㅋㅋ

@cella7503

6 ай бұрын

거기다가 팔랑스크는 병사들의 숙련도가 아주 중요하고 장창을 준비해야 하지요. 그걸 하루만에?ㅋㅋㅋ

@user-dv5gi7hv5f

6 ай бұрын

@@cella7503절대 불가능, 장창이 기본 2.5M 이상 제대로 쓰려면 5M+급을 써야하는데 그 정도 길이로 곧으면서도 탄성과 단단함을 동시에 갖추는 나무가? 장창 만드는 나무랑 화살 만드는 나무도 전략물자인데

혹한의 중세가 아니라 게임 감각으로 만드는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라서...

20:17 업보는 부정적인 의미가 많은 단어이므로 업적 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피드백 갑사합니도토링❤️

스마트폰에 시공간을 뛰어넘어서 전파도 통하고 충전안해도되는 능력이 생겼나?

철기....이전 시대 맞나?? 큰 성에 기마부대에 이제막 생긴 멧돌??!! 상대는 갑옷 다 입고 모르것다~~~~

저 스마트폰 배터리 는 무한인가?

아아 이것은 시리즈냐

알렉산더의 전술은, 팔랑크스를 기본으로 기병의 활용을 극대화한 전술입니다. 나랑 같이 전이했으면 저놈 나한테 개털렸을 거임.

@user-min2ool

6 ай бұрын

ㄹㅇ 망치와 모루 전술 당시 수준에서 최상의 활용도로 쓰는 전략인데 팔랑크스 써서 이김ㅋ 이래버리니 ㄹㅇ 역스퍼거 입장에서 미쳐돌아감 ㅋㅋㅋㅋㅋ

ㅋㅋ 카타나

아 줜나 웃겨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성우분께서 참여해서 찾아 보는 작품 그거 이외엔 완결 한번 보고 기억에서 삭제 할뿐인 애니

이세계스마트폰보다는 괜찮은 듯..? 적어도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는 느낌..

이 애니볼려면 어디서보나요

시작부터 어지럽네... 병사들이 숙련돼야지 전날 꺼무위키 정독한다고 진형이 유지가 되냐...

제철이 절대 쉬운게 아닌데 그 어떠한 재료도 기반도 기술도 없이 꺼무위키만으로 철기를?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든 문제점을다 제껴두더라도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수준낮은 애니네요 ㅋㅋㅋ

위그드라실은 그 깡패해골이 있는곳 아닌가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오버로드가 또...

@user-tw6mc5yy1t

6 ай бұрын

아인즈가 나오려나 ㅋㅋㅋ

@user-uz7nh1xw8x

6 ай бұрын

아인즈 나오면 바로 무릎 꿇고 속국 되야죠 ㅋㅋㅋㅋㅋ

@jrw1662

6 ай бұрын

북유럽 신화가 원래입니다

18:25 일딴 개인적으로 찾아 봤는데 위키에 안보였음 대신 살수대첩은 잘나옴 우리나라여서 그런가?

일본 애니의 한계. 고대 시대 및 중세 시대를 현대의 지식이나 전술로 대체 한다지만, 디테일에 대해서 너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듬. 팔랑크스 방진이 구상한다고 바로 실현 가능 한 것도 아니고, 뭐 애니니 애니로 봐야 겠지만, 그래도 그럴싸해야 볼만하지 않을까 싶음. 덤으로 낙타병은 에오엠4 식 지식인가?

어렸을때 상상했던 스토리가 애니로나왔네

이거 왠지 아스달연대기 세계관에 미래 의 인물이 스마트폰과 함께 타임리프 한거 같은 느낌 임

대역물 쓸때 저딴식으로 쓰면 아무도 안봅니다 진짴ㄲㅋㅋㅋㅋ

용랑전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아....

그런.... 취향이구나 1:46

그래서 제목이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인거지요?

스마폰으로 최강? 보다 스마폰 제대로 쓰는듯

아니뭐 팔랑크스래봣자 4m쯤가는 장창 아니면 사실 그냥 창방패 밀집 대형일 뿐이라 기존 군사가 훈련만 잘돼있다면야 적당한 창이랑 방패들고 빽뺵하게 밀집해 있으면 돼긴 하는대..... 시발 제방 뭔대..........둑쌓고 수공에 뭔 환상이라도 있나 그직해봣자 진창밖에 안만들어 지는대 저정도의 수공을 가할수 있는 건설능력이 사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 창동기 시대는 스마트폰과 함께

청동기라하니 드는 의문 청동정도면 두껍게 주조한다음 화약으로 포탄을쏘는 청동포를 만들어야지 저런시대로 갔다면 먼곳에서 천둥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병력이 떼죽음당하는 공포를 가지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야지 저런 멍청한 전개는 어떻게 계속 흘러나오는거지? 청동이면 충분히 포탄쏘는 압력정도는 충분히 버티는데 정확도가 떨어져도 벼락소리와 떼죽음이라는 공포로 충분히 사기를 떨어트리는데. 쩝.

이런게 있었지...

진심보고싶은데 볼수있는곳이엇ㅅ네

한국 대역판에서 연재했으면 평점 6점 이하 맞고 작가보다 뛰어난 필력의 점잖은 비난을 받고 눈물의 50화 절필각

이 단행본 이름은 뭔가요?

나는 왜 이 새벽에 이런 애니의 리뷰를 보는 것인가... 헤헤 오늘도 거를 애니 하나 추가다

청동이 철기보다 유독 안 좋았던건 내구도임.. 청동 무기는 몇번 쓰면 부러지거나 날이 박살나서 못 쓰는 수준이라 구렸음. 하지만 새것인 상태에선 상당히 좋았음. 괜히 주 무기와 도구로 쓰인 게 아님. 근데 웃긴 건 초기 철기 보단 청동기가 더 좋았다는 거. 왜? 순수 철은 재련 하기 힘든 쓰레기니까ㅋㅋㅋㅋ 여기에 첨가물을 더 섞어야지 우리가 아는 철이 나옴ㅋㅋ 이 첨가물 비율을 머리 박아가면서 실험해야지 쓸만한 게 나옴. 슬픈건 저땐 저울도 없어서 눈대중으로 해야한다는 거.

@user-mw1kp1br7v

6 ай бұрын

애초에 순수 철이면 낫지 산화철이니까 문제임 ㅋㅋㅋㅋㅋ

@user-dv5gi7hv5f

6 ай бұрын

순수철이 제련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 첨가물 넣지 않은 순수한 철인 순철은 무른 특성이 있어서 무기로 쓸 강도를 못 만들어내죠, 그리고 순수철이라고 해도 불순물 제거를 제대로 못하면 무른 형체를 유지하기도 힘들 정도로 모레알처럼 부스러짐. 그리고 청동은 일단 조합비만 맞추면 철보다 많이 낮은 온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원재료만 있으면 순도 높은 동과 주석을 섞은 청동 만들기 좋아요. 몇번 쓰면 금방 닳고 부러지는 무기는 순동무기고요, 순동무기에 여러 조합재료 섞다 발견한 주석을 쓰면서 단단하게 만드는 최적 조합비율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괜히 청동검이 대장이 쓰는 게 아닙니다, 초기에 불순물이 덜 섞이게 만드는 건 청동쪽이 쉽고 순철도 현대 기준에선 조잡한 상태에서 강철을 만든다 해도 청동 못 따라서요. 제대로 최적조합비 된 청동은 현대 특수강철보다는 낮지만 대장간에서 재료부터 제품까지 사람이 다 만든다치면 수제 강철보단 평균적으론 더 단단하죠 날카롭게 한다고 얇게는 못 만들지만 두께와 심을 주면서 벼린날이 아닌 무딘날이라도 근력과 무게로 내리치면 사람뼈 정도는 단번에 가릅니다. (실제로 철판을 칼 모양으로 잘라내서 판형 그대로 날 비슷하게 각을 주지 않은 상태 그대로 내리쳐도 가축 도체 정도는 충분히 자릅니다) 괜히 중세시대 강철검과 총 만들면서 대포는 청동으로 만든 게 아닌 게 그만큼 더 단단하고 잘 깨지지 않아서에요.

@blackjein

6 ай бұрын

@@user-mw1kp1br7v 엌ㅋㅋㅋㅋㅋㅋ 근데 산화철이면ㅋㅋㅋㅋ 독칼로 쓸만할수돜ㅋㅋㅋㅋㅋ 철돜ㅋㅋㅋㅋ

@andrew3870ify

6 ай бұрын

​@@user-dv5gi7hv5f 모래처럼 부서진다는게 비유가 아니라 손에 쥐면 흘러내릴 정도... 그렇게 불순물 제거해도 무게비율 0.7%미만 순철은 사람 손힘으로도 휠정도라서 청동 정도로 내구성이 구리고 6.8% 넘는순간 벽돌마냥 부서짐 1500도 이상 온도로 녹여서 주물 잡고 700도 이상 유지한 상태로 숯가루 조금 뿌리고 두들기고 물넣어서 식히고 또 700도 이상으로 가열해서 두들기고 식히고 이짓을 몇주동안 계속 해야하는데 중간에 온도 일정으로 유지해야하고 숯 몇g 넣고 두들기는 횟수 과정 몇번 적정 비율 정해져있는데 이 무식하게 수천년동안 시도하면서 개선된건데 그거야 인터넷으로 찾을수 있다 해도 SI 단위 kg, m를 재는 기준을 세우는게 ㅈ빠지게 어려움 그것만 해결되면 평화 상황에서 잘하면 10년안에 전구는 킬듯

@Gura-kim

6 ай бұрын

이거 원작이 그냥 청동기 시대가 아님. 일종의 북유럽신화랑 합쳐져 있어서 마법이랑 초능력이 있는 ㅈ같은 세상임. 그래서 여기 일반 군인들이 신체능력이 평범한 인간 수준도 아니고, 각 북유럽 신화에 대표하는 신수, 신 그리고 영웅의 전승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또한 룬이라는 마법이자 초능력 때문에. 각 인물마다 능력이 다르고 재능도 다름. ㄹㅇ 소설 속에서 나올 듯한 여포 같은 놈도 있고, 대 주술사 같은 마법사도 있고, 인간이 아니라 초인인 애들이 ㅈㄴ 많음. 대장장이 중에서 관련 룬을 가지고 있는 자가 기준점만 명확하다면 휴대폰의 무게로 1g 단위로 정확하게 쪼깰 수도 있는 놈들임. 인간이 아닌 체력과 힘 그리고 재능과 능력을 가진 놈들이 정확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으니 그 지식으로 청동기 시대에 나올 수 없는 카타나를 만들기도 함. 카타나가 하자 있는 검이긴 하지만 청동기 시대면 충분히 ㅈ사기니까. 그런 초인들이 있는 세상에서 현대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주니.. 대충 아하! 대충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대력적인 건 다 가능한 미친놈들임. 개인적으로 스톤 월드의 센쿠가 갔으면 10년 안에 과학의 나라 만들고도 남았음. 화산부터 시작해서 광산까지 있을 껀 다 있음.

뭐 주인공이 하루전에 본건 본거고 병사훈련은 조상님이 해주심? ㅋㅋ 첫장면부터 병맛이라거름

훈련한것도아니고 당일치기로ㅋㅋ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병사들 얼마나 굴린 거냐고

쌍룬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뜬금없이 일본도에서 존나 쳐웃었당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일뽕이...

숙청을 안드는게 어디야...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ㅇㅈ...

@user-ps1cp1fe9x

6 ай бұрын

수청...

@skyeye8519

6 ай бұрын

@@user-ps1cp1fe9x 자네 당성이 부족하구만 그래?

팔랑크스병은… 훈련도가 높아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하루만에?

@user-gv2ob5tz3h

5 ай бұрын

장창이면 그런대 그리스식이면 그냥 중장갑 팡패 창병들이 모인것밖에 안돼서 병사들이 기존에 제식훈련정도는 돼있다는 가정하게 제자리에 박아만 놓는건 가능함 그상태로 움직이는순간 진형 개박살 나겠지만 진을 만드는것보단 그상태에서 움직이는거에 숙련이 필요한거죠

팡랑크스 전술은 그리스의 것이고 알렉산더는 그걸 마케도니아군에 적용했을뿐임 오히려 알렉산더는 망치와 모루라는 전술로 역사에 끼친 영향이 더 큼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Dotoringanime

6 ай бұрын

판권 끝나서 한국에서는 이제 못 보네요 ㅠㅠ

채찍으로 화살들 막는거보고 경악했다........

그림체가 뭐랄까 양산쓸것같은 애니네

이게 말이 안대는게 저시대에 전기가 어디잇어서 핸드폰 을 충전함 ;;;

뭐 애니는 대놓고 고대인 멸시 애니 같고... 확실한 건 이거 쓴 작가는 청동기 갖다 놓으면 뚝배기부터 깨질듯

충전은 어디서 함?

현실주의용사인가하는거랑 동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