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게 어디나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일"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어요.

@leedinggoo4350

Жыл бұрын

호주 일당제로 잠깐 할 수는 있지만 불법이지

@kyungsersen4730

Жыл бұрын

지금 캐나다는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일할 수 있어요

@kokonara3497

Жыл бұрын

​​@@kyungsersen4730 정말요?

@kyunglee9049

Жыл бұрын

저것들 이민국에서 알면 바로 추방인데.

@Letter9614

Жыл бұрын

@@kyungsersen4730ㅎㅎㅎ뭔소린지

호주에서 16년째 거주중입니다 지금 호주에서 사업체 운영중이구요 관광비자로 일은 어떤일이든 못합니다. 오셔서 일하고싶다는 분들은 무조건 풀타임(최소 워홀비자)로 오세요

한국에서 불법으로 인력 송출을 하는 얘기는 들었는데 직접 이런 영상을 보니 놀랍네요. 말씀을 들어보니 사기를 당한 것이고, 관광비자로는 어떤 일거리도 잡을 수 없습니다. 단속당해서 잡혀 가지 않으면 다행이고, 일하다가 다쳐도 보상도 못받고, 임금을 떼어 먹어도 어디 하소연도 못합니다. 이런 불법 사기를 한국에 널리 알리시고, 하루 빨리 정리해서 돌아가는 것이 돈을 아끼는 길입니다.

@leedinggoo4350

Жыл бұрын

기량급 뗌제이일 경우 일당제로 할 순 잇지 불법이 몽땅 커버 모한다

너무나 좋은 정보이네요 ^ ^ 무연 글로벌님, 역시 여행과 취미 활동 정보뿐만 아니라 생활과 인생살이에 대해서도 광넓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 건강 잘 챙기세요 ^ ^ 화이팅입니다 !!!👍

호주에서 30년을 넘게 산 교포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인터뷰중에 한분이 한달아 8백 정도 수입을 예상 하신다고하셨고 그중 5백 정도는 한국으로 송금을 예상하셨더고요. 이런 시나리오는 결국 세금후 금액이 최소한 일년에 한화9천6백만원 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고 이것을 호주불로 환산하면 세금 후 거의 11 만불에 해당되는 수입입니다. 이런 경우 세금전 금액은 호주불로 최소 18만 달러의 (세금 임의로 40%로 책정) 수입을 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호주에서 아무리 기술직이라고 해도 일년에 18만불의 수입을 창출하는 노동자라면 중상위권 수입 노동자이며 이런 수입을 낼수 있는 직업군으로는 어느 주 이고 관광 비자 혹은 학생 비자로 일을 할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고 혹여 에이전시에서 단기라도 관광 비자 혹은 학생 비자로 가서 있다가 나중에 이런 수입의 일자리가 가능하다고 안내 받으신다면 다시한번 신중하게 고려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kimkris600

Жыл бұрын

완전 맞는 말씀인데 인터뷰이 분들은 이런 것조차 어쩜 알아보시지 않은건지 참...

@user-np3ys9yz4d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700-1000은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벌수있는 일들이 어느정도있는데 안타깝네요 굳이 외국나가서 고생하시는 모습보니 안타까워 몇글자 적어봅니다 ㅠㅠ

@terrybang4294

Жыл бұрын

세금 안내고 캐쉬로 받지요,, 관광비자가 세금을 어떻게 냅니까??

@ellenj47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분이 미국도 다 다녀봐서 견적이 나왔다고 하시는데..그때 불법이셨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세금은 없는걸로 계산하고 오류가 난거 같구요...그리고 미국에서도 임금높은 지역이라도 영어나 미국에서 딴 기술자격증도 없이 기술직이 그렇게 많이 벌수는 거의 없구요....게다가 임금이 높으면 주거비,생활비가 엄청나서 어려워요. 미국에서 신분해결안되고 목돈을 모은다는건 굉장히 어려워요. 그리고 그렇게 와서 결혼한들 영주권이 우선 목적이라서 영주권만따면 이혼하더라구요. (이런 젊은 유학생들도 굉장히 많이봄)

@nickkunst952

11 ай бұрын

불법체류로 일하면 불법인생이 됩니다. 도망다니면서 번 돈을 한국으로 보내고 싶어도 범죄조직을 통해 불법송금 해야하고, 호주에서 비행기는 앞으로 딱 한 번만 탈 수 있습니다. 추방될때...

와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대단하시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쥔장님

한국은 다른건 다 괜찬은데 사기꾼에대한 처벌이 너무나 약해서 이제 DNA자체가 사기꾼이 되어 세계 1위급이라 해외서도 한국인을 조심해야 함..중국인은 그래도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떻케 하면 저눔돈 사기칠까만 궁리함 닝기리..

@xuesongchi4019

Жыл бұрын

我们也一样。比你们更危险

@wannabeangus7105

Жыл бұрын

사기도 말이 통해야 사기를 치죠. 자국민에게 자국민이 사기 치는 건 전세계를 관통하는 '글로벌 룰'입니다.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xuesongchi4019 Maybe it's common all over the world to deceive people from the same country lol

@user-rb2qd6ve7p

Жыл бұрын

일본인도 외국에 나가면 일본인 조심하라 합니다 한국만 그런거 아니예요 사기도 말이 통해야 하는거죠

@jennypark1376

7 ай бұрын

사기가 dna에 박혀 있음

젊음은 도전의 아이콘이 아닌가 싶네요! 두분의 인터뷰! 잘 듣고 시청 잘하고 갑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생생정보네요, 구독자들에게 호주를 이해하는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시네요.

참고.. 기술직은 엔지니어링입니다. 용접 및 타일은 기능(공)입니다.. 기술과 기능은 다르며, 선진국에서 거기에 발급하는 비자 및 쿼터도 다릅니다..

저는 호주 브리즈번 살고있어요. 저희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에도 영상처럼 에이전시가 매년 계속 한국에서 사람들이 데려오는데...다들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학생비자를 받아서 일하게 만든대요. 일부러 에이전시를 끼고 일을하게 학생비자로 일하게끔요. 호주회사에 스폰받아서 취업비자를 받는 직접고용이 아니고...간접고용으로..즉, 급여의 이동이 회사->에이전시->근로자 형태로 지급됨... 그 이유가 학생비자는 제대로된 호주회사 입장에서 고용을 많이들 꺼려해요. 그런 헛점을 이용하려고, 에이전시가 근로자를 회사에 소개하고, 근로자가 받는 급여의 20~30퍼센트를 에이전시가 소개수수료로 떼려고 간접 고용을 이용한데요...게다가 학생비자면 경력자라고해도 호주회사에서는 최저시급정도로 시급을 책정해서 준대요. 그것때문에 에이전시와 손잡고 학생비자도 고용한대요. 그래서 근로자분은 급여도 훨씬 적어지고... 게다가 고정 근로가 아니다 보니 여기회사에 갔다가 저기회사 일하러 갔다가...근로시간도 들쑥날쑥 하대요. 당연히 급여도 시급형태로 일한만큼만 받아서 학생비자비용과 숙박료 및 학생비자 보험료(필수)와 식료품비, 교통비 등등으로 돈을 내면 거의 마이너스 생활이 된다고해요. 작년에도 에이전시끼고 한국분이 4명이 남편회사에 캐쥬얼잡으로 일하러 왔다고 했는데, 몇달만에 가정이 있으신 2명은 한국으로 귀국하시고... 두명은 싱글분이시라 여기서 버티고는 계시는데..아직 30대 이시고, 영어를 열심히해서 에이전시 안끼고 다른 회사에 취업비자 신청을 넣으려고 계획하신다고는 들었는데...기본적으로 외국인에게 취업비자를 스폰 해주는곳을 찾기도 힘들대요. 호주 내국인 고용하는것보다 따로 세금도 추가로 내야하는데, 그 금액이 생각보다 크대요. 그리고 스폰해줄수있는 급여 최소 금액기준도 있어서, 급여도 어느정도 보장해 줘야하고, 정규 고용에, 취업비자 비용도 회사에서 내줘야하고, 회사의 연수익과 세금과 기여금등등을 까다로운 스폰서 자격조건을 보고 심사를 하기때문에, 취업비자 해줄수 있는 자격을 갖춘 회사 자체가 적어서 취업자리가 기본적으로 적대요. 아시는분이 타일회사 하셨는데 취업비자 스폰 해주시다가 자격이 박탈되셔서 결국 근무하시던분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나마 한인분들이 오너인 회사는 에이전시 안끼고, 학생비자로도 한국인들 취업을 시키고, 취업비자까지 주는것은 호주오너인 회사들보다는 수월할수는 있는데.. 대부분 규모가 다들 크지않다보니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급여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이야기가 옆으로 조금 빠졌지만, 에이전시 회사의 대부분이 위의 예시처럼 모두 그런건 아니라도, 이런곳도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겁니다. 그러니 반드시 남한테 취업부터 비자까지의 모든 일을 다 맡길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야 안당합니다. 참고로 여기 에이전시는 한국의 인력사무소 같은곳이라 불법이 아닌 선에서 단물을 쪽쪽 빨아먹으니 법에도 잘 걸리지도 않는데요. 다들 돌다리를 두드리고 또 두리리셔서 안전한 이민생활하시길 빌어요.

@user-jc6dk1hz9d

Жыл бұрын

아~~~소상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hnam1107

Жыл бұрын

(TSS 취업비자 관련소식)-일부수정 3일전에 이민성에서 새로운 발표를 했는데요,취업비자 TSS의 최저 연봉이 53900달러에서 올해 7월1일부터 70000달러로 상향된다고하니, TSS취업비자 들어가시는 분들은 올해 6월마지막날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하시는게 좋겠어요. 여기 사업장들 분위기가 외국인 연봉을 7만달러나 주면서 외국인 고용하려고 추가 여러비용까지 낼바에야 내국인을 쓴다는 분위기가 커지고있어요. 이제 한인들 비자스폰도(ex.타일쪽) 거의 없어질 분위기인것 같아요. 여태 한인들이어서 싸게 고용하고, 임금이 내국인에비해 저렴한대신 비자 스폰을 받는 관계가 많았었거든요. 이민성이 발표하는걸 보니 점점...외국인에게 취업비자를 줄바에야 그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내국인을 고용하라는 의미인것 같아요. 아무튼 TSS취업비자 들어가시는분들은 6월말까지 서두르세요. 대신 연내에 457비자때처럼 숏텀과 롱텀이 없어진다니 직업군에 상관없이 영주권신청이 가능해보여요. 다들 행운이 함께 하시길!

@user-sn7xj5ls1p

Жыл бұрын

제가 goldcoast를 가면 접시나 딱지 않을까 해서 이쪽 정보를 보고 있었는데 말씀이 진솔하시네요. 40대에 영어는 적당히하고 해왔던건 카고 크레인 모는데 아주 어정쩡해서 겁이나고 믿을껀 장모댁 식구들이 시민권자에 터를 잡고 사는데 과연 제가 영주권을 받을 여건이 될까요

@hnam1107

Жыл бұрын

​@@user-sn7xj5ls1p 친척이나 아는사람이 시민권자인것은 내가 영주권을 따는데 별로 도움이 못되는거 같아요. 독립기술 이민일때 친척 후원받고 가산점 조금 받는게 다인걸로 알아요..간혹 친척분들이 사업을 해서 거기 취직해서 스폰비자를 발급해줘서 영주권을 따는 경우는 봤어도, 단순히 친척이 시민권자다 그건 별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제 아는 동생도 고모가 시민권자인데 그냥 혼자 영주권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학교다니고 졸업비자까지 땄어요. 그리고 40대이시라니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혹여 만45세되면 DAMA비자말고는 힘들듯 하니, 만45세전에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야해요...DAMA비자도 호주외곽지역에서 기술을 가지고 취업을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저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이민법무사분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Happy_Lhasa.Apso_puppy

Жыл бұрын

ㅔ11ㅊ1¹1박 2일

😢웃프네요. 😂근데 오늘영상 재밌어요😆

용접 밴드에 호주 일자리 많이 보이던데 비자문제로 돈만쓰고 돌아왔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가실때 워킹비자 아니면 가지 마세요

잘준비해서 오셔요. 한국에서 브로커 소개로 오신분들중에 잘된 분들 거의 없습니다, 식당 보조, 청소 일 캐시잡 하는분들 태반입니다. 혹 일하다 다치기라도 하면 보상도 못받고 개피봅니다.

한국에서 이겨내셔야 합니다. 굳이 외국에서 2배 이상 안된다면 시도 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외국은 그냥 관광으로만!

트릭쓰지말고 법대로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젤로 빨라요.저도 46세에 딸둘데리고 방문비자로 와서 이년 공부하고 3.5년만에 영주권따고 지금은 해피하게 살아요. 벌써 12년이 됫네요. 영어안되면 현지회사 취직어려우니 그것도 힘들고,,,,, 암튼 원하는대로 잘되길바랍니다.

첫째도 언어 둘째도 언어, 그게 되어야 가능성을 찾을수 있습니다..이민자들의 최고의 걸림돌은 언어장벽입니다. 기술은 두번째 아니 세번째. 다른문화와 융화할수 있는 능력이 기술보다 더 중요합니다, 영주권이 없으면 하류층의 생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연글로벌 호주 입성을 축카 합니다.건강하세요 화이팅

@user-rq2ue7xq9v

Жыл бұрын

임이시 입니다

와...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일할수 있다는 그런 연결하는 사람이나 밴드믿고 비행기 타는 사람도 있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일 해보셨다는 분이 비자 문제를...건강 잘 챙기시고 문제들이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호주 살며 용접하고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관광, 학생비자는 일할곳이 많지도 않고 단가도 낮게 받습니다. 일하다가 언제 단속 당할지도 모르고 공항 들어올때 작업용 장갑 들고오다 쫒겨난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에서 듣도보지도 못한 양아치 에이전시 통해서 오지마세요. 달콤한말에 속지마세요.

@Letter9614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가 뭘 잘 아시네요 ㅎㅎ

@Letter9614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 이상한 댓글들 다시는분이 많네요

@user-vx9hi8cp8l

Жыл бұрын

퓨....ㅠㅠ 아직도 에이전시라는 곳에 속는 분들이 계시니 안타깝네요...

@user-gy5ht6rg6s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에이전시를 끼지 않고 한국에서 호주이민을 생각 할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저두 지금 이민 생각중인데 쉽사리 답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에이전시 업체들은 자꾸 달콤한 말들만 하니 이렇게 유튭을 통해 정보를 알아가고 있는데 시간이 되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마디로 불법취업에 관광비자 만료되면 불법체류 되는 상태. 부로커가 나쁜넘들임.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만 40세 이상인 분의 경우 인구 저밀도 특정 지역까지 가서 일할 각오가 되어 있거나 글로벌 탈렌트 비자를 받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분이거나 50억 이상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호주로 오시면 안됩니다. 특히 호주에선 어떤 경우에도 관광비자로 일을 하시거나 관광비자 소유자 분을 고용해서도 안됩니다.

@user-nw7ob9qf3k

Жыл бұрын

걍 한국사세요 한국 좋~습니다

@tycoonju5390

Жыл бұрын

50억이면 한국에 있어도 건물주로 살수있다. 헛소리 오지네

@paullee684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인데 헛소리라니.. 그 돈 없으면 오지 말라는 소리지 한국에서 못산다는 말이 아니잖아. 이해가 안돼?

@jennybaek4358

10 ай бұрын

돈 많으신 분은 오히려 이민가지 마시고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KIM010-dq8bb

4 ай бұрын

50억 현금이 느그집 개이름이냐..

호주로 온지 30년 넘었네요. 50대 분들도 일하고 있는분들 많아요. 다들 잘 정착해서 살았음 좋겠네요.

호주, 뉴질랜드는 기술을 갖춘 라이센스를 소지하면 얼마든지 취업해서 잘 살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루트로 비자를 취득하시면 재대로 된 임금을 받으며 살아갈수 있어요. 전 1990년도에 뉴질랜드로 이민가서 이젠 은퇴후 여행다입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호주 🇦🇺 숙소 자취방 에서 한국 🇰🇷 사람들 모두가 사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호주에 오셨군요. 반갑네요 예전에 베트남 영상 즐겨봤었는데요 ㅎㅎ

병원 서비스 최고 한국에서 열삼히 사세요!

물론 기술이 있으시지만 두분 용감하십니다. 건승하십시요.😊

저 두분의 상황이 이해가 되서 하는말이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성격 성향이 이 서구문화와 잘 맞는지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교성과 영어회화능력이 있는지도 고려해보고 이주를 추진할지 포기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주의 꿈을 안고 유학후 이민 = 시간 + 비용 + 몸과 마음이 항상 긴장 상태 / 일구하기 , 아이엘츠 영어 시험까지 하늘의 별따기 중인데 / 이만큼 힘든데 부디 그런 분들이 이 영상을 보지 않길 바랍니다. 불법적인 일이 많은 분들에 의해서 리포트 되거나 자행되면 이민성은 매를 듭니다. 코로나 이전에 워홀러들이 세컨비자 경력 허위 조작으로 한국인들의 명성을 올렸었죠. 많이 취소 됐음 그당시. 부디 상황이 상황인 만큼 불법적인 일에 연관 되시지 않길. 조심 하세요.

무연님 차분하게 외국 현실을 잘알려주시네요. 저는 이것 보면서 아직도 이런 방법이 있다는것 알았네요. 87년에 퍼스에서 공부할때 이와 똑같은 케이스로 호주에 온사람을 만났습니다.

@paullee6844

Жыл бұрын

이런 ‘불법적인’ 방법이죠.

하… 광광비자로 일할수있다고 사기친 에이전트 진짜 어이 없네요. 한국에서 월급 7~800 이면 여길 왜오는지 …

세상에 에이전시가 너무나쁘네요 모든 님들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 잘챙기면서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무연님 ^^

정말real하네요.호주에자녀들이있어.여러분들을만나는데.지나친환상도.비관도금물!지인들중에.정착초기에는고생했지만.한국인특유근면.성실로.대부분성공하시는분들보면.도전을권합니다

호주의 실상을 가장 리얼하고 따끈따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비지니스 클래스 비자로 2년정도 있었습니다. 1) 타일 보조 2) 크리너 3)디시와셔 여러가지 일을 했었지요. 뭐 다시 생각해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은 호주입니다. / 일 끝나면 앞에 공원에서 런닝하고 했던 그 생활이 그립네요./ 전 참고로 ALDI에서 식료품 구입해서 도시락 싸서 다녓고 외식은 잘 안했네요. /주당 200달러 보증금 400달러 해서 달에 1200달러 그외에 들어갔던 것은 교통비 정도? 한인마트 자주 안가면 돈은 굳어요../ 확실한거 하나는 .... " 한국 현장에서도 사람이 오기 전까지 온게 아니다 + 현장을 가 봐야 일을 안다...." / 제일 좋은 것은 주위 눈치 & 체면 은 한국에 놔두고 가도 된다.... / 차별도 있다고 하지만 "내가 먼저 다가서면 그 사람들도 먼저 다가온다는거 ' 전 차별이라고 했던 부분은 많이 못 느꼇습니다. / 호주는 뭐 기술직을 인정해주는 나라 이것도 호주라는것 / 한국의 인터넷처럼 생각하고 살면 실망합니다.. 전 youtube 만 나와도 감사하면서 지냈던 기억 그리고 귀를 뚤을려고 라디오 사가지고 "잭키 & 캘리 오" 방송 들으면서 계속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ielt 공부 지금은 좀 답보 상태이지만.. 영어공부는 local 신문으로 했네요 . 그 때 당시에는 "호주나라" 이 사이트 많이 애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유튜브 좋아요.

1999년 워홀로 호주 여행 중 경비를 모으기 위해 백팩에서 코튼칩핑 농장에 대해 전해듣고 무작정 NSW 교외 농장으로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딱 3개월 일하고 나왔었습니다. 거기엔 이미 많은 한국분들이 계셨는데 특히 한국에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사업을 접고 관광비자로 일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당연히 불법이니 이민성에서 불시점검 땐 도망다니던 무용담을 늘어놓으시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네요.

한국인통하지말고 회사로 직접 문의해보시는거 추천하고싶네요. 이력서,작업했던 사진들 등으로 준비해서 한국에서 직접 여러군데 보내보시면 어떨런지요? 진짜 나쁜 한국인들이 많아서.... 진짜 실력있으신분들이신데, 너무 한국사람믿었다가 상처받으실까 걱정됩니다. 호주사람들이 직접 이분들의 성실함,실력을 보면 정말 좋아할텐데.....

@paullee6844

Жыл бұрын

절대 안통합니다. 관광비자로 와서 일하는 것 자체가 불법인데 누가 해외인력을 블법으로 고용하려고 할까요?

각오가 필요한 시대네요

안녕하세요 돈을 벌고자 그 먼 곳에서.. 인터뷰 하시는 예기를듣는데 뭔가 참 제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막연한 도전 그리고 생활.. 조금은 됐지만 저도 6개월정도 호주생활을 했어요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흘러 점점 조여오는 무언가 때문에 한국으로 다시 왔습니다 도전이 아닌 현실을 저는 먼저 생각했나 봅니다 간만에 좋은정보와 무연님의 목소리 듣고 갑니다 ~~

오랫만이네요 혼자 여행다니시고 관광지 소개 같은데다 그닥 재미가 없어서 안 봤었는데 호주라니 신기해서 다시 봐 봅니다

호주는 원래 학생 비자일 경우, 학기가 시작된 후부터 주당 20시간씩 일할 수 있고, 방학중에는 무제한으로 일할 수 있어요. 지금 코로나로 인한 인력난 때문에 올해 6월까지만 임시로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무제한으로 알바가 가능한데, 다시 원래 법규로 돌아오면 학생 비자로는 무제한으로 일 못하십니다. 이민국에서 수시로 점검해요. work permission을 제대로 받아서 가시지 않는 한, 몰래 일하다가 이민국에 걸리면 강제 출국 당하고 7년간 입국 금지됩니다. 잘 알아보시고 가세요.

네네 펜데믹때 부터 끝나고 비자 받기 전 까진 2년 반동안 인구(노동력) 유입없고 유출만 있었기에 사람이 많이 귀한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주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고있으며, 워홀비자도 쉽게 쉽게 연장해주고, 학생비자또한 시간제한 없이 일을 할수 있게 해주었으며, 유학생들과 워홀이 다시 급속도로 돌아오고 해서 많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많은 인구가 갑자기 유입되어 주거 문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즉 거주할 집이 없다. 다시말해 주거비용이 많이 들며,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한 탬포 늦은 정보로 막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아직도 이런 낭설에 속아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비정상적인 방법이 가능하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이 있네..??

진짜 최악… 그나이에 남의 나라에서 불법으로 일하면서 비자는 결혼으로 해결한다니 ㅎㄷㄷ..

전세계 전역사를 통클어 절대 진리가 있어요. "여기없는 행복은 저기도 없어요." 한국에서 돈벌어서 그돈으로 호주든 뉴질랜드든 놀러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jennybaek4358

10 ай бұрын

공감 가는 댓글 입니다.

호주는 돈이 아주 많거나 아예 없거나 한사람들이가면 만족함. 어중간하게 살면 한국이최고

조선소 배관이면 pipe fitter로 일을 해야되는데 영어 많이 잘해야됩니다. 무슨 말에 현혹이 되셨는지 장비도 그렇고 작업법도 많이 다른데 진짜 아닙니다. 20대 30대며면 모를까

놀러 오셨으면 저랑 다닙시다 ㅎㅎ 나도 뉴질랜드에서 한달간 놀러 와 있습니다 5월 3일에 뉴질랜드로 돌아갑니다 ㅎ 거주하는곳은 체리블럭 입니다. ㅎㅎ

7월1일부터 학생비자는 20시간이 아니고 24시간이예요. 정확히 말하면 2주에 48시간이고 한주에 40시간 일 했으면 그 다음주는 8시간만 해야 해요.

젊은 분, 솔로인 분들은 한번쯤 부딪혀 볼만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막말로 처음 바라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냥 인생경험만으로도 큰 자산이 될 겁니다. 다만 나이 들어 저기는 여기보다 좀 살기 나으려나 싶어서 기웃거리는 분께는, 세상 어디나 살기 편하고 마냥 행복한 곳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 괜히 나온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싱글의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이런부분에서는 싱글의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이민국에 걸리면 고용한 사람이 벌금이 엄청나고 두번째부터는 구속까지도 가능합니다..큰일 나요..

호주는 살려고 하는 의지만 강하게 먹으면 정말로 좋은 기회가 열릴 거예요 젊은신 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워홀인가요 워킹 비자인가요 호주 인건비 비싸지만 이렇게 누구 소개받고 와서 돈 제대로 못 받거나 비자 문제로 신고도 못하는 상황될 수 있습니다 알아서들 잘 하시겠지만 현지에 관광이나 불체로 일하는 사람들 많은데 뒤가 대개 안좋더군요 돈 제대로 못 받고 호주에서도 어둠의 경로로 빠지는 사례가 많음 무연님 호주 오래 계시네요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을텐데 제가 출국 예정이라 다음에 뵈어야겠습니다 잘 쉬다 가세요

@gaon1405

Жыл бұрын

늙은이들이라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불가능 하죠.

많은 도움 바랭ᆢ

저는 호주 퍼스에 살고 있네요. 혹시 이영상 보시는 분들중에 영어 일반 회화가 보통 정도 되시는 CNC 경력 기술자 분들 계신다면 제가 다니는 회사 추천 드릴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보통 직원이라 반드시 취직 된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스폰서 비자도 가능 한곳이니까 본인깨서 능력만 되시면 충분히 도전 해볼 수 있을꺼에요. 참고로 저는 이민 법무사가 아니기에 CNC기술 관련 스폰서쉽 조건은 법무사님을 통해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이 회사에 한국인은 저밖에 없고 원래 중견기업 정도였는데 1년전에 모든 분들이 알만한 대기업에 인수되었네요.

How are you? Mooyoun. You are in Australia!!!!!

여행이면 여행 일이면 일 목적이 분명해야 뭐라도 얻는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천만원으로 맘 편히 여행이라도 실컷 했다면 평생 추억이라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ennybaek4358

10 ай бұрын

맞는 말 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어요. 차라리 여행 하세요. 그러면 인생에 남을거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외국생활을 도전 정신없이 시작하는건 좀 무모한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하튼 시작 하신분들 꿈을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무연님이 시드니 엘 다 오셨군요.. 언제까지 지내실건가요? 혹 시간이 되면 한 번 뵐수 있으면 좋을듯도 한데요.ㅎㅎ

@nakchulsung5559

Жыл бұрын

제가 저녁 한끼 사고 싶군요.ㅎㅎㅎ 답 글 달아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mooyounglobal

Жыл бұрын

myglobal100@daum.net 으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있잔이 40년전에 내생각이 나서 글을 올림니다. 호주 좋은 나라는 맞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너무 많은것 바라고 호주에 오솄다면 쉽게 실망이 오실것입니다. 어느나라든 한국도 만찬가지이고 또한 호주는 더욱이 그러습니다 . 시간을 가지시고 성실이 일히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 하세요

하...안타깝네요. 밴드로 직업 소개받아서 호주로 간다니...코로나 시국에 일시적으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젊은 사람들이야 워홀로 가서 좀 고생하더라도 경험 쌓았다하면 되지만 나이 있으신 분들은 그게 아닐텐데요.

이 분 호주 가신줄 별로 안됐지만 이런 주제로 유투브를 찍는것이 감각이 있네요 한국 40 50 대 어려운 분들 많으시고 이런 것에 관심가지고 있는 분이 많을 텐데 그런 것을 꼭 집어서 영상을 만드는게 감이 있네요 섭외로 잘 하시고

저도 돈있으면 호주가서 삽니다 화이팅하세요

40넘으시면 호주 오시는거 비추요. 기술로 영주권을 한국에서 받아서 오는거 아니라면 나이많고 비자없으면 안정적으로 살 수 없어요. 영주권 있어도 월천 못버는 사람 더 많아요. 호주에서 비자 쉽게 안 줍니다.

수요와 공급의 mismatch이군요 할일은 많고 기회도 많은나라 인데 사람을 제데로 못구하고 한편 일자리를 필요도 하는 사람은 많고… match maker 가 필요하구만 건축과 관계된 인부들을 어디서 구하나요 ?

잘 알아보고 일하러 가셔야겠어요 단기 여행으로는 좋은데... 에이전시만 믿고갔다간 곤란한 상황이 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도 배관 용접은 돈 많이 받으셔서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꼭 영주권 따고픔 캐나다 가세요 근데 겨울이 넘 길어서 싱글로 살기에는 한국이 더 좋긴해요

일단, 언어가 필수 입니다. 가서 부딪치면서 한다, 그러면 기회가 없어요. 돈 없으면 외국에서 결혼도 힘들어요.

그냥 지나칠까 했는데 그래도 저랑 비슷한 또래분들이 여기까지 오셔서 열심히 일하시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일자리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관광비자 상태에서 일하시는건 무리네요. 당연히 제한은 있구요... 워홀이 아니라면 학생비자 밖에 없는게 맞구요. 에이전시보단 그냥 관광비자 상태에서 오셔서 호주에서 유학원 통해 학생비자 신청이 훨씬 저렴하고 유학원들 많아서 수강료 딜도 가능합니다. 숙박이나 식사 해결을 절약 할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구요. 호주 안에 커뮤니티 같은거 찾아보시면 제대로 된 좋은 정보들 많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면 더 좋은정보들 많구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호주 일자리가 많아서 영어만 되면 구하기 쉽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국에서 바로 넘어오시는 분들한테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월에 800만원 불가능한 일도 아니구요. 한국이나 호주나 다른 어느나라든 열심히 살면 어디든 댓가는 돌아옵니다. 단지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이제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일자리를 구하셨다니 그래도 훌륭하십니다. 그 열정이라면 뜻데로 이루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호주가 한국보다야 기회도 많고 노력에 댓가(수입??)가 더 큰건 사실이구요 지내시다 보면 좋은 분들 만날수 있으실거에요 좋은 정보도 얻으시기 바랍니다.

@user-hi3ny8ci2s

Жыл бұрын

이런 긍정적인 글 너무 좋습니다. 말만큼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실때의 그 마음으로 견디셔요. 워홀러들도 처음 도착 후 정착하는데 몇달 걸립니다. 한국에서도 고향에서 타 지역 가면 느끼는 일은 것을 ~

한국에서도 한달에 그정도 벌이면 한국에서 일하시는게... 호주 진짜 고생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젊은사람들도 고생하는데 구지?

가이드 말 을 빌면은 청소업 하시는 분 이 상류층 생활 하신다고 했는데 어려운 분위기

@paullee6844

Жыл бұрын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여기서 청소한다고 해서 한국처럼 밑바닥 인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돈 많이 버는 분들은 청소 용역 회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죠. 실제 청소하는 분들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알아야 할게 10가지라면 알아보신 게 2개정도 네요.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시는 게 보여요. 이게 의지로만 해결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법적인 문제인데 걱정스럽네요. 95% 사기로 보여요.

무연님...다낭 여행 최적기는 언제인가요?

저도 영남사람인데 나이도 저랑 비슷한것 같고, 나누는 말씀들이 공감이 되면서 웬지 힘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 밴드좀 알수있을까요? 영주권없으면 일하는데한계가있습니다

"누구나 계획은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호주 결혼? 취업? 두개 다? 욕심도 많아. 다 노예생활. 그 정성이면 한국살이가 더 나으느니라. 40 50대면 영어도 힘들고.

45세 이후는 비자가 잘 나오나요? 기술이 있으면 50살에도 이민수준으로 진행이 되는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회사스폰서에 따라도 달라질까요?

@paullee6844

Жыл бұрын

안나옵니다.

한국 조선소에 다시 오시면 돈 잘 벌수 있을것 같은데요. 해양플랜트도 있고 하니...해외에서 그냥 고생만 하시지 마시고요~

관광비자로 와서 일하는 것은 불법(illegal)이라고 알고 있고 학생비자는 주에 정해진 시간만 일할 수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주변에서 신고해서 일하다 걸리면 추방되고 비자가 필요한 나라에는 영원히 못들어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밖에....호주에는 캐쉬잡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운이좋아서 사람을 잘만나야 제대로 주급을 받지 아니면 갑을관계처럼 종속되어 시다바리처럼 항상 끌려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529 ❤❤❤❤❤❤❤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조언은 듣지 말라했습니다. 적절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젊을때의 고생은 낙이되지만 나이먹고의 고생은 미래를 담보 해야겠지요.

업자들한테 놀아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그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여기 실상은…

10년 전에 워홀비자 받고 딱 100만원 들고 갔던 기억나네요 일 구하는거 힘들었던 기억도 한국인 슈퍼바이져에게 시달린 기억도 납니다. 워홀명언중 같은 한국인 믿지 말란 말이있죠😊

@Honolulu1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는ㅋㅋㅋㅋㅋ 칼들고 인상쓰고있는 외국인보다 웃으면서 나한테 인사하는 한국인이 제일 위험함 ㅋㅋㅋㅋㅋ

이런 정보 진짜 필요합니다...한달살기니 그런 거 말구도요...동남아에도 국민연금 받아서 사시는 은퇴자분들 많으시나요?? 현실적으로 그런 분들 어찌 생활하시는지...현실적 으로 궁금합니다...

호주 19년인데 위험합니다 관광비자 일하면 안되요 걸리면 벌금 많이 먹고 쫒겨납니다 학생비자 주20시간만 일할수 있어요 나머지시간은 캐시잡으로 하는데 이것도 걸리면 벌금 먹고 쫒겨납니다. 주변에서 신고도 많이 합니다 제대로된 비자로 하셔야지 불법은 언제나 마음이 불안한 상태로 지내게 되며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될겁니다 스폰비자 받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업에서도 스폰비자 주면서 일도 많이 시키지만 중도 퇴사하면 기업점수 깎이게 되어 잘 안줍니다. 영어 안되면 언제나 트러블이 생기고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피해를 봅니다. 40,50대 외국에서 일하는거 비자부터 해서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보다 몇배 고생하실겁니다 누릴수 행복이라는건 그냥 한국하고 다른 외국풍경,사람,음식 밖에 없습니다. 정식루트로 가도 자리 잡을려면 몇년 걸립니다. 그때까지는 사람사는거 같지 않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정상루트가 아니신 분들은 그냥 여행한다 치고 즐기다 가시고 오실분들은 오지마세요 시간 버리고 돈깨집니다 특히 워홀러들 90% 이상이 시티잡(설겆이,청소),농장다니며 쥐똥만큼 돈벌어 한국식당에서 소주먹고 쇼핑하고 영어는 단어영어만 조금 배워 한국돌아갑니다

@rolexgoyard

Жыл бұрын

20대가 단어영어요?

@lliliililli

11 ай бұрын

쥐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하네요...

4,50대면 투자이민을 하던가 투자법인으로 가야죠. 취업은...

국내 울산 현대 중공업도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meethuh

Жыл бұрын

중공업. 넘. 힘들어요

@KIM010-dq8bb

4 ай бұрын

그딴데 일자리 부족한게 뭐 어쩌라고요. 푼돈받고 중노동을 왜합니까? 당신 자식 보내서 시켜요. 당신이랑 당신 마누라가 가서 일하던가.

모든 부분에 불법이 걸려있는데 모험이라뇨? 이런분들이 정상적으로 오려는 분들에게 피해가 된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참 우려스럽네요. 이건 도전이 아닙니다. 유투브 채널에서 이런 분들 미화해서 보여주는게 우려스럽네요…지금 이분들 말씀하시는게 1. 캐쉬잡 불법/ 2. 비자 사기(관광비자, 학생비자 모두 목적과 다름)/ 3. 결혼 사기. 이런것들 생각할 시간에 경력 많으시면 정상적으로 비자 받을 생각을 하셔야죠. 또다른 허황된 꿈은 800-1000만원을 벌면 그게 다 실제 들어오는 수입으로 생각하시는거. 현실을 매우 다릅니다.

@Honolulu1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그렇다해도 결혼사기는 좀 ㅋㅋㅋㅋ 저 분이 일하다가 사랑하는 사람 만날수도 잇는거지 뭔 사기라고 까지 말을 할까요 ㅋㅋ

@JJ-jg7zb

Жыл бұрын

​@@Honolulu12 아니요. 결혼 사기도 많아요. 파트너 비자 준다고 사기치는 사람들 얘기하시는 거죠.

@user-jc2dm6ki7v

Жыл бұрын

워홀비자 못받는 나이에 아무리 기술있어도 영어안되고 재산없으면 호주이민도전은 그냥 자동차타고 하늘 날고싶다는 생각이랑 같습니다. 그냥 관광하시고 한국돌아가셔서 열심히 일하시길..

한국의 현상황을 바라볼 때 매우 필요하고 진솔한 방송입니다. 제가 칭찬에 좀 약한데 이 방송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리얼이네요

우와… 사십대에 외국을 나가시다니.. 저는 미국이고 회계법인 다니는데, 한국에서 바로오신분 본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면 업계에서 일을 못하니까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제대로된 임금과 급여를 받으려면 제대로된 비자는 필수 같네요

13년 간,울릉공 있었는데.한인들 상대로 며칠 간 저가의 캐쉬잡 뛰는 거 이외엔 일 별로 못합니다,,워크퍼밋이 받기 어려워 그렇지 꿀 빨면서 몇 천 버는 건 아무것도 아님,, 특히 배관 용접은 호주 사장밑에서 일하면 억대도 가능,,,😅

전 호주에서 굴착기 운전기사로 사업 내지 취업을 원합니다 한국은 중국인 조선족 노동자들이 굴착기 시장에 대세가 되었기 때문 입니다 한국인들은 원인도 모른 체 취업 대란에 아우성 중 입니다 어떻게 하면 호주에서 굴착기 기사로 취업 할 수 있을까요 호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굴착기 회사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