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예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것으로 이용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저를 소중히 여기시듯 저도 그리하길 원합니다.

아멘! 매일 좋은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하는이광재집사님하루속히주님의품으로돌아오게하옵소서상처받았던모든거씻어주셔서다시주님의자녀로이가정의온전한제사장으로살게하옵소서저의육신불치병도고처주서서주님안에서이기게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내가 원하는 예수가 아니라, 나를 찾아오신 구원의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하나님,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내가 상황이 안 좋고 힘들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공을 위해 찾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아지고 행복한 순간에도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나의 뜻과 기대와 이상이 예수님의 것과 너무도 다르고 멀고 멀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만 티끌과 재 가운데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 을 닮으며 예수님의께서 기뻐 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

방황하지 않고 주님뜻알고있으니 힘든길이지만 그의길 같이가겠네 욕심을 내려놓고 오늘도 주를 찬양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자기 고집과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 유다처럼 망함을 깨닫습니다. 처음과 끝의 마음이 같기를 원합니다. 처음만 제자 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보면 '역시 제자였구나' 싶도록 살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하여 주세요! 아멘~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 하루를 기대합니다 아멘~

40년지기 친구가 유방암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아직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이 유방암 보다 더 심각한것이라서, 주님을 믿고 은혜로 그 아픔에서 영적인 외로움에서 방황에서 벗어나 영육간에 주님 품안에서 치유와 구원을 경험하게 되기를 이 말씀 함께 듣는 얼굴도 모르는 기도의 용사 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아멘 승리합니다 ❤

아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은 저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제자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지만, 정작 내가 좇고 있던 것은 예수님이 아닌 내가 원하는 우상은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십자가는 다른 더함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십자가를 대면하기 하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ᆢ 나의 삶속에 깊히 개입하시고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확인시켜주십니다ᆢ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나를 위한 예수님 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을 위해 따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우리 가정을 도우시고 살아갈 소망과 힘을 주시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라면 주님과함께 그 십자가 질질 끌지않고 믿음으로 거뜬히 지고가는 승리자가 되기를 능력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아멘 매일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ㅡ

아멘 감사합니다 가롯유다가 오랜시간 예수님과 동거동락했지만 자신의 기대, 이상으로 투영한 우상으로만 생각하고 자신의 만족이 안되니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팔아넘긴것을 보면 저 또한 가롯유다처럼 예수님을 내 욕심을 채우기위한 존재로 생각했던것같습니다 지금은 주님이라 고백하지만 상황에 따라 많이 흔들리고 넘어지네요 매번 있는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을 택하는 승리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가 원하고 만들어 놓는 예수님이 아닌 오직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하루 보내게 하소서

아멘.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배신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매순간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바로 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삶속에서 계속 터치해주실때 바로 돌아서게 도와주소서 유다처럼 계속해서 터치하시는 주님을 저버리며 죄악에 자신을 팔고 말았으니 끔찍함을 보았습니다 주님 예수믿는 믿음의 고백이 나의주 예수그리스도 의 제자로서 여정을 잘따르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

열둘 중의 하나, 유다에게 돌이킬 기회가 여러번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우리도 유다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자신이 원하고 만들어 놓은 예수님의 상을 원하는 자가 아닌 예수님의 모습대로 따라가고 순종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지 않고 주님을 따라가기 원한다면 우리도 가롯 유다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십자가의 물음앞에 끝까지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3월28일)열둘 중의 하나, 가롯 유다 마태복음26: 14 - 16 우리가 걸어가는 여정____유다가 되지않도록 날마다 주님임재안에서 나를 드려다보고 관찰 하며 살게하소서~~~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멸앙의 길을 갈팡거리며 걷는것처럼 걸핏하며 투덜대고 질질 끌려가듯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 라 생명과 평안으로 도우시는 주님임재속에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며 내일의 계획을 세우고 주님의 강한 능력을 믿고 감사하며 하루하루 를 살아내게 하소서~~~~~~~~~~~🙏

@user-qh4rg1kd5e

Жыл бұрын

언제라도 유다가될수 있는 죄인이지만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붙잡을때 승리할줄 믿습니다!

샬롬! 하루의 시작을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시고 하나님 맘을 알려 애쓰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핑크빛 살구꽃,복사꽃으로 가득한 남쪽 지방은 참 아름다운 세상이고 볼 수 있고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날마다 봄날을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강건하세요.^^

@user-qh4rg1kd5e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오성진 집사님을 선한 방법으로 저희 가정의 온전한 제사장으로 세워주시고 저희 지원이의 마음에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아멘

@m.creators_5347

Жыл бұрын

아멘! 가정의 기도제목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뤄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ug9fe8kj1x

Жыл бұрын

아멘~ 가정에 중요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을 본 지금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 🙏 승리하게 하소서

@m.creators_5347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 말씀처럼 유다와 같은 제자가 아닌 예수님을 끝까지 따를 수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ug9fe8kj1x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주 안에서 말씀 가운데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m.creators_5347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ug9fe8kj1x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말씀 안에 도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유다와 같은 제자가 아닌 끝까지 예수님을 전했던 제자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나도 그러한 제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아멘~'열둘 중의 하나,가룟 유다' 가룟 유다는 자신이 원하는 예수님의 상을 만들어 놓고 예수님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던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하는데... 주님 앞에 서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 삶이 신앙의 시작임을 고백하고,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소망합니다.

@user-qh4rg1kd5e

Жыл бұрын

온전한 주님의 십자가만을 붙들길 원합니다~

예수님 저는 어떤 제자일까요? 저는 유다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유다가 되지 않기 위해 십자가를 놓지않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user-qh4rg1kd5e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떤 제자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유다도 예수님의 제자중 한사람 이였는데 왜 예수님을 은 삼십량에 팔았을까 ? 🙏

@m.creators_534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나도 삶의 자리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

@user-ug9fe8kj1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다의 모습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 또한 한 순간에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도전 받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파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최고라고 전할 수 있는 제자가 되길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주님말씀으로시작합니다.승리하게하소서.아멘 😊

@m.creators_5347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 이 아침에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ug9fe8kj1x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그 어떤 은혜보다 클까요? 오늘도 믿음 안에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yoonesther_catsv

Жыл бұрын

@@m.creators_5347 아멘 🙏 감사해요♡

@yoonesther_catsv

Жыл бұрын

@@user-ug9fe8kj1x 아멘 🙏 감사해요 ♡

예나지금이나 역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조심해야되나 봅니다 예수님과 같은 집안 사람 맞죠? 유다.. 그래서 더 쉽게 생각하고 교만한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요? 같은 집안사람 같은 지파사람..이름뜻은 찬송하리로다인데.. 압살롭도 나의 아버지는 평안하다인데 평안하지 않도록 한걸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너무 이름를 성경적으로 지으면 안되는거 같습나다 꼭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