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공! 고미숙 선생님 4편 바로가기🤓✨ 👉kzread.info/dash/bejne/lIx-uZSegJjJgrQ.html

@leeseon1562

3 жыл бұрын

800불

안녕하세요 저는 신장이식한지 얼마안된 환지입니다 요즘 김미경선생님 체널보면서 회복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화법과 겸손과 지성 너무 들을 수록 마음의 평화도 찾아올 정도에요.. 듣고 또 들어요~^^*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개발하고 인생의 두번째 전성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땐 , 공부 부터 시작해보세요. 무언가를 배운다는것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시 시작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고미숙쌤님 묘한 매력~~존경합니다ㆍ오래뵈었으면 좋겠습니다ㆍ

오늘 열심히 책 다 읽고 와서 강의 봤습니다!!! 전 20대 후반 청년백수에요! 선생님 책 덕분에 자존감이 쑥쑥 올라갔습니다!!! 당당한 백수가 됐어요. 한권의 책으로 제 마음을 180도 바꿔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쌤!

고미숙선생님 너무너무 좋아요~♡♡

고미숙선생님 뵈러 왔더니 김미경님도 계시네요 ㅎ 고미숙선생님 왕팬입니다.^^ 먼발치에서라도 꼭한번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생각 감사합니다.

스멀스멀이 딱 맞는 표현입니다. 고미숙선생님과 김미경강사님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감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작은 일에다 열정을 부을 수 있는 힘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넘기다렸습니다 👍

고미숙선생님 청년들의 소비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돈이 많은 연예인들만 과소비하는게 아니고 청년들 또한 본인의 소비수준에서 과하게 소비를 하고 그들 집단에서 갈등하고 있어요. 재밌죠.. 그래서 그런 공허함을 주는 관계를 기피하고 차라리 혼자있음의 편안함을 택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 길을 찾아간다 쌍방향독서법(읽기-쓰기-말) 독서의 밀도를 높이기위해 나도 쓰고 있어야 한다 읽을때 집중력이 올라간다

댓글 한번 남겨보고 나니 계속 참여하게 되네요 ^^ 김미경쌤 강의 차근차근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었는데 유튜브 대학으로 개편되는 과정의 컨텐츠들 너무 좋은거 같아요~ 고미숙 선생님의 깨닫는 공부 잘 보고 갑니다! 인식의 지도를 약간이라도 수정하는 하루가 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미숙선생님강의 많이 기다렸어요

김미경티비는 광장이다!~~~^^우리는 광장으로나가서 놀아야 한다~^^고미숙선생님하고 잘 놀았습니다~^^오늘도 이런좋은 환경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아이 유학보내기전에 고선생님의 열하일기를 읽혀보냈던 기억이납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았답니다. 인사를 드릴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남다른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장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고미숙선생님 강의를 티비에서 많이 보면서 참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분들의 이야기 참 좋으네요

고미숙 선생님 "아무도 기획하지 않는 삶"이라는 책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 시간부터 백수의 정의를 다시생각 해 보게 됐구요 "아파서 살았다 "라는 책도 아픈동생이 있는데 같이 읽고지혜와 용기 얻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eumyang_kr

5 жыл бұрын

저도 샘책 많이 샀습니다요. ㅎ

@user-yu5ny7wy5h

5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고미숙작가님과김미경강사님과함께얘기나누는것너무너무감사합니다.삶의힘이되고있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넘 좋아요~

고미숙 선생님 늘 유투브로 강의하신거 찾아보고 했는데 김미경 선생님이랑 함께하시니 정말 반갑고 유익한 시간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깨공수업으로 좀 더 성장하는 삶 선택하겠습니다

두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들 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고미숙쌤께 빠져 있어요 ㅎ 김미경쌤 덕분에 50대 백수가 ㅋ 영어회화 공부도 시작하고 고전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저도 고 선생님 책 많이 읽었어요^^ 여기서 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환영합니다!!!

오창희 선생님을 저는 강감찬 TV 인터뷰로 여러번 뵈었는데 (글은 북드라망 홈피에서 조금 읽었어요)유쾌하시고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해 주는 감성을 가진 분이셨어요. 책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집에서 이런 고품격 대화,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깨공시간 출첵합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user-jh9kb6us4c

5 жыл бұрын

쌍방향적 독서 ~~ 👍👍👍

멋지고 좋아욧~~~ 헤헤 ㅎㅎㅎ♥♥♥계속 나와주세요.부탁드려요 많이 배우게 해주셔서 두 분 모두 고마워욧!^___^~~~!!

인생을 정리하면서 쓰면서 하면 읽기와쓰기 감사합니다.아파서 살았다 읽어봐야 겟네요.

고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2라운드 인생 공부하며 살고있는데 정해진 돈으로 생활하다보니 비굴한 삶은 아닌가 확신이 없었는데 오늘 고작가님의 :깨~공.~의말씀 감사합니다. 미경셈 코메디예요. 응 그거 그거 다알죠? 공감 빵 터짐^^~ 두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친구 어머니께서 다발성골수종이신데 이 책 선물로 보내드려야겠어요..아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좋은 말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미(숙+경) 선생님 강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너무재밌고 깨달음이 가득한 강의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강의하신 동영상을 돌려가며 봤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 로서 많이 계속 생각하게 되더 라고요.

깨 공 재밌다 감사해요^^

아파서 살았다-책 추천 아프거나 아플 예약~~ ^^

딸이 독서캠프에 고미숙 선생님 오셔서 이번주에 '열하일기: 저자와의 만남'에서 뵌다고 저 방송보는 옆에서 알아보고 막 좋아하네요^^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자유로운 생각의 너비에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다이내믹한 미경샘^^! 너무 좋은 깨공을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 고미숙쌤이랑 미경쌤 콜라보 너무너무 좋아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미숙선생님 팬입니다^^

너무 매력있는 고쌤을 알게되서 좋아요~^^깊이잇는 말씀을 하시다가 가끔씩 위트있게 던지는 말에 미소짓게되네요 아무것도 않하는백수가아니라, 잠시 멈추어 여유롭게주위를 둘러볼수있는 쉼표같은 백수, 그런백수를 즐길줄알아야겠어요 백수도 내인생의 일부가 되니까요~말씀처럼 유연하게 변주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어요두쌤께 감사 감사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미숙 선생님과 김미경 선생님의 금같은 말씀도 감사드려요. 백수가 최선을 다해 살다가 과로사 한다는 이야기가 나쁜 말만은 아닌 것 같아요. ^^

고미숙쌤과 김미경쌤 실제 강연한번 듣는게 제 꿈입니다~~~~~♥♥♥♥♥ 제 인생에도 인생의 스승님이 생기다니요~~~, 어릴땐 본받을 어른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ㅠ 강연 많이 다니시던데,꼭 저는 늦게 알게되더라구요ㅠㅠ

돈을 운영하는ceo 가 되라 돈에 끌려가지 말자 소비로서 자기를 위로하지 말자 저도 미경샘처럼 아무리 돈이 많아도 쓰지 못 할것 같아요 내가 내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예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강의 잘 하시기로 유명한 두분이 모이셨네요. '아파서 살았다' 읽었는데 아픈사람. 안아픈사람. 아플사람. 가족이 아픈사람 모두에게 감동과 웃음, 용기를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강추^^

소비 > 쾌락 > 공허로 이어지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와닿네요. 최근 들어 고미숙 님 왕팬이 된 1인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강의 너무 좋아요

인생을 인간을 재해석하게 됩니다. 감이당에서 꼭 공부를 같이할 날을 기대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너무 지혜로우시고 멋지십니다. "아파서 살았다는"저에게는 인생책 중에 한권입니다. 정말 강추하는 책이고 처음 쓴 책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책입니다. 그 책에서 언급되는 고미숙선생님이 그분이신가 하고 봤는데 넘 신기하네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아파서 일했다." 내 병원비 만큼은, 내가 벌면서 부담주고 싶지 않아서..ㅠ 지금껏. 겁나 참으면서 일했다.....ㅋ

'아파서 살았다' 책 읽어봐야겠어요. 미경샘 어머니 얘기듣다보면 씩씩하셨던 친정엄마 생각이 나요. 고마운 존재에 감사하고 감동하게됩니다. 쌍방향 독서! 좋은 팁 얻어갑니다. 두 분 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 은근 귀여우세요~ 특히 고미숙샘 시크한듯 하신데 순수하고 귀여우세요^^

고미숙쌤 미경쌤 뵐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방송듣기 들을수 있슴에 행복합니다 ^^ 💕감사해요 쌤님들💕 오 저와 같음의 공감대 *쌍방향 독서 *읽기와 쓰기와 말 밥벌이는 되시겟죠 ㅎㅎㅎ

두분다 제가 좋아하는 분 이십니다..🤗

내인생이 텍스쳐다 너무 공감됩니다 내 인생을 열심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두분땜에 행복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사랑 합니다 ~~^^

고미숙 형님의 깊은 단단함과 여유로운 유연성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쌤 너무 반갑습니다^^

미숙쌤 팬이에용

@user-hj3tf8cm6l

3 жыл бұрын

ㅔ0

아프거나, 아플예정인 나이 미경쌤 말씀귀에 꽂이네요 열심히 재활중인 50대 아줌마입니다. 살기위해 운동하고 있어요~

넘 재밋어요 미숙쌤 또 초대해주세요👍👍👍

뭔가 허했는데 다시 고미숙쌤 뵈니 참 좋네요

[아파서 살았다]책이 마음에 꽂혀 홀리듯 글 남기네요 류마티스관절염 33살에 발병하여 5년째입니다 아이 낳고 일년 지나니 발병해서 그때는 너무너무 아파 잠도 거의 못잤는데 어느 새벽에 ‘고만 살고 싶다’ 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던 때가 떠오르면서 넘 공감했네요(이제 그런 생각안해요^^) 그 시절 육아 우울증도 있었는데 미경샘 강의 정말 많이 들으며 울며, 웃으며 버텼어요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리는 늦된 제자(?)입니다^^

저희엄마도 30년 넘게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데 관절염과 친구하며 살아계시는 엄마에게 책을 선물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샘이 제일 친구같이 좋아하고 편안해하는분 같아요 ㅡ 미경 샘 핫팅 고분분투하며 열심히 인생 설계하는 강의 덕분에 제 30 대가 풍요로워졌어요. 이제 40 대가 되어가요. 함께 살아가요. 고마워요 ♥️♥️

고미숙쌤 귀여우시다~~

끌어당김의 법칙대로 귀한인연, 준비된 인연들의 새로운 공동체입니다!!!

'아파서 살았다' 봐야할나이에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요. 꼭 볼께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자립할수있도록 관심을 좀 줄여야겠네요....진짜 애들 너무 맘도 약하고 남들에게 싫은말 못하는게...너무 집안 울타리 주위에서만 지내니까 힘이 없는것 같아요...비핵화? ㅎㅎ 꼭 해야만하겠네요.

사실 미경샘이 고미숙샘을 모셔서 더 멋지고 좋아졌어요!호감도 급상승!

김미경선생님은 시골출신이라서말씀이 시골스럽고도삶에지혜를 현실을팍팍찝어주시니 왜강의가잘들어오나 생각해보니ㆍ솔직한인격에서오는것같아요 옆에서이야기하듯이 그러나핵심이있어서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고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감사해요ㅎ 신체화증후군을 10년쯤 앓고있었습니다 감정이 신체화되죠 대인관계 힘들어서 학창도 지금도 힘든데 도와주셔서 땡큐입니다ㅎ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선생님의 식견과 대화의 조합이 너무 소름돋을정도로 핵심을 짚어주시네요~~ 고미숙선생님 전부터 책읽어봐야겠다 했는데 쌍방향독서로 도전해보려구요 가을날 여행가고픈 마음을 미경선생님 강의로 달랩니다 감사해요 ^^

미숙&미경 ㅋㅋ 환상의 콤비네 ^^

저도팬이예요

책구매했어요 스토리가 특이해서 끌리네요

지금 메모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우주는 도서관 내 인생이 테스트 내 인생을 쓴다-삶의 축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미숙쌤 도서들 덕분에 우리고전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임꺽정 10권을 넘나 재미지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미숙샘이 돈과 친해지는 법♧ 돈에 끌려다니지 않기 돈에 주눅들지 않기 삼시세끼-내가 책임 =자립

꺄악 ㅡ또 두분이 ㅎ ㅎ 좋아하는 언냐들이에요

고미숙쌤 존경합니다.

미경언니 볼수록 헤어 넘 맘에 들어요 ㅎ 강의 내용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고미숙 쌤은 너무 훌륭한 대인생 선배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미숙 선생님!!!!!^^ 선생님을 통해서 박지원의 열하일기 세 권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물론 이해는 다했다고 할 수 없지요.^^;;) 그리고 선생님이 쓰신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호모 에로스, 나는 누구인가,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등등... 임꺽정 10권을 읽으려고 사왔으나 아직은 한 권을 채 못 읽고 있네요. 이제 다시 걱정 걱정... '꺽정아, 꺽정아....' 임꺽정을 펼쳐 읽으렵니다.^^ 선생님의 책을 아는 분들에게 빌려 드리기도 했지요.^^ 김미경선생님, 고미숙 선생님을 유투브에서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31살 청년백수입니다~ 조선에서 백수로 살아남기 ~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아파서 살았다' 꼭 읽어야겠습니다.

재밌어요.

@user-lf6bm4dp5r

5 жыл бұрын

김미경티비 ~~올해 만난 최고의 선물입니다ㆍ다방면의 지식과 깨달음 정보등등 넘나 감사합니다 ~

백수 얘기 나온김에 한국의 취업난 및 직장왕따 문제로 야기된 히키코모리 모태백수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준비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 백수가 사실상 청년백수 100만명이고 중장년,노년층 실업자까지 더하면 아주 심각합니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인간에게 보장이 되는게 중요하겠죠. 21세기는 그래서 대한민국도 민주주의.자본주의 사회주의가 어느정도 결합된 정말 좋은 제도가 많은것같은데요...아닌가요.. 나라가 기본 의식주는 보장해주는 대한민국으로 알고있는데요.. 청년실업실업하지만,보릿고개시대는 아니고 사실 나이20살넘어 얼마든지 자신의 생계는 책임질 일자리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은 먹고는 살아야하니 2~3잡 아르바이트라도해서 기본생활비는 벌어야겠지요. 자신이 당당하게 말이죠. 조건은 많이 좋아졌다고 봅니다. 필요한물건만 있으면 되는데 원하는물건에대한욕망...남과 비교하고 자괴감으로 불만을 하고..아마 남과의 비교로 가장힘들었던것같애요 제경우엔..경제적고통보다 그마음으로 더힘들었던것같네요 사실..분수에넘친소비..보여주기식... 그러나 바로 철학공부였어요.해답은 이러한 인문학공부들이였습니다. 마음이탄탄해지고 직접실천했지요. 집정리부터했네요.진짜.. 원하는물건은안사고 필요한물건 그러나 좋은제품으로 20년쓸생각으로.. 맘에여유가생겼지요. 마음의 여유.. 해탈?그런 체험이였지요...어디에서든 먹고 잘작은공간만있으면되구요,옷도 그냥 빨아서 깔금하게입고 먹는것도 그냥 집밥, 외식은 특별한날 그러나 커피한잔하는 여유..자판기커피한잔이라도,. 친구들에게 위로하고용기주고 마음을 강하게하는 인문학강의를 들으면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세우니,,남의 시선은 중요하진않고 그저 양심에맞게 친절하고 그러나 당당하게 지금은 계속일도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의직장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사회에 가치를주는 이 자랑스런 회사의 사장은 나라는 자세로 일을하니 어찌일이신나는지요.. 정년까지도 일할수있을것같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하고 덕분이다 살라해서 그리 기도하고 사니 풍족하진않지만 두아이들 순한남편..진정한 친구몇명 정말 잘수있는 작은평수의집..자라나는 아이들의미소... 지금은 나이가 나이이기도하지만 늘 나자신을 향한 째찍질과수행은 사실 엄마라는 위치에서 딸내미아들래미 내 가족을 위해 내가 더 행복해야하기에 치열하게 공부하고 수행하는거구요.. 엄마라는 위치는 젊은청년들과는 좀 많이다르지만 늘 어째든 우리는. 어떤위치든 존재의 이유가있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드는 희망을 갖고살아야한다봅니다.... .엄마가 먼저 정말 강하고 행복햐야 아이들 남편이 행복하고...가정이 행복하고 더불어 사회도 국가도 행복할꺼라는" 엄마 행복주의"로ㅎㅎ 철학이바뀐나이지만말이지요..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늘 시련,도전,성장,발전하시길 화이팅입니다! 박하스 한병 으로 Cheers!🌈😀

류마티즘이나 당뇨같은 만성질환은 피의오염에서 오는데 피가오염되는 이유가 영양분의과다섭취라고 그러니까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전홍준 박사님 강의에서 나오거든요.. 저두 아토피 비염때문에 병원 한의원 안다녀본데없을정도로 고생하다가 유툽에서 전홍준박사님 강의보고 절식하고 소식해서 혼자서 고쳤어요.. 지금도 간헐적으로 단식하면서 내 스스로 조절하고있어요..

@user-hq3bk6bv4y

5 жыл бұрын

정말 옳으신 얘기에요. 저도 온몸이 종합병원 이였어요. 심천사혈요법 공부하시면 아픈 이유를 알아갈수 있어요. 아픈건 참는게 아니죠. 치료해 달라고 아픈 신호를 계속 보내는데 참고 있으면 세포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소식과 절식으로 피의 오염을 줄이던지 이미 생겨진 오염들로 인해 아픈곳은 파동칩으로 순환시키고 사혈로 빼내서 혈액 순환을 시키면 백혈구 산소 영양분이 가서 몸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항상강의듣고필기하고 그게취미가되었네요

감이당 공부하시는 선생님께 인문학 수업을 가끔 듣고 있어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책 샀어요. 2단 독서대 까지요.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ㅎㅎ

공자스쿨=공부로자립한다

김미경씨는 늘 보면 핵심을 잘 짚어 주는 재능이 뛰어나서 부러워요. 요약능력이 탁월 비법 좀 알려 주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소비 생각하니까 저희 과에 한 친구도 소비가 대단한 친구인데요. 제가 가장 놀랐던 게.... 등록금이랑 같은 가격의 가방을 들고 다니더라고요. 강의실 올 때마다 보는데요 등록금이 걸어다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까아아아암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골에서 올라와서 그런가 싶기도 햇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chae-okjeong9097

5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시간 지나면 별거 아녀요 성실히 자기중심 갖고 열심히 살면 시간이 배신하지 않아요 나도 30년전 대학다니며 버스 차비도 없을때 어떤 친군 차끌고 다녀서 기가 죽었으나 지금은....내가 제일 잘나가, 예요

@judy5754

5 жыл бұрын

Chae OK Jeong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니.. 너무 멋진 말씀이에요! 신경쓰지말고 저는 제 길만 묵묵히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user-lz7oy5fj9l

5 жыл бұрын

등록금 가방~~~

5편은 아직인가요? 보다가 끊겨서 아쉽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