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성악에서 호흡을 강조하는 이유는?
호흡이 왜 중요한가?
호흡을 잘 쓰는 구체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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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호흡&마스께라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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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우리 교수님 감사합니다
@yangmyung974
Жыл бұрын
용갑살롱 ❤ 최고입니다
이 부분만 열번정도 보면서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진심이 담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구독합니다.. 아울러 50 넘어서 성악 한번 배워 보겠습니다..^^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정말 국보급 강의 입니다 ㅠㅠ 명강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A música é uma linguagem universal e eu compreendi 70% de sua explicação maestro. Parabéns pela aula 👋👋👋
감사합니다
Спасибо, маэстро. Очень полезно👍
감사 합니다.
늘 발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데 잘 안되지만 시간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합니다 호홉은 (드리마시는) 물빨대사용 그리고 홀드 (지탱)입모양도 물빨대를 엽으로 물고 입을 옆으로벌리고 턱을 뒤로 입안을 크게,
호흡하는연습어려워요
발성만 할때는 어느정도 되는것 같은데 노래를 할때는 그 적용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Grace-ed2fe
Жыл бұрын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합창을 하는 사람으로서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노래를 잘하려면 특히 고음이 잘 되려면 반드시 복근을 단련해야 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복근 단련이 아니라 물론 도움은 조금 되지만 완전 다릅니다. 설명드리자면 일단 가슴 밑에서 배꼽 위까지 아주 쪼이는 복대를 했다고 생각하시고 그 느낌으로 갈비뼈부터 배랑 등쪽이 다 쪼인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 하십시오. 땀이 나고 명치나 배가 당길 정도로 해야 됩니다. 그러다 서서히 갯수를 늘려 가세요. 저는 600번까지 합니다. 주의사항은 절대 밥 먹고 하지 마세요. 아침 공복에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역류하거든요. 어쨌든 이렇게 매일 해서 한달 정도되면 소리가 달라진걸 느끼실 겁니다.
@jimlee5647
Жыл бұрын
@@Grace-ed2fe I will try 고맙습니다
@Grace-ed2fe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제가 말해드린 내복근 훈련은 노래 부를때 호흡을 내뱉는 근육을 키우는 것이고 반대로 호흡을 들이키는 훈련도 병행하셔야 됩니다. 조용갑 선생님도 말씀하셨는데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상의를 탈의 하시고 거울 앞에 서서 숨을 크게 들이 쉬십시오. 더이상 숨이 안 들어 갈 만큼. 거울에 상체를 보시고 가슴 밑으로 갈비뼈가 팽창해서 뼈가 다 보일 정도로 되면 숨을 참아 보세요. 가슴과 등부터 해서 쫙 늘어지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렇게 해서 수시로 생각날때 한번에 다섯번 정도 하시면 노래 부를때 도움이 됩니다. 내복근 훈련 하실때도 중간 중간에 하셔도 됩니다. 저는 한 세트를 100개로 잡거든요. 100개 내복근 하고 숨 크게 들이 마시기 5번 정도.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 몸 상태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user-gc6rf4rr4m
Жыл бұрын
정말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저는 술피아토가 힘들어서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보는데 님께서 제시한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년식이 오래되서 그렇게 많은 횟수를 하는것은 무리겠지만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가르침 잘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노래할 때 입에 침이 고이네요. 이유가 무엇인지요?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만....
3:39 호흡 단련하는 원리 6:40 파사지오 7:42 호흡 던져주기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Ай бұрын
2주차ㅎㅎ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24 күн бұрын
"어" 입모양
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노래중에 삑사리(?) 이런게 발생되는데 이런걸 고치려면 호흡을 관리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