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나레이션 까지 완벽 ㅠ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나는 자연인이다

@user-tp2jw4ng6t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ㅋ

목소리 조타~~자연인

아..성우분 목소리가 너무 좋다

와....국물 재활용 ㅋㅋㅋㅋㅋㅋㅋ 또 그게 문화라니...

확실히중국사람들기름진음식너무좋아해

저기 며느리 분들은 기본 20인분이상으로 잔치음식 만드는대 대단하심

무한도전에 나왓던 쉐프님이네

영상 처음에 나오는 bgm 너무좋은데 제목이 뭔가요? 뭔가 동양 무협게임에 나올법한 노래네요..!

@user-rm9mi2eu1m

5 жыл бұрын

료 쿠니히코(양방언) - 바람의 약속

설마 국물 재탕해서 주겠습니까... 중국인들은 자기가 배불리먹을때까지 자신의 밥그릇이나 국 그릇은 식사가 끝날때까지 자기가 가지고있습니다.. 쟁반에 국물만 있는건 아마 다 드셔서 버릴려고 하는거겠지요...저 국수그릇이 아마 평소 밥그릇일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수를 자기 말아먹고싶은면들 뷔폐식으로 진열되있고 거기서 국물에 다시 말아먹는거겠죠.. 그리고 저 국물 다마시면 왠만한 강철위장아니신분들은 설사각입니다.. 매운 고추기름이나 홍유만 먹어도 화장실가시는분들 많아요..

@leaguemajor3947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거 맛있음요?

국물을 먹지 않는게 아니라 새 국수를 넣어서 다시 먹는구만 그랴〰️🙄💬

나 이목소리 성우 나는 자연인이다 이 성우분 너무 조하~~~!!

옷은 저렇게 입어도 부자. 엄청부자

@hsh6036

6 жыл бұрын

집달팽이 중국은 옷으로 부자 가난한 사람 구분하면 안됨 ㅋㅋㅋ 부자들도 패션 신경 안쓰는 사람 많아서

@user-tb3if9vd9s

5 жыл бұрын

ㄹㅇㅇㅈ

양지훈 요리사님 옛날에 무한도전에 나왔던 분이네 ㅋㅋ 분량은 쩌리짱과 명셰프님이 다가져갔던..

헐 이분 무한도전 식객편 셰프아니신가?

겁나 자극적인 맛이겠네요

맘에든다 여러 면을 게속 리필해서 먹는 국수라니 와씨 먹고싶다

@lilllililiiillilllililiiil

4 жыл бұрын

대신 남이 먹던거 ㅋㅋ

근데 그먹었던 그대로 그 그릇에다가 면만 추가해서 드리는거같은데요? 다른어르신들도 우리랑 똑같이생각 하지않을까요?!!ㅎ ㅎ

녹색이 마늘싹 (蒜苗) 맞나? 四季豆 같은데...

나레이션 하는 분이 누구셔요? 목소리가 좋음. 나는 자연인이다... 분과 비슷한것도 같아요.

@chunglyu4063

6 жыл бұрын

그분맞음.

난 돈주고 먹으라 해도 못 먹을듯. 생판 모르는 사람 타액에 무슨 병원균이 있을지 어떻게 아냐

@user-yb3sh8vc2u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선견지명 ㄹㅈㄷ

한국에서도 개시해요~

thats long bean not garlic sprout .////

음....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면 아마 소바 처럼 면이 따로 나와서 담가 먹게 됬을텐데.. 옛날이라 풍습이라 그런건가

그러면 저 국물 안 마시고 도로 가져가서 계속 재탕하는거에요? 기원만 그런게 아니라?

맛있겠다

국물 돌려가며 면넣어 재탕 삼탕하는 건가? 설마

남이 먹던 국물을 다시 면말아서 먹기...ㅋㅋㅋㅋ 중궈다운 음식... 우리는 많은 사람이 먹기위해 만든것이 설렁탕인데....음....

@hsh6036

3 ай бұрын

만든 시대차이가 몇천년인디... 설렁탕은 비교적 최근 음식이고, 사오즈면은 주나라때 시작된 음식임. 참고로 주나라때면 대략 3000년 전 시작된 음식임. 조선시대랑 주나라때의 식량사정은 엄청나게 차이가 남. 주나라 시대는 밀도 아니고 조같은 잡곡류가 주식이였고, 퇴비 기술도 미흡한데다 종자개량도 안됐고, 무엇보다 엄청 건조한 지역이라 벼농사도 불가능함. 그러니 저런 음식이 생긴거임. 그리고 저 기산현(岐山)이 주나라 시조 고공단보가 터 잡은 주나라의 본거지였던 지역인지라 주나라 부심이 강하고, 따라서 주나라와 관련된 전통을 유지하려고 하는거.

@dawnwalker8672

3 ай бұрын

@@hsh6036 참내... 내가 말한게 누가 먼저 만들었고 누가 더 오래되었는지 말했나? 지저분하게 나눠먹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을 말한것인데?? ㅋㅋㅋㅋㅋㅋㅋ 3년전에 올린글에 답글을 아주 열심히 달았지만 난독증이 문제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초 띵언

시대가 변했으니 잔치 같은거라 저렇게 해서 먹지... 실제로 음식점에선 비위생적이라고 국물 재탕 안하지 않을까요?

고추 수입되기 전에는 매운맛을 어떻게 냈을까요?

자연인 나레이션 아저씨 나레이션이다 ㅋㅋ

맛있어보인다

@user-rc8sf5no4p

6 жыл бұрын

YEONGYU KYEONG 맛 없습니다 ㅋ

@user-io4sh2mx1w

6 жыл бұрын

맛없음?

@user-rc8sf5no4p

6 жыл бұрын

YEONGYU KYEONG 네 전혀 안담백하고 새콤한게 그냥 맛 없어요...

@user-io4sh2mx1w

6 жыл бұрын

유감

@user-gn1mv9kv7f

6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걸 담백하다고 예상하는것부터가 에러...

음악도 좋구나, 십이국기 노래인가

@kshzz33

6 жыл бұрын

십이국기의 작곡가 료 쿠니히코(양방언) 씨의 정규 앨범 곡들이네요. 정말 좋아하죠 :)

아밀라아제 국물이네...

아니그럼 국물재활용 ? ㄷㄷㄷㄷ

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겠네

이로써 코로나가 창궐할지어니..대륙의

1분17초 김종민

국물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국기름아님?? 돼지비계만 들어가고 물 들어가는건 못 봤는데

근디 드릅다 내 국릇 무엇인지 모른디 또 먹는게

근데 고추는 멕시코(중남미)에서 15c 이후에 들어온 것 아닌가?

@leaguemajor3947

3 жыл бұрын

중국은 고추 있었을걸요?

처음에 넣는 노란 가루는 설명안하는데 아마 " 치킨 스톡 가루 인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joonwon1

6 жыл бұрын

daihyun kim 귓밥임

마늘싹아니라 줄기콩이에요

에이 국물은 버리고 새로 계속 준다는거겠지 설마 저렇게 걷어가서 면만넣고 누구그릇인지도모르고 다시먹는다는겨??

@today_what

5 жыл бұрын

그릇에 이름써있는거도 아닌데 뭔 수로 다시 전해줘요...

@yonsei82

5 жыл бұрын

그란거 개의치 않는듯

@oo-ur3mx

5 жыл бұрын

@@ahn9291 우리도 한 밥상에서 반찬 찌개 한 수저로 다 퍼먹잖아. 유럽거주하는데 여기서 한식당가면 외국애들 어쩔줄 몰라한다. ㅎㅎ젓가락을 뒤집어서 집어먹는애도 있고 ㅋㅋ 그나마 중식당은 앞접시라도 나오지

@user-po1tr8io1t

5 жыл бұрын

@@oo-ur3mx 그것도 옛날얘기지요 ㅋㅋ 요즘 한국이 그렇게 안먹어서 놀랬습니다.

@user-eq7yo9eo8g

4 жыл бұрын

다시 부워서 끓여서 주는걸걸용

내레이션 누군가요?

@EBS_LIFESTYLE

6 жыл бұрын

성우 정형석님 입니다.

@user-uh7qz9ip4h

6 жыл бұрын

아무말하는말 ㅋㅋ 땡!

@user-uh7qz9ip4h

6 жыл бұрын

아무말하는말 ㅋㅋㅋ 땡으로 맞은듯한 기분이죠 ㅋㅋ 땡!

@mingling1130

6 жыл бұрын

그대들 두 분 다 귀여움요ㅎㅎ

@user-nv4sv4fz5h

6 жыл бұрын

윤택같네요

재탕국물 어쩔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요리하는데 옷이 왜 그렇게 섹시한겨. ㅋ 어쨌든 음식문화 풍요롭구나

@ahn9291

5 жыл бұрын

조선졷 ㅋㅋㅋ

흠 2번 정도 볼때까지 아무 생각없었는데, 3천년의 전통.. 근데 고추는 전래된지 500년..

라드국물?

싸오즈면 만들때 설명중에... 마늘싹이라고 한거... 영상으로는 마늘싹이 아니라, 콩의 한종류인거 같은데....? 전혀 다른 식재료임. 찍은 사람이 찍을때 넣는 재료 체크 안해서 마음대로 대본 적은건가...?

0:54 얼마나 맛집이면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네~

굳이 생일잔치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먹어줘야 하는지...

중국의 국수를 먹는 식습관은 한나라때 밀이 들어오면서 생긴걸로 알고있는데 주나라때라? 역시 허풍이 좀 잇네

와 진짜 pd님 저는 저기 가야겠습니다. 제가 아버지쪽 식습관? 식성?을 닮아서 국물요리를 먹어도 건더기나 면만 먹고 국물을 잘 안먹어요. 뜨거운 것을 잘 못먹어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국물까지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탕보다는 전골과 같이 건더기가 많은 요리를 더 선호해요. 그러면 국물이 없는 볶음류나 튀김류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 이러 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조금은 촉촉한 건더기가 더 좋아서요. 맨날 밥상에서 아버지하고 저는 엄마하고 누나한테 건더기만 먹는다고 혼나는데.. 저기 가야겠어요. 주문왕의 현명함에 박수를!!

@user-ei5fy4uj2t

6 жыл бұрын

눈치 안보고 국물 남기고 면만 먹어도 된다니!! 저긴 천국이야. 사치스럽지도 않아보이고, 너무 좋아요!! 짬뽕시켰는데, 국물남기니까 친구들이 전생에 네로황제거나 마리앙뚜아네였냐고 놀렸거든요. 헤헷! 저기를 가겠습니다. 노트: 중국 산시성 치산현.

@user-lb4ze7he5s

5 жыл бұрын

+에이빗 오버하지마 역겨워

@user-dk2li4rr3i

5 жыл бұрын

날아라꿈나무 닉값좀 해라

국수는 국물이 진국인데..

중국은 영상 초반에 나오는 저 폭죽 터뜨리는 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 시끄럽고 먼지날리고 뭐하는짓이야, 쟤들 저거 밤낮없이 터뜨려 ㅡㅡ

@Seok.Chong.I

5 жыл бұрын

중국 전통폭죽인데...

@user-iu9xk9sw7b

5 жыл бұрын

@@Seok.Chong.I 전통이긴 전통인데... 저거때문에 중국은 축제날엔 미세먼지가 심해질정도로 많이 터트린다더군요..

4.17 는 신봉선 할메 아님???

결국 재탕이라는소리네

남 타액이 들어갔니 어떻게 먹니 하는데 우리도 탕에 침묻은 숟갈 부대끼며 먹는거 생각하면 ㅋㅋㅋ

@lilllililiiillilllililiiil

4 жыл бұрын

것도 10년전이나 그랬지 요즘은 그렇게 먹으면 욕먹음

@hello79

4 жыл бұрын

어제도 술먹는데 탕에 6숟갈 ㅎㅎ

@user-zs5us5vs8j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안주로 탕 끓이면 처음에나 덜지 다들 숟가락으로 떠먹죠ㅋㅋ

@오노데라코사키

4 жыл бұрын

야 씨바 그거랑 급이 다르지 ㅋㅋ

@user-eg4jc7tk9w

3 жыл бұрын

헐 드라. 한국식습관

면+고명 들고다니면서 넣어주지 다른사람 먹던거에 말아주네

전통문화라지만 솔직히 엄청 비위생적인듯.. 간염이나 다른 전염병 무섭지도 않나

고추가 필수재료라면 3천 년 전 조리법일 리가 없습니다.

육개장에 국수말아먹으면 꿀맛

개맛있어보임 ㅎㅎㅎㅎ

중국은 일단 재낀다. 5년 전이라 봐주지만 최근 촬영한 거면 욕을 한바가지 해줬을 거다. 안물안궁이다.

도야지 지름!

43세가왜53세가치생긴거징

동맥경화사망아밀라아제면

중국의 누들은 진짜 인정!!!!! 누들은 중국이 최강임!! 종류부터 맛까지. 게다가 우리나라보다 더 좋아하니

저사람 미슐랭 3스타 식당 쉐프 아님??

다 좋은데 ''싸오즈면'' 발음이 틀린다. 산시 ‘’刀削面‘’은 우리 말로 칼국수 란 뜻으로서 발음을 ''또우쑈맨''이라고 해야 정확하다. 참고로 산시 ''또우쑈맨''은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서민 음식이다. 면에 고추가루는 근대에 와서야 넣었다. 3천년전에 중국에서는 고추를 먹지 않았다.

이건 100% 맛있을 것이다.

식초를 끓고 있는 물에 넣네?... 내 요리 상식 무엇.. ㅠㅠ

국물재탕한거냐? 와 ㅡㅡ

다진고기 를 싸오즈 ?

ㅅㅂ 근데 저렇게 걷어가서 면 다른거 넣으면 남이 먹던 국물에 먹게되잖아;;; 더럽;;

@hsh6036

6 жыл бұрын

주나라시대 먹을게 없던 시절에 생긴 풍습이라 고기가 귀했을텐데 재탕을 따질 형편이 됐을까?

@user-ot4qd2iz4u

6 жыл бұрын

수천년전 주나라 시대의 황제가 백성을 위해 만든 음식이란것에 의미를 두고 봐야할거 같은데

@ruoguu

6 жыл бұрын

재탕하는게 아니라 버리는거임

난국물없이는밥못먹음

국물이 그럼... 우리나라처럼 뭐 육수를 쓰는게 아니라.. 멸치육수 고기를 우린거나 .. 그런것도 아니고.. 돼지비계 기름..... ㅜㅜㅜㅜ ..그리고 남의 젓가락질에 침과 닿은 국물을 재탕하는건가?? 이젠 안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뭐 별로 땡기진 않네요.

존나더럽네 계속 재탕

중국에 고추가 들어온지가 3000년이 안되는데 무슨 3000년 역사를 말하는지 모르겠네

@holabird6529

6 жыл бұрын

지랄좀

@user-mg6tl1gr8p

5 жыл бұрын

그럼 너도 누가 김치가 언제부터 있던 음식이냐고 물으면 2-300년 남짓 되었다고 해라. 위에 있던 똘아이나 이놈이나 "변천"이라는 것을 생각을 않네.

@jelee2065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맑은 국물이었다가 고추를 첨가했겠죠

코로나종주국 제발 인간이 먹을수 있는거난 먹거라

싸오즈면..? 싸오즈면.. 싸오즈미엔.. 싸오즈민.. 짜오즈ㅁ..(쳐맞

궁물이 진국이구만..밥말아 먹고잡다

@kdw1809

6 жыл бұрын

엄청 얼얼할듯ㅋㅋㅋ

자기가먹던그릇 구븐어캐하나 ㅋㅋ석기면 ㅋㅋ죽ㄴ느거지 뭐 ㅋ

차이나 음식 쓰레기

근데 왜 만주족 치파오를 입냐?

43세 아줌마 울엄마 53세보다 더 늙었어

@user-tb3if9vd9s

4 жыл бұрын

존나안씻어서그럼

먹던그릇을 서로 돌려먹네 ㅡㅡ

중국답다

사람은 미워해도 음식은 미워하지 말라... 그러나 중국은 다 미워해라...

국물 존나 맛있어 보이는데 시발 한사발 먹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재탕 실화냐

안녕하세요. 문쩌둥입니다.

ㅅㅂ무슨 삼천년전에 국수야 말이돼

저 전통은 없애라

다 좋은데 난 중국 특유의 깽깽거리는 목소리는 적응이 안된다.

더러라.

3천년 같은 소리하네 ㅋㅋ 저기 들어간 재료중에서 3천년 전에 있던게 뭐가 있었을까

까다로운 조리가 아니고 그냥 동네 아줌마가 방송나와 연출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