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동안 나라를 지킨 아들, 그런 아들을 평생 지킨 분은 어머니였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116 방송
Ойын-сауық
가난했던 시절 아들은 과외를 하며 모은 돈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3사관학교에 진학해 34년 간 군인의 길을 걸은 아들
고맙고 미안한 아들을 위해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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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요. 저도 콜리 잘묵심니다. 여긴 경상도 양산시 삼호동입니다.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일 다하여라 지나간 후 애닯다 어찌하리 평생에 고처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