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week premature birth VLOG |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 high-risk pregnancy and birth
Baby born prematurely at 34 weeks
The baby went straight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but I hope she gets discharged in good health!
The story of a high-risk pregnant woman who gave birth to an emergency child immediately after taking Trecsiban injections for up to 34 weeks.
Пікірлер: 14
소중한 아기 품느라 고생하셨고, 무서운데도 아가 잘 품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용감한 엄마에요. 너무나도 소중한 아기가 세상에 나온 기적, 기쁨~~ 진심 축하 드려요. 까꿍이야, 반가워~~ 전 아기를 너무너무 잉태하고 싶거든요.
@seonyulhouse
3 ай бұрын
까꿍이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님도 곧 예쁜 천사가 와 줄거에요! 저도 첫째 갖기까지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봐서 그 맘 잘 알아요ㅠㅠ 너무 조급해말고 기다려봐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아기 너무 귀여워요
@seonyulhouse
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당♥️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너무 잘했다싶네요😊
너무고생하셨어요 일찍태어난 아가들 더 튼튼하게 잘커요!̆̈ 전 첫째 33주차에 둘째 두달입원끝에끌고가다가 29주생 출산했어요!̆̈ 둘다 아무이상없이 너무너무잘크고있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
@seonyulhouse
2 ай бұрын
맘님도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잘 키워보아요💜
34주면 이미 다컸어요 주위에 애기 다 건강하게 잘자라요ㅋㅋ 자책하지말고 빨리회복하고 행복하시길~~!!
@seonyulhouse
4 ай бұрын
조금 일찍 태어났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저는 첫째가 조기진통 걸려서 33주에 입원해서 일주일 누워있다 딱 34주 1일에 낳았어요~저희아이도 2.36키로였어요ㅎ그애가 올해 초6이 되었네요~세상 건강해요. 미숙아였다가 말하기도 민망할정도로요.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몸조리잘하시구요. 아가도 산모님도 모두 건강하실꺼에요🫶
@seonyulhouse
4 ай бұрын
어머 저랑 너무 비슷한 케이스이셨네요💕 아가가 잘 자라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저도 작게 태어났지만 아가지만 건강하고 크게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t5jo2jd3h
4 ай бұрын
울딸도 지금 병원에 있는데 걱정입니다
@seonyulhouse
4 ай бұрын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는 강하니까 잘 이겨내고 예쁜 아가 만날 수 있을거에요 ❤️
35주까지 트랙시반 맞고 통증 없는 수축이라 5일 끌다가 양수 터져서 낳았어요 2.8로 나와서 작았었는데 지금은 10키로 육박하고 힘 세요..비싸지만 최고였네여..ㅎㅎ
@seonyulhouse
Ай бұрын
2.8키로면 아이가 뱃속에서 많이 자라주었네요 :) 비싼거 말고는 단점이 없는 최고의 약이지요 !! 잘 견디고 낳아서 다행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