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2 (9평) 차고 기초공사 과정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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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작됐던 김포현장의 차고 기초공사는 잘 마무리 됐고요, 그 다음으로 작업됐던 기초과정을 사진을 공종순서에 맞게 정리해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난번에 터파기 영상을 제가 올려 드렸었는데, 못 보신분들을 위해서 다시 살펴보고 그 다음작업사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축관련해서 설계사무소를 통해 증축신고를 했습니다.
그다음은 차고가 들어 설 자리에 설계도면에 나왔는 대로 건축물의 이격과 위치를 확인하는 레이아웃 작업을 마치고 굴착기로 터파기를 시작 했습니다.
아참! 터파기를 하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있는데, 공사를 시작하기 몇일 전에 가스안전공사 직원과 현장미팅을 해서 굴착협의를 받아 놔야 합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와 있는 곳에서는 가스안전공사랑 굴착협의를 꼭 하시고 공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거 정말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우리집 대지가 인도랑 접해있을 때는 인도 지중으로 KT의 광케이블이 매설 되어있을 확률이 높은데, 그런 경우에도 공사 시작 전에 KT에 전화하셔서 굴착협의를 미리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영상을 보여드리고 진행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장이 협소해서 굴착해서 나오는 흙들을 덤프트럭으로 반출하면서 작업했고요.
공사비용을 비용을 절감해 드리고, 포크레인을 반나절만 예약 했던터라 작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사전에 모든 준비를 끝내놓은 상황 입니다.
오전 안에 토파기와 토사반출, 그리고, 버림타설 까지 마무리 시키려면 시간이 너무 빠듯하기 했습니다.
이제 터파기가 끝나자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차단하고 시멘트가 지면에 흡수되면서 재료분리가 일어나지 않게 비닐을 깔아 줬고요.
버림타설 할때도 수평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레벨막대를 설치해서 타설이 장확하게 맞춰가면서 진행 했습니다.
역시 반나절 동안 고용한 포크레인을 이용해서 버림콘크리트 타설 까지 진행해서 펌프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뭐..30제곱미터라는 작고 단순한 형태라서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계획대로 포크레인 사용료를 40만원 내고 터파기와 버림콘크리트타설 잘 끝마칠 수 있었고, 건축주의 가용 예산으로 안에서 알차게 시공하려고 노력 했답니다.
버림콘크리트가 양생되고 그 위로 먹줄작업을 하고 철근작업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옆집과의 이격거리를 1미터 이상 해야하는 지역이라서 나중에 나중에 시공 될 외벽 마감재랑 지붕물받이가 이격거리를 침범하지 않는지도 체크하면서 작업 했습니다.
건물 다 짓고 지붕을 잘라내는 불상사가 없어야 하까요.
그리고 철근작업과 콘크리트 거푸집 설치를 시작하고 버림콘크리트와 거푸집이 단단히 고정죌 수 있도록 콘크리트못과 나무지지대로 거푸집이 터지지 않게 보강작업을 했습니다.
철근과 거푸집작업이 끝나면 바닥에 전기배관들을 넣어서 차후에 사용 될 곳곳에 배치를 해주 있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전기작업을 할 때 골조의 파손을 최소하 시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작업들이 끝나고 나면 콘크리트가 타설 될 레벨을 정확이 표시해주고요, 목골조랑 기초가 단단히 결합될 수 있게 스테인레스 앵커들을 철근에 결속시켜 주는 작업 까지 끝내 놨습니다.
이런 사전준비들이 모두 끝나고 펌프카를 사용해서 콘크리트타설을 완료 합니다.
타설이 끝나고 콘크리트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보양 까지 마친 사진 입니다.
충분히 양생과정을 거치고 흙을 되메우기 하기 전에 지면 속 모세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고뫄스프라이머로 기초 측면부를 도포하는 작업을 마친 사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걷어 냈던 투수블럭들을 재시공하기 위해 일반 흙 대신 석분을 주문해서 되메우기를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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