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추가할 내용이 있습니다. 미착공 브릿지론에 100% 충당금을 쌓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사업부지 매각을 통해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은 예상 손실에서 제외하고 충당금을 쌓습니다. 해당 내용을 상세히 텍스트로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naver.me/5aqbDoAU

@user-fb6go6bs8y

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예상손실입니다.

@bluechun347

5 ай бұрын

그대 그게 이자내고 거의 없죠,?

@okcomputer2023

5 ай бұрын

멋진 기자!!

@khysky624

5 ай бұрын

​@@bluechun347브릿지론 단계에서는 보통 그정도는 아닙니다 원금 상당부분 회수 가능. 본pf가 이자내면 최선순위 빼면 남는게 없는경우가 허다할겁ㄴ대

이익의 사유화 리스크의 사회화 우리나라가 망해가는 이유

@user-ii9wt9tp8c

5 ай бұрын

오~~~~

@user-hj9rr5iu7u

5 ай бұрын

ㅅㅅㅅ

꼭 망하기 직전. 배당이나. 성과급으로. 잔치 벌이고. 우리 망하면 나라 망하니. 국가가 책임져라. 이짓 하더만. 엄중하게 책임을 지게 해야함

@choiyk09

5 ай бұрын

그러면 한전 폐업하리

@tubeyou1490

5 ай бұрын

@@choiyk09 한전은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라 사기업 발전소가 파는 전기 사오는 가격이 오르는게 문제죠. 인건비 그거 얼마나 하겠어요. 전기를 자회사쪽에서 받아오든지 해야하는데 사기업꺼 떼와서 파는걸로 적자가 안나는게 신기한거.

@user-xh5tj8rr9x

5 ай бұрын

민영화의 폐해가 더클거니까 세금 들여서 유지 시키는거고, 부동산투기를 기조로한 경제구조가 결국엔 0.7의 출생율의 첫번째 원인. 망국으로 가는 원인중 손꼽히는 원인 이제라도 제거해야지 수술 비용 고통때문에 병키우다 죽어요

금융회사 도덕적해이 있었으며 시행사.언론사와 한통속 되어 우리나라 부동산공화국만들었으니 함께 격어야할 일입니다

리스크를 감안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대출해준 금융사들이 손실을 책임져야죠.

@birth10n18

5 ай бұрын

리스크 관리는 들어감. 문제 터지면 어차피 법적인 문제 다 두들겨 맞음. 브릿지론은 반년에서 일년짜리 단기라 이렇게 문제가 될 이유가 별로 없었음. 일년짜리가 문제되었다는건 급격하게 뭐가 바뀌었다는거임. 그게 고금리와 김진태발 디폴트사태임. 담보가 있음. 만기에 상환 못하네? 압류등하면서 회수해야지인데 이거 정부가 못하게 막음. 리스크 대응에 핵심적인 손발을 뮦었음. 게다가 영상에도 나오는대로 저츅은행은 법적으로 제한이 커서 아무 사업장이나 대출 못함. 선순위 채권자라서 만기되었을 때 회수하면 될 일이었음. 그런데 이거 못하게 막고 이제와서 죽어라! 하는거.

@eddy9638

5 ай бұрын

윗 분 말씀이 맞아요 작년에 차례로 터트렸으면 이렇게 안될거였는데 4월 까지 눌러야 하니... 태영은 그걸 노리는거고

답은 나와있네 태영건설 결국 법정관리 들어가겠네 총선이후로 그 이후 은행들 줄줄이 무너지니 미리 충당금 쌓아라고

@user-ny4ni4td7n

5 ай бұрын

금융주식이랑 주가 폭등하는거 보면 왜 위기가 왔을때 사람들이 기회를 잡지 못하고 한강가는지 알거 같다.

뭘하든 총선이후 조심해야긋다

최근에 터진 건설회사 워크아웃신청처럼 돈 잘 벌때는 다 자기주머니로 들어가고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 빚탕감해달라고 하는게 이제 한계치를 넘어서면서 터지기 일보직전이 된거죠. 경착륙이 될지도 모른다는게 무섭기는 하지만 적어도 절반 이상은 털고 가야 할 시기는 맞는듯

금융당국이 무책임하네요. 부실 채권 회수 하지 못하게 대주단 단체로 묶어 두더니, 이제 와서 대손충당 백프로 채워넣으라고 협박질을? 이 기회에 저축은행 몇 개 그냥 헐값에 누구누구에게 넘어갈 기회 만들어주는 거 아닌지?

터뜨려야하는건 알고는 있었죠. 근데 못터뜨리고 경색이 심해지니까 최근 건설사에서 터져서 피가 심하게 났죠. 이제 어쩔 수 없다는걸 아는거죠.

@user-qz9xv1kx3l

5 ай бұрын

동맥경화겠죠

@user-fb6go6bs8y

5 ай бұрын

@@user-qz9xv1kx3l 아미쳤네 그러네요 술마셔서 ㅋㅋ

한마디로 금융위기 대비해라는 것이네요 부동산 하락은 제일금융권도 문제가 될검니다

@ttkk9040

5 ай бұрын

이게맞지. 감정가부풀리기부터 일금융이 떠받친 전세 근저당 대출금액이 너무 커서 이젠 함부로손도못됨. Imf 때 전후 금리15프로 imf 몇년전도 7프로 . 함부러 주택대출도 쉽게나오지않아 터질게없았지만 2008년이후..k은행필두로 감정가부풀리기.. 이젠 1금융이 주택가격하락에 너무직접적임.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정부당국도 위기를 예상하는구나…

청산(?) 못하게 묶어두고 충당금 다 마련하라라고하면 도둑놈 아닌가? 대출만기된거 압류해서 현금화하지도 못하게 하면서 충당금 쌓아라?

오른쪽 사회자분은 진짜 금융기관들 걱정 많이 해주시네요...자기들 곳간 채울 욕심에 분위기 만들어놓고 무분별하게 대출해줘서 국가 부동산 근간을 흔들어제낀 PF 들에 대해서는 자기들(금융사+시행사)이 책임 져야하는게 당연한거고 책임지게 만드는게 금융당국이 할일인데!! (물론 이전,현 할것없이 정부가 기조없이 삽질 대잔치였지만).. "그 충격 어쩝니까, 어쩝니까 ㅠ", "큰일납니다 큰일납니다 후덜덜 무서워요" 하면 언제까지 뒤로 미루기만 하다가 더 크게 무너지면 누가 책임집니까...터질거 터지면서 하루라도 빨리 건전한 구조로 만들고 앞으로는 다시 이런일이 안생기게 제도 정비해야죠. 100% 충당금 쌓으면 당장은 100% 손실로 잡혀도 어차피 자기들 안 망하려면 100%에 가깝게 회수하려고 노력은 할거고 결국 회수되는것과 상계하면 100% 선 손실에서 순손실부분은 대부분 줄어들텐데 그게 무서워 계속 연장해주고 감면해주고 봐주니까 그냥 버티지만하고 눈가리고 아옹해서 점점 더 곪고 있는겁니다.

금융당국이 대놓고 관치금융 시전 하는거 보니 뭐라도 터지긴 터지겠군요

브릿지는 토지담보가 있는데 토지가격을 0원으로 평가하라는 놈들이 웃기는거고 그렇게 회계기준 무시하고 충당하는건 조세회피 즉 이익을 줄여서 세금 안내는 탈세가 되는 불법인데 저것들이 무식하게 감독하니 원~

@fjvbeiuuywmcshj

5 ай бұрын

이거는 참말로 맞말이라.. 잘아시네요. 저도 현 상황이 많이 답답합니다.

저축은행 터트리고 인수하라고 dgb시중은행으로 허가해둠

대형은행 쥐잡듯 하고 특성화 은행 만든다고 하더니 폴란드 수출건도 수출입은행으로도 어찌 못하고 진짜 삽질 오지게 함

삽 들고 메우려 나서고 보니 포크레인들이 필요한 상황이니.

현 시점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PF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거철이라 세금으로 틀어막고있는 정부ㅋㅋ 선거전까지는 안돼 ㅋㅋ

pf 가 뭔 놈의 별풍도 아니고 맨날 터져 ㅋㅋㅋ

늦긴해도 결국 수술한다는 결심을 했다는게,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지만 반대로 공무원들이 할때는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는게 긍정적이네요

본인들이 투자 잘못해서 망하는 걸 나라가 왜 살려줌...진작에 망하게 놔둬야함

정보 감사합니다

부실좀비기업은 파산시켜야..

선거 질거 알고있는거지 뭐 한심한 굿짐당

비정상은 기회라고 하고 정상화는 위기라고 하는... 금융사들이 감당할 체력이 되는지 걱정이다... 그게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순차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계부채는 시한폭탄 기업부채는 시한폭탄 저축은행은 시한폭탄 전세보증금은 시한폭탄 터지면 세계에서 알거지 국가될것

풍선은 더 커지기전에 터트려야죠~

김상훈 기자님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쉽고 논리적이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며칠 전 (윤정권 들어서 금융위 쌩까고 금융권에서 골목대장 노릇하는) 금감원장이 조폭 똘마니들 집합시키듯이 금융계 수장들 모아놓고 떠든 얘기가 무슨 의미였나 불확실했는데 김상훈 기자님의 설명을 들으니 윤곽이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권에 PF부실 사태가 현실화될 때 그 여파가 금융계 부실로 급전이되지 않게 미리 방화벽을 세워놓으라고 거의 협박 수준의 엄포를 놓은 건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칫 2012년 저축은행 사태같은 게 터지면 윤정권(여당)에게는 그야말로 안고 있는 폭탄이 눈앞에서 터지는 격이 될테니 혹시 총선 전에 터져도 최대한 폭발음은 크게나지 않게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목적으로 보이지만 비록 그 방법이 조폭이 자기 나와바리 상인들 불러놓고 협박하는 모습처럼 과해 보이긴 해도 각 금융주체들에게 미리 대손충당금을 쌓아서 PF부실의 쓰나미가 가뜩이나 여러면에서 망국트리 타고 있는 한국 경제의 기둥 뿌리를 부러뜨리는 위험을 막는 효과가 있다면 나름 의미있는 대처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군요. 다만 경제 문제를 경제논리가 아닌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현 정부의 행태가 이복현 금감원장의 행태에도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자칫 불을 끄려다 기름을 부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하는 게 걱정입니다. 권력자와 정치세력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PF부실 문제가 연착륙하며 별탈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ps. 미국의 상업부동산 문제도 점점 곪아 가던데.. 자칫 국내외 부동산 부실 문제가 시기적으로 겹쳐서 문제가 과잉확대 해석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아마 더 이상 시간 끌 상황이 못될 정도로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고 있는거겠지. 토건충 이프로가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부실하게 운영하면서 돈잔치 했다는 결과지 이제 부실기업 부실은행 부실인간의 종말을 환영합니다 제발 정당하게 살아갑시다~^^

썩은곳은 도려네야 덜썩는다

굿굿굿

으~음 당국이 부실금융 살생부 쥐고 있겠군! 이쁜놈에 넘겨줄 준비는 안 했겠지? 건설사는 손해보고 부동산가 내리지 않을거라구! 그간 천정부지 아파트값 올려 글거모은건 단지에 넣어 고추밭애 묻어놨나?

대출 받기는 정말 힘들어 지겠네요.

감사해요

작년에 은행 성과금 잔치 할 때 터뜨렸으면 깔끔한데... 무능한 건지 뭔가 냄새가 나네

가방을 사줬어야지

선거 끝나면 세수펑크 51조도 국채발행하면서 시중금리 폭등합니디. 한전펑크랑 117조정도 대기중입니다.

당연히 적립금으로 사용해야할 시기.. 근데 이자 깍아서 나눠주라는 것도 없에야함... 금융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 충담금 쌓으라는 것이 좀 늦었음...

인트로 목소리 좋아요 ❤

뭐.세금 넣을 밑밥 다 깐거지.아직도 정부특히 토목세력을 믿나?

유암코 대표가 김건희 최측근이니.....이곳저곳 많이 망해야 그분이 싸게 줍줍하시겠죠...?ㅎㅎ

돈 30조, 180 조에 나라 안 망한다. 또한 이 돈 전부가 날아가는것도 아니다. 그보단 넘사벽 집값에 젊은 세대들이 좌절하고, 자녀 안가지는게 더 큰 문제지. 영끌족이든 건설사든 또한 금융사들도 돈 벌때는 지네돈, 깨지면 나라운운 하는것 봐주지 말고 도려 낼것은 한방에 도려내야 나라가 산다.

건설사에만 책임이 있고 금융사엔 책임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 그동안 책임을 안 졌던 게 문제죠

모든 2금융들을 5대시중은행이 흡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바꿔놨음.. 완충작용은 될듯한데..

@user-ee9wp1jc9s

5 ай бұрын

근데 그 시중은행 이번에 성과급 보셨지요?

@lmg6416ify

5 ай бұрын

@@user-ee9wp1jc9s????

오랫만에 금융당국이 제대로 일하네.이런 부실을 털고 가지 않으면 내수시장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을꺼다.가계대출,기업대출도 빨리 털어야 한다

이런 양질의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손충당금이 아니라 대선충당금 아녀? ㅋ

은행에서 잘못했으니 당연히 자본에서 제외시켜서 부실pf를 한 것에 책임을 확실히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고금리시기이고 진짜 위험하다 판단되면 100% 보수적으로 잡고 나중에 잘되면 환입해서 최대한 부실한 기업에 중단을 막아야지 계속 지원하는것은 부실만 더 키우는게 아닌지 계속 위기를 지연시키는 행위는 아닌지 생각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시행사가 진짜 무작정 자기자본도 낮은데 무리하게 입찰경쟁해서 살때 그걸 뻔히 알면서 무리하게 대출해준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런식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땅 값도 떨어지지 않아 공급에도 문제 생기고 앞으로 문제가 더 커질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리해야될 일을 미루다보니 지금 결정이 커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세대 위해서라도 땅값이 많이 내려가서 정상화되야 다시 꿈을 꿀 수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수료와 이자로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이 챡임져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총선까지 사태를 미룰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이번에도 시늉만 할지 명확히 사태를 인지하고 터트리면서 시장경제에 맡길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치와 선거 떄문에 국가의 문제들을 모두 감추고 떠 넘기고 미루는 이 정권은 과연 "자민당 한국 지부"답습니다.

작년말 lg경영연구원 조영무 박사님이 작년에 터질 위기가 올해로 이연될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책인것 같습니다.

그냥 정부에서 태영그룹 오너가 살려주기로 마음먹은거지

한국 윗대가리 부터 일반인들까지 하는 착각; 한국은 "자유시장경제", 실상은 이익 날때 만 "자유 시장 경제" 손실 날때는 "정부 도와줘" ㅋㅋ;

검찰식 일처리....

이제 집은 사는거 포기한 사람들만 남아있고 인구는 줄어드는게 확정인데, 누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자금이 들어오겠음? 단기로 봐도 위험하고, 장기는 그냥 노답인데.

@JK-xy3zn

5 ай бұрын

본인도 좌파 아니신가 ㅎㅎ 물타기 쩌네요

이참에 pf 없애버려라. 그냥 동남아처럼 판잣집 짓고 살자.. 돈 있는 놈들이나 번듯한 집 짓고 살고.. 그래바야 키보드 워리어들이 정신 차리지 ㅠㅠ

충당금 100 % 맞아 지금 자신 있으면 안 쌓아도 되지😅

충당금을 높인다는건 부실대출이라는 건데, 정부가 청산을 못하게 막은 대출에 대해 충당금을 미리 쌓는게 가능했을지...

금융기관들이 금리 올라 급증한 이익금을 성과금 명목으로 돈잔치 못하게 금융 당국이 선수 처 일타로 2가지 목적을 달성 할수 잇는 고난도 한수를 두었다고 생각 되네요..

작은건 다 터져나가고 있는데 가렵다 생각하고 있지? 큼지막한 것들은 고름을 모으고 모아서 태영으로 터트리던가 로떼로 터트리던가인데 흠

이건 2번 째 듣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jp모건 케이스로 될것 같은데요

@KikiTur

5 ай бұрын

상세설명 부탁드려도되나요

@user-fl2mv5yq7v

5 ай бұрын

@@KikiTur jp 모건 대형 은행은 본래 미국 은행 지분을 10프로를 넘길수가 없었죠 하지만 지방은행 파산으로 미국 전체 은행 지분을 넘겼죠 왜 이렇게 말하는게 무서워진 세상이 된건지 ㅠㅠ

솔직히 pf문제가 개발업자만 잘못한건 아니죠~ 우리부동산시장은 정부정책이 절대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amarillischneckiund

5 ай бұрын

참....답답하다

금융 당국은 해외발 금융발작을 염두해두고 있는 듯 싶네요. 벌써 미국 상업용 부동산으로 해외 은행들이 이싱 조짐이 보이고 있으니...

PF부실은 202.6조원 이고 예전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사 증권사 은행 부실은 2020년떄 부터 경고를했지만 무시하고 이익은 개인화 수익은 사회하 하는것이 문제였고 토지 감각상각을 부풀려서 공사비 뻥튀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이런 부실 만들어젔다고 생각합니다. IMF떄 일어났던 금융권 영업이익 -도 현실화 되고 있고요 하나만 볼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돌려막기 하다 쩐이 떨어진게지

빚 청산은 뒤로 미루는게 아님 빚 청산을 뒤로 미루면 계속 쌓이는것 상식임 소득없는 돌려막기는 파국임 하나 더, 빚쟁이는 자기 빚이 얼마나 있는 줄 모른다는거....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는게 빚쟁이임

그.. pf터뜨릴 결심을 정말 했다면 금리를 올릴겁니다. 금리올리기전까진 정부가 현상태 유지할걸요? 그러니 아직 안심들 하셔요~

이렇게 금융사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금융사의 고객 대우가 안좋아지겠네. 그럼 외국 금융사에 다들 돈 넣겠네. 그렇다고 세금 넣으면 총선에 안좋고 후에 감방갈거고.. 구상권 청구 당해서 패가망신될수도 있고.

충당금은 회계적 손실에 불과할 뿐, 현금흐름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축은행이 충당금 많이 쌓는다고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충당금 많이 쌓는다고 배당이나 상여금이 줄어드는 것도 틀린 말입니다..

2012년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부동산 위기인데 어차피 금방 해결되긴 힘들죠. 수년이 걸릴거라고 봐요.

충당금이란거도 장사꾼들한테 코에걸면 코걸이인건데 주택분야에 대해선 회계기준을 좀더 강화해야할거로 보이네요. 현행기준으론 안해도 그만이구만.

삼프로tv 검찰 압수수색 당하는거ㅜ아님??

전형적으로 시장원리 반대로가면 굴러가는 스노우볼의 예. 금융사건, 건설관련 기업이던, 투자하고 돈 빌려준 개인이건 뭐건 그냥 탈탈 망하도록 냅둬야하고, 저기에 밀어넣을 돈으로 부작용으로 나오는 피해자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삶까지만 케어했었어야함.

시행사의 욕심이 땅값을 끌어 올리고 버블을 키웠네 시행사들도 문제지만 금융권도 이자놀이 하려고 회수전에만 버블 안터지면 된다는 식으로 투기판에 가담했군요

그런데 앞서 말씀주신 바에 따르면 충담금을 무조건 쌓으라기 보다, 안 쌓고 배당금 지급 등을 하면 조치하겠다가 핵심아닌가요? 즉, 충당금 안 쌓고 준비 안한 상태에서 자금을 외부로 뺴지 마라고 경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와.. 금융 쪽은 그래도 금융 전문가들이 잘 하고 있겠지 했는데.. 여기도 아마추어가 장악한건가? 이건 뭐 나라 전체가 아마추어들이 운영하는 거네.. 초보운전자한테 내 목숨 가족 목숨 맡긴 느낌.. ㄷ ㄷ ㄷ

@hsyoon6113

5 ай бұрын

이래서 선거에 관심을 가져야함.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나와 상관없는 얘기가 아님

@user-kt2mh9qv2p

4 ай бұрын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치충어쩌고 하는 사람들보면 한심합니다

정부가 대신 갚아 주려는거는 없던 일이 된건가?

호황일 때는 성과급 잔치하면서 불황일 때는 나라보고 책임지라는 건

17:07 30:14 누군가 싼값에 저축은행 꿀꺽하고 싶은 모양이네. 이제 털어먹을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느끼는걸까.

@user-zy3hr5eo5s

5 ай бұрын

PF대출 떼돈벌던 금융사 펀들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당국이 금융사 쥐락 펴락~사알새앵부? 이참에 누군가 헐값에 꿀꺽 그런 의심도 듭디다.

@Ksjfhrhf

5 ай бұрын

싼값에 꿀꺽? 먹을건 있고? 똥을 누가 삼켜? 바보?

@sfgdcvbjhde

5 ай бұрын

​@@Ksjfhrhf 싸게 인수해서 구조조정해서 가치를 다시 올리든지 아니면 흡수한후 빡세게 구조조정해서 알짜 부동산 먹는겁니다

@user-kt2mh9qv2p

4 ай бұрын

​@@sfgdcvbjhde빙고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이 없는데 먼 충당금?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저축은행중에 자본잠식 뉴스 나올 가능성도 없진 않겠네요?

이건 금융당국이 하는게 맞다..어차피 금융계와 건설업계 둘다 살릴수는 없고...터트릴건 무조건 터트리고 나머지 살릴수 있는것만 살릴수밖에 없다...그렇다면 그나마 건설업계를 죽이고 금융계를 살려야 나라가 살수 있는거지. 모든걸 숨기고 모든걸 막으려하면 결국 나중에 아무것도 감당 못한다. 사릴건 살리고 죽일건 죽이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지금 유투버들 대부분도 일단 터트릴건 무조건 터트려야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 입장이기도 하고..

회수의문이면 전액을 쌓아야 하지 않나요? 정상이면 더 적어야 하고

@user-sp6jp9br2x

5 ай бұрын

애초에 현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면 충당금을 많이 준비했을 테니 조금만 더 준비하면 되고 반대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면 준비한 게 적을 테니 충당금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Pf부실한거 정리해야줘.안고 가다가는 터져요.이자가 무서운거에요.

차라리 미착공시 그냥 경매 돌리는게 좋음 토지가 싸져야 싸게 분양하지.. . 그리고 책임준공에 충당금 안 쌓는 회계기준이 뭐냐. 책임준공이 용가리 통뼈야? 😮😢

냅둬요 망하던말던. 세금은 절대 안퍼주기로 해야되는데. 이놈의 정부가 문제네요

해당 영상을 요약 1. 본PF가 들어가기 전 브릿지론 단계에 있는(토지 매입이나 인허가 단계에 있는)사업장 중 사업성이 확실하지 않은 곳에 대해 충당금(손실인식)을 설정해야할 것이라고 금감원이 지침을 내림 2. 이런 대출에는 저축은행이 상당부분 있는데, 이런 저축은행들이 충당금을 쌓을 경우,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못 지킬 경우가 상당히 생길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유상증자 등의 자본확충이 필요한데... 3. 그럴 수 있는 저축은행이 많이 있진 못할 것...따라서 저축은행을 시중은행이 인수하거나, 그렇지도 못할 경우 법적절차에 따라...경매 등 (부동산의 가격이 경매가 유찰 되는 만큼 하락세를 타지 않을까... 라고 영상을 통해 유추 가능)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은행에서 충당금 쌓으면 되네... 은행에 돈은 충분이 있고? 없잖아.. 그래서 은행채 발행하려고 하잖아 그럼 은행채가 채권 블랙홀이 되고, 회사채 금리 급등하고 회사 빠르게 폭망하네... 그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지? 적어도 여기까지 가야 의미있지 않나? 그리고 모르면 진짜 전문가에게 물어봐라 제발좀....... 없으면 박홍기에게라도......

4:00

또 심폐소생술??

건희가,,, 인수하려고,,,준비 하나보네

동부 gs 영업정지 8개월 먹으면..특히 동부는 위험함

기업회계 암것도 모르는 검사님이 또 폭탄 던진걸로…

기자님 설명 들어보니 저축은행 입장에선 좀 억울하겠어요. 금융당국은 정부 눈치보며 계속 끌다가 더 이상은 막아줄 명분도,이유도 없으니 스탠스를 바꾼..예전에 시행사 근무했었는데 들려오는 얘기론 눈먼 나랏돈 먹으려고 좀비기업 돼서 버티고 있더군요. 업계 자체가 부도덕하고 사기꾼들이 많이 진입해있어요. 곪은건 터뜨려서 빼내야죠.

금융주식 폭등하는거 보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