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발매 후 주요 인물들 이미지 변화 메스메르 패륜 흑막 -> 버려졌어도 효자 모그 페도근친게이게이 납치범 -> 부하들을 아끼던 성군인데 최면당해서... 미켈라 모든것을 알고 있는 스토리의 마지막 열쇠 -> 여장근친게이게이 최면어플 중독자 찐흑막 라단 신념있고 강력하고 인망 좋은 장군님 -> 병1신

저 라단 2페이즈가 스토리적으로도 패턴으로도 "복합적"에 큰 지분을 차지했죠ㅋㅋㅋㅋㅋ

엘든링 최대 피해자 라단/모그 심지어 모그는 최면어플 당하기 전에 성군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

@user-lp3wf8it5p

5 күн бұрын

성군이라고? 어쩐지 백면 바레가 모그를 그렇게 찾던 이유가 있었구만

@woopwani

5 күн бұрын

백면 바레 유언: 모그님 어째서 답하지 않습니까.. 모그윈 왕조에 사랑있으라 원랜 자신의 부하가 어찌되든 신경안쓰는 냉혈한처럼 보이는 유언이었지만 dlc 안스바흐의 말을 통해 부하를 아꼈다는 사실이 밝혀져 원랜 부하 일일히 신경써주고 2세대 백금인마저 부하로 받아들였으며 죽을때까지 충성을 할만한 군주로 탈바꿈함

@user-dc4bv4wl8y

5 күн бұрын

백금인 흉조 인간 모두 차별없이 아우르고 정치적 기반 1도 없던 하수도 출신이 왕조를 세운 점과 바레, 안스바흐의 충성심 보면 정신 말짱했을 땐 참 성군이었을 듯..

와 신작

미켈라는 라단을 오래전부터 왕으로 생각했고, 말레니아를 보내 그림자의땅으로 영혼을 불러오기위해 죽이려 했으나 실패했고 훗날 빛바랜자가 라단과 모그를 죽여줬고, 미켈라는 모그의 육신으로 라단을 되살려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미켈라가 모그에게 납치된 이유도 일부러 모그의 힘으로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가기 위해 매혹을 걸어 일부러 납치됐다고 하네요

아니 라단 패턴 진짜 뭐임? 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나

우리도 라니 등에 엎제 ㅅㅂㅋㅋㅋ

라단 미켈라 계획을 알고 버틴거 아님? 부패에 죽어가면 자기 죽일정도면 그림자에서도 다시 죽일수 있을거라 믿고 외부신 막아서 미켈라가 선택한건데 불쌍해ㅠㅠ

04:02 웁 할아버지의 DLC 129번째 죽음 10:26 웁 할아버지의 DLC 130번째 죽음 14:12 웁 할아버지의 DLC 131번째 죽음 18:57 웁 할아버지의 DLC 132번째 죽음 20:57 웁 할아버지의 DLC 133번째 죽음 22:30 웁 할아버지의 DLC 134번째 죽음 24:38 웁 할아버지의 DLC 135번째 죽음 38:41 웁 할아버지의 DLC 136번째 죽음 42:37 웁 할아버지의 DLC 137번째 죽음 45:15 웁 할아버지의 DLC 138번째 죽음 48:43 웁 할아버지의 DLC 139번째 죽음 50:24 웁 할아버지의 DLC 140번째 죽음 52:57 웁 할아버지의 DLC 141번째 죽음 55:14 웁 할아버지의 DLC 142번째 죽음 57:53 웁 할아버지의 DLC 143번째 죽음 59:11 웁 할아버지의 DLC 144번째 죽음 01:00:14 웁 할아버지의 DLC 145번째 죽음 01:01:48 웁 할아버지의 DLC 146번째 죽음 01:02:54 웁 할아버지의 DLC 147번째 죽음

미켈라의 매료매료빔이 엄청나군

근데 저거 라단 몸은 모그라면 모그의 구속구도 통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짐....

아니 이걸 여기서 끊네

이야 완껄까지 3화 남았다

흉조기 차별받지않는 왕조를 세우려던 모그 미켈라한테 최면세뇌 당하고 억까당하셨다 ㅠㅠ

36:30 파조동의 왕께서 선언했노라 이 보스는 겁나 어려울것이라고....

본편에서 미켈라 입에서 라단 1도 언급 없어서 더 깨는것도 있음, 아니 계속 고드윈만 언급하던 놈이 뜬금포로 라단 예토 전생 시키니까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첨보면 ??? 부터 나옴

와 영체없이 1:1 짭라단과의 맞다이라니

다크소울 123 세키로 엘든링 까지 해봤는데 라단이 젤 어려웠음 4시간 정도 박은듯

최면쓰는 예쁘장한 남자에게 다 당했어...

엘든링 DLC는 그냥 엘데의 땅의 과거로 나왔어야 했다 미켈라 개입없는 순수 힘의 과거 라단에 고드윈 왕 이전의 라다곤 이 좋은것들을....

반전을 싫어하는건 아니고 전성기 라단을 보는것도 좋긴 한데 굳이 스토리를 이렇게 틀었어야 했나 싶음 각각 황금의 고드윈 부활을 위해 외계의 적들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서로 납득이 될 만한 이유가 있던 미켈라 세력과 라단 세력의 전쟁 망가진 세계를 치유하기 위해 힘 썼고 나름대로 결실도 이루었지만 누구도 예상 못 한 모그의 헛 된 야망에 의해 미켈라가 납치 되면서 세계가 치유 될 수 있었을지 모를 일말의 가능성이 무너진 그 얽히고 설킨 군상극 스토리도 충분히 좋았고 완성도 역시 높았는데 짜잔 사실 모든게 미켈라의 계획대로 였고 매료 빔 맞고 타락해서 벌어진 일 이다 하니 기존 캐릭들 서사가 너무 단순해 졌음

@k6628687

5 күн бұрын

특히 전우로서 명예로운 죽음을 주기 위해 오랫동안 전쟁 축제를 벌이며 빈 성의 자리를 지켜 온 제렌은 졸지에 힘겹게 버티던 라단을 미켈라한테 갖다 바친 꼴이 됨

@dclee-po4vv

5 күн бұрын

이거 ㄹㅇ 엘든링 제작진들 진짜 감자뒤임 나왔던 애보다 처음보는 애 보여주는게 훨 낫고 고드윈이 전적이 얼마나 대단한 애인데……. 중간에 포르삭스 권능 쓰는 거랑 섞어서 나왔으면 ㄹㅇ 감탄이었을 듯

몇트하쉼?

저만 중간중간에 잘린 기분 드나요?

@user-lq1dx5ru9f

5 күн бұрын

잘라서 편집한거 맞음 라단만 5시간 넘게 해가지고 자를 필요가 있긴함

@채_정

4 күн бұрын

자른거 맞아요

엘든링 즐겁게 해서 dlc했는데... 라단2페는 너무 더러웠어..

31화 언제나오나요?

@user-sy2xu4df2f

5 күн бұрын

라단잡다가 자러 갔다가 오셔서 편집된걸로 좀이따 나올듯요

솔찍히 라단 1페는 컷신개쩔었고 패턴도 그나마 양심적이었는데 2페는 컷신도짜쳤고 패턴도 개짜쳤음

???:영체쓰라고! 시뤄

미켈라가 얼마나 상심이 컸으면 게이 근친 수면어플이 되었을까 ㅠㅠ 이런 미켈라 표현은 잘한 듯 근데 난이도 때문에 중간부터는 ㅈ같다는 생각만 듬

@user-to5gx6nx8o

2 күн бұрын

근데 전쟁축제로 영웅으로서 죽은 라단이랑 모그가 그냥 이용당한 병신 데미갓이됨 심지어 라단은 라단친구가 전쟁축제로 명예롭게 죽여줬는데 그게 친구를 위한게 아니라 자기 절친 미켈라한테 갔다바친게 돼버림

1페는 쉬운데 2페가 ㅈㄹ이네 ㅋㅋ

엘든링 dlc가 괜히 복합적이 아니야....개초딩패턴들 천지이고 스토리도 개별루임 프롬 dlc중 재미를 떠나서 제일 별루였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