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참외 #창업
부모님 따라 연고없는 경북 성주로 귀촌! 20대에 찾아온 시골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 성주에서 버려지는 참외를 발견하고, 이를 잼, 청, 빵으로 가공하여 지금은 연매출 4억 5천 이상 만들어내고 있는 30대 여사장님! 성주 카페 옐롱 김다혜님의 창업 이야기.!
이 영상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콘텐츠 입니다.
00:00 자기소개
00:29 여기는 어떤 제품이 있나요?
01:03 참외청의 효능(?)
02:31 성주가 고향인가요?
02:46 성주에 오게 된 계기
03:06 이전에는 어떤 일하셨나요?
03:31 몇살 때 성주로 오신거예요?
04:11 참외는 다 어디서 구해오세요?
04:36 참외농사도 짓나요?
05:04 빵굽는 대표님
05:39 참외 가공품 만들때 힘들었던 점
06:02 이전에는 참외가공품이 없었던 이유
06:31 포기하지 않고 참외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
08:25 창업 초기 비용은?
08:49 현재 매출은?
09:12 앞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제품은?
09:41 앞으로의 꿈
[출연 신청 & 비즈니스 문의]
ehddud52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