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백수시절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가슴속에 남아있는 명작

@guixis670

22 күн бұрын

오 미투~

@user-pw3lc5fp7z

11 күн бұрын

미투 ~~~~~

50원 모자르다고 안 태워준 기사님 때문에 상황이 저렇게 됐네 ㅠ

@user-bs8pz6th4x

4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서 방송도 타고 성공한 인생이 됨…

@user-pw3lc5fp7z

11 күн бұрын

ㅋ

@kwonxing8619

10 күн бұрын

내말이 ㅋ

@user-kx9tc3hw6c

8 күн бұрын

안탈꺼요?

@user-rg1nj3bt9i

8 күн бұрын

태워줬으면 기차탄 240명 죽을 뻔 😂😂

어려서 볼땐 마냥 재밌었는데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참... 정말 잘 만든 블랙 코미디 같습니다. 화려하고 액션이 많지 않아도 좋으니 이런 류 국산 영화가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user-lm8et4lp9s

26 күн бұрын

바람.

@user-eo6gf7jt6m

10 күн бұрын

​@@user-lm8et4lp9s 맞는 말이긴 한데 바람하면 자꾸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네요😂😂

내생전 이렇게 미치도록 웃어본 영화가 없었다.. 정말 잊을수없는 최고의 유쾌함..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

박영규 아저씨 순풍에서부터 이어져오는 짠돌이근성ㅋㅋㅋㅋㅋ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미달이아빠

@user-gi3li2xt5k

2 жыл бұрын

주유소습격사건도 포함.

걍 웃기게 보다가 생각해보면 저 라이터는 백수 주인공의 마지막 자존심인것 같습니다.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를 스토리에 잘 녹여 놓았슴. 딴건 모르겠고, 진짜 스토리 하나는 죽여주는 영화임.

@user-mc5to9wi6h

Ай бұрын

05:43 이 시퀀스가 진짜 센스 대박ㅋㅋ

이문식 배우님 짱 웃긴연기잘하고 카리스마연기도 잘하고 이문식님 특유의 억울해하는표정도 넘웃기고 ㅋㅋㅋ

영화 속 열차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참 추억속의 열차네요 식당차도 그렇고,,, 저 당시 KTX와 같은 특급열차인데,,, 어쩌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건지,,?

이문식씨 연기가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너무웃기다

@user-td1nx9zx7v

2 жыл бұрын

문식 형님은 이 연기가 최고입니다. 딱다구리야

이게 벌써 20년전 영화라니 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때는 갓 제대한 풋풋한 20대였네...

무엇이든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다보면 어느새 주위에 많은것들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교훈. .

05:43 이문식이 이 말만 안했어도...

@snowpark1982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io4mg4yl7s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줄려고 주머니에 손갔는데

@guess424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youngjason4218

3 жыл бұрын

문식이가 봉구 대기업 보내줬다 이거야

5:40 욕 개찰지네

예비군 훈련 끝나면 엄청 피곤한데 끝까지 정신력 유지하는 차승원이 대단 ㄷㄷ 김승우는 중간에 낮잠 풀로 때렸으니 상관없고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xl7854

2 жыл бұрын

차승원 귀신이산다 에선 해병대전우회 출신 으로 나옴. 근데 그런 해병전우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귀신 무서워 한다는 설정까지 있음.

@seungminlee958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예비군훈련이 연평도 포격 이후 빡세졌지만 20년전엔 가라로 하고 대부분 막걸리 먹고 짱박혀자다가 끝났대요 ㅎㅎ

@user-tc5um7rz1u

2 жыл бұрын

@@cxl7854 해병이 진짜 귀신잡는건 아니자나 실제로보면 해병대 아니라 해병대 할아버지라도 무서울꺼임

@user-bw1vi5ur6n

2 жыл бұрын

@@user-tc5um7rz1u 귀신이 없어서 못잡음

이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14:27 표정변화 개웃김ㅋㅋㅋ

영화 라이터를 켜라(2002)에서 극중 허봉구의 어머니 역할로 나왔던... 원로배우 김지영(1938 ~ 2017) - 실향민 출신으로 20세인 1958년에 연극배우로 데뷔. 그후 결혼을 하고나서 잠시 배우 생활을 쉬었으나, 아픈 남편과 4남매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다시 연기에 뛰어들었고, 옷이 없어 조연이 들어와도 단역만 맡을 만큼 아주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였다. 1960년부터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서 1990년대 이전에는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많이 나왔고 1990년 이후에는 안방극장에서 자주 볼 수 있게되었다. 처음에는 방송사 공재 텔런트도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배우들의 텃세를 많이 받았지만 치밀하게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분석하고, 다른 배우의 연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사투리였는데 지방 촬영을 가면 무조건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사투리를 듣고 말하고 암기하고, 심지어는 개인 교습까지받는 등의 엄청난 노력 끝에 한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8도 사투리를 그 지방 원어민처럼 능숙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배우로 손꼽히게 되었다. 캐릭터에 대한 연구에도 뛰어나 어떤 배역이든 간에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서 중요하지 않던 배역도 감초 배역으로 거듭나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런 감초 연기로, 데뷔 50년 만에 2005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남편의 죽음과 함께 천주교에 귀의한 그녀는 2008년,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이자 신앙체험기를 펴내는 등,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화, 드라마, 출간 등 왕성하게 활동하다 2017년 2월 폐암으로 사망했다. 이때가 향년 78세.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y903

3 жыл бұрын

아...이분 안보이신다 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die5209

3 жыл бұрын

아 고인이 되셨군요 참 연기 잘하시고 눈물샘 자극하는 연기 정말 잘하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IIlillIilllllllIilIiiIIIli

2 ай бұрын

그리고 부활했다

간만에 웃었네요! 재밌었습니다 😁😁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이태석님👍👍

정말 웃기게 봤던영화였는데 이렇게 지금 다시봐도 호탕하게 웃게되네요 넘 잼있었어요

무엇이든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달려 가다 보면 어느새 주위에 많은 것 들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교훈. .

몇년전 본거 같은데 벌써 20여년전 영화라니 ..우동1700원..지금은 우동도 7000원...아..

마지막 장면이 진짜 엔딩입니다. 영화 초반에도 백수라 친구들 모임에 나가서도 주눅들고있는데 학창 시절 괴롭혔던 놈이 나이먹어서도 무시하고 괴롭히는데 결말에 이놈을 마지막에 차승원과 똑같이 날려버리거든요. 이 장면을 안넣으셨네.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장면 안넣은게 좀 아쉬워요😭

@rom77777

Жыл бұрын

아쉽다

03:12 버스아저씨 연기 넘 잘해.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 이렇게 배꼽빠지게 웃어본 적이 없다

@user-gl5rt3ix9f

2 жыл бұрын

@@user-rq2td3dx3m 사람마다 웃음 코드는 다르죠?

B급영화 같지만 코미디계의 명작임

와 이거 초등학생때 보고 재밌었는데 ㅋㅋㅋ지금다시 보니 배우들부터 짱짱했네요 ㅋㅋㅋ

@movieoclock24

10 ай бұрын

그쵸?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원짜리 라이터지만 그 라이터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개연성을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음. 당시 겁나 재밌게 봤던 작품

@user-hs3of4bz6o

2 жыл бұрын

ㅑㅐㅌㅇㅇ에

1:52 아 예비군 국수같은 우동 ㅋㅋㅋㅋ요즘 다사라졌던데 저거 다시 먹고싶음 국수 위에 단무지올려져있고 칼칼한맛이였는데 ㅜㅜ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먹고싶어요^^

@diemcarpe8592

3 жыл бұрын

언제적에 다녀오신겨

진짜...말되 안되는 이야기를....절대 어설프지 않게 풀어낸...추억 돋는~

요새는 가볍게 웃으면서 볼 영화들이 없네 진심으로. 뭐이리 요새는 다 심각한지..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예전영화들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lilsion22

3 жыл бұрын

그 웃으면서 보는 영화들이 계속 나오긴 하는데 사람들이 안보니깐 다 망한거지 지금도 계속 나옴 근데 모르지? 왜? 망해서 금방 내리거든 아무도 안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우연히 보았는데 진짜 한 순간 한 순간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현실고증 지리는 영화. 썩어빠진 국회의원 한놈이 수백 명의 죄 없는 국민들을 사지로 내몸.. 첨 나왔을땐 그저 재밌게만 봤는데 40대에 다시 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ㅎ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래도 군인은 영웅취급도 못받는현실

이거 개봉할때가 22살때 였는데 그립다 2002년 월드컵 최고의 그때라 더 그립다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1:08 여기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 필터를ㅋㅋㅋㅋㅋ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

버스기사 웃음이 묘하네 ㅎㅎ 친구랑 극장에서 재밌게본영화

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vieoclock2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터를 켜라 진짜 씹레전드중에 레전드 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봤었는데..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하지만 즐거운 영화 ㅎㅎ 재밌게봤지요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유하님👍

재밌는 부분을 잘라먹었네요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장항준 감독님과 배우들 정말 대단하신 듯

초등학생일때 진짜 잼게봤지 ㅋㅋ 발써 이십년다되기넹ㅋㅋ

아주 사소한 300원 짜리 라이터로 시작했지만... 기차의 탑승객들을 혼자 구출... 이 정도면 영웅에다가 경찰공무원 특채도 가능할듯...

1:34 "만의하나 수틀리거나 꼬롬하게 나오면, 나가 아주 씹창을 내서 젖갈을 담궈버릴라니까요" 신세계 그 아저씨 아님?

@movieoclock24

Ай бұрын

아..더 글로리에서 현남아줌마 남편으로 나왔던ㅎㅎ 진짜 많이 닮았네요~

@aikawa1

22 күн бұрын

ㄴㄴ 산수임. 사안수. 강철중 나오는사람

@user-sc8mp3um9m

12 күн бұрын

오 그 아저씨 맞는거같은데? ㅋㅋㅋ

이거 어릴때 비디오로 부모님이 빌려온거 보면서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는데 장면장면이 웃겨서 웃으면서 봤었는데 이렇게 내용 알게되면서 보니깐 또 세롭네

축구대회 연기됐다고 전화받는게 킬링포인튼데 그게 없네요ㅠㅠ

너무 재밌어요 ^^

@movieoclock24

7 күн бұрын

😍

차승원 처음엔 귀찮고 짜증나다가 점점 질리더니 나중엔 살짝 공포마저....

이거 진짜 재미있게봤었는데 지금봐도 진짜 괜찮은 영화네요.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흡연욕구가 깡패를 무찌를정도 였구나...

예비군 처우개선 요구 영화

이문식씨 진짜 연기 👍

재밌게봤는데

장항준의 역대급 레전드 영화...

9:14 이 조합은 차승원,김혜수가 함께한 신라의달밤ㅋㅋ

은근히 잼났던 영화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

장항준 감독님의 수작 마이너리티 리포트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못본게 아쉬울따름

차승원 연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게 재미있어요

김승우 연기 변신한 영화지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봉구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셧네요 ㅠㅠ

@user-rh3rq4oq3g

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돌아가셨어요?ㅜㅜ

크~옛날 감성ㅋㅋㅋㅋ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ㅋㅋㅋ

캬.. 디스플러스.. 진짜 오랜만에보네.. 군대있을때가 디플이였는데..

11:45 졸라 웃기네 ㅋㅋ

우리 형님이 그지 새끼야? 했는데 주머니에서 라이터 만지작 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

5:54 찐따같은데 건드리면 안되는 부류들 ㄷㄷㄷ

@kojae2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ㅇㅈ

@malllee9450

2 жыл бұрын

찐따연기 지린다..

이봐요 쪼그만 아조시...ㅋㅋㅋㅋㅋㅋ 문식이형 여기서 완전 화난 치와와얔ㅋㅋㅋ

20:33 금연하는사람 여기 보면 안된다....

재밌었어요. 잘 봤습니다

@movieoclock24

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유튜브에 나오네

이 영화 못봤었는데 진~~~~짜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형님이 라이타나 줍고다니는 거지새끼야? 저말만 안했어도 그냥 라이터 돌려주고 끝날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

1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17:46 아 진짜 해진이형 연기 시바 ㅋㅋㅋ 호소력 짙은거 보소 ㅋㅋㅋㅋ

10:24 훈방이쥬? -> 충남천안

6:24 경거망동 명대사가 나오네요 사자성어 경거망동의뜻은 깊이 생각함이 없이 경솔하게 함부로 행동함

참 감명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조폭 두목이 안쓰럽게 보이긴 처음이었네요.

지금 봐도 너무 재밌지 😂😂♡~ 감동과 액션 블랙버스터에로액션이 삼선짬뽕으로 들어가있는 영화 ~ 한국영화의 큰 획을 그은 영화 "불티나 300원짜리 라이타를 켜라 " 어마 어마하게 흥행 했지 ~

17:21 4번째 웃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아

진짜 처음봤을때 존나 웃었는데 ㅋㅋㅋ

처음 시작때는 동창회에서 아싸에 븅신취급을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동창회에서 인싸이자 영웅취급을 받는 해피엔딩

화장실에서 담배 필 수 있었네 저땐 ㄷㄷ

6:36 ㅋㅋ유해진도 나왔었네

열차에서 허봉구한테 박치기 당한 뚱뚱한 아저씨 얼굴 표정이 정말 압권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산수 아저씨 여기서 일하다 주류사업으로 가셨군

@movieoclock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굿잼ㅎㅎㅎ

@movieoclock24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보다 완벽한 영화는 다신 못나옴 구타유발자 할렐루야 이장과 군수등 이당시 영화 진짜 최고였지

승원이형 지금도 멋지시지만 저때는 완전 ㄷㄷ 해진이형은 저때 신인 아니셨나 연기 진짜 잘하시네 ㄷㄷ

@lg_twise

2 жыл бұрын

유해진 이미 그전에 주유소습격, 신라의달밤, 광복절특사, 공공의적 등 엄청 나왔었죠.

@user-gi9jf4jq3c

2 жыл бұрын

특히 공공의 적 신인..이엇지

윤종신 담배한모금 ost가 기억에남네

개재밋게본 영화ㅎㅎ 이때감성 날거느낌 너무재밋음

이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

20:06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무능력하고 대처능력도 안된 무리들이 신념만 가지고 기뻐하는 끔찍한 장면 2021 년도 여전하군...

@user-qe9ti7je1w

3 жыл бұрын

??? 저정도면 대테러작전에서 비행기 내부침투만큼 빡센 작전같은데? 1. 달리는 기차 2. 협소한 내부공간 3. 한정된 침투로 4. 백명단위의 인질. 아데만 작전같은 엄청난 작전을 척척하니까 대테러 작전이 븅으로 보이냐? 말 넘 심하게 하네 진짜;;

진짜 개 골때리는 영화였지 ㅋㅋ 그놈의 라이터가 뭐라고ㅋㅋㅋ

@Icarus8860

3 жыл бұрын

라이터=백수인 주인공의 마지막 자존심ㅋㅋㅋ

감독 유일한 흥행작일듯................

참 대~단한 상황극이야

이건 지금봐도 진짜 잘만든 명작이지 몇몇개 진짜 아직봐도 잼난거 있어 시실리2km / 귀신이산다 그러고보니까 다 차승원씨 나온거네 ㅋㅋㅋㅋㅋㅋ

@matsal437

3 жыл бұрын

시실리?

@lavigne0829

3 жыл бұрын

시실리는 창정이형 ㅋㅋㅋㅋ

@skyblue-ee2jy

2 жыл бұрын

시실리도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