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유럽 파인 다이닝을 섭렵한 성실한 천재가 오픈한 케쥬얼 다이닝 I Perilla (페리야)

그와 페리야의 시작에 대해선 컨텐츠 안에 짧게 같이 담아보았습니다. 진정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 지는 이 공간은 요즘 런던에서 떠오르는 주거 지역으로 주말의 즐거운 낮을 보내고 왔습니다 :)

Пікірлер: 9

  • @YunjaeKim-ck3lg
    @YunjaeKim-ck3lg Жыл бұрын

    형님! 영상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소통 자주하러 오겠습니다!

  • @KreatCorp

    @KreatCorp

    Жыл бұрын

    🔥🔥🔥🔥🔥🔥🔥

  • @jiyunkim3650
    @jiyunkim3650 Жыл бұрын

    호옥시 뉴욕 맛집도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 👍👍

  • @KreatCorp

    @KreatCorp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파인 다이닝은 브루클린 페어, 블루힐팜 그리고 아스카를 좋아하고 케쥬얼은 four horsemen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

  • @KreatCorp

    @KreatCorp

    Жыл бұрын

    아 혹시 제가 직접 방문기라면 비행기 삯이라도 좀... ㅋㅋㅋㅋㅋ 지인들 많아서 갈 곳도 많습니다

  • @jimmyyun9747
    @jimmyyun974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셰프님! 저는 현재 미국 CIA에 재학중입니다. 졸업후 유럽 레스토랑에 취직을 너무 하고싶은데 어떤방법으로 비자를 받을수 있는지 아실까요?

  • @KreatCorp

    @KreatCor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 CIA 재학중이시면 준학사 이후 otp 1년을 최대한 이용을 미국 내에서 하시는 게 아무래도 먼저일 것 같고 비자를 받는 건 어느 나라에 가도 비슷한 프로세션일 것 같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비자를 지원해 주는 곳들이 많아서 사실 그 기간 동안 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입증하고 또 그곳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간혹 이런 비자 해결하는 방식에 익숙치 않아 미숙하게 반응을 보이거나 방법을 알아오면 도와줄게라고 하는 곳들이 있긴 한데 각 해당 국가 대사관이나 현지 우리나라 법률이나 비자 전문 변호사 분께 문의하는 것이 아무래도 빠르고 안전할 듯 싶습니다 :) 제일 중요한 건 내가 그곳에서 정말 오랜 기간 일을 하고 싶냐일 것 같습니다

  • @jimmyyun9747

    @jimmyyun9747

    Жыл бұрын

    @@KreatCor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당 1-3년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셰프님은 어떤식으로 이직을 하셨나요?

  • @KreatCorp

    @KreatCorp

    Жыл бұрын

    @@jimmyyun9747 시기와 당시의 본인 상황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하고 싶은 요리 스타일을 하는 곳을 찾아 근무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세계적 명반 라인에 있는 곳들에서 경력을 얻기도, 또 어떤 경우엔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관심사와 상관 없이 그것을 잘하는 곳을 찾아 따라가기도 합니다. 본인의 컨디션과 또 여러 곳을 거치면서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제가 보아온 이 업에선 너무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단 한 스텝 스텝 안에서의 마일 스톤을 채워 나가는 게 좋다고 보는 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 저 위의 시퀀스 중 첫번째 케이스 였습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