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은 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알바를 시작하고, 수지는 엄청난 계약금이 걸린 전속계약을 제안받는다. 정순은 우창과 선영의 애매한 관계를 참다못해 분노가 폭발한다. 한편, 진태는 아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데...
진나영 너무 못됐다.
니가 막내고 언니가 10억계약금가지고 잘난척하면 머리채잡고 싸우는게 정상이겠네
못땐거는 그엄마에 그딸이야
13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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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영 너무 못됐다.
@ice2cold124
17 күн бұрын
니가 막내고 언니가 10억계약금가지고 잘난척하면 머리채잡고 싸우는게 정상이겠네
못땐거는 그엄마에 그딸이야
@BrightWood-wy5bu
16 күн бұрын
13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