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5 sg워너비20주년 부산콘서트 멘트|너를그리다|너와내이름 | 김용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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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lh8ys3ep8c
    @user-lh8ys3ep8cАй бұрын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운 사람을 추억하며, 그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본다. 어쩌면 아직도 헤매이고 있을 그에게 함께라는 이름으로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고 싶다.” - 작사 김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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