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주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신 故김소정 권사를 영상을 통해 추억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사랑하는우리 권사님. 감사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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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사랑하는우리 권사님. 감사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